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죽고싶게만드는선생님을교육청에신고하고싶어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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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중3 학생입니다.
제 담임선생님이 1학년땐 국어 선생님으로 2학년땐 독서 선생님으로 지금은 담임 국어 선생님 입니다.
제가 뭘해도 선생님은 그게 맘에 안드나봐요.
제가 작년에도 같은반이였던 친구랑 작년에도 서로 케찹가지고 책상에 그림그리고 놀아서 이번에도 장난을 쳤는데 그걸 선생님께서 발견하시고 제게 벌점을 부여했어요.
제가 작년부터 이랬고 친구도 괜찮다고 하는데도 쌤은 제가 잘못한거라고 해서 전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제가 다른친구랑 가위바위보 이긴사람이 손목 아님 등짝을 때리기 내기를 하는데 옆에있던 운동부 친구가 저에게 자기도 같이 하자고 말을 꺼내서 저랑 가위바위보등짝 내기를 했어요.
시작하고 제가 연속2판지고 등짝을 2번맞고 제가 이겨서 운동부 친구를 때리려고 할때 선생님께서 보셨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제 잘못인거마냥 경고를 줬어요.
그리고 제가 사실 수업시간에 많이 떠들어요.
제가 생각해도 좀 시끄러울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끄럽다고 경고를 받으면 그려려니 합니다.
근데 선생님이 저에게 점심시간에 상담을 하자고 해서 교무실에 가니 저보고 ADHD라고 막 증상같은것들을 보여주며 얘기 하더라도요.
그래도 제가 이상황에서 기분은 별로 좋은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아저랑 비슷하네요 라고 못마땅하게 말했어요.
그리고 막 증상 종이를 전해주면서 부모님께 전달하라고 했어요.
근데 막상 부모니께 전하려니 너무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기분도 너무 나빠 그냥 가방에서 안꺼냈어요.
그러다가 저번주 목요일날 제가 점심시간에 창문아래 공간이 있는데 그것을 타고 타반으로 가는 사고가 나요.
저도 지금생각하면 4층에서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한게 미친짓 같이가도 2학년때도 친구들이랑 조금 했는데 문제가 안된행동이라 혼동이 와요.
그리고 이날 방과후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오늘있던일과 제가 ADHD라고 빨리 약을 먹으라는식으로요.
엄마는 일단 전화를 받고 저희아빠와 얘기를하고 전 저녁에 많이 혼났어요.
근데 다음날에 선생님께서 아침조회 시간에 애들한테 “어떤아이가 어제 점심시간 창문 아래 통로를 통해 타반출입을해서 벌점 3점을 부여했다,근데 이건 ADHD 증상중 하나다 빨리 약을 먹어여한다,그리고 이건 또 부모님이 아이를 너무 물렁하게 키워서 아이가 이렇게 큰거다”이러며 갑자기 뜬금없이 ADHD에 대해 나오고 부모님 얘기도 나오며 너무 뜬급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저희반 아이들 앞에서 제가 ADHD가 확실한것처럼 말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억울했어요.
그리고 심지어 조회시간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저를 따로불러내서 저에게 “ADHD 검사 결과지를 안받아 오면 수학여행에 같이 갈수없다”라고 말해 제가 듣기에는 협박으로 들리는 그런 내용으로 대화를 하니까 전 너무 눈물이 터질것 같았어요.
전 이걸 아빠에게 다 말했고 아빠는 바로 저희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를 했어요.
저희아빠와 담임 선생님의 전화내용을 간추리자면 먼저 선생님이 제 학교생활 문제를 이것저것 이야기 하며 자연스럽게 ADHD로 넘어가 이게 증상들이라고 빨리 검사를 받으라고 하며 말을이어갈때 저희 아빠가 아직 의사가 판정을 한것이 아닌데 왜 아이들 앞에서 결과가 나온것처럼 이야기하냐고 항의를 했고 이내용으로 대략 1시간정도를 통화했어요.
결론적으론 선생님께서 제게 반아이들 앞에서 사과한다고 했고 이때가 금요일이여서 전 월요일만을 기다렸어요.
월요일 아침 조회시간에 선생님은 ”저번주 금요일날 전날에 어떤 학생이 창문아래 통로를 통해 위험한 행동을해 벌점을 부여하였고 이것때문에 학부모 항의전화가 왔다,근데 ADHD면에선 내가 경솔했다“하며 처음에 누구라고 하다가 마지막엔 제이름을 언급하며 ”땡땡아 내사과 받아줄거지?“이러며 저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봤고 전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다음에 선생님께서 ”근데 난 당사자와 당사자 부모님에게 사과받으적이 없다, 난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한다“라며 자기는 억울해서 토요일 일요일날 한숨도 못잤다고 하더라고요.
이러다 종이 쳤고 전 다시 선생님을 따라 교무실로 내려갔어요.
거기서 저는 저희 아버지의 직업을 언급하며 직업특성상 이런식으러 얘기하냐며 자기는 저희 아빠와 전화하느라 약속시간에도 늦었다며 저에게 비난을 가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반성문 3장을 주며 하나는 선생님꺼 하나는 저희반꺼 하나는 타반꺼 해서 총 3장을 쓰라고 했다가 타반은 한번 반성문을 쓸지 물어보겠다고 하였죠.
그리고 전 반성문을 쓰고 그것을 저희반 애들과 타반애들 앞에서 읽었어야 했어요.
하지만 타반은 반성문 쓰는것에 동의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타반애들이 저한테 알려줬는데 저희 아빠와 제 뒷담을 까며 제 ADHD 얘기와 저희아빠가 항의전화를 했다며 억울해서 한숨도 못잤다고 저희반도 아닌데 말했다는겁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또 교무실에서 반성문을 쓰는데 제가 무슨 잘못을 하면 그어떤 벌도 받겠다는 서약서도 있었고 전 이것에 반항하고싶었지만 그러면 더큰 사고가 날까 두려워 싸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체육시간 제가 너무 힘들이 타반에 담임선생님 이셨던 체육쌤과 전에 있던일들을 다말했는데 체육쌤도 이런일이 이정도로 커질일은 아닌것 같다며 당황해했어요.
전 아빠에게 저녁에 이 모든사실을 알렸고 아빠는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며 상의를 했죠 그러다가 교육청 신고 얘기가 나왔는데 아빠는 이게 제잘못이라며 화를내며 큰소리로 짜증을 내고 가족들도 제 이야기를 먼저 듣지도 않고 화부터 내니 가족들에게 뭘 말하고싶지도 않아요.
신고가 진짜 되는지 모르겠어서 한번 물어봅니다.
이정도면 부당한 행동으로 신고가 될까요? 된다면 어느정도에 처벌일까요?
도저히 힘들면 반도 옮길수 없나요?
유즘 제 상태는 선생님께서 절 자꾸 ADHD라고 하니 제가 ADHD같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늘 하루에만 코피를 2번 흘렸어요.
그것도 너무 많이 나서 코피가 멈추자 바로 침대에서 쓰러지고 40분뒤에 심한 두통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젠 너무 힘들어 다 버리고 도망도 가고싶고 솔직하게 말하면 더이상 인생을 살고싶지 않아요. 학업스트레스와 인간관계에 가족들까지 저에게 화를내니 머리가 멍해지고 자꾸 고층에서 떨어지는 상상만 나요.
제발 저에게 마지막 희망을 주세요…
제 담임선생님이 1학년땐 국어 선생님으로 2학년땐 독서 선생님으로 지금은 담임 국어 선생님 입니다.
제가 뭘해도 선생님은 그게 맘에 안드나봐요.
제가 작년에도 같은반이였던 친구랑 작년에도 서로 케찹가지고 책상에 그림그리고 놀아서 이번에도 장난을 쳤는데 그걸 선생님께서 발견하시고 제게 벌점을 부여했어요.
제가 작년부터 이랬고 친구도 괜찮다고 하는데도 쌤은 제가 잘못한거라고 해서 전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제가 다른친구랑 가위바위보 이긴사람이 손목 아님 등짝을 때리기 내기를 하는데 옆에있던 운동부 친구가 저에게 자기도 같이 하자고 말을 꺼내서 저랑 가위바위보등짝 내기를 했어요.
시작하고 제가 연속2판지고 등짝을 2번맞고 제가 이겨서 운동부 친구를 때리려고 할때 선생님께서 보셨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제 잘못인거마냥 경고를 줬어요.
그리고 제가 사실 수업시간에 많이 떠들어요.
제가 생각해도 좀 시끄러울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끄럽다고 경고를 받으면 그려려니 합니다.
근데 선생님이 저에게 점심시간에 상담을 하자고 해서 교무실에 가니 저보고 ADHD라고 막 증상같은것들을 보여주며 얘기 하더라도요.
그래도 제가 이상황에서 기분은 별로 좋은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아저랑 비슷하네요 라고 못마땅하게 말했어요.
그리고 막 증상 종이를 전해주면서 부모님께 전달하라고 했어요.
근데 막상 부모니께 전하려니 너무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기분도 너무 나빠 그냥 가방에서 안꺼냈어요.
그러다가 저번주 목요일날 제가 점심시간에 창문아래 공간이 있는데 그것을 타고 타반으로 가는 사고가 나요.
저도 지금생각하면 4층에서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한게 미친짓 같이가도 2학년때도 친구들이랑 조금 했는데 문제가 안된행동이라 혼동이 와요.
그리고 이날 방과후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오늘있던일과 제가 ADHD라고 빨리 약을 먹으라는식으로요.
엄마는 일단 전화를 받고 저희아빠와 얘기를하고 전 저녁에 많이 혼났어요.
근데 다음날에 선생님께서 아침조회 시간에 애들한테 “어떤아이가 어제 점심시간 창문 아래 통로를 통해 타반출입을해서 벌점 3점을 부여했다,근데 이건 ADHD 증상중 하나다 빨리 약을 먹어여한다,그리고 이건 또 부모님이 아이를 너무 물렁하게 키워서 아이가 이렇게 큰거다”이러며 갑자기 뜬금없이 ADHD에 대해 나오고 부모님 얘기도 나오며 너무 뜬급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저희반 아이들 앞에서 제가 ADHD가 확실한것처럼 말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억울했어요.
그리고 심지어 조회시간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저를 따로불러내서 저에게 “ADHD 검사 결과지를 안받아 오면 수학여행에 같이 갈수없다”라고 말해 제가 듣기에는 협박으로 들리는 그런 내용으로 대화를 하니까 전 너무 눈물이 터질것 같았어요.
전 이걸 아빠에게 다 말했고 아빠는 바로 저희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를 했어요.
저희아빠와 담임 선생님의 전화내용을 간추리자면 먼저 선생님이 제 학교생활 문제를 이것저것 이야기 하며 자연스럽게 ADHD로 넘어가 이게 증상들이라고 빨리 검사를 받으라고 하며 말을이어갈때 저희 아빠가 아직 의사가 판정을 한것이 아닌데 왜 아이들 앞에서 결과가 나온것처럼 이야기하냐고 항의를 했고 이내용으로 대략 1시간정도를 통화했어요.
결론적으론 선생님께서 제게 반아이들 앞에서 사과한다고 했고 이때가 금요일이여서 전 월요일만을 기다렸어요.
월요일 아침 조회시간에 선생님은 ”저번주 금요일날 전날에 어떤 학생이 창문아래 통로를 통해 위험한 행동을해 벌점을 부여하였고 이것때문에 학부모 항의전화가 왔다,근데 ADHD면에선 내가 경솔했다“하며 처음에 누구라고 하다가 마지막엔 제이름을 언급하며 ”땡땡아 내사과 받아줄거지?“이러며 저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봤고 전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다음에 선생님께서 ”근데 난 당사자와 당사자 부모님에게 사과받으적이 없다, 난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한다“라며 자기는 억울해서 토요일 일요일날 한숨도 못잤다고 하더라고요.
이러다 종이 쳤고 전 다시 선생님을 따라 교무실로 내려갔어요.
거기서 저는 저희 아버지의 직업을 언급하며 직업특성상 이런식으러 얘기하냐며 자기는 저희 아빠와 전화하느라 약속시간에도 늦었다며 저에게 비난을 가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반성문 3장을 주며 하나는 선생님꺼 하나는 저희반꺼 하나는 타반꺼 해서 총 3장을 쓰라고 했다가 타반은 한번 반성문을 쓸지 물어보겠다고 하였죠.
그리고 전 반성문을 쓰고 그것을 저희반 애들과 타반애들 앞에서 읽었어야 했어요.
하지만 타반은 반성문 쓰는것에 동의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타반애들이 저한테 알려줬는데 저희 아빠와 제 뒷담을 까며 제 ADHD 얘기와 저희아빠가 항의전화를 했다며 억울해서 한숨도 못잤다고 저희반도 아닌데 말했다는겁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또 교무실에서 반성문을 쓰는데 제가 무슨 잘못을 하면 그어떤 벌도 받겠다는 서약서도 있었고 전 이것에 반항하고싶었지만 그러면 더큰 사고가 날까 두려워 싸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체육시간 제가 너무 힘들이 타반에 담임선생님 이셨던 체육쌤과 전에 있던일들을 다말했는데 체육쌤도 이런일이 이정도로 커질일은 아닌것 같다며 당황해했어요.
전 아빠에게 저녁에 이 모든사실을 알렸고 아빠는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며 상의를 했죠 그러다가 교육청 신고 얘기가 나왔는데 아빠는 이게 제잘못이라며 화를내며 큰소리로 짜증을 내고 가족들도 제 이야기를 먼저 듣지도 않고 화부터 내니 가족들에게 뭘 말하고싶지도 않아요.
신고가 진짜 되는지 모르겠어서 한번 물어봅니다.
이정도면 부당한 행동으로 신고가 될까요? 된다면 어느정도에 처벌일까요?
도저히 힘들면 반도 옮길수 없나요?
유즘 제 상태는 선생님께서 절 자꾸 ADHD라고 하니 제가 ADHD같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늘 하루에만 코피를 2번 흘렸어요.
그것도 너무 많이 나서 코피가 멈추자 바로 침대에서 쓰러지고 40분뒤에 심한 두통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젠 너무 힘들어 다 버리고 도망도 가고싶고 솔직하게 말하면 더이상 인생을 살고싶지 않아요. 학업스트레스와 인간관계에 가족들까지 저에게 화를내니 머리가 멍해지고 자꾸 고층에서 떨어지는 상상만 나요.
제발 저에게 마지막 희망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