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화난건가요..?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제 생각은 님 친한친구가 다른친구한테서 님의 안좋은 소리를 들은것 같습니다.

음... 제생각은 친한친구과 마음으로 진짜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니가 진짜 친한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너가 나를 꺼려하는것 같아 힘들다

왜 행동이 변했는지 말해줄수있는냐 등등

마을의 이야기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의정부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

친구와 친하게 지냈는데 이유도 모른 채 갑자기 친구가 아는 척을 안 하니 많이 당황스럽고 황당할 거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화가 나기도 할 텐데... 화를 내기보다는 자신을 돌아보며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하는 마음이 어여쁘네요 너무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친구를 보니 참 마음이 안쓰럽습니다. 친구가 얼른 님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님이 힘들더라도 지금은 그 친구가 화가 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면 친구의 화가 조금은 풀어질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상생활 하면서 기다리다 보면 친구가 먼저 마음을 열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님도 친구와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님이 친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님에게 있어 친구가 어떤 친구이며 앞으로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를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한다면 친구도 님에 대해 생각을 하고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빠른 시일안에 친구와 예전의 관계를 다시 회복 하길 바라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국번없이 “1388 청소년 전화”, 핸드폰 “지역번호 + 1388”로

문의 주시면 더 자세한 상담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친구가 님에게 많이 서운한게 잇을수도 잇겟네요...

서로 눈을마주치고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는건 어떨까요?

그게더 낫지 안을까요??

안녕하세요? 비록 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일단 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님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그 친구가 님이 한 행동이 화가 나서 그런 것도 있으므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없으시면 그 친구에게 다가가서 먼저 물어 보시면 어떨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소통이거든요. 자신의 마음을 열어야

그 친구도 자신의 마음을 여니까요.

만약의 그 친구가 쌀쌀맞게 대하고 아예 무시를 해버린다면

선생님께 한번 여쭈어 보세요.

이상 제 답변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