엄청난 여시(여우)때매 왕따당해요~ 진짜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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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ㅇㅇㅇ에 살고있는 중2의 어떤남자아입니다.
제가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오면서 은따~왕따 심지어 전따까지 갈락말락한
상황인데요. 저 억울해서 진짜 자살충동심하게들구... 이글쓰면서 한숨도막나옵니다.
진짜~ 입장바꿔 생각해주시고... 제발 제 억울한사연을 들어주세요~
좀 길지만 왕따나 은따 겪어보시는분들 알겠지만... 내용이 드라마 같다고해야할까요!!?
[사연]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왔습니다.
성격도 매우 온순했고 키도 130으로 매우 작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x가지없는 애로부터 은따를 당했어요.
그 아이가 제 물건을 맘대로써서 모라고그랬는데 그걸로 당하고
이런걸 모르고자란 저에겐 정말 큰 충격이었어요.
그 아픔이 채 가시기도전에 6학년이 돼었구...
(5학년 2학기 말에와서.....)
저는 좀 성격을 바꾸려구 노력하는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도그돼지가 저를 귀엽다고 그러면서
슬슬~ 괴롭히기 시작했구... 그것이 도를넘어 거의 왕따처럼 됐습니다.
제가 x가지가 없어서 그렇타면 몰라도 힘약하다구... 왕따를 당했습니다.
진짜 하루~하루 눈물마를날이없었구...
애들이 부모욕도 당하구 인격적으로 심한걸 많이 당했습니다.
애들이 엠창이라는 말과 제가 곱슬머리였는데... "니네 아빠 x털,겨털 다 곱슬이지?"
(진짜 그 욕 지금도 생각하면 주먹도 울고 , 마음이 찢어질정도로 슬픔)
전 엄마한테 일르지도못했습니다.
어쩌다 tv에서 "왕따 이야기" 나오면 엄마가 그런거물어보면
절대아니라구...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했구 엄마는 몰르셨습니다.
그렇다고 모든애들이 그러는게 아니구... 어떤여자아이와 몇몇 아이들은 저 불쌍하다고 때리지말라며보호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가 참 만만한아이였습니다.
(키두작구.... 남들로부터 괴롭힘 당한적없어서 기본방어도 할줄모르고....)
그런데 6학년 2학기가 시작돼면서 단짝그룹도 생기고 괴롭힘도 적어졌습니다.
그리구 중1이 돼었구... 괴롭힘으로부터 방어하는 성격으로 변하다보니
욕 이 버릊이돼어갔구.... 욕!! 진짜 잘합니다.
그런데 지금문제는 여기부텁니다.
(진짜 지어낸이야기 그런거아닙니다. 저도 지금 어의없이 겪고있음.)
그런데......... 지금 상황은 더 심각해졌습니다.
진짜~ 무슨 반전드라마 이야기처럼.....
그 저를 불쌍하다고 때리지말라며한
"어떤여자아이" 는 6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절 좋아했단걸 이제 눈치챘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건 문제가아닌데... 개가 저를 따 시키려고하고있다는겁니다.
개는 저한테 좋아한다는 눈치도 안좋고... 고백두 안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괴롭히는걸 막아주는게 애정표현이었던겁니다.
지금 제 친구는......
6학년 때 저를 괴롭히구 부모욕을한 애들은 친구아니구요.
중1때 사귄친구들 있거든요. 개네들중 몇명 그 "어떤여자아이"가
제가 사귀기전부터 소환했구요..... 알고보니, "어떤여자아이"는
지들친구들 까지 시켜서 애들 거의 다 소환했어요.
저는 거의 전따~ 수준이라고 봐야돼구....
제가 불쌍하고 때리지말라고 한 아이들은: 같은 교회를 다니구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동네두 달르고해서 교회 자주못가서 그리친하진않구....
제가 전따라는 사실 알았고..... 난 진짜~ 교회친구들은 나를 안 따돌릴줄알았어요.
같이 하나님을 섬기며 나쁜일을 행하면 안돼잖아요.
진짜 교회애들 중딩이라서 그런지도 그렇쿠.... 장난하러 오듯
가족때매 오는애들 거의없구... 엄마,아빠 불교인데두 오는애두있구....
진짜 하나님 믿는애들이에요. 개네들까지 따를 시키고있는거에요.
(이거 오늘알았음.......!!! 오늘 교회수련회 끝나고집에온날)
진짜 이거알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눈물 쏟아질려는거 겨우참고
진짜 참는데두 나는거 하품! 하는척하면서 숨겼습니다.
그리구 새로교회온애 있거든요. 수련회 같이갔는데
글쎄 그 xx 가 강당에 의자에 조별끼리 않아있거든요.
1열로 근데... 자꾸 등에 손을데요.
그래가꼬 내가 쳐다보니까 몰르고그랬데요.
근데 개 진짜얄밉게생겼구 그렇게굴어요. 성별은 남잔데 완전불여시!!
내가 딱!! 뒤에돌아보는순간 그 자식이 글쎄 신발을 발로갇다대는 타이밍!!
완전 절묘했어요. 아!! 그래서 내가 신경질내니까~ 쫄긴쪼는데... 아!!
그리구
이거 교회친구 싸이월드(전 싸이안해서 개네들끼리 싸이관계보면 알수있어요)
들렸거든요. 심심해서... 전에는 나 따시키려는것들 일촌같은거 아니었는데...
헉....!!! 순간 진짜 절망했습니다.
믿을 친구 2~3명뿐 지금 제대로놀친구 0명임.
완전최악이죠!! 제발 저좀도와주세요~ 지식인님들 부탁드립니다.
진짜!! 암흘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자살충동까지 들어요.
1. 왕따~전따 탈출할려면 멀리전학가는게 나을까요.
끝까지 1:100~ 뻐기는게 나을까요?
2. 그 외에 경험담이나 방법 부탁드릴께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ㅇ에 살고있는 중2의 어떤남자아입니다.
제가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오면서 은따~왕따 심지어 전따까지 갈락말락한
상황인데요. 저 억울해서 진짜 자살충동심하게들구... 이글쓰면서 한숨도막나옵니다.
진짜~ 입장바꿔 생각해주시고... 제발 제 억울한사연을 들어주세요~
좀 길지만 왕따나 은따 겪어보시는분들 알겠지만... 내용이 드라마 같다고해야할까요!!?
[사연]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왔습니다.
성격도 매우 온순했고 키도 130으로 매우 작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x가지없는 애로부터 은따를 당했어요.
그 아이가 제 물건을 맘대로써서 모라고그랬는데 그걸로 당하고
이런걸 모르고자란 저에겐 정말 큰 충격이었어요.
그 아픔이 채 가시기도전에 6학년이 돼었구...
(5학년 2학기 말에와서.....)
저는 좀 성격을 바꾸려구 노력하는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도그돼지가 저를 귀엽다고 그러면서
슬슬~ 괴롭히기 시작했구... 그것이 도를넘어 거의 왕따처럼 됐습니다.
제가 x가지가 없어서 그렇타면 몰라도 힘약하다구... 왕따를 당했습니다.
진짜 하루~하루 눈물마를날이없었구...
애들이 부모욕도 당하구 인격적으로 심한걸 많이 당했습니다.
애들이 엠창이라는 말과 제가 곱슬머리였는데... "니네 아빠 x털,겨털 다 곱슬이지?"
(진짜 그 욕 지금도 생각하면 주먹도 울고 , 마음이 찢어질정도로 슬픔)
전 엄마한테 일르지도못했습니다.
어쩌다 tv에서 "왕따 이야기" 나오면 엄마가 그런거물어보면
절대아니라구...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했구 엄마는 몰르셨습니다.
그렇다고 모든애들이 그러는게 아니구... 어떤여자아이와 몇몇 아이들은 저 불쌍하다고 때리지말라며보호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가 참 만만한아이였습니다.
(키두작구.... 남들로부터 괴롭힘 당한적없어서 기본방어도 할줄모르고....)
그런데 6학년 2학기가 시작돼면서 단짝그룹도 생기고 괴롭힘도 적어졌습니다.
그리구 중1이 돼었구... 괴롭힘으로부터 방어하는 성격으로 변하다보니
욕 이 버릊이돼어갔구.... 욕!! 진짜 잘합니다.
그런데 지금문제는 여기부텁니다.
(진짜 지어낸이야기 그런거아닙니다. 저도 지금 어의없이 겪고있음.)
그런데......... 지금 상황은 더 심각해졌습니다.
진짜~ 무슨 반전드라마 이야기처럼.....
그 저를 불쌍하다고 때리지말라며한
"어떤여자아이" 는 6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절 좋아했단걸 이제 눈치챘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건 문제가아닌데... 개가 저를 따 시키려고하고있다는겁니다.
개는 저한테 좋아한다는 눈치도 안좋고... 고백두 안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괴롭히는걸 막아주는게 애정표현이었던겁니다.
지금 제 친구는......
6학년 때 저를 괴롭히구 부모욕을한 애들은 친구아니구요.
중1때 사귄친구들 있거든요. 개네들중 몇명 그 "어떤여자아이"가
제가 사귀기전부터 소환했구요..... 알고보니, "어떤여자아이"는
지들친구들 까지 시켜서 애들 거의 다 소환했어요.
저는 거의 전따~ 수준이라고 봐야돼구....
제가 불쌍하고 때리지말라고 한 아이들은: 같은 교회를 다니구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동네두 달르고해서 교회 자주못가서 그리친하진않구....
제가 전따라는 사실 알았고..... 난 진짜~ 교회친구들은 나를 안 따돌릴줄알았어요.
같이 하나님을 섬기며 나쁜일을 행하면 안돼잖아요.
진짜 교회애들 중딩이라서 그런지도 그렇쿠.... 장난하러 오듯
가족때매 오는애들 거의없구... 엄마,아빠 불교인데두 오는애두있구....
진짜 하나님 믿는애들이에요. 개네들까지 따를 시키고있는거에요.
(이거 오늘알았음.......!!! 오늘 교회수련회 끝나고집에온날)
진짜 이거알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눈물 쏟아질려는거 겨우참고
진짜 참는데두 나는거 하품! 하는척하면서 숨겼습니다.
그리구 새로교회온애 있거든요. 수련회 같이갔는데
글쎄 그 xx 가 강당에 의자에 조별끼리 않아있거든요.
1열로 근데... 자꾸 등에 손을데요.
그래가꼬 내가 쳐다보니까 몰르고그랬데요.
근데 개 진짜얄밉게생겼구 그렇게굴어요. 성별은 남잔데 완전불여시!!
내가 딱!! 뒤에돌아보는순간 그 자식이 글쎄 신발을 발로갇다대는 타이밍!!
완전 절묘했어요. 아!! 그래서 내가 신경질내니까~ 쫄긴쪼는데... 아!!
그리구
이거 교회친구 싸이월드(전 싸이안해서 개네들끼리 싸이관계보면 알수있어요)
들렸거든요. 심심해서... 전에는 나 따시키려는것들 일촌같은거 아니었는데...
헉....!!! 순간 진짜 절망했습니다.
믿을 친구 2~3명뿐 지금 제대로놀친구 0명임.
완전최악이죠!! 제발 저좀도와주세요~ 지식인님들 부탁드립니다.
진짜!! 암흘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자살충동까지 들어요.
1. 왕따~전따 탈출할려면 멀리전학가는게 나을까요.
끝까지 1:100~ 뻐기는게 나을까요?
2. 그 외에 경험담이나 방법 부탁드릴께요.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