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때문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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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반에 이희*이라는 애가있습니다.. 5학년때부터 같은반이였죠.. 5학년때 영화보는데 계속 제 옆에서 소리지르고 실내화로 의자치고 그리고 제가 급식받으려고 줄을 스고있었습니다.. 근데 쟤가갑자기 밀치는겁니다.. 그래서 전 넘어졌죠.. 그때 전 아마 서러워서 울었을겁니다.. 그리고 제가 아플때 머리가 너무아파서 엎드려있었습니다.. 근데 걔가 제 교과서 책상에 치면서 개*끼야 작작엎드려있어 이러고.. 하.. 그때 걔도 아파서 계속엎드려있었는데 저한테만 그러네요.. 그리고 .. 6학년때 또 같은반이 됬습니다.. 근데.. 제가 친구랑 얘기하고있는데 걔가 완전 강하게 밀치면서 씨*년아 꺼져 이러는겁니다.. 하.. 진짜 울고싶었어요.. 그리고 오늘 5교시때도
게임하면서 틴트뚜껑 열다가 닫는데 손에 묻은겁니다 그래서 아까워서 입술에 바르려했는데 그거보고 주둥이에 존나 시뻘겋게 바르고다니네 씨*년이 이러더군요.. 하.. 말이안나왔습니다.. 진짜로.. 그렇게 반애들앞에서 그렇게까지하는게 말이안됬고.. 그리고 항상 걔는 저를
흑인이라 놀렸습니다.. 피부가 살짝 까무잡잡한 이유로.. 그말듣고 저 정말 상처받아서 피부 진ㅁ자 하얘져서 6학년때 왔더니 흑인이라고 놀리진않지만 저한테 말하는강도가 심해졌네요.. 근데 이상한게 뭔줄아시나요? 차별입니다.. 항상 5학년때도 맘에드는 다른애들있으면 걔네들한텐 잘해주고 저한테만 진짜 띠겁게 대하더군요.. 걔는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전 정말 상처받았습니다.. 뭔가 욱해서 입으로 올라오는기분이고.. 그때부터였나 전 남자애들이 정말 싫어졌습니다 남자? 남자란 단어만들어도 토할것같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화가나고.. 하.. 짜증났습니다.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상처주고.. 그렇게가는애가.. 전 너무 혐오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말해도 별소용이 없었습니다.. 저 정말 힘들어요.. 진짜 너무힘들어요.. 걔때문에 학교갈생각하면 정말 눈물나요.. 정말힘듭니다.. 도와주세요.. 그새끼 피할수 있는방법도.. 복수할수있는 방법도..살려주세요.. 그리고.. 막 남자들이 갑자기 혐오스럽게된 이유도 알려주세요.. 제발 어떤방법이든좋으니 그애와는 어케 붙어있고싶지 않습니다.. 계속 마니또나 그런활동에도 이*성만 나오고.. 신은 절 따라주지 않는걸까요? 그새끼 피하는방법이나 그런거알려주세요.. 증세도같이.. 그리고 ' 선생님한테 말하세요' 라는말은 사절합니다. 소용이 없어요.. 제발 누가 저좀 살려주세요
게임하면서 틴트뚜껑 열다가 닫는데 손에 묻은겁니다 그래서 아까워서 입술에 바르려했는데 그거보고 주둥이에 존나 시뻘겋게 바르고다니네 씨*년이 이러더군요.. 하.. 말이안나왔습니다.. 진짜로.. 그렇게 반애들앞에서 그렇게까지하는게 말이안됬고.. 그리고 항상 걔는 저를
흑인이라 놀렸습니다.. 피부가 살짝 까무잡잡한 이유로.. 그말듣고 저 정말 상처받아서 피부 진ㅁ자 하얘져서 6학년때 왔더니 흑인이라고 놀리진않지만 저한테 말하는강도가 심해졌네요.. 근데 이상한게 뭔줄아시나요? 차별입니다.. 항상 5학년때도 맘에드는 다른애들있으면 걔네들한텐 잘해주고 저한테만 진짜 띠겁게 대하더군요.. 걔는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전 정말 상처받았습니다.. 뭔가 욱해서 입으로 올라오는기분이고.. 그때부터였나 전 남자애들이 정말 싫어졌습니다 남자? 남자란 단어만들어도 토할것같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화가나고.. 하.. 짜증났습니다.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상처주고.. 그렇게가는애가.. 전 너무 혐오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말해도 별소용이 없었습니다.. 저 정말 힘들어요.. 진짜 너무힘들어요.. 걔때문에 학교갈생각하면 정말 눈물나요.. 정말힘듭니다.. 도와주세요.. 그새끼 피할수 있는방법도.. 복수할수있는 방법도..살려주세요.. 그리고.. 막 남자들이 갑자기 혐오스럽게된 이유도 알려주세요.. 제발 어떤방법이든좋으니 그애와는 어케 붙어있고싶지 않습니다.. 계속 마니또나 그런활동에도 이*성만 나오고.. 신은 절 따라주지 않는걸까요? 그새끼 피하는방법이나 그런거알려주세요.. 증세도같이.. 그리고 ' 선생님한테 말하세요' 라는말은 사절합니다. 소용이 없어요.. 제발 누가 저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