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어떡하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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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한 친구한테 싫어하는 티를 많이 내고 상처가 되는 말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이 되고 저도 반성을 하여 친구한테 진심으로 사과한 뒤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졸업 이후로 만나지 않았지만 아직도 서로 안부를 주고받고 연락도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한테 사과했을때 그친구가 괜찮다고 잘 받아주고 잘 지냈는데 요즘 들어서 죄책감이 너무 듭니다. 어떡하면 좋죠
초등학교 3학년때 한 친구한테 싫어하는 티를 많이 내고 상처가 되는 말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이 되고 저도 반성을 하여 친구한테 진심으로 사과한 뒤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졸업 이후로 만나지 않았지만 아직도 서로 안부를 주고받고 연락도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한테 사과했을때 그친구가 괜찮다고 잘 받아주고 잘 지냈는데 요즘 들어서 죄책감이 너무 듭니다.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