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행평가인데, 4차 산업혁명이

​사회 수행평가인데, 4차 산업혁명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주세요!!(빠른 시일 내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4차 산업혁명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

​

1, 물품 구매-주문이 당연시된다.

​

생산라인을 통하여 획일적 프로닥터를 대량생산하는 방법이 저 코스트이고 효율도 좋았던 시대는 종언을 고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IoT(inernet of thing=설비와 설비, 설비와 인간을 인터넷으로 접속시킴)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y=스마트 공장)에서는 소비자의 수요에 맞추어 커스토미즈(customize=기성품에 손을 더하여 주문에 맞는 물건으로 고침)된 제품이 가장 싸고 빨리 유통하게 된다. 현재 배송업자가 이용하고 있는 추적서비스의 정밀도는 오르고 물류만이 아니라 부문에서 생산, 배송 까지 일연의 흐름을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물류에서는 드론이 활용되고, 자기의 생산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서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신 감각 서비스의 탄생에 기대가 높다.

​

2,돈-IT와의 융합으로 리스크 관리와 편리성을 향상시킨다.

금융 업계에서는 급속히 IT의 활용이 진전되고 있다. 현재 주목되는 것은 FinTech(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정보기술(IT)을 이용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이다. 이것은 종래의 금융기관에 의한 금융서비스 방법을 IT기술로 이용자로서 효율이 좋고 편리한 구조로 바꾸어 나간다는 것이다. 금후 금융에서 IT기술은 점점 중요성이 증가하고 빅데이터를 해석함으로써 고도의 리스크 판단이 행해질 것이다. 동시에 전통적인 금융기관만이 아니라 FinTech기업등 다른 업종으로부터의 참가가 진행되어 전자거래 가능성도 넓어진다.

​

3,건강-웨아아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로 건강 상태를 파악한다.

건강 웨아아블 디바이스(신체에 장착하는 건강관리 도구)를 써서 개인의 건강데이터를 기록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은 이미 존재한다. 금후 각 병원의 진료 데이터를 통합하여 디바이스(device=도구)와 여결시킴으로써 통원하지 않아도 건강상태 분석이 가능하고 개개의 건강상태에 맞추어 병 예방의 어드바이스나 피드네스 서비스(fitness Service=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서비스 등 건강증진 서비스가 생길 것이다. 또 간병 로봇이 활약하여 독거노인 고령자도 자택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독일은 간병 로봇 사용에 대해서 <로봇은 도움이 된다.> 는 데 대하여 심리적 저항을 느낀다고 하는 의견도 강하다.

​

4,이동-자동 주행이 이동의 자유를 넓힌다.

자동차의 자동 주행도 공도에서 자동주행의 실증 실험이 각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단계에 와 있다. 물류나 택시 등 이동 서비스 분야에서 가격면, 스피드면에서 비약적인 서비스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자동차이 안전성 사고 발생 시 보험 문제 등 실시 전에 정비해야 할 법적 문제는 남아있다.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이나 한계취락으로의 물류 등 고령사회를 받치는 서비스 정체 해소나 환경 문제의 해소 수단으로서도 주목된다.

​

5,교육-자신에 맞는 학습법으로 세계를 넓힌다.

교육은 금후 학생 한 사람의 습숙도에 맞추어 학습하는 방법이 넓어져 간다. 개인에 맞는 교재나 학습 콘텐츠의 제공은 물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면에서 독일은 학교교육제도의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교육과 직업훈련을 연결 짓는 <듀알시스템(dual system)=2계통의 컴퓨터를 온라인 접속하여 동일한 처리를 시켜 결과가 둘로 다른 것이 나올 경우에는 경고를 내는 방식으로 직업훈련학교에서 적용하고 있다.>이라 하는 독일의 교육시스템으로 차세대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제공한다. 또 학생만이 아니라 제4차 상업혁명에 따라 일하는 방법을 새로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노동자의 지도에도 중점을 둔다.

​

6,먹을 것(食)--고도의 품질 관리로 식품의 안전을 지킨다.

먹거리 공장을 스마트화하는 것처럼 농업도 스마트화하는 데로 향한다. 또 식품가공의 현장에서는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는 상품 개발이 행해진다. ICT(정보기술)이나 IC칩을 구사하여 트레이스아빌리티(traceability=추적 확보가능)의 확보도 자동으로 관리한다. 예를 들면 채소가 언제 어디서 생산되어서 어디로 출하되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오는지 하는 그 과정을 추적하여 조사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맛을 보는 기간이나 산지의 위장을 회피할 수 있는 데 연결되어 식품의 안전강화로 연결된다. 또 식품이나 영양이나 성분표시에 대해서도 나타나서 건강관리를 활성화한다.

​

7,노동-인간 로봇이 함께 움직인다.

제4차 산업혁명을 앞에 두고 일반시민이 먼저 불안을 느끼는 것은 노동문제이다. 금후 20년에 인간의 노동의 5-6할을 로봇이 대행하게 될 것이라는 시산이 나왔다. 과거의 산업혁명에서도 많은 직업이 소멸되었었다. 스마트폰이 보급된 오늘 <전화교환수>가 있었던 것을 잊어버렸다. 곧 테크노로지의 진화로 인하여 로봇이나 AI가 대체가능한 일, 예를 들면 운전수나 우편집배원 등 물건이나 사람을 운반하는 일, 기계적인 사무직, 등은 인간이 하는 일이 아니게 될 것이다.

앞으로 노동인구는 감소하고 따라서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행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인간이 직접 관계함으로써 가치가 생산되는 일을 특화하게 될 것이다. 당연히 노동시간이나 근무제도가 변하여 구인은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만큼의 인원만을 글로벌로 모집하게 되고 노동자는 자신에 맞는 일을 골라서 일하게 될 것이다. 많은 통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간의 노동량은 감소하고 인간밖에 할 수 없는 노동의 가치가 상승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산업이나 비즈니스모델이 그리고 새로운 고용 형태가 생겨날 것이다.

​

8,주거-스마트 하우스로 에너지가 절약된다.

밖에서 냉장고의 식재료를 첵크 하거나 실내 공기를 조절하거나 스마트 하우스는 여러 가지의 기기나 서비스가 연결됨으로써 편리해질 가능성이 있다. 침입자에 대한 경보 기능 강화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