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 애들이 호응 안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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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기초만 해도 애들한테 인기가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롤링페이퍼 같은거 돌려도 원래 10명한테만 받는거여도 10명 넘게 애들한테 롤링페이퍼를 받기도 하고 애들한테 제일 많이 받은 칭찬이 인기가 많다 였었거든요.
뭐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긴한데 이상하게 인기없고 소심한 애들부터 평범한 애들, 인기많은 애들 등등 다들 애들이 발표를 하면 호응을 잘해주는데 이상하게 저만 발표를 하면 애들이 박수를 한명도 안쳐요;;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요. 그렇다고 제가 애들한테 왕따 당하는거도 아니고 항상 애들이랑 장난치면서 재밌게 놀고 누구한테 미움을 살짓을 한 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애들이 박수를 안쳐줘요...
그래서 너무 자존감이 깎여요. PPT 발표할때도 애들이 저한테만 박수나 호응을 주지 않고
도대체 뭐가 문젤까요..? 진짜 제 고민은 지금부터에요. 장기자랑이 코앞인데 먼저 발표한 애들한테 지목당한 애들이 발표하고 또 지목하는 구조로 진행되요.
당연히 제가 첫번째로 애들한테 지목을 당했어요.
저는 애들 앞에서 춤을 추기로 했는데 다른애들이 장기자랑을 마치고 호응은 엄청났지만 제가 무대에 들어서니 호응이 얼마 없더라구요...
다행이도 종이 치기 1분전이였어서 제가 다음시간에 하기로 하고 빠져나왔어요. 저 너무 걱정되요. 모래면 제가 애들앞에서 춤을 춰야하는데 그때도 애들이 호응을 안해줄거 같에요. 하 저 진짜 어떡하죠 너무 속상해요
뭐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긴한데 이상하게 인기없고 소심한 애들부터 평범한 애들, 인기많은 애들 등등 다들 애들이 발표를 하면 호응을 잘해주는데 이상하게 저만 발표를 하면 애들이 박수를 한명도 안쳐요;;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요. 그렇다고 제가 애들한테 왕따 당하는거도 아니고 항상 애들이랑 장난치면서 재밌게 놀고 누구한테 미움을 살짓을 한 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애들이 박수를 안쳐줘요...
그래서 너무 자존감이 깎여요. PPT 발표할때도 애들이 저한테만 박수나 호응을 주지 않고
도대체 뭐가 문젤까요..? 진짜 제 고민은 지금부터에요. 장기자랑이 코앞인데 먼저 발표한 애들한테 지목당한 애들이 발표하고 또 지목하는 구조로 진행되요.
당연히 제가 첫번째로 애들한테 지목을 당했어요.
저는 애들 앞에서 춤을 추기로 했는데 다른애들이 장기자랑을 마치고 호응은 엄청났지만 제가 무대에 들어서니 호응이 얼마 없더라구요...
다행이도 종이 치기 1분전이였어서 제가 다음시간에 하기로 하고 빠져나왔어요. 저 너무 걱정되요. 모래면 제가 애들앞에서 춤을 춰야하는데 그때도 애들이 호응을 안해줄거 같에요. 하 저 진짜 어떡하죠 너무 속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