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역사전집, 추천받고 싶어요~~~

우리아이 역사전집으로 광개토대왕 이야기 한국사 보고 있어요.

우리역사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마음에 역사전집을 많이 찾아봤는데 종류가

많더라구요.

우선은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볼수있는 역사책이라야 역사에 관심과 흥미가

생길거 같아 재미있게 볼수 있는책으로 골랐어요

역사전집 광개토대왕 한국사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한테 친근하고 쉽게 역사를 접할수

있도록 해줘서 좋더라구요.

역사책속에 다양한 그림과 사진자료도 아이들이 역사를 접한는데

재미와 흥미를 주는요소로 작용하더라구요.

스토리위주로 재미있게 보여줄 초등역사전집으로는

광개토대왕 이야기 한국사 좋아요.

 

 
 
 
 
 

아이가 파피루스 세계사를 재미있게 읽었다니

한국사도 비슷한 난이도나 좀 더 업글된 난이도로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저학년 아이들은

눈으로 먼저 읽기때문에 그림보다는 실사로 된 큼직큼직한 사진자료가

많아야 하고

이해를 돕기위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야하죠.

제 경험으로는 너무 권수가 많은 전집보다는

확실하게 시대별 흐름과 포인트를 잡아주는 책들이 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울 집 아이들은 지금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 를 읽고 있는데

주인공 캐릭터가 노빈손 시리즈로 유명한 이우일씨의 그림이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고

유물 사진을 시원시원하고 풍부하게 담고있어 상상이 아니라 이해가 되어 좋다고 하네요.

 

용선생님이 이끄는 역사반의 수업내용을 따라 읽다보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에 관심을 가질수 있어서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저학년부터 미리 읽어두면

초등 5학년의 한국사 공부는 아마 걱정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하나봐요.

역사공부는 계속 반복적으로 아이에게 노출시켜주는게 참 중요하더라구요.

요즘 시중에 정말 많은 책들이 나와 있어 고르시기 정말 힘드시죠?

 

특히 만화로 나와있는 역사책들이 많아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 권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각시대별로의 의상이나 인물묘사등이 아이들에게 각인되어 버린다는

혹평도 있더라구요.

 

전 얼마전 새로 출시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로 우리아이 역사를 다시 정리해주었어요.

삽화가 많이 들어간 이야기 형식의 역사책이라

아이들이 아주 흥미로워 해요.

노빈손 시리즈의 이우일 선생님의 삽화가 더욱 도드라져

아이들에게 아주 친근하게 느껴진답니다.

요즘 5학년부터 역사를 공부하기 때문에 저학년때부터 어머니들이  신경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재미도 있고 각 단원별로 퀴즈도 들어있는 용선생으로

지금부터 차근차근 다지는건 어떨까요??

저는 다양한 한국사를 열심히 읽혔는데 요새 최근에 나온 용선생 시리즈가 보기가 좋아요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라 두께는 좀 있지만 일반 전비의 20권정도분량인지라

아이들이 읽기는 좋아요

저도 지금 5권까지 읽고 있는데 강력 추천입니다. 

아이와 제가 역사를 좋아해서 시중에 내놓으라는 역사 전집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아이가 젤 좋아하는 책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입니다.

표지만 보면 만화같지만 아닙니다. 속이 꽉찬 깊이 있는 한국사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함께 체험학습 현장을 떠나는 독자를 발견하게 되면서

한국사를 재밌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