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문제집 추천(공부방법)

중학교 과목별 공부 교재와 공부법은 아래 자세히 답변드립니다!

​

국어 : 국어 내신은 교과서+프린트물로 공부하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무엇보다 학습활동이 중요한 과목이니까 잘 보시고 국어는 선생님 말씀을 놓치면 안 되는 과목 중 하나에요! 선생님 말씀 다 받아 적고 문법은 달달 외우시는 수밖에는 없어요 국어도 어떻게 보면 암기과목이죠!

​

고1 선행 공부는 윤혜정 선생님 <나비효과 입문-개념의 나비효과> 커리 타시거나 문제집 <예비매삼문->예비 매삼비> 강추 드립니다

​

​

영어 : 영어는 진심으로 어휘가 젤 중요한 것 같아요. 어휘가 안되면 독해가 안되고 그러므로 문장 속에 문법을 알수도 없어요. 듣기, 리딩도 어렵죠. 어휘를 잡았으면 독해를 하고 독해를 하면서 그 속에 문법을 찾으며 공부를 했으면 좋겠어요. 학교 시험 대비와 고등학교 준비를 위해 영포자 1등급만들기 단어집 강.력.추.천 합니다!!!! 영포자 1등급만들기 중학영단어 단어집(흰색말고 파란색 기림출판) 은 한글 발음과 그림스펠링이 있어 아주 잘 외워져요. 제가 이 책 덕분에 3학년까지 계속 영어는 백 점이거나 한 개 틀리니 꼭 사서 보세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학교 교과서에 있는 단어들 다 알아야 해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1912324

https://blog.naver.com/insiderpower/223052531970

​

문법은 그냥 시중에 나와있는 그래머 존 같은 문법책 사서 푸셔도 상관없어요 내용 자체가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뭐 딱히 뭐가 좋다 이런 것보다는 그냥 사서 푸시고 다 푸시면 새 거 사서 푸시고 하면 돼요. 문법은 계속 돌리면 나아집니다.

​

영어 듣기는 귀가 트여야 하는데요 이럴 경우엔 반복학습이 답입니다 자꾸 반복하세요 틀린 부분 복습하시고 어디를 못들어서 틀렸는지,이 단어가 안들렸는데 어떻게 들렸는지 체크하세요

저는 듣기는 초반에 이렇게 듣고 틀린 개수를 줄여나갔습니다 처음엔 5개 틀리다 그다음 3개 나중엔 다 맞았습니다. 귀가 어느 정도 트이고 나면 팝송 가사보면서 듣는 것도 추천드려요.

​

듣기는 마더텅 보세요. 속도가 조금 빠르기 때문에 영어 듣기평가에 도움 됩니다.

​

​

수학 : 많은 문제들을 만나보고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선생님들께서 대부분 교과서를 변형해 문제를 출제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들 먼저 완벽하게 풀 수 있게끔 하는 게 좋고 손으로 직접 푸셔야 합니다. 보조교재가 필요하다면 기본 개념서를 사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하는 게 좋습니다. 문제집을 고른다 하면 자신이 풀고 싶게 생긴 책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 문제를 풀어서 한 권을 끝내는 게 좋으니까요. (인강은 차길영이나 ebs tv)

​

개념 - 개념원리, 라이트쎈 등등

유형 - 쎈, 최상위라이트 등등

심화 - 최고득점, 일품, 블랙라벨>에이급수학>일등급>최상위

​

공부순서는

수학 잘하시면 쎈->최상위라이트->심화문제집 순서,

보통이시면 개념원리->쎈->최상위라이트 또는 심화문제집 순서,

잘못하시면 개념원리->라이트쎈 등 쉬운개념서->쎈 의 순서로 추천드립니다.

직접 서점 가서 보시는게 좋아요.

​

고등 수학선행은 개념서 풍산자, 개념원리, 바이블에서 택하시고 이후 유형해결의 법칙이 순서이며 인강은 ebsi 정승제 선생님 (50일 수학) 강추합니다

​

​

과학 : 과학은 수학과 영어 외에 유일하게 문제집이 필요한 과목이에요. [오투]가 좋은데요.

왜냐면 중학교 과학 과정에서는 계산 같은 거 있어서(특히 힘과 에너지 부분) 풀어보면 도움이 돼요! 하지만 평가 문제집으로 과학 푸셔도 됩니다, 과학은 무엇보다 교과서와 프린트물이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부연설명은 교과서 여백에 꼭꼭 적어두세요!! 그리고 과학도 노트필기로 개념 정리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통합과학 선행 문제집은 내신 개념잡기에는 오투, 완자와 우공비, 하이탑 괜찮고 문제풀이용으로는 점수의 힘, 1등급만들기 추천합니다. 모의고사를 위해 기출은 자이스토리, 마더텅이 좋습니다!

그밖에 통합과학 문제집 중 난이도가 있는 편에 속하는 문제집은

<본 N제, 하이탑> , <우공비Q 유형 N제> , <완자 기출Pick> 정도 입니다.

​

하이탑은 교과과정 외 부분이 추가되어 어려운 느낌이고(기본 유제는 쉽습니다. 뒤에 서술형 논구술 등이 어려움), 본 N제는 교과과정에서 심화된 느낌으로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통합과학 공부의 핵심은 바로 용어와 개념위주로 학습하고, 그다음 개념을 문제 풀이로 연결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먼저 쉽게 개념을 잡기위해 인강을 듣고 개념을 잘 정리하시고 기출을 풀어나가면서 선지분석 + 오답정리하고 N회독하면 1등급 만점 나옵니다.

​

​

사회 : 노트정리가 필요한 과목이에요. 학교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떠올려 교과서에서 내용을 추가해서 검은색으로 쓰고 필수단어에 형광펜을 칠하고 옆에 공간이나 화살표 표시(다른 색깔펜)를 해서 선생님의 부연설명과 농담 등등을 적었어요. 그리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추가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랬더니 사회 점수가 70점->94점으로 오르더라고요. 그러기에 사회는 수업에 무엇보다 충실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교재는 한끝이나 완자가 좋구요

​

고등학교 통합사회 선행공부는 인강은 무료 ebsi 이진웅, 임원택 쌤 좋으시며 내신-완자 , 문제풀이-1등급 만들기가 효과 좋습니다

​

​

역사 : 그림 부분이나 옆에 조그마한 글씨로 개념 적혀있는것까지 다 공부하세요 일단 기본적으로 노트정리를 하고 외우는게 중요한 암기과목입니다. 공부는 제일 중요한게 많이 보고 암기하는 거예요!

문제집은 한끝이 설명 잘되어 있어 공부에 도움 되고요

​

​

도덕 : 도덕은 대부분 평균 올리기용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들 골탕먹이려 하시지 않는이상

문제가 어렵게 나오진 않을 거예요. 그래도 방심하고 공부안하면 70점대 나옵니다.

교과서와 학교에서 나눠주는 프린트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

​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결과 꼭 나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상위 1%로 가는 지름길 엠베스트 지식파트너입니다.

​

중3 문제집 추천과 공부방법을 질문 주셨네요.

​

내신을 대비하기 위한 공부라면 교과서와 동일 출판사에서 나온 기출 문제집을 추천 드립니다.

교과서의 내용을 더욱 확실하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

아래에 과목별 공부방법 알려드리니 참고해서 공부해 보세요.

​

[국어]

​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3학년 국어 학습 과정은 1, 2학년 때 배웠던 내용의 활용이면서 심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정리한 핵심 개념의 복습만으로도 3학년 국어 공부의 절반은 끝난 셈입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국어 교과서들을 다시 읽어보고 수업에서 강조되었던 핵심 개념들을 문학, 문법, 말하기, 듣기, 쓰기 등의 기준으로 분류해서 미리 정리해둔다면 내신 공부에 들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3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내신 점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 한국 문학의 개념과 특질, 맞춤법, 음운의 변동, 문장의 구조, 품사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미리 교과서를 여러 번 읽으면서 전체 내용을 정리해두고, 언급된 작품이나 문법 항목의 예시까지도 확실하게 파악해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내용 또한 1, 2학년 때 배웠던 내용의 마무리 부분이기 때문에 이전에 배운 내용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남았다면 철저하게 복습을 하고 넘어가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

[영어]

​

2학년 때 배운 내용은 차후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항상 출제되는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2학년 겨울방학은 3학년 때 배울 내용을 미리 공부하기 전에 2학년 때 배운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고 종합적인 영어 능력을 다지는 시기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동명사, 분사, to부정사, 관계대명사, 접속사 등은 확실하게 개념 정리를 해 놓아야 하며 교과서와 문제집에 실린 구문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방학인 만큼 다양한 지문을 접하기 위해 시중에 나온 문제집을 통해 해당 부분을 학습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경우 단순 암기와 복습이 요구됩니다. 만약 아직 기초가 잡히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교과서와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본서를 바탕으로 마지막으로 개념 정리를 완벽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층 심화되는 서술형 문항을 대비하기 위해 일기 쓰기, 짧은 독후감 쓰기 등과 같이 영작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짧은 글부터 긴 글까지 다양한 길이의 작문을 통해 서술형을 준비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수학]

3학년 수학은 공식을 암기하고 대입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응용력과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가 등장합니다. 물론 이런 문제가 다수 등장하는 것은 난이도가 높은 몇 문제에서 성적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다소 수준 높은 문제까지 접근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곱근과 실수는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헷갈리는 문제들이 다소 많을 수 있으므로 개념부터 정확히 정리하여야 합니다. 또한, 곱셈공식과 인수분해 단원은 공식을 외우도록 하며, 복합적인 계산이 필요한 문제가 나와 계산과정이 복잡해지므로 무엇보다 풀이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실수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오답노트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주 틀리는 문제를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으로 실력을 쌓는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사회]

우선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 배우게 될 교과서를 충분히 읽어봐야 합니다. 당장은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고 어렵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독서를 하듯 차근차근 읽어보고 무엇을 배우게 될지를 생각하면 됩니다.

2,3학년 시기에는 사회와 역사를 병행하여 공부하므로 공부의 양은 더 많아집니다. 사회를 조금 더 편하게 공부하는 방법은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도표나 그림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공부하면 조금 더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기 보다는 평소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역사]

역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교과서나 참고서의 모든 내용을 암기하고 정리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비효율적인 공부가 되기 쉽습니다. 특히 방학처럼 전체적인 내용을 점검하는 수준으로 공부하는 것이 적당한 시기에는 상세한 내용정리는 오히려 쉽게 공부에 지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우선 배우게 될 교과서를 훑어보면서 배울 내용에 대한 정리를 간단히 해봅니다. 역사 과목은 암기보다 시간 순서에 따라 흐름을 우선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이 공부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과학]

우선 내신에서 3학년 성적이 차지하는 부분이 가장 크고 난이도 역시 1,2학년과 비교했을 때 매우 어려워지고 공부할 양도 늘어납니다. 더구나 과목의 중요성에 비해 수학이나 영어의 공부시간보다 관심을 덜 갖게 되어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겨울 방학을 이용해 3학년 과학의 기초를 미리 쌓아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모든 내용을 공부하기엔 겨울방학이 그렇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지 않은 편입니다. 또한 앞으로 배울 내용뿐만 아니라 이전에 배웠던 내용들도 연결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이전에 배웠던 내용에 대한 전체적인 정리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우선 예습에 배정하는 시간과 복습에 배정하는 시간을 8대2 정도로 구분하여 과학공부를 하되, 상세한 내용까지 공부하기 보다는 기본개념을 이해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공부합니다. 배웠던 부분은 상세하게 공부하지 않아도 이미 최소 한 두 번씩 상세하게 공부했던 부분이므로 간략하게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공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학기에 새로 배울 부분 역시 한 번에 공부하기에는 내용이 많은 편이므로 중요 기본 개념과 용어정리를 중심으로 공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과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그림이나 표, 원리나 과정이 중요시 되는 과목이므로 이러한 부분들은 조금 더 명확히 구분하고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상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것들만 간략히 정리되어 있다면 1학기가 시작되는 개학 시점에서는 조금 더 편안하게 교과학습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3학년 1학기 범위에서 물리와 화학, 생명과학 단원은 중학 교과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시험의 출제율도 높을뿐더러 고등학교 과학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므로 충실하게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과학 현상을 교과 개념과 연결하여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최근 강조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이전에 비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글쓰기 능력이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준비도 방학동안에는 필요한 요소입니다.

​

[도덕]

도덕은 교과서를 우선 한 번 쭉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무슨 내용인지를 파악하고, 요점정리 노트에 번호를 매겨가며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외웁니다. 실제 시험에 나오는 요소는 많은 분량이 아니므로 요점정리 노트를 꼼꼼히 암기한 후, 문제 풀이를 통해 예상문제들을 풀어q본다면 충분한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주요 개념이나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은 형광펜으로 체크하여 시험 전에 다시 한 번 꼭 보고 넘어가도록 합니다.

​

[기술/가정]

기술/가정은 우리 생활과 관련된 실용적인 과목이므로, 무작정 외우기만 할 경우 지치는 공부가 될수 있으므로 실제 생활과 연관 지어 내용을 연상하면서 암기해 나가도록 합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

학생 모두가 노력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엠베스트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