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요제발도와주세요 ] j모중학교에서 자매부대위문금과 크리스마스 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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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j모중학교학생인데요
학교에서 강제로 학생 1명 당 2,000원을 걷습니다.
의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안내면 옳지 않은 행동이라 말하면서..
그리고 자매부대 위문금이 준조세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준조세가 맞나요??
근데 자매부대 위문금이 의무입니까??2,000원 내야하는것이???
j모 중학생의 의무입니까??저는 들어보지도 배우지도 이것이 학생의 의무라뇨..진짜 정당한 것인가요??
선생님께서 안낸다고 하니 저를 몰아세우내요.옳지않다고 왜 이해를 못하냐하면서
저는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많이 듣고 싶어요.
제가 진정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저에게 강요를 하여서 제가 잘못 알고 잘못 행동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진짜 힘들어요..
저에게 너가 만약 장학금을 받을 상황이 오면 넌 자매부대위문금 안냈으니깐 장학금 안받을 자신 있냐고 하네요..이거 뭔가요...장학금 받으려면 자매부대위문금을 내야한다는 말아닌가요??아니 이런 소리는 처음들어봅니다..
이렇게 넌 특혜를 받고 있는데 왜 이천원도 못내냐 꾸중들었어요.
학생에게 기부라고 하는데 기부는 자의적인거 아닙니까??근데 안내면 옳지 않은 행동이라 하고 준조세라고 하고 저의 행동을 이해못한다는 듯이 보고 선생님께서 회장에게는 의무라 하고 제가 따로 가서 물어봤을때는 의무가 아니라 하고 안내면 이미지 구겨진다고 합니다.
모순이지 않습니까? 모순이어서 제가 내기 싫어서 안내고 싶은 건데 선생님측은 제가 이천원 까짓거 내지못하는 학생으로 만듭니다.
제가 잘못하는 행동인지 이런 상황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어요. 진정 비난 받을 행동인지.
지금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저를향한 눈빛이 달라졌어요..뭔가요...
이게 상황이 복잡한것이..회장이 제동의 없이 제명의로 돈을 냈어요.자매부대 위문금과 크리스마스 씰 돈을 말입니다. 저는 낸다고 아무 의견도 내지 않았는데 회장은 의무라고 돈을 냈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다시 돌려받아야하는 상황인거죠.근데 돈은 이미 넘어 간 것같아요.
그래서 담임선생님께서 돈을 저에게 돌려줘야하는 상황이 됬죠..근데 일이커져 저는 제 돈을 돌려받지못한 채 있습니다. 회장이 의무여서 어쩔수 없이 제 동의도 없이 돈을 냈다하는데 정당한건가요?
인터넷도 돈에 관련있는 것은 동의를 받잖아요.
제발 도와줘요
이 상황에 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친구는 저에게 돈에 예민하다고 하고요.
돈도 제것이고 예민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제 것이 저와 관련된 것이라면 제 동의하에 이루어져야하고 기부라고 하는 것이 보이지않는 강제성이 있고 이상황을 제가 어떻게 해야하냐요..
제발 도와줘요..부탁입니다.
제가 견디지 못하겠어요ㅠㅠㅠ 담임선생님께서 연말인데 왜 그러냐고 하시고..
제가 진정 잘못한 것이고 제가 이상황에 어떻게 처리 해야하는지 제발 도와주세요
질질 끌면 안되는 일 같아서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피해 받는거 아닌가요??저는 강제로 돈을 뺏기고 있는 느낌입니다.
돈을 걷는 다 했을 때 자매부대가 우리 학교에게 어떤 지원을 해주고 있는 지 그런 설명도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자매부대가 우리 학교에게 어떤 지원을 해주고 있는 지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에게 돈을 강제로 걷는 다는 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j모중학교학생인데요
학교에서 강제로 학생 1명 당 2,000원을 걷습니다.
의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안내면 옳지 않은 행동이라 말하면서..
그리고 자매부대 위문금이 준조세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준조세가 맞나요??
근데 자매부대 위문금이 의무입니까??2,000원 내야하는것이???
j모 중학생의 의무입니까??저는 들어보지도 배우지도 이것이 학생의 의무라뇨..진짜 정당한 것인가요??
선생님께서 안낸다고 하니 저를 몰아세우내요.옳지않다고 왜 이해를 못하냐하면서
저는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많이 듣고 싶어요.
제가 진정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저에게 강요를 하여서 제가 잘못 알고 잘못 행동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진짜 힘들어요..
저에게 너가 만약 장학금을 받을 상황이 오면 넌 자매부대위문금 안냈으니깐 장학금 안받을 자신 있냐고 하네요..이거 뭔가요...장학금 받으려면 자매부대위문금을 내야한다는 말아닌가요??아니 이런 소리는 처음들어봅니다..
이렇게 넌 특혜를 받고 있는데 왜 이천원도 못내냐 꾸중들었어요.
학생에게 기부라고 하는데 기부는 자의적인거 아닙니까??근데 안내면 옳지 않은 행동이라 하고 준조세라고 하고 저의 행동을 이해못한다는 듯이 보고 선생님께서 회장에게는 의무라 하고 제가 따로 가서 물어봤을때는 의무가 아니라 하고 안내면 이미지 구겨진다고 합니다.
모순이지 않습니까? 모순이어서 제가 내기 싫어서 안내고 싶은 건데 선생님측은 제가 이천원 까짓거 내지못하는 학생으로 만듭니다.
제가 잘못하는 행동인지 이런 상황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어요. 진정 비난 받을 행동인지.
지금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저를향한 눈빛이 달라졌어요..뭔가요...
이게 상황이 복잡한것이..회장이 제동의 없이 제명의로 돈을 냈어요.자매부대 위문금과 크리스마스 씰 돈을 말입니다. 저는 낸다고 아무 의견도 내지 않았는데 회장은 의무라고 돈을 냈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다시 돌려받아야하는 상황인거죠.근데 돈은 이미 넘어 간 것같아요.
그래서 담임선생님께서 돈을 저에게 돌려줘야하는 상황이 됬죠..근데 일이커져 저는 제 돈을 돌려받지못한 채 있습니다. 회장이 의무여서 어쩔수 없이 제 동의도 없이 돈을 냈다하는데 정당한건가요?
인터넷도 돈에 관련있는 것은 동의를 받잖아요.
제발 도와줘요
이 상황에 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친구는 저에게 돈에 예민하다고 하고요.
돈도 제것이고 예민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제 것이 저와 관련된 것이라면 제 동의하에 이루어져야하고 기부라고 하는 것이 보이지않는 강제성이 있고 이상황을 제가 어떻게 해야하냐요..
제발 도와줘요..부탁입니다.
제가 견디지 못하겠어요ㅠㅠㅠ 담임선생님께서 연말인데 왜 그러냐고 하시고..
제가 진정 잘못한 것이고 제가 이상황에 어떻게 처리 해야하는지 제발 도와주세요
질질 끌면 안되는 일 같아서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피해 받는거 아닌가요??저는 강제로 돈을 뺏기고 있는 느낌입니다.
돈을 걷는 다 했을 때 자매부대가 우리 학교에게 어떤 지원을 해주고 있는 지 그런 설명도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자매부대가 우리 학교에게 어떤 지원을 해주고 있는 지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에게 돈을 강제로 걷는 다는 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