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생산 ---->1. 개체변이.--->2. 생존경쟁 --->3. 적자생존--->4. 자연선택--->5. 개체변이 유지--->신종형성 이중에서 답이 무엇인지 궁급합니다. .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옳지 않은 것 : 5. 개체변이 유지--->신종형성
그 이유는 ㅡ> 고등학교 생물II(㈜금성출판사)와 humanflesh 님이 쓰신 글에서 드러납니다.
현대의 진화설
<신종합설 - 현대의 진화설>
현대의 진화설 역시 다윈의 자연선택설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러나 다윈은 자연 선택설을 발표할 당시 유전에 대한 개념이 없어 자연 선택이 어떻게 진화와 관련되는지를 설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멘델의 업적(유전법칙)이 재발견된 후, 1940년대에 메이어 등이 유전학과 자연 선택에 기초를 두고 진화의 원리를 종합적으로 설명하였는데, 이것이 신종합설이다. 이 가설은 돌연변이와 유전자 재조합으로 변이가 일어나고 이 변이들이 자연 선택과 격리 등의 과정을 통해 종 분화가 일어나며 이러한 종의 분화는 종을 구성하는 집단 전체가 조금씩 변해서 일어난다고 설명하였다.
※돌연변이/유전자 재조합 등 → 유전자 풀(pool)의 변화 → 자연 선택(환경에 대한 적응) + 격리 → 신종의 출현
위 내용에 따르면 개체변이는 유전자의 재조합도 아니고 돌연변이도 아닙니다.
다윈이 일부 틀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1... 다윈이 살던 당시에는 돌연변이나 유전자에 대해 무지했으며,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였다.
2... 그는 인위적 조작을 과대평가했다. 그는 '종의 기원'에서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 유전적 변이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다는 언급을 했다.
3... 그 외에도 몇가지 오류가 있었으나, 이러한 문제점들은 후대의 여러 과학자들이 보완하였다. 하지만 이 내용은 '종의 기원'의 오류일 뿐, 자연선택설의 오류는 아니니 그리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 제 님 질문과 제 답변입니다^&^
다윈의 자연 선택설의 개체 변이도 유전이 되지 않는데 왜 현대 진화설에서는 자연선택설과 격리설과 돌연변이설을 모두 종합적으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ㅡㅡㅡㅡ>>> 네 맞아요^^
현대의 진화설 ㅡㅡㅡ>"신종합설"에 있지요?^&^
그리고 정확하게 개체변이와 획득형질의 차이를 알려 주세요
1. 개체변이 : 감나무에서 다 익은 감을 땄어요. 그런데 같은 나무에서 딴 감도 크기랑 맛이 조금씩 다르네요.ㅡㅡㅡㅡ>> 個 體 (낱개의 몸마다 조금씩 다름 = 변이) ㅡㅡㅡ>> 작은 감을 따서 그 씨앗을 심으면 나중에 열매가 작은 감만 열리는 게 아니라. 엄마 감나무처럼 큰감 작은 감 모두 열리므로 개체변이는 유전이 아님^&^
2. 획득형질 : 선천적으로 가지지 않은, 새로 가지게 된 형질을 획득형질이라 합니다.
획득형질에 대한 추가요~~ ㅡㅡㅡ>>>후천형질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일생이란
수정란이
생기고 나서 죽을 때까지의 사이이며, 태아나 배(
胚) 기간도 포함된다. 이것이 유전하는지 어떤지는 가끔 논의된 문제이지만, 보통 유전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아직 논란이 있으므로 획득형질의 유전여부에 관한 문제는 안 나옵니다.) 예를 들면, 훈련에 의하여 다리를 튼튼히 해도, 튼튼한 다리라는 형질은 자식에게 유전하지 않는다. 튼튼한 어버이의 자식이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면, 그것은 튼튼해질 수 있는
유전질이 유전한 것이며, 훈련에 의한 효과가 유전한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