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담좀 쬐끔이라도해주삼(짝꿍문제;;)몇마디라도 좋음

님아 일단은요 님이 질문한 1,2,3,4번은 생략하구요

저두 이글읽어보니 정말 그 짝궁이라는 개자식 존나 짜증나는군요..

저두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그년한테 이렇게 하세요

그자식은 개념같은거 출장보낸거 같구요.. 이런자식들한테걍 이렇게 얘기하세여

야, 이 개념없는년아 좀 정신좀 챙기고 살아라 장애인아 라고 얘기하세요

이렇게 해두 않되면요 선생님한테 상담하시구 짝을 바꾸세요

이건 뽀너쓰 그녀석을 쫄게 하지못했을때는요 그애엄마아빠 부르세영^^

또 이렇게 말하세요. 야 너 도둑이냐? 왜 내물건 함부로쓰고 쓰레기같은 잡초들 왜 나한테 주냐?
내가 그렇게 만만해? 너 한번 나한테 뒤지게 맞아볼래? 라고 하세여.. 아 그리고 욕써서죄송해요..

저두 흥분을 했음 ㅋㅋ

그냥 그건 싸가지가년이라고 생각하세요.

그애 혹시 장애인인가요 ?

힘드시겠어요 남자도 아니고 ,,,

 

1.

 개념을 안 챙겨서 개념이 없는 거 같습니다 ..

 

2.

 좀 찌질한 방법이지만 엄마한테 이른다거나 선생님한테 이른다고 하세요. 만약 그 애가 또 죽인다고 하면 그냥 나 죽이라고 하세요.(어짜피 선생님한테 이르면 조취가 취해지겠죠.)

 

3.

 니가 뭔데 내 교과서를 찢고 낙서를 하냐고 말하고 죽인다고 해도 선생님께 일러야 해요. 괴롭힘을 받고 있는데 계속 받을 수는 없잖아요.그리고 여자애한테 맞는다고 해도 얼마나 아프겠어요.

 

4.

 제가 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거 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우리 반에도 비슷한 애 있는데 선생님한테 말씀드리니까 걔 애들 사이에 안 앉고

맨 앞자리에(가장 피해 안 주는 자리)앉게 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