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공룡, 별자리, 나라, 조선시대의 왕 등 알려주세요. 내공100!

꽃, 공룡, 별자리, 나라, 조선시대의 왕 등 알려주세요. 내공100!

작성일 2010.01.2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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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ㅜ

 

방학숙제로 보고서쓰기를 맡게되었는데.

 

꽃, 공룡, 별자리, 나라 조선시대의 왕을 전부다 조사하라네요

 

아빠가요 ㅜㅜ ㅋㅋㅋ....

 

꽃이랑 별자리 30개.

나라와 공룡은 10개

조선시대의왕은 전부다에요ㅜㅜ

 

사진있으면첨부해주세요

 

전부는힘들까요

 

일단 정리해서질문드릴게요

 

질문1. 조선시대의 왕들 모두다

 

질문2.꽃 30종류

 

질문3. 별자리 30개

 

질문4. 공룡 10종류

 

질문5. 나라 10개 설명포함.

 

사진은꼭 없어도돼는데요 몇개만이라도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공 100걸게요 진짜 다급해요 ㅜㅜ 방학 9일남았고요 그안에 답변해주세요!!

 

 


#공룡 꽃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태조(太祖)
8589-1392
6
휘는 성계(成桂).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멸망시키고 92년 조선왕조를 세움.

2
정종(定宗)
8595-1398
2
휘는 방과(芳果).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시킴. 즉위 2년만에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음.

3
태종(太宗)
8597-1400
18
휘는 방원(芳遠).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하였으며, 왕자들의 왕위 다툼(왕자의 난)에서 이겨 왕위에 오름. 여러 가지 정책으로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움.

4
세종(世宗)
8615-1418
32
휘는 도. 태종의 셋째아들.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기구를 창제케함. 외치에도 힘을써 북쪽에 사군과 육진, 남쪽에 삼포를 두었음.

5
문종(文宗)
8647-1450
2
휘는 향(珦). 학문에 밝고 인품이 좋았으며, 세종의 뒤를 이어 유교적 이상 정치를 베풀고 문화를 발달 시켰음.

6
단종(端宗)
8649-1452
3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로 수양대군에 의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함. 200년후인 숙종때 왕위를 다시 찾아 단종이라 하였음.

7
세조(世祖)
8652-1455
13
휘는 유. 단종을 좇아내고 왕위에오른 수양대군. 국조보감(國朝寶鑑), 경국대전(經國大典) 등을 편찬하고 관제의 개혁으로 괄목할만한 치적을 남김.

8
예종(睿宗)
8665-1468
1
휘는 광(胱). 세조의 둘째 아들. 세조때부터 시작한 경국대전을 완성 시켰음.

9
성종(成宗)
8666-1469
25
휘는 혈. 학문을 좋아하고 숭유억불, 인재등용 등 조선초기의 문물 제도를 완성함. 경국대전을 편찬함.

10
연산군(燕山君)
8691-1494
12
휘는 융. 폭군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중종반정으로 폐위됨.

11
중종(中宗)
8703-1506
38
휘는 역.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하고 1519년 기묘사화, 신사사화를 초래함.

12
인종(仁宗)
8741-1544
1
장경왕후의 소생.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

13
명종(明宗)
8742-1545
22
휘는 환. 중종의 둘째 아들.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정미사화, 을유사화, 을묘왜변을 격음.

14
선조(宣祖)
8764-1567
41
명종이 후사없이 승하하자 16세에 즉위. 이이, 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선정에 힘썼으나 당쟁과 임진왜란으로 시련을 격음.

15
광해군(光海君)
8805-1608
15
휘는 혼. 당쟁으로 임해군, 영창대군을 역모로 죽이고(계축사화), 인목대비를 유폐하는 등 패륜을 많이 저질렀으며 한편 서적편찬 등 내치에 힘쓰고 명나라와 후금에 대한 양면 정책으로 난국에 대처함. 인조반정으로 폐위됨.

16
인조(仁祖)
8820-1623
26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으나 이괄의 난, 병자호란, 정묘호란을 격음.

17
효종(孝宗)
8846-1649
10
휘는 호. 인조의 둘째 아들.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8년간 잡혀 갔다 돌아와 즉위후 이를 설욕하고자 국력을 양성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함.

18
현종(顯宗)
8856-1659
15
휘는 연. 즉위 초부터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의해 많은 유신들이 희생됨. 대동법을 전라도에 실시하고, 동철제 활자 10만여 글자를 주조함.

19
숙종(肅宗)
8871-1674
46
남인, 서인의 당파싸움(기사사화)과 장희빈으로 인한 내환이 잦음. 대동법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함.

20
경종(景宗)
8917-1720
4
휘는 윤. 숙종의 아들로 장희빈 소생. 신임사화 등 당쟁이 절정에 이름.

21
영조(英祖)
8921-1724
52
타평책을 써서 당쟁을 제거에 힘썼으며, 균역법 시행, 신무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등 부흥의 기틀을 만듬. 말년에 사도세자의 비극이 벌어짐.

22
정조(正祖)
8973-1776
24
휘는 성.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하고,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을 설치함. 임진자, 정유자 등의 새활자를 만들고 실학을 발전시키는 등 문화적 황금 시대를 이룩함.

23
순조(純祖)
8997-1800
34
휘는 공. 김조순(金組淳) 등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시대. 신유사옥을 비롯한 세차레의 천주교 대탄압이 있었음. 1811년 홍경래의 난이 일어남.

24
헌종(憲宗)
9031-1834
15
휘는 환(奐). 8세에 즉위하여 왕5년에 천주교를 탄압하는 기해사옥이 일어났음.

25
철종(哲宗)
9046-1849
14
휘는 변. 헌종이 후사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황후의 명으로 즉위함. 왕2년 김문근(金汶根)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여 안동 김씨세도정치가 시작됨. 진주민란 등 민란이 많았음. 병사함.

26
고종(高宗)
9060-1863
44
휘는 희(熙).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 대원군과 민비의 세력다툼, 구미열강의 문호개방 압력에 시달림.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퇴위함. 임오군란이일어남.

27
순종(純宗)
9104-1907

3
이름은 척(拓). 고종의 둘째 아들.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5년간 치욕의 일제시대를 보내게됨. 이왕(李王)으로 불림.

1.해바라기

종류 : 국화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 원산지 : 아메리카

쓰임새 : 관상용, 약용, 식용

꽃이 피는 때 : 8~9월, 열매가 나는 때 : 10월

높이 : 2m, 꽃말 : 숭배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다. 잎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줄기 속은 한방에서 지혈, 이뇨, 진해 등에 사용된다.


 

2. 코스모스

종류 :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 원산지 : 멕시코

쓰임새 : 관상용

꽃 : 8~11월, 열매 : 6~10월

높이 : 1~2m, 꽃말 : 애정, 소녀의 순정

잎은 마주다고 깃털 모양으로 갈라 지며, 독특한 냄새가 난다.

꽃잎 끝은 세갈래로 나뉘어 지며 기온이 15~17℃가 되면 꽃이 핀다.

봄에 씨를 뿌려 번식한다.


 

3.백일홍

종류 : 국화과의 한해 살이 풀, 원산지 : 멕시코

쓰임새 : 관상용

꽃 : 6~10월, 열매 : 8~11월

높이 : 50~90cm, 꽃말 : 떠나간 벗을 그리다

줄기는 원동형으로 곧게 자라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길쭉한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이 100일 동안 펴 붙여진 이름이다.


 

4.시네라리아

종류 : 국화과의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풀, 원산지 : 카나리아 군도

쓰임새 : 관상용

꽃 : 겨울~봄, 열매 : 맺히지 않음

높이 :4~60cm, 꽃말 : 없음

꽃이 필때는 꼭 햇빛을 받아야 하며 줄기는 부드러운 솜털로 덮여 있다.

잎은 크고 어긋나며 가장자리에는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품종에 따라 홀꽃과 겹꽃이 있다.


 

5.달리아

종류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원산지 : 멕시코

쓰임새 : 관상용

꽃 : 7~9월, 열매 : 맺히지 않음

높이 : 1.5~2m, 꽃말 : 없음

가지가 만이 갈라지고 줄기에는 하얀 가루가 덮여 있다.

잎은 마주나며 윗면은 녹색, 뒷면은 약간 흰빛이 난다.

뿌리는 추위에 약하여 가을에 덩이뿌리를 캐어 온실에 보관하였다가 날이 풀리면 심는다.


 

6.국화

종류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원산지 : 우리나라, 중국

쓰임새 : 관상용

꽃 : 9~10월, 열매 : 10~11월

높이 : 1m, 꽃말 : 없음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깃꼴 겹잎의 달걀형으로 중앙부까지 깊게 갈라져 있다.

많은 원예품종이 있고 꽃의 빛깔과 모양도 다양하다.

꽃의 크기에 따라 소륜국(9cm이하), 중륜국(9cm이상), 대륜국(15cm이상)으로 나뉘고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추국, 하국, 동국으로 나누기도 함

예로부더 불로장생, 성스러운 꽃으로 숭상되어

매화, 난초,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로 불렸다.


 

7.과꽃

종류 :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 원산지: 우리나라, 중국의 만주

쓰임새 : 관상용

꽃 : 7~9월, 열매 : 10~11월

높이 : 30~100cm, 꽃말 : 없음

줄기는 자줏빛을 띠고 흰색 털이 많이 나있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모양으로 밑부분이 좁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원종은 홑꽃이고 개량품종은 겹꽃이다.


 

8.거베라

종류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원산지 : 남아프리카 트란스발

쓰임새 : 관상용

꽃 : 5~11월, 열매 : 맺히지 않음

높이 : 15~28cm, 꽃말 : 없음

들꽃을 개량한 품종으로 꽃꽃이나 화환등에도 쓰이며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고 곧게 자라며, 줄기와 잎에 잔털이 빽빽하게 나있다.

섭씨 10℃이상이면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다.


 

9.기생초

종류 : 국화과의 한해,두해살이 풀, 원산지 : 미국 미네소타 주, 아리조나 주

쓰임새 : 관상용

꽃 : 7~10월, 열매 : 7~10월

높이 : 30~100cm, 꽃말 : 없음

잎은 마주나며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있다.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윗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갈라지지 않는다.

꽃잎은 6~8장으로 붉은 갈색이며 밖으로 노란무늬가 있어 매우 아름답다.

화려한 색의 꽃이 펴 붙여진 이름이다.


 

10.천수국

종류 :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 원산지 : 멕시코

쓰임새 : 관상용

꽃 : 6~9월, 열매 : 8~11월

높이 : 45~60cm, 꽃말 : 없음

전체에 털이 없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여러 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아프리칸 메리골드라고도 부른다.

비슷한 종으로는 만수국이 잇는데, 홍황초, 프렌치 메리골드라고도 부른다.


각시붓꽃(Rossii)

학명 Iris rossii Baker var. rossii
분류 현화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 백합목 > 붓꽃과
형태숙근성 여러해살이풀
특징적분류약용식물
분포지 한국일본중국
원산지 한국
꽃특징 야생화
꽃색깔 자주색
개화시기 4월
개화계절
용도  분재,관상
식용정보 식용식물(뿌리)

꽃생김새

5~15cm 길이의 꽃줄기 끝에 자주색으로 핌. 녹색의 포가 있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그 끝이 다시 2개로 갈라짐.

열매

삭과인 열매는 5~6월에 성숙.

특징

 

섬유로 덮인 뿌리줄기가 있다. 잎은 꽃줄기와 길이가 비슷하다가 꽃이 진 다음 더 자라며 맥이 흐릿하고 잎 윗부분 가장자리에 잔돌기가 있다. 꽃은 4~5월에 5~15cm 길이의 꽃줄기 끝에 자주색으로 핀다. 녹색의 포가 있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그 끝이 다시 2개로 갈라진다. 삭과인 열매는 5~6월에 성숙한다. 분재나 관상용으로 기르며 뿌리를 약재로 이용한다.
전국의 산지 곳곳에서 자라는 숙근성 다년초이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가지- 진실
갈대- 신의 믿음, 지혜
감나무- 경의, 자애, 소박
강아지풀- 동심, 노여움
개나리- 희망, 나의 사랑은 당신 보다 깊습니다.
개불꽃- 나를 이겨 가지세요.
개양귀비- 약한 사랑, 덧 없는 사랑
갯버들- 친절, 자유
거베라- 신비,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겨자- 무관심
고데마리- 순수한 사랑
고무나무- 변함없는 사랑
고사리- 기적, 유혹
고추나물- 친절
공작선인장- 정열
공작초- 항상 좋은 기분, 안부
과꽃- 믿는 사랑, 추억
구즈베리아- 만족
국화(빨강)- 사랑
국화(흰색)- 진실
군자란- 고귀
굴거리나무- 내사랑 나의 품에
극락조- 사랑을 위해 멋을 부린 남자
글라디올라스- 밀회, 경계, 주의
글록시니아- 화려한 모습, 욕망
금귤- 순결, 어릴 때 우정
금목서- 당신의 마음을 끌다.
금어초- 수다장이, 주제넘게 참견하다.
금잔화- 소박한 마음
기린초- 소녀의 사랑
까치밥나무- 풍요, 숨겨진 사랑
꽃창포- 우아한 마음, 좋은 소식
 
ㄴ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나팔꽃- 기쁨, 결속
낙엽송- 대담, 용기
난- 청초한 아름다움
남천- 전화위복
냉이- 나의 모든것을 바칩니다.
너도밤나무- 번영
네프로네피스- 보호
노간주나무- 친절, 자유
노송- 불명, 불사, 굳셈
뉴사이란- 참신하다.
느릅나무- 위엄
느티나무- 운명
능소화- 여성, 명예
 
ㄷ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다알리아- 당신의 마음을 알아 기쁩니다.
단풍나무- 사양
달맞이꽃- 말없는 사랑
담배- 기분
담쟁이덩쿨- 아름다운 매력
당아욱- 자애, 어머니의 사랑
당종려- 승리
대나무- 지조, 인내, 절개
대왕송- 부귀
데이지- 겸손과 아름다움, 천진난만함
덴드로비움- 자만심이 강한 미인
덴파레- 매혹
도꼬마리- 고집, 애교
도라지-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실
동백- 고결한 사랑
동심초- 온순
둥글레- 고귀한 봉사
들국화- 장애물, 상쾌
들장미- 고독, 소박한 미
등나무- 사랑에 취함
디기탈레스- 열애, 나는 애정을 숨길 수 없습니다.
딸기- 예견, 행복한 가정
떡갈나무- 공명정대, 강건
 
ㄹ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라넌큘러스- 매력있는 부자, 화사한 매력
라벤더- 침묵, 나에게 대답하세요.
라스피- 정의 자유
라일락- 젊은 날의 추억
락스퍼- 정의, 자유
레몬- 성실한 사랑, 정절
렉스베고니아- 부조화, 짝사랑
로단테- 영속
로벨리아- 불신, 정교, 원망
로즈베리- 당신은 나를 일깨운다.
루나리아- 정직
루드베키아- 영원한 행복
루피너스- 모성애, 행복
류베로우즈- 위험한 쾌락
리아트리스- 고집장이, 고결
 
ㅁ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마가렛- 자유
마로니에- 천분, 천재
마취목- 희생
마타리- 미인, 잴 수 없는 사랑
만년청- 상속, 모성애
매화- 고결, 결백, 정조
맨드라미- 건강, 타오르는 사랑
메꽃- 속박, 충성, 수줍음
명자나무- 평범, 조숙, 겸손
목련- 숭고한 정신, 우애
목향- 인정
목화- 어머니의 사랑
몬스테라- 괴기
무궁화- 은근, 끈기, 섬세한 아름다움
문주란- 청순함
물망초- 나를 잊지 마세요.
미나리- 성의, 고결
미나리아재비- 천진난만함
미니장미- 끝없는 사랑
미모사- 민감, 섬세, 부끄러움
미스티블루- 청초한 사랑
민들레- 사랑의 사도
민트-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습니다.
밀감- 친애
밀집꽃- 항상 기억하라.
밀토니아- 슬픔은 없다.
 
ㅂ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바이올렛- 영원한 우정, 사랑
박달나무- 견고
박쥐란- 교묘한, 괴이함
발베르기아- 만족
밤나무- 포근한 사랑, 정의
밤안개- 고운 마음
방울꽃- 만족
배꽃- 연모
배추꽃- 쾌활
백양나무- 시간
백일홍- 떠나간 친구에 대한 회상
백합- 순결
버드나무- 태평세월,자유
버베나- 단결
버섯- 유혹
벚꽃- 정신의 아름다움
베고니아- 정중, 친절
보리- 번영, 보편
보리수- 결혼, 부부의 사랑
복숭아- 매력, 유혹, 용서, 희망
봉선화- 속단된 해결,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부발디아- 당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부용- 섬세한 아름다움
붓꽃-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비파- 현명
 
ㅅ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사과나무- 현명, 성공
사르비아- 불타는 마음, 정열
사보렌- 온정, 열정, 존경
사철나무- 변화 없음
산나리- 순결
산당화- 겸손, 단조
산세베리아- 관용
산수유- 지속, 불변
산앵두- 오로지 한 사랑
살구나무- 처녀의 부끄러움
상사화- 이룰 수 없는 사랑
상수리나무- 번영
색동호박- 나의 마음은 아름답다.
샤스타데이지- 만사는 인내
서향나무- 불명예, 꿈속의 사랑
선인장- 불타는 마음
세인트폴리아- 작은 사랑
센트레아- 행복, 섬세, 유쾌
소나무- 불로장수
소철- 강한 사랑, 속세 비법
수국- 변덕, 고집, 당신은 차갑다.
수련- 깨끗한 마음, 청순한 마음
수박꽃- 큰 마음
수선화- 고결, 자만
스위트피- 기쁨, 가련
스타치스- 영원한 사랑
스톡크- 믿어주세요.
시계꽃- 믿음
시네라이아- 항상 즐거움, 항상 빛남
시클라멘- 수줍음, 내성적
싸리나무- 상념, 사색
 
ㅇ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아가판더스- 사랑의 전달
아게라텀- 신뢰
아나나스- 민족, 미래를 즐긴다.
아네모네- 사랑의 괴로움
아도니스- 회상, 영구한 행복
아디언람- 애교있는 사람
아르메리아- 동정, 가련, 온순
아마릴리스- 눈부신 아름다움
아몬드- 기대, 희망
아스터- 추억, 믿는 사랑
아스파라거스- 한결같은 마음, 불변
아이리스- 사랑의 메시지, 변덕스러움
아이비- 행운이 함께하는 사랑
아자리아- 첫사랑
아주까리- 단정한 사랑
아카시아- 곱고 아름답다.
아칸더스- 기교, 복수, 절교
안개초- 간절한 기쁨, 밝은 마음
안시리움- 번뇌
알리움- 무한한 슬픔
애크메아- 만족
앵초- 모순
양귀비(빨강)- 위로
양귀비(자주)- 사치, 환상
에델바이스- 중요한 추억
연꽃- 소원해진 사랑
오렌지꽃- 순결
오미자- 다시 만납시다.
오크라- 번영
옥잠화- 침착, 조용한 사랑
온시디움- 순박한 마음
올리브- 평화
용담- 애수, 정의
유자나무- 기쁜소식
유포르비아- 박애
은방울꽃- 행복의 확인
은사철- 지혜
은행- 장수
일일초- 즐거운 추억

 

ㅈ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자스민- 관능적, 당신은 나의 것
자운영- 그대의 관대한 사랑
자작나무- 당신을 기다립니다.
작살나무- 총명
작약- 수줍음, 수치
장미(노랑)- 우정, 아름다움
장미(분홍)- 사랑의 맹세
장미(빨강)- 정절, 열렬한 사랑
장미(진홍)- 수줍음
장미(흰색)- 존경
적송- 선비의 지조
전나무- 숭고, 정직, 승진
접시꽃- 열렬한 사랑
제라늄- 친구의 정, 결심
제비꽃- 진실한 사랑
조팝나무- 노련하다.
종려- 승리
주목- 명예
진달래- 사랑의 희열
찔레꽃- 온화
 
ㅊ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차나무- 추억
참깨- 기대
참나리- 순결, 깨끗한 마음
참나무- 번영
창포- 할 말이 있어요.
채꽃-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채송화- 순진, 천진난만
천리향- 편애
천문종- 불변
천인국- 단결, 협력
천일홍- 불후, 불변
철쭉- 사랑의 즐거움
초롱꽃- 충실, 정의, 열성에 감복
측백나무- 견고한 우정
치자나무- 순결, 행복, 청결
칡- 사랑의 한숨
 
ㅋ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카네이션(노랑)- 후회, 변색
카네이션(분홍)- 여자의 사랑
카네이션(빨강)- 가여운 사랑
카라디움- 기쁨, 환희
카사블랑카- 웅대한 사랑
카틀레야-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칸나- 행복한 종말, 존경
칼라- 장대한 미
칼라디움- 즐거움
캄파뉼라- 변함없다.
코스모스- 순정, 애정, 조화
쿠페아- 세심한 사랑
크레마티스- 마음의 아름다움
크레오메- 불안정, 인연을 맺음
크로커스-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로혼- 요염하고 절색
크리스마스로즈- 근심을 풀어 주세요.
클로버- 약속, 행운, 평화
키르탄더스- 고운 여인
 
ㅌ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태산목- 위엄, 장엄, 자연의 애정
탱자- 추억
토끼풀- 내 사랑이 되어주오.
톱날꽃- 충실, 숨은 공적
튤립(노랑)- 헛된 사랑
튤립(자주)- 영원한 사랑
튤립(흰색)- 실연
트리토마- 그것을 믿을 수 없다.
 
ㅍ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파꽃- 인내
파초- 기다림
파피투스- 정직한 사랑
팔손이나무- 비밀, 기만, 분별
팜파스그라스- 웅대, 자랑스럽다.
패랭이꽃- 순애, 조심, 대담
팬지- 사색, 나를 생각해주세요.
펜스테몬- 은혜에 감사해요.
편도나무- 무분별, 주책이 없다.
편백- 변하지 않는 사랑
평지꽃- 봄소식
폐튜니아-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편해짐
포도- 기쁨, 박애, 자선
포인세티아- 축복, 축하
풍란- 참다운 매력
프라타너스- 천재
프리뮬라- 희망, 번영
프리지아- 순결, 순진한마음
프림포즈- 번영
프플라- 용기, 비탄, 애석
 
ㅎ 으로 시작하는 꽃종류, 꽃이름, 꽃말입니다
하늘나리- 변치 않은 귀여움
하와이무궁화- 당신을 믿어요. 신선한 사랑
한란- 귀부인, 미인
할미꽃- 충성, 슬픈 추억
함박꽃- 수줍음
해당화- 온화, 미인의 잠결
해바라기- 애모, 당신을 바라봅니다.
해오라기난초- 꿈속에서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행운목- 행운, 행복
향나무- 영원한 향기
헬리오트로프- 헌신
헬리크리즘- 슬픔은 없다.
협죽도- 주의
호도- 지성
호랑고비- 유혹, 숨겨진 사랑
호랑가시나무- 가정의 행복, 평화
호박- 해독
호접란- 행복이 날아오다.
화초토마토- 완성된 미
황매화- 기다려주오.
회양목- 인내
히비스커스- 섬세한 아름다움
히아신스- 슬픔, 추억

1. 봄철 별자리

 <머리털 자리>          <사냥개 자리>

사자자리와 목동자리사이의 이 빈 공간에는 머리털자리와 사냥개자리가 있습니다. 머리털자리와 사냥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북두칠성과 사자자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여름철 별자리

<백조 자리>

백조자리의 알파별인 데네브는 여름밤의 대삼각형을 이루는 별의 하나입니다. 백조자리의 근간이 되는 6개의 별을 찾아 놓고 보면 그 모습이 마치 큰 십자가 같이 보입니다.

 <전갈 자리>

봄 하늘의 주인공이었던 처녀자리의 스피카가 서쪽 하늘로 자리를 옮기면 남쪽 하늘의 고도가 낮은 곳에 전갈자리가 나타납니다. 전갈자리는 처음에는 낮은 고도에서 겨우 머리부분만을 보이지만 여름이 깊어감에 따라 점점 남쪽 하늘의 높은 고도로 떠 오릅니다

3. 가을철 별자리

 < 페가수스 자리>

가을 하늘에는 밝은 일등성이 없는데 안드로메다 공주를 태우고 나타나는 페가수스자리마저 없었다면 가을 하늘은 참으로 쓸쓸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커다란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페가수스자리가 나타나면 그것은 가을의 전설이 무르익기 시작한다는 신호가 됩니다

 < 물병자리>

황도 상에서 염소자리다음에 오는 별자리가 물병자리입니다. 물병자리가 남쪽 하늘 높이 떠오르게 되면 가을도 꽤 무르익어 대지를 뜨겁게 달구던 한여름의 열기도 기억 속으로 사라져 가고 별자리여행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됩니다

4. 겨울철 별자리

<게 자리>

게자리는 황도 12궁 중에서 쌍둥이자리다음에 오는 별자리여서 잘 알려진 별자리이기는 하지만 어두운 별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전깃불이 밝은 도시의 하늘에서는 게자리의 별들은 하나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황소 자리>

오리온 자리의 서쪽으로 보이는 붉은 별인 알데바란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는 별자리가 황소자리입니다. 주황색으로 보이는 알데바란 주위에 별들이 영어의 V자 모양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ㄱ]

거문고_ 그리스 신화의 최고 시인이자 음악가인 오르페우스가 그의 아버지 아폴론에게서 선물로 받은 하프이다. 오르페우스가 사랑하던 아내 에우리디케를 잃고 그 슬픔으로 방황하다 숨졌을 때, 그의 음악에 감동한 제우스신이 이 하프를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었다. 거문고자리(Lyra)는 여름하늘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조그마한 별자리이지만 아름다운 직녀별 베가(Vega)를 간직하고 있어 옛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별자리이다.

게_ 그리스 신화 속에서 헤라클레스가 괴물 뱀 히드라와 싸울 때 히드라를 도우려고 헤라 여신이 보내 괴물 게이다. 이 게는 헤라클레스의 발에 밝혀 죽는데, 헤라 여신은 자신을 위해 죽은 게를 불쌍히 여겨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 사자자리의 1등성 레굴루스와 쌍둥이자리의 1등성 폴룩스를 이은 선의 가운데쯤에서 찾을 수 있다.

고래_ 그리스 신화 속에서 이티오피아의 왕비 카시오페이아를 벌하기 위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보낸 괴물 고래이다. 공주 안드로메다를 해치기 직전 페르세우스가 돌로 변하게 한다. 천구의 적도에 있는 커다란 별자리로 가을철 '페가수스 사각형'이 머리 위에 보일 무렵 그 남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고물_ 아르고호의 선원들이 황금양피를 찾기 위해 테살리아에서 코르키스까지 항해하는 데 이용했던 배이다. 18세기 중엽 프랑스 천문학자 라카유가 용골자리, 고물자리, 나침반자리 그리고 돛자리의 네 별자리로 나누었다. 하늘의 남반구에 보이는 별자리로 고대 아르고호자리의 네부분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별자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 일부만 보이며 그 둘레로 겨울 은하수를 볼 수 있다.

공기펌프_ 이 별자리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별이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관측할 수 있으나 남쪽 지평선이 트인 곳이라야 한다. 공기펌프자리는 찾기 어려울 뿐 아니라 찾았다고 해도 공기펌프를 연상시키기는 어렵다.

공작_ 온몸에 100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가 헤라 여신에 의해 새로 변한 모습이다. 또는 아르고스가 헤르메스에게 살해당한 뒤 헤라 여신이 아르고스의 눈으로 사진이 아끼던 공작의 날개를 장식했다고도 한다. 이 별자리는 이러한 신화에 근거해서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 가 17세기 초에 추가했다.

궁수_ 반인반마인 켄타우르가 활 시위를 당기고 있는 모습의 별자리이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이 별자리의 주인공인 켄타우르는 케이론이며, 그는 아르고호를 타고 황금 양피를 찾아 나선 제자들을 안내하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궁수자리는 전갈자리의 동쪽, 독수리자리의 남쪽에 있으며 주전자 모양을 하고 있다.

그물_ 하늘의 남반구에 있는 작은 별자리로 천문학자들이 별의 위치를 재는데 쓴 그물 모양의 도구를 나타내고 있다. 고도가 낮아서 우리 나라에서는 보이지 않는 별자리이다.

극락조_ 남극점 가까이 있는 별자리로 쌍안경을 이용하면 화살모양의 극락조를 찾을수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하늘의 남극 가까이 있는 작은 별자리로 뚜렷한 특징이 없으며 희미한 별로 이루어져 있다.

기린_ 이 별자리는 알파, 베타, 7번 세개의 별만이 4등성일 뿐 나머지 별은 모두 5등성 이하여서 도시의 하늘에서는 거의 찾을 수 없는 별자리이다. 이 별자리는 독일의 유태계 천문학자인 야콥 바르트쉬가 1614년에 '낙타자리'란 이름으로 고안한 별자리이다. 그러나 낙타를 뜻하는 라틴어 별자리 이름과 기린을 뜻하는 그리스 말이 매우 비슷하였기 때문에 19세기 후반경 부터 기린자리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

까마귀_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까마귀는 은색의 날개를 가진 아름다운 새였다고 한다. 또한 이 까마귀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할 줄 알았던 영특한 새이기도 했다. 까마귀는 특히 아폴론 신의 애완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그의 연인이었던 코로니스의 부정을 거짓으로 보고하여 그녀를 죽게한 죄로 아폴론 신이 날개를 새까맣게 태워서 하늘로 집어 던져 버렸다고 한다.
[ㄴ]

나침반_ 고대의 아르고호자리가 분할된 네 개의 별자리 중에서 가장 작고 희미한 별자리이다. 무척 작고 어두운 별자리로 쉽게 찾기는 힘들다. 이 별자리를 찾는 길잡이 별은 바다뱀자리의 머리로 바다뱀자리를 정확히 찾을 수 있는 사람은 도전해 볼 만하다.

날치_ 천구의 남극 근처에 있는 별자리로 원래 이름은 '날아다니는 물고기'였다. 17세기초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가 만들었으며, 한때는 참새자리로 불렀다. 적위가 너무 낮아서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남십자_ 하늘에서 가장 작은 별자리이지만 가장 잘 알려진 별자리이기도 하다. 천구의 남쪽에 있으며 두개의 1등성을 포함한 네 개의 밝은 별은 보통 남십자성으로 불려진다. 그러나 십자가의 중심에 별이 없어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상상하는 것이 좋다.안타까운 것은 고도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남쪽물고기_ 아프로디테여신이 괴물 티폰의 습격을 피하기 위하여 변신한 모습이라고 전해진다. 가을철 남쪽 하늘에 보이는 별자리로 으뜸별 포말하우트를 빼고는 특별히 눈에 띄는 별은 없다. 포말하우트는 가을철 남쪽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페가수스자리가 높이 떠 있을 때 그 남쪽 지평선 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남쪽삼각형_ 남반구 은하수 속에 보이는 작은 별자리이다. 2등성과 3등성의 별이 북쪽 하늘의 삼각형자리보다 훨씬 뚜렷한 삼각형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16세기 초에 네덜란드의 뱃사람 피터 테오도르가 처음 만들었으며, 1603년 바이어 서도를 통해 널리 소개되었다. 고도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별자리이다.

남쪽왕관_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남쪽하늘에서 낮게 뜬다. 밝은 별은 별로 없고, 몇 개의 4등성과 5등성이 왕관의 보석처럼 반원형으로 늘어서 있다. 한국에서는 일부만 볼 수 있다

[ㄷ]

도마뱀_ 폴란드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고니자리와 안드로메다사이의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케페우스자리의 남쪽으로 고니자리와 안드로메다자리의 경계선 사이에 있는 별자리로 특별히 눈에 띄는 별은 없다. 다만 4등성 정도의 별이 남북으로 지그재그로 놓여 있어 있는 곳만 정확히 안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독수리_ 미소년 가니메데를 트로이 언덕에서 납치하여 하늘로 데리고 간 공로로 별자리가 된 독수리이다. 이 독수리는 제우스신이 변신한 모습이라고도 하고 혹은 제우스신의 심부름꾼이었던 독수리라고도 한다. 독수리자리의 알파성인 알타이르를 찾으면 이 별자리는 매우 쉽게 찾아진다.

돌고래_ 돌고래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심부름꾼으로 바다의 여왕 암피트리테를 설득하여 포세이돈과 결혼하게 한 공로로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독수리자리의 동쪽에 있는 별자리로 견우를 길잡이로 삼아 그 북동쪽에서 찾을 수 있다. 돌고래라는 이름에 비해 무척 작으나 모양은 아주 선명하여 물 위로 뛰어 오른 예쁜 돌고래를 상상할 수 있다.

돛_ 고대의 아르고호자리를 나눈 네 개의 별자리 중 하나로 아르고호의 돛을 나타내고 있다. 특이한 것은 원래 별자리에서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알파별과 베타별이 없다는 것이다. 아르고호자리의 다른 부분은 용골자리, 고물자리, 그리고 나침반자리이다. 고도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북쪽의 일부만 볼 수 있다.

두루미_ 하늘의 남반구에 있는 별자리로 목을 길게 빼고 하늘을 나는 두루미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두루미를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의 상징으로 여겼다. 남쪽물고기자리의 남쪽에 있으며 가을철 포말하우트가 높이 떴을 때 그 아래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고도가 낮아서 이 별자리를 전부 관찰하기는 힘들다.

땅꾼_ 이 별자리의 주인공은 그리스 신화 속에 나오는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이다. 그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의사였으나 죽은 사람을 살리는 의술을 베풀었기 때문에 결국 인간 세계의 한계를 지키려 했던 제우스신에게 번개를 맞아 죽게 된다. 그러나 제우스신은 의사로서의 그의 업적을 높이 사서 그의 시체를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

[ㅁ]

마차부_ 천구의 북반구에 있는 큰 별자리로 으뜸별 카펠라는 온하늘에서 북극성에 가장 가까이 있는 1등성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북두칠성의 국자 그릇 방향으로 카펠라를 찾고 그 주위에서 오각형으로 놓인 별을 찾으면 된다. 아테나여신의 아들로 아테나의 네번째 왕이었던 에릭토니우스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별자리이다.

망원경_ 프랑스의 천문학자 라카유가 18세기 중엽에 새로이 만든 별자리이다. 특별한 모양이 없고 희미한 별들로 이루어져 있어 찾기가 무척 힘든 별자리이다. 더욱이 남쪽왕관자리 아래에 있어서 우리 나라에서는 고도가 낮아 윗부분만 조금 볼 수 있을 정도 이다.

머리털_ 고대 이집트의 왕비 베레니케가 남편인 프톨레미 3세가 전쟁에서 무사히 돌아온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아프로디테 신전에 바친 머리카락이다. 이 별자리는 목동자리의 알파별 아크투루스, 사자자리의 베타별 데네볼라, 그리고 사냥개자리의 알파별 코르칼로니를 연결한 삼각형 안에 있다. 그러나 특별히 밝은 별이 없어서 있는 곳을 알아도 그곳에서 머리털자리의 모양을 그리기는 무척 힘들다

물고기_ 유프라테스 강변을 거닐던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그의 아들 에로스가 티폰의 공격을 받고 물속으로 도망치면서 변신한 모습으로 아테나 여신이 이들의 탈출을 기념하기 위해 그 모습을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가을철의 대표적인 길잡이 별인 페가수스자리의 남쪽과 동쪽으로 두 마리의 물고기가 끈으로 묶여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물뱀_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가 1603년에 만든 별자리로 에리다누스와 천구의 남극 사이에 있다. 물뱀자리는 북쪽 하늘에 있는 바다뱀자리와 명칭이 비슷해서 자주 혼동을 일으키게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볼 수 없다.

물병_ 페가수스 오각형의 서쪽에 위치한 상당히 큰 별자리이지만 알파별이 3등성으로 잘 눈에 띄지 않고 뚜렷한 특징이 없는 별자리이기도 하다. 이 별자리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페가수스의 머리 아래에서 Y자 형태로 된 4등성의 물병을 찾는 것이다. 물병 서쪽으로 보이는 두 개의 3등성은 가니메데의 어깨에 해당한다. 아름다운 미소년 가니메데가 물병에서 물을 따르고 있는 모습의 별자리이다.


[ㅂ]

바다뱀_ 그리스의 레르나 지방에 살던 머리가 아홉개 달린 물뱀 히드라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 물뱀은 영웅 헤라클레스와 의 싸움에서 죽음을 당하게 되고 헤르쿨레스의 12모험 중 두 번째 기념물로서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하늘에서 가장 큰 별자리로 머리는 게자리아래에 있고 몸체는 사자자리, 육분의자리, 컵자리, 까마귀자리, 그리고 처녀자리를 거쳐서 천칭자리까지 뻗어 있다.

바다염소_ 목신 판이 거인족 티폰의 공격을 받고 물 속으로 도망치면서 변신한 모습이다. 그러나 급한 나머지 주문을 잘못 외워서 상반신은 산양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인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그 모습으로 위기에 처한 제우스신을 구해주는데 나중에 목신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제우스신이 그의 모습을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

방패_ 천구의 적도 바로 아래에 있는 작고 희미한 별자리이다. 그러나 이곳은 은하수가 진하게 모여 있는 곳이어서 쌍안경 관측에는 매우 좋은 장소이다. 독수리자리와 뱀자리사이에 있으며 우산 모양을 한 독수리자리의 손잡이 별을 기준으로 그 서쪽에서 찾을 수 있다.

백조_ 제우스신이 고니로 변신해서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를 만나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 만든 별자리이다. 제우스신은 아내인 헤라 여신의 눈을 피하려고 고니의 몸을 빌려서 올림포스 산을 빠져나오곤 했다. 흔히 백조의 우리 말인 고니로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여름밤 직녀성의 동쪽으로 밝은 별들이 커다란 십자가 모양으로 놓여 있는 것이 보인다. 이곳은 천정 근처의 하늘에서 은하수가 가장 많이 보이는 부분이다.

뱀_ 땅꾼자리의 주인공인 아스클레피오스가 인류 최대의 명의가 되는데 결정적인 영감을 주었던 뱀으로 아스클레피오스와 함께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서쪽에 있는 뱀머리 부분이 더 크고 뚜렷한 모양을 하고 있다. '뱀머리' 부분의 북쪽에 있는 뱀의 머리는 삼각형 모양으로 북쪽왕관자리 아래에서 찾을 수 있다.

봉황_ 이집트 전설에 나오는 피닉스의 별자리로 1604년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가 새롭게 첨가한 별자리이다. 조각가자리의 남쪽에 있으며 에리다누스자리의 1등성 아케르나르가 바로 그 동쪽에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위로 윗부분만을 조금 볼 수 있을 뿐 전체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북쪽왕관_

북쪽왕관자리는 비교적 좁은 범위에 7, 8개의 별들이 반 원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어서 별자리를 이루는 별들이 그리 밝지 않는데도 눈에 잘 띄는 별자리이다. 북쪽왕관자리의 알파별인 겜마는 2.2 등성의 별로 태양계로부터 76광년 떨어져 있는 하얀색별이다.

비둘기_ 비둘기자리는 1769년에 Royer에 의해 소개된 별자리로 이보다 76년 앞서서 Bayer가 그의 책에 기록한 흔적이 남아있다. 별다른 특징이 없는 작은 별자리로 우리나라에서는 오리온자리의 아래에서 겨울에 볼 수 있다.

[ㅅ]

사냥개_ 북두칠성이 높이 떴을 때 국자의 손잡이 남쪽으로 3등급과 4등급의 두 별을 찾을 수 있다. 양치기가 몰고 다니는 두 마리의 사냥개로 17세기 말 폴란드의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만들었다. 눈에 띄는 별이 2개뿐인 희미한 별자리지만 구상성단이나 외부 은하 등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는 좋은 대상들이 많이 모여 있다.

사자_ 별똥별이 변하여 된 황금사자로 성격이 포악하여 네메아 계곡에 살며 주민들을 괴롭혔다. 그러나 헤라클레스에게 죽게 되고 헤라클레스의 12모험 중 첫 번째 기념물로서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황도위에 알파별 레굴루스가 있으며, 게자리와 처녀자리사이에 있다. 사자의 앞다리와 머리 가 서양의 낫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살쾡이_ 17세기 후반 폴란드의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만든 별자리로 살쾡이와 같은 눈을 가진 사람만 찾을 수 있는 별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만든 별자리이다.

쌍둥이자리의 북쪽에 있는 희미한 별자리로 쌍둥이자리가 높이 떴을 때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북동쪽에서 찾을 수 있다.

삼각형_ 그리스 문자의 네번째에 해당하는 델타의 모양을 하고 있어서 그리스 시대에는 델타자리로 불렸던 별자리이다. 안드로메다자리의 다리 남쪽 부분에 있다. 세 개의 별 중 이등변 삼각형의 정점에 있는 별이 바로 알파별이다.


시계_ 1752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라카유가 만든 별자리이다 그는 그 시대에 새로이 발명된 과학기구의 이름을 남쪽하늘의 별들에 붙였는데 시계자리도 그 중의 하나이다. 그가 그린 성도에는 커다란 괘종시계가 그려져 있었지만 별의 수가 적고 밝기도 희미해서 실제로 시계를 상상하는 것은 거의 어렵다.

쌍둥이_ 쌍둥이 형제인 카스트로 폴룩스의 진한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 신이 이들을 기념해서 만든 별자리이다. 이들 형제는 고니로 변신한 제우스 신과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의 자식으로 죽음을 초월한 우애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리온자리의 북동쪽에 붙어있는 별자리로 그 모양이 독특하고 별들이 밝아서 쉽게 찾을 수 있다.

[ㅇ]

안드로메다_ 안드로메다자리는 페가수스자리의 큰 사각형의 북동쪽에서 찾을수 있다. 뚜렷한 모양을 한 번에 찾긴 힘들다. 안드로메다는 세페우스와 카시오페이아 딸이었다. 안드로메다는 카시오페이아의 허영심 때문에 바다뱀의 제물이 되어야 했다. 괴물이 안드로메다에 접근하려 했을 때, 마침 메두사를 퇴치하고 돌아가던 페르세우스가 그 광경을 보고, 케페우스의 왕궁으로 가서, 안드로메다를 아내로 삼게 해 준다면 괴물을 퇴치하겠다고 했다. 케페우스의 승낙을 받은 페르세우스는 그 괴물을 죽이고 안드로메다를 구했다.

양_ 안드로메다의 남쪽에 삼각형자리와 함께 작은 삼각형으로 보이는 별자리이다. 2등성인 알파별이 주변의 별보다 밝아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알파별이 페가수스 사각형의 동쪽 두 별과 이등변삼각형을 이룬다는 것도 이 별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양치기_ 봄철의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 바로 이 별자리의 알파별, 아르크투루스이다. 북두칠성의 손잡이 곡선을 남쪽으로 이으면 바로 오렌지색의 알파별과 만난다. 이 별의 북쪽으로는 오각형의 별들이 목동의 몸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 별들로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기는 무척 어렵다. 이 별자리의 이름은 그보다 훨씬 전에 아라비아의 양치기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목동자리나 목자자리로 번역하여 왔다.

에리다누스_ 태양신 아폴론의 아들 파에톤이 마차와 함께 떨어져 죽은 강으로 저승과 지상 사이를 흐른다고 한다. 파에톤은 자신이 태양신 아폴론의 아들임을 증명하기 위해 아폴론의 마차를 빌려 타지만 말을 다룰 줄 몰랐기 때문에 세상을 온통 불바다로 만들고 말았다. 이에 깜짝 놀란 제우스신은 마차를 향해 번개를 내렸고 결국 파에톤은 에리다누스 강으로 떨어져 죽었다. 오리온자리의 서쪽에 있는 커다란 별자리로 별들이 길게 이어진 강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오리온_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사랑한 대가로 그녀의 화살에 맞아 죽음을 당한 사냥꾼 오리온의 별자리이다. 그러나 아르테미스가 그에게 화살을 쏜 것은 둘의 결혼을 반대한 오빠 아폴론의 계략 탓이었다. 천구의 적도에 있는 나비 모양의 별자리로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와 함께 우리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별자리이다.

외뿔소_ 1627년 독일의 야콥 바리트쉬가 만든 별자리로 전설에 나오는 유니콘이 그 주인공이다. 전설에 의하면 유니콘은 인도에 사는 동물로 몸의 크기가 말과 같고 꼬리는 영양과 비슷하며 이마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 베텔기우스, 시리우스, 프로키온을 이은 '겨울철의 대삼각형‘이 바로 외뿔소자리가 있는 곳이다.

용_ 헤스페리데스의 낙원에서 여자들과 함께 황금 사과를 지키던 라돈이란 용의 별자리이다. 그러나 헤라클레스가 헤스페리데스를 속여 황금 사과를 빼앗은 후 그의 12모험 중 11번째 기념물로서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작은곰자리 둘레로 별들을 이어 가면 찾을 수 있다. 직녀가 보일 때는 그 북쪽에서 마름모꼴로 된 용의 머리를 찾는 것이 더 빠르다. 주의할 것은 용의 꼬리가 북두칠성의 국자 바로 앞까지 이어져 있다는 점이다.


용골_ 용골자리는 적위가 매우 낮아서 북반구에서는 잘 볼 수 없다. 북위 39도 이상에서는 완전히 지평선에 가려지게 된다. 용골자리에는 Eta Carina라고 불리는 유명한 별이 있다. 이 별은 근처의 성운을 흡수하면서 질량이 거대해졌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흡수한 물질들을 큰 폭발을 일으키면서 방출하게 되는데 이 현상이 우리가 신성이라고 부르는 현상이다.

육분의_ 별의 위치를 재는 기구로 1690년 폴란드의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만든 별자리이다. 헤벨리우스는 화재로 20년간 사용해 왔던 육분의를 태워 버린 후 자신의 부주의를 반성하는 뜻에서 이 별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사자자리아래에 있는 작고 희미한 별자리로 특별한 모양은 없다. 사자자리의 으뜸별 레굴루스와 바다뱀자리의 으뜸별 아파르드를 연결하고 그 동쪽에서 4등성과 5등성으로 된 작은 삼각형을 찾으면 된다.

이리_ 아르카디아의 왕이었던 리카온이 제우스 신에 의해 이리로 변한 모습이다. 리카온은 제우스의 신성을 시험하기 위해 그에게 노예의 고기를 대접했고 이에 화가 난 제우스는 리카온의 모든 아들들에게 벼락을 내리고 리카온은 이리로 만들어 버렸다. 서쪽에 있는 켄타우루스자리와 관련해서 그에게 잡힌 이리라고도 한다.

인디언_ 17세기초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가 처음 만든 별자리로 그는 양 손에 화살을 들고 있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인디언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인쇄된 성도 그림에는 실제보다 훨씬 문명화된 인디언이 그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도인자리라고 불리고 있으나 이것은 잘못 번역된 것이다. 고도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별자리이다.

[ㅈ]

작은개_ 쌍둥이자리 남쪽에 있는 작은 별자리로 눈에 띄는 별은 두개뿐이나 1등성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이 별자리의 알파별은 프로키온으로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 큰개자리의 시리우스와 커다란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어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이것을 '겨울철의 대삼각형'이라 부르는데 오리온자리의 동쪽에서 찾을 수 있으며 다른 별을 찾는 길잡이가 된다.

작은곰_ 제우스신과 칼리스토의 아들 아르카스가 곰으로 변한 모습이다. 제우스신은 아르카스가 흰 곰으로 변한 칼리스토를 몰라보고 활시위를 당기는 찰나 그를 곰으로 만들어 칼리스토를 몰라보고 활시위를 당기는 찰나 그를 곰으로 만들어 칼리스토와 함께 하늘의 별자리가 되게 하였다.

작은사자_ 폴란드의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큰곰자리와 사자자리사이에다 새로이 만든 별자리로 1690년에 발표되었다. 그는 이웃한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를 본따서 사자를 큰 사자로 보고 이 별자리를 작은사자자리라고 불렀다.

작은여우_ 17세기 후반 폴란드의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만든 별자리로 원래 이름은 '거위와 작은 여우였다. 하지만 결국 19세기에 와서 거위자리는 사라지고 작은 여우자리만 남게 되었다. 독수리자리의 으뜸별 견우와 고니자리의 알비레오 사이에서 작은 화살 모양의 화살자리를 찾으면 그 바로 윗부분이 작은 여우자리이다.

전갈_ 헤라여신이 사냥꾼 오리온을 죽이기 위해 풀어 놓은 전갈이다. 오리온은 무척 오만하여 세상의 모든 동물을 죽일 수 있다고 떠들고 다녔다. 이 말은 올림포스의 신들을 화나게 했고, 결국 헤라 여신은 전갈을 풀어 건방진 오리온을 죽이게 했다. 그 후 전갈은 오리온을 죽인 공로로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오리온은 하늘에서도 전갈이 두려웠는지 전갈이 서쪽 하늘에 질 무렵에야 동쪽 하늘에 보이기 시작한다.
제단_ 전갈자리의 남쪽에서 찾을수 있다. 3,4 등성들로 이루어진 별자리로 마치 게자리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이 별자리에는 3등급 이상의 밝은 별은 하나도 없으며 고도가 낮아서 우리 나라에서는 윗부분만 조금 볼 수 있다. 천구의 남쪽에 있는 작은 별자리로 올림포스 산의 신들이 티탄 족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제단이다.

조각가_ 1752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라카유가 만든 별자리로 처음에는 조각실자리로 불렸으나 19세기 이후 그냥 조각가자리로 불린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어를 번역하여 조각실자리로 잘못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바로 위에서 볼 수 있으나 가장 밝은 별이 4등성이어서 실제로는 무척 찾기 힘들다.

조각칼_ 비둘기자리의 알파, 베타, 엡실론의 세별이 만드는 작은 삼각형과 에리다누스자리의 입실론1에서 입실론4까지의 4개별이 만드는 얇은 사다리꼴을 먼저 찾아야 한다. 이들을 찾을 수 있으면 그 중간 아래에서 알파, 베타, 감마로 이루어진 'ㄱ'자 모양을 찾으면 된다.

조랑말_ 전령의 신 헤르메스가 쌍둥이자리의 카스토르에게 준 켈레리스라는 명마이거나 헤라 여신이 폴룩스에게 준 키라루스라는 명마이다. 일설에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아테나 여신과 우위를 다투기 위해 싸웠을 때 삼지창으로 바위를 때려 튀어나오게 한 말이라고도 한다. 조랑말자리는 남십자자리다음으로 온 하늘에서 두번째로 작은 별자리이며 우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중에서는 가장 작은 별자리이다.

직각자_ 18세기 중엽에 프랑스 천문학자 라카유가 만든 별자리로 처음 이름은 '직각자와 수준기'였다. 그러나 그 후 알파와 베타별 등 수준기 쪽에 있던 별들이 남쪽삼각형자리로 바뀌는 바람에 오늘날에는 직각자만 남아 직각자자리로 불리게 되었다. 고도가 낮아서 우리 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ㅊ]

처녀_ 땅의 여신인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가 왼손에 보리 이삭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페르세포네는 저승의 지배자인 하데스에게 납치되어 저승의 여왕이 되었으나 데메테르의 간청으로 일 년의 반은 저승에서 나머지 반은 지상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이 별자리의 알파별은 봄철의 남쪽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천칭_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에아의 상징인 정의의 천칭이다.이 천칭은 인간의 선과 악을 재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데 쓰였던 것으로 정의와 공평을 위해 봉사한 아스트라에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하늘에 올려졌다고 한다. 처녀자리와 전갈자리사이에 있는 작은 별자리로 북두칠성의 맨 끝 별을 아크투루스에 이어 1.5배 늘인 곳에서 찾을 수 있다.

[ㅋ]

카멜레온_ 북반구 15도 이상 지역에서 완전히 관측이 불가능하고 남반구에서는 대부분 볼 수 있는 눈에 그다지 띄지 않는 별자리이다. 용골자리와 팔분의 자리 사이에 있는 작은 별자리로 17세기초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가 만들었다. 가장 밝은 별이 4등성으로 거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별자리이다.

카시오페이아_ 카시오페이아 여왕은 북반구에서 항상 볼 수 있는 별자리로 우리에게도 매우 친숙한 별자리이다. 카시오페이아는 W 모양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카시오페이아를 이루는 별들은 대부분 밝아서 도시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북극성 근처에서 W나 M자를 의식하고 찾으면 쉽게 찾아질 것이다.

컴퍼스_ 18세기 중엽에 프랑스의 천문학자 라카유가 새로 만든 별자리로 이리자리 아래 쪽에 있다. 온 하늘에서 네 번째로 작은 별자리이며 밝고 화려한 켄타우루스자리에 가려 거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별자리이다. 켄타우르스자리 남쪽에서 찾을 수 있지만 알파별이 2.5등급이고 별자리가 매우 작아서 쉽게 찾을 수 있지는 않다.

컵_ 아폴론이 까마귀에게 물심부름을 보낼 때 주었던 물 컵이다. 까마귀가 명령을 어기고 뒤늦게 무을 떠오자 화가 난 아폴론이 까마귀와 함께 하늘로 던져 버려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처녀자리 남쪽으로 바다뱀자리의 한가운데에 올려져 있다. 북두칠성의 손잡이 곡선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오면 처녀자리의 으뜸별 스피카와 만나고 그 서쪽에서 까마귀자리와 함께 찾을 수 있다. 비록 희미하지만 모양이 뚜렷해서 찾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케페우스_ 세페우스라고도 하며, 북반구에서 일년내내 볼 수 있다. 카시오페이아의 알파별과 베타별을 이어서 3배정도 연장하면 세페우스의 오각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카시오페이아의 남편이자 안드로메다의 아버지였던 에티오피아의 왕 케페우스의 모습이다. 딸 안드로메다와 사위 페르세우스가 죽은 후 부인과 함께 북쪽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켄타우루스_ 켄타우루스는 가장 큰 별자리들 중 하나로 약 60도 가량의 하늘을 덮고 있는 거대한 별자리이다. 켄타우루스자리의 바로 아래에는 남십자자리가 있다. 88개 별자리중 가장 작은 남십자자리와 거대한 켄타우루스자리가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 주위에는 하늘의 보석이라 불리는 멋진 성운성단이 많은 곳이다.


큰개_ 큰개자리는 가장 밝은 일등성인 시리우스를 포함하고 있어서 찾기가 쉽고, 비교적 모양이 뚜렷한 별자리이다. 오리온자리의 남쪽에서 찾을 수 있다. 아르테미스 여신의 명령으로 주인인 악타이온을 물어 죽였던 사냥개이다. 여신은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 본 악타이온을 벌하기 위해 그를 사슴으로 변하게 하고 그의 사냥개에게 물어 죽이게 했다.

큰곰_ 제우스 신의 사랑을 받았던 아르카디아의 공주 칼리스토가 헤라 여신의 저주를 받아 흰 곰으로 변한 모습이다. 제우스는 숲 속에서 단잠을 자던 칼리스토의 모습에 반해 그녀와 사랑을 나누었고, 그 결과 아르카스란 아들이 태어났다. 그 후 칼리스토는 헤라의 저주로 곰으로 변하게 되고 혼자 남게 된 아르카스는 농부에게 발견되어 훌륭한 사냥꾼으로 자란다. 그리고 어느 날 아르카스가 사냥터에서 흰 곰 칼리스토에게 활을 쏘려는 찰나 이를 지켜보던 제우스가 둘을 집어 올려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큰부리새_ 17세기 초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가 만든 이색적인 별자리 중 하나로 열대 아메리카산 큰부리새를 표현하고 있다. 에리다누스자리의 아케르나르의 남서쪽에 있으며 소마젤란성운이 속한 별자리로 유명하다.고도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볼 수 없다.

[ㅌ]

테이블_ 원래 이름은 '테이블산'으로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남쪽에 있는 산이다. 18세기에 이 별자리를 만든 프랑스의 천문학자 라카유는 그곳에서 남쪽 하늘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였고 그 기념으로 이 별자리를 만들었다.

토끼_ 사냥꾼 오리온이 특별히 토끼 사냥을 좋아했던 것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별자리이다. 특별히 밝은 별은 없지만 겨울철의 가장 대표적 길잡이인 오리온자리의 바로 아래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다. 오리온자리가 높이 떴을때 그 남쪽에서 네 개의 3등성으로 이루어진 사각형 모양을 찾아보기 바란다.

[ㅍ]

파리_ 1752년 프랑스 천문학자 라카유가 만든 별자리로 원래 이름은 '남쪽 파리' 또는 '인디언 파리'였다. 그 후 본래의 파리자리였던 북쪽 파리자리는 양자리에 포함되었고 남쪽파리자리만 파리자리로 불리게 되었다. 라카유가 파리자리를 만들기 전에는 이곳에 독일 천문학자 바이어가 만든 꿀벌자리가 있었다. 이 별자리는 남십자성 아래에 보이는 작은 별자리로 석탄자루성운의 일부가 속해 있다.

팔분의_ 1730년 팔분의를 발명한 존 하드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라카유가 1752년에 만들었다. 팔분의는 육분의를 개량한 것으로 항해할 때 천체의 고도를 측정하여 방향을 확인하던 장비였다. 이 별자리는 가장 밝은 별이 4등급인 어두운 별자리이지만 천구의 남극을 포함하고 있어서 잘 알려져 있다.

페가수스_ 신화에 등장하는 천마 페가수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페가수스는 메두사를 사랑했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그녀가 괴물로 변하여 페르세우스에게 죽음을 당한 것을 슬퍼하여 그녀의 머리에서 떨어진 피와 바다의 물거품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페가수스는 벨레로폰을 도와 괴물 키마이라를 물리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훗날 벨레로폰이 교만에 빠져 제우스신에 의해 죽게 된 후 하늘에 올라 별자리가 되었다. 이 별자리의 중심 부분에 해당하는 페가수스 사각형은 가을철의 대표적 길잡이 별이다.

페르세우스_ 헤라클레스와 함께 그리스 신화 최대의 영웅으로 알려진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고 그 목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카시오페이아의 동쪽에 붙어 있는 별자리로 카시오페이아자리가 떠오르면 바로 동쪽 하늘에 보이기 시작한다.이 별자리의 북쪽은 알파별을 중심으로 북극성을 향해 길게 호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페르세우스의 호'라고 한다.

[ㅎ]

헤르쿨레스_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투사인 헤라클레스의 별자리로 헤라클레스가 물뱀 히드라를 물리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신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헤라여신의 미움을 받아 온갖 고통을 겪는다. 12가지 과업을 마친 그는 데이아네이라라는 여인과 결혼을 하지만 그를 믿지 못한 아내의 실수로 최후를 맞게 된다. 헤라클레스가 죽은 후 제우스신은 그의 몸을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고 영혼은 올림포스 산에서 신들과 살게 했다.

현미경_ 18세기에 프랑스 천문학자 라카유가 남쪽 하늘에 추가한 별자리로 중세에 만들어진 과학기기 이름으로 된 여러 별자리 중 하나이다. 가장 밝은 별이 5등급인 무척 희미한 별자리로 현미경 속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주의를 기울여 찾아야 한다. 바다염소자리의 한가운데에 바로 남쪽에 있으며 쌍안경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고도가 낮고 별들의 밝기도 어두워서 우리나라에서는 관측이 매우 어려운 별자리 중의 하나이다.

화가_ 18세기 중엽에 프랑스 천문학자 라카유가 만든 별자리로 처음 이름은 화가의 이젤이었으나 지금은 줄여서 화가자리라고만 부른다. 작은 별자리로 특별한 관측 대상이 없는 텅 빈 이젤 같은 별자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젤자리라고도 부르는데 고도가 낮아서 우리가 볼 수 있는 별자리는 아니다.

화로_ 우리나라에서는 한때 화학로자리라고 불렀다가 지금은 화로자리로 고쳐 부르고 있다. 이 별자리는 고도가 낮고 워낙 어두운 별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다. 그러나 에리다누스자리와 고래자리의 경계선을 정확히 안다면 그 바로 밑에서 4등성인 알파별과 베타별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별자리 모양으로 그림을 상상하기는 거의 어렵다.

화살_ 이 화살의 주인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신은 사랑의 신 에로스이다. 화살자리는 온 하늘에서 3번째로 작은 별자리이지만 모양이 뚜렷해서 찾기는 별로 어렵지 않다. 있는 곳은 독수리자리의 으뜸별 견우와 고니자리의 베타별 알비레오의 중간으로 이곳에서 화살모양을 한 네 개의 4등성을 찾으면 된다.

활잡이_ 주전자의 주둥이 바로 앞은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으로 많은 성운과 성단이 모여 있다. 고니자리의 으뜸별 데네브에서 독수리자리의 견우를 이어 같은 거리만큼 늘이면 활잡이자리의 주전자 모양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밝은 별로 이루어져 있어서 실제로는 여름의 남쪽 하늘에서 다른 길잡이별 없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황새치_ 17세기 초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가 만든 별자리로 원래는 금붕어를 뜻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 별자리는 1627년에 케플러가 만든 '루돌핀 목록'에 나와 있는 황새치라는 이름이 같이 사용되었다. 오늘날에 도라 도라는 이름으로 확정되었으나 번역은 금붕어보다는 주로 황새치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남쪽의 별자리로 대마젤란성운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황소_ 제우스신이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를 유혹하기 위해 변신했던 하얀 소의 모습으로 전해진다. 겨울철의 가장 대표적인 길잡이 별인 오리온자리의 삼성을 서북쪽으로 이어가면 황소자리의 붉은 색 1등성 알데바란을 포함한 V자형의 별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V자형의 별들이 바로 황소의 얼굴에 해당합니다.

티라노사우루스(육식)

몸길이 :다크면 14~15m

살던시기:백악기

아마 가장 유명한 공룡일겁니다.

우리에겐 공룡중에 가장 무서운 공룡이라고 해석되고 있는데 공룡학자들이 발견한 화석을 보면 짧은 앞다리가 그렇지 않다고 설명해 줍니다. 티라노사우르스의 앞다리는 뒷다리에 비해 매우 작고 민첩성이 떨어져서

오히려 길에 떨어져있는 공룡시첵들을 먹었다고 해서 시체 청소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로사우루스(육식)

몸길이:10m

살던시기:쥐라기

쥐라기후기에 번성했던 육식공룡입니다.

몸집이 날렵해서 티라노보다는 사냥을 더 잘했다고 하더군요.

 

세이스모사우루스(초식)

몸길이:57m

살던시기:쥐라기

현재 알려저 있는 가장 큰 공룡입니다.(더 큰 공룡들이 있다는 말도 있지만 제가 알기론 세이스모사우르스가 가장 큰 공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몸무게가 무려 100톤이나 되었고 다른 초식공룡들과 같이 나무꼭데기에 있는 나뭇잎이나 풀을 뜯어 먹고 살았다고 합니다

 

스테고사우루스 (초식)

몸길이:9m

살던시기:쥐라기

등에 삼각형의 골판이 여러개 달려있고 이것의 역할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뇌는 골프공만해서 가장 머리가 나쁜 공룡으로 추정.

꼬리끝에는 4개의 뿔이 달려있어서 위급할땐 꼬리를 흔들면서 공격했다고 합니다.

 

콤프소그나투스(육식)

몸길이:60cm

살던시기:쥐라기

현재 알려진 공룡중 가장 작은 공룡입니다.

다 커도 1미터가 채안되는 공룡으로 주로 도마뱀이나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살았습니다.

트라이아스기의 공룡

코엘로피시스 크기:2m 식성:육식 특징:원시적인공룡이고 사막의 기후에 잘적응한 몸을 가짐

 

플라테오사우루스 크기:6m쯤? 식성:초식 특징: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들은 브라키오사우루스,세이즈모사우루스같은 거대공룡의 조상임, 2발로 걸을수 있음

 

헤레라사우루스 크기:(기억은안남 아마 플라테오랑 비슷하거나 좀 작을듯) 식성:육식 특징:트라이아스기 그나마 큰 육식공룡임

 

에오랍토르 크기:1m가량... 식성:육식 특징:가장 원시적인공룡중하나입니다. 상당히 작고 날렵하죠.

 

쥐라기의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크기:20m보다 큼 식성:초식 특징:제일 긴 공룡은 아니지만 높기로는 최고로 높음

 

알로사우루스 크기:12m 쯤 식성:육식 특징:쥐라기의 사자 날카로운 발톱과 엄청난크기의 입을 지녔음. 완벽한 살인병기.

 

세이스모사우루스 크기:50m 식성:초식 특징:세계 최고길이임!!

 

콤프소그나투스 크기:70cm 식성:육식 특징:세계에서 가장작은공룡으로 겨우 닭만한크기입니다. 뱃속에서 반쯤 소화된 도마뱀화석이 나왔다고 함.

백악기 공룡

T-REX(티라노사우루스) 크기:12m 식성:육식 특징:가장 무서운 공룡으로 손꼽힘.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달리기도 느리고 주로 시체나먹고사는 청소부...

 

트리케라톱스 크기:8m쯤.. 식성:초식 특징:가장 거대한 뿔공룡으로 머리에 생긴 거대한 세게의 뿔이 주무기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크기:6m쯤... 식성:초식 특징:저기 엄청난 크기의 머리! 두깨가 무려 25cm입니다. 사람 머리뼈두깨는 5mm.... 진정한 돌대가리!!

 

벨로시랩터(벨로키랍토르) 크기:1조금 넘는.... 식성:육식 특징:작으나 엄청나게 날쌔고 성질더러운공룡임. 시칼같은 2번째 발톱으로 우리배를 단숨에 가를수도있음. 티라노를 뛰어넘는 최고의 살인병기!!

 

영국

공식적으로 '유니언 기(Union Flag)'라는 이름으로 사용된다. 이 기는 연합왕국을 형성하는 잉글랜드·스코틀랜드·아일랜드의 3국의 기를 조합하여 만든 것이다. 3국의 기는 모두 그리스도교에서 기원한 십자기로서, 중세의 십자군 원정 때부터 사용되었다. 잉글랜드의 기는 흰색 바탕에 적십자를 그려, '세인트 조지(Saint George)의 십자기'라고 한다.

세인트 조지는 잉글랜드의 수호성인(守護聖人)으로, 그의 순교를 기념하기 위하여 제작된 이 기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여러 설이 있어 확실하지가 않다. 그러나 리처드 1세와 에드워드 1세 때 십자군들은 십자기의 기치 아래 세인트 조지의 가호를 받아 각지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적어도 세인트 조지의 십자기는 에드워드 1세 때인 1277년에는 잉글랜드의 국기로 제정되었음이 분명하다.

스코틀랜드의 기는 파랑 바탕에 하양의 비낀 십자기로서, '세인트 안드레의 십자기'라고 한다. 이 나라의 수호성인 세인트 안드레를 기념하는 것으로, 세인트 조지와 비슷한 전설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1603년 엘리자베스 1세가 죽은 후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 6세가 영국 연합왕국의 왕인 제임스 1세로 추대되었을 때, 그의 명을 받은 문장(紋章)학자들이 양국의 기를 조합시킨 대(大)브리튼 왕국 국기를 만들었다. 이 기는 제임스기(James Flag)로도 불린다.

대브리튼 왕국의 국기는 문장학자들의 고심 끝에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양국 국민들의 불만이 대단하였다. 잉글랜드 국민들은 세인트 조지기의 흰 바탕이 세인트 안드레기의 청색 바탕 때문에 너무 작아졌다고 불평하였고, 스코틀랜드 국민들은 세인트 조지기의 적십자(赤十字)는 온전한 데 비하여 세인트 안드레기의 백십자(白十字)는 중앙에서 둘로 끊기게 되었다고 하여 불만이었다. 양국의 국수주의자들은 새로 제정된 연합왕국의 국기(제임스기)를 게양할 때에는 각각 자기들 고유의 십자기를 함께 게양하기도 하였다.

1803년 조지 3세 때 아일랜드가 병합되어 대(大)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되었고 국기도 변경되었다. 아일랜드(지금의 북아일랜드)기도 또한 수호성인 세인트 패트릭을 기념하는 흰 바탕에 빨강의 비낀 십자기였다. 변경된 새 국기는 제임스기에 세인트 패트릭의 십자기를 합친 모양이다

미국은 광활한 면적과 다양한 기후그리고 많은 인종으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천연자원과 자연환경이 양호하며 비옥한 토지로 농사또한 우리가 상상할수없을만큼 잘되고수확도 많습니다.

미국

1. 면적: 9,826,630sqkm

2. 인구: 301,268,500명

3. 가구: 105,480,101 가구

4. 50개주와 14개 해외연방 으로 구성 (괌 미드웨이등)

5. 사막: Chihuahua 140,000 sq mile (한반도4배)

6. 큰강: 미시시피강 (2308 마일)

7. 큰산: 맥킨리 봉 20,320 피트

8. 호수: 5대호 슈페리어 휴런 미시간 에리히 온타리오

9. 미국은 7개 지역대와 생활권역으로 구분되어 있음

10.수도는 WASHINGTON DC (District of Columbia)

11.산업은 철강 항공 석유 전자통신 우주항공 화학 분야 세계선두 곡물 과일 산림산업 어업 의학

12.뉴욕메트로 폴리턴 박물관 세계 최고 최대이지만 20세기 초 경제력을 뒤바침한 구매 한 작품들

13.행정: 미국은 행정 중심이 County (군)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플로리다 잭슨빌시는 면적이우리나라 경상남도보다 넓습니다 이런 광할한 도시에 행정기구는 시청 하나 밖에 없습니다. 구청이나 동사무소 읍면동 같은것은 없습니다. 미국시민은 평생가도 주민등록이나 인감 같은 것 모르고 살아가고 있고 그런 것이 원천적으로 없습니다. 단지 운전 면허증 하나면 되고 본인 직접 싸인 하나 하므로써 모든것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4. 정치: 직접선거와 간접선거를 혼용한 방식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4년하고 1회에한해

연임이 가능합니다 모든 선출직은 8년밖에 할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연임이 가능합니다

15.국기의 특징은 별은 50개주를 상징하며 색깔은 자유 정의 평화를 나타내는것입니다

16.수도의 특징은 미국은 의회중심의 나라라는 것을 표방하기위해 국회의사당이 도시중심에서 좌우로 정부건물과 기념관이 퍼져있습니다. 그래서 의사당이 있는곳 을로마제국에서 사용하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itol Hill (로마시대신에게 주문하던 언덕 이름) 미 상원의원도 로마 원로원처럼 Senator 라고합니다

대 자본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없다는 현실적 의미를 미국은 부여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프랑스 역사:

*선사시대9만-4만년 전, 구석기시대 중반에 프랑스지역에 인간이 살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BC 2만5천년 경 석기시대에 크로마뇽인들은 동굴벽화와 조각품들로 그들의 존재를 알렸다. 또한 프랑스에 신석기시대가 존재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BC4000-2500년으로 추정되는 거석과 고인돌이다. 청동기시대가 도래하면서, 구리와 주석의 수요로 BC2000년 즈음에는 프랑스와 그 외 유럽국가들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고대와 중세

프랑스 원주민은 원래 리구리아인이었는데, 켈트족 고울인들이 기원전 1500년-500년에 이주해 와 그들을 정복하고 동화시켰다. 고울족은 로마시대에 북쪽으로 진출하려는 로마인들을 맞아 수 세기에 걸쳐 싸워왔으나 결국 줄리어스 씨저에 의해 정복당하고, 그 후는 로마의 지배를 받으며 로마문화를 흡수하고 2세기에는 기독교를 도입하게 되었다. 게르만인들이 로마영역 밖에서 침략을 일삼고 있을 때인 5세기까지도 프랑스는 로마통치하에 있었다. 게르만 중에서도 프랑스와 이탈리아로 진출한 것은 동게르만인이었는데 이들이 로마제국을 멸망시키면서 라틴족과 혼합된다. 게르만의 이동과 로마인들과의 융합, 통화과정 후 프랑크족이 유럽에서 대통합의 왕국을 건설했는데 그것이 바로 프랑크왕국이다. 프랑크족은 5세기 경 전 유럽을 통합하여 프랑크왕국을 세워 약 400년동안 로마교황과 손을 잡고 서유럽을 통치했다. 프랑크왕국의 주요구성원은 독일을 중심으로 한 게르만족,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고울족(현재 프랑스적인 요소에 영향을 끼친), 그리고 로마문화를 계승한 이탈리아지역의 라틴족이었는데, 이들은 각각 인종, 문화, 전통이 달라 갈등을 겪다 결국 동프랑크(현재 독일과 동유럽국 지역), 서프랑크(현재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로 3분된다.새로운 질서 속에서 안정을 되찾은 유럽은 다시 한번 격동에 휘말리는데, 8-9세기에 사라센이 동남쪽에서 침입하고 마쟈르인(아시아계로 현재 헝가리인)이 동쪽에서 침입하고 게르만의 일파인 노르만인이 침입한 것이다. 노르만족에게 시달리던 서프랑크왕국(프랑스)은 융화책으로 현재의 세느강주변 땅을 그들에게 주는데 바로 노르망디 지역이다. 이들은 프랑스에 동화되었으나 후일 노르망디공국을 세우게 된다. 987년 귀족들이 위 까페(Hugh Capet)를 왕으로 선출하면서 까페왕조가 들어서는데, 프랑스 역대왕조는 이 까페가에서 비롯되었으므로 현재 프랑스의 국가적 기원이라 할 수 있다.한편 노르망디를 지배하고 있던 윌리암은 1066년 영국을 점령하고 영국에 프랑스제도를 이식한다. 12세기 중엽 헨리2세가 영국과 노르망디를 모두 지배하게 되었고 나아가 현재 프랑스 영토의 3분의 1을 지배하게 된다. 그 후 이 프랑스영토에 대한 지배권을 두고 프랑스와 영국 300년동안 계속 갈등을 겪다가 결국, 어머니가 까페왕조의 혈통인 영국왕 에드워드 3세에 이르러 영국과 프랑스는 백년전쟁(1337-1453)을 치루게 된다. 1348년 흑사병이 온 나라를 흽쓸었을 때에만 잠시 중단되었던 이 전쟁 중에 17세기 시골소녀 잔다르크가 등장한다. 그녀에 의해 역전된 전세는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었고, 1453년 깔레를 제외한 프랑스의 모든 영토에서 영국인들은 추방당하게 된다.

*르네상스

15세기 말경,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사상과 미학이, 군사전략상 이태리에 머물렀던 프랑스귀족들에 의해 일부 소개되었다. 이 영향은 프랑소아1세 때 지대하게 미쳤고 퐁텐블로(Fontainbleau)와 슈농소(Chenonceau)성이 대표적인 예이다

.*종교개혁

530년대 유럽을 휩쓸던 종교개혁의 바람은 랑스에서도 강하게 일었다. 프랑스에 종교개혁의 바람을 일으킨 사람은 제네바로 망명한 캘빈(John Calvin)이었다. 1562년 1월칙령이 발표되자 구교도(주로 귀족)들은 심하게 반발했다. 그들의 이런 반발은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한 측면도 다분히 있었다. 1562-1598년 사이의 종교전쟁은 세 집단이 관련되면서 더욱 복잡해진다. 프랑스 신교도인'위그노', 기즈당이 이끄는 구교도, 군주 중심의 구교도로 갈라진 전쟁은 왕권을 약화시키고 프랑스를 분열시켰다. 1572년 8월24일, '성 바톨로뮤 학살'이 일어났는데, 결혼축하를 위해 파리에 갔던 3000명의 위그노들을 구교도가 학살한 사건이었다. 이 학살은 지방에까지 확산되었는데, 이 후로 프랑스에서 신교도세력은 급격히 약화되고, 지금도 프랑스에서는 구교도가 대부분이다. 그 후 실권을 잡은 구교도들의 내분으로 앙리 3세는 암살당하고, 위그노였던 나바르의 왕 앙리는 구교로 개종한 후 앙리4세가 된다. 그는 598년 위그노의 종교적 자유와 시민권 보장의 내용을 담은 '낭트칙령'을 선포하는데, 100년도 채 안되 1685년 루이14세에 의해 폐지된다.

*루이14세롸 구제도(Ancient Regime 앙시엥 레짐)태양왕 루이14세는 1643년 5살의 나이에 왕위에 올라 1715년까지 통치했는데, 긴 통치기간 동안 프랑스 군주의 권력을 옹호하는 왕권신수설을 내세우며 강력한 왕권을 확립했다. 그는 국제적으로 프랑스의 권위를 높이고 프랑스의 문화예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도록 만들지만 영토를 확장하기위해 전쟁을 많이 일으켰으며 베르사이유궁전같은 사치스러운 건물을 짓느라 엄청난 국고를 낭비해(지금은 관광수익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지만) 그의 후계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줬다. 그 뒤를 이은 루이15세와 16세는 매우 무능했다. 루이15세는 오스트리아와 연합해 영국, 프러시아에 대해 7년 전쟁을 벌였는데, 전쟁에 패해 서인도제도의 식민지와 인도를 영국에게 빼았겼다. 그러나 이 패배는 미국혁명이 몰고 온 급진적 민주사상을 프랑스에 유포한 계기가 되었다.

*프랑스 대혁명

1780년대까지도 무능하고 결단력없는 루이16세와 그의 아내 마리앙뜨와네뜨는 개화파에서 보수파에 이르는 사회 모든 계층을 멀리한 채 지냈다. 1789년 루이16세가 삼부회에서 개혁파들의 세력을 약화시켜 보려했으나 거리에는 파리의 시민들이 쏟아져 나와 시위를 하였고 드디어 그 해 7월14일 구제도 붕괴의 상징인 바스띠유 감옥이 붕괴되고 말았다. 1793년 1월 루이16세는 지금의 파리 콩코드광장 단두대 위에서 급진파와 시민들에 의해 처형되었는데, 1794년 중반까지 참수형으로 무려1만 7000명이 처형되었다. 말기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로베스삐에르를 포함한 초기혁명 지도자들이 단두대에서 처형되기도 했다.

*나폴레옹

나라는 더욱 혼란해졌고 이를 틈타, 프랑스군인 지도자들이 사회에 불만을 품기 시작하는데, 이 때 나폴레옹이 역사에 등장한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불가능은 없다'며 알프스를 건너 오스트리아를 격파하면서 국민적 인기를 얻게 되고 그는 이 힘을 몰아 독립적 정치세력을 키우기에 이른다. 처음에는 나폴레옹이 제1제정을 맡았으나 1802년 국민투표로 종신제정을 선포하고 그의 생일은 국경일이 되었다. 1804년 황제로 즉위한 그는 더 많은 지지와 세력확보를 위해 많은 전쟁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프랑스는 유럽 대부분을 정복하고 1812년 대륙의 마지막 라이벌인 짜르를 정복하러 러시아로 향한다. 그러나 러시아의 혹독한 추위에 물러서고 말았고 이 틈을 타 나폴레옹의 적들이 파리로 쳐들어오면서 나폴레옹은 엘바로 유배되고 만다. 1915년 그는 엘바를 탈출해 군을 모아 다시 파리를 탈환하나 원털루전에서 패하고 결국 남태평양의 외딴 섬 세인트 헬레나에서 1821년 생을 마감하게 된다. 어쨌든 전쟁의 영웅인 그가 이룩한 '나폴레옹 법전'은 오늘날까지 프랑스는 물론이고 유럽국가 법체계의 근간이 되고 있다.

*19세기

19세기 프랑스는, 어리석은 정부와 쓸모없는 전쟁이 난무한 혼돈의 시기였고, 공화국으로서 나라가 설립되는 제3공화정이 1870년 출범된 의미깊은 때이기도 하다. 제3공화정에 도덕적, 정치적으로 타격을 입힌 것은 1894년 '드레퓌스 사건'이었다. 유태인 육군 대위 알프레드 드레퓌스가 독일 첩보원으로 누명을 써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으면서 이 사건이 시작되었는데, 군통치부, 우익정치가들, 구교도들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다시 심의되어 결국 그의 결백이 증명되었다. 이 사건은 군대와 교회의 불신감을 더욱 강화시켰고 결과적으로 시민에 대한 군의 통제는 더 심해졌으며 1905년 교회와 정부는 법적으로 분리되었다.이 시기에, 아프리카 식민지를 두고 경관계에 있었던 영국과 프랑스 간에 앙땅뜨 꼬르디알(Entente Cordiale)이라는 협약이 체결되어 이 후 둘은 협조관계에 놓이게 되었고, 이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20세기

제1차 세계대전에 참여한 프랑스는 230만의 사상자와 폐허가 된 많은 영토, 산업의 붕괴라는 엄청난 대가를 치륐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독일에게 장악되는 등 상황은 더 악화되었고 비굴한 비쉬정권이 나타났다. 한편 프랑스가 전쟁에서 항복하자 당시 부차관이었던 샤를르 드골(General Charles de Gaulle)은 런던으로 건너가 망명정부를 세웠고 독일과의 투쟁을 계속하기 위해 지하 레지스땅스를 만들었다. 1944년 중반,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펼치면서 프랑스는 해방되었다. 드골은 전쟁이 끝나자 파리로 돌아와 임시정부를 세웠고, 1846년 1월 대통령직을 사임하지만 그의 복귀를 원하는 대중들의 요구로 제4공화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적극적인 미국의 우너조로 프랑스 경제는 서서히 회복되었다. 그러나 인도차이나 식민통치의 재시도는 실패했고, 백만 프랑스인이 거주하는 알제리아에서는 아랍민족주의자들이 그들의 독립을 얻기 위해 폭동을 일으켰다. 제 4공화국은 1958년 끝났으나 알제리아폭동에 대한 패배에 분노한 극우파들의 쿠데타 음모와 시민폭등을 저지하기 위해 드골은 권좌에 다시 복귀했다. 1962년 제리협상으로 알제리전쟁은 끝났으나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75만의 '삐에 느와르(검은 발이라는 뜻으로 알제리태생의 프랑스사람) 가 프랑스로 들어와야 했다. 이 시기 아프리카에 있는 다른 프랑스 식민지와 보호국들도 독립을 찾기 시작했다.정부와 온 나라에 전면적인 변혁을 가져온 것은 1968년 '5월혁명' 이었다. 시작은 데모하는 대학생들과 경찰의 충돌정도였으나 이것은 점점 확산되어 9백만 파리시민들이 파업에 동참하는 등 전국을 거의 마비상태로 몰아넣었다. 드골은 무정부상태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호소함으로써 위기를 넘겼고, 안정이 되어 갈 즈음 교육제도개혁을 포함한 중요 개혁을 단행하게 된다. 1969년 드골은 드골파인 죠르쥬 뽕삐두에게 자리를 넘긴다.1974년 발레리 쥐스까르 데스뗑이, 198년 에는 사회당인 프랑소와 미테랑(Francois Mitterand)이 자리에 오른다. 미테랑은 1988년 재선에 당선되나 1986년 의회선거에서 쟈끄쉬락이 이끄는 우파가 다수당이 된다. 임기 마지막 2년동안 미테랑대통령은 반대당 내각과 전례없는 보혁공존(cohabitation꼬아비따씨옹)을 하게되며 결국, 1995년 5월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주의당을 앞서며 국무총리였던 쉬락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놀라운 것은 쟝 마리 르뺑(Jean-Marie Le Pen)이 이끄는 반이민 국민전선(FN)은 20%도 득표하지 못하였다.1995년 7월 빠리와 리용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났는데 이것은 정부의 알제리 지원에 반대하는 테러집단에 의한 것으로 외국인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킨 사건이었다.초기에 쉬락은 EU에서의 확고한 입지와 유고슬라비아 전에 대한 대처로 국민의 신임을 얻었으나, Mururoa의 폴리네시아섬에서 핵실험을 시행한다는 결정을 하면서 프랑스와 외국으로부터 많은 반발을 샀다. 마지막이라고 표방한 이 실험으로 쉬락정부의 프랑스와 태평양주변국과의 외교관계는 악화되었고, 타히티를 포함한 태평양과 카리브해에 있는 프랑스의 식민지들에서는 독립의 원성이 높아졌다. 한편 국내에서는 복지비를 제한한다는 쉬락의 정책발표로, 1968년이래 최대의 시위가 일어났다. 1995년 말 3주동안 빠리의 공공써비스는 마비되었고, 이로 인해 경제가 악화되면서 유럽경제와 화폐통합에 대한 프랑스의 가능성이 불투명해지게 되었다. 쉬락은 화폐통합에 대한 국민투표라는 명목하에 1997년 임시투표를 하게되지만, 변덕스러운 프랑스인들은 쉬락의 RPR당을 저버리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녹색당의 연합을 지지하게 된다. 아직도 대통령의 권좌에 있는 쉬락이 넘어가야할 두 단계는, 현 사회주의당 국무총리인 리오넬 죠스뺑(Lionel Jospin)과 평균치에 걸려있는 화폐통합이다.

프랑스의 문화:문화란 개념은 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프랑스인들은 그것을 전부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비록 현대 세계시장에선 이제 구석자리로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프랑스인들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다른 나라사람의 취향과 생각에 부합되지 않을지라도, 그들이 얼마나 프랑스적인 것에 도취해 있는지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가장 먼저 튀는 것은 프랑스 건축물로 12세기 중반 북부 프랑스에서 기원된 고딕양식이다. 이 양식은 샤르트르(Chartres)와 렝스(Reims), 아미엥(Amiens)의 성당 양식으로 이어진다. 그 후 15세기 말 샤를르 8세가 이탈리아를 수회 침입할 무렵, 르네상스가 프랑스 전역에 퍼졌고, 이는 건축, 시각예술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 시대라블레(Rabelais)와 몽테뉴같은 작가들에게는 이것이 프랑스문학의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16세기말에서 18세기후반까지 지속된 바로크시대에는 회화, 조각, 고전건축이 한층 정교하고 세련되며 우아해졌다. 프랑스 바로크 음악은 국내뿐만 아니라 널리 유럽에도 영향을 끼쳤다.이 시대 프랑스 연극은 당대 최고의 희극작가 몰리에르(Moliere)로 인해 웃음이 주류를 이루었다.1789년 혁명 지도자 중 하나인 쟈끄 루이 다비드(Jaques Louis David)는 나폴레옹에게 발탁되어 공식적인 국가의 화가가 되었고 실상 미술분야의 독재자역할을 하였다. 그의 방대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은, 혁명독재자였던 마라(Marat)가 욕실에 누워 죽은 그림이다. 이 시기 문학은 볼테르(Voltaire)와 루소(Rousseau) 등 철학자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음악에서는 프랑스음악에 르네상스바람을 일으키며 오페라와 교향곡을 작곡한 현대관현악의 창시자 베를리오즈가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의 영향하에 가브리엘 포르(Gabriel Faure)와 인상파음악가 끌로드 드뷔시, 모리스 라벨 등 위대한 음악가들이 탄생하였다.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노트르담의 꼽추(Notre-Dame de Paris)와 함께 시로 널리 인정받은 빅토르 위고(Victor Hugo)가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의 대표 주자가 되었다. 이 외 유명한 작가로는 스탕달(Stendhal)과 마리 앙리 베일(Marie Henri Beyle), 방대한 프랑스 사회역사를 다룬 소설 '인간의 희극(La Comedie Humaine)'을 쓴 오노레 드 발작(Honore de Balzac) 그리고 조르쥬 상드로 더 잘 알려진 오로르 뒤뺑(Aurore Dupain), 몽테크리스토백작의 알렉쌍드르 뒤마(Alexandre Dumas) 등이 있다. 19세기중반 낭만주의가 소설과 시에서 새롭게 대두되었는데 이 주류의 세 거장은, 플로베르(Gustave Flaubert), 보들레르(Charles Baudelaire) 그리고 에밀졸라(Emile Zola)가 있다. 시인 랭보(Arthur Rimbaud)는 불후의 명작을 두 편을 남겼는데,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s)과 지옥의 계절(Une Saison en Enfer)이 그것이다. 조각가 로댕(Auguste Rodin)도 이 시대의 빼놓을 수 없는 예술가로, 미술역사상 가장 정교한 초상화화가로도 평가되고 있다. 인물화는 앵그르(Jean Auguste Dominique Ingres)와 들라크루와(Eugene Delacroix)가, 풍경화는 밀레(Jean-Francois Millet)와 바르비종 학파, 그 뒤로 마네(Edouard Manet)와 사실주의자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마네의 후기작품들은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인 모네(Claude Monet)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고 그의 제자들 중 피사로(Camille Pisarro)와 드가(Edgar Degas)를 꼽을 수 있다.후기인상주의는 20세기 획기적이고 많은 양식을 파급시켰다. 그 중 특히 앙리 마티스의 야수파와 파블로 피카소의 입체파가 주목할 만한 것이다. 이 후 1차 세계대전의 부정적인 반향으로 허무주의가 나왔고, 대표적으로 마르셀 뒤샹은 실생활의 물건들을 작품으로 전시하는데, 예를 들면 소변기를 전시해 놓고 'Fountain and signed'란 타이틀을 붙여 논 것이 유명하다.문학에서 20세기초를 대표하는 작가로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 la Recherche du Temps Perdu)의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가 있다. 2차대전 후에는 실존주의가 일어났고 쟝뽈 사르트르, 시몬느 드 보브와르 그리고 알메르 까뮈같은 작가들이 대표적이다. 1950년대 후반 젊은 소설가 나탈리 사로트(Nathalie Sarraute)와 1984년 '연인(L'Amant)'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마르그리트 뒤라(Marguerite Duras)도 참신하고 개성있는 작가들이다. 1950년과 60년대는 프랑스 영화의 혁명기이다. 이 시기 새바람을 일으킨 영화감독의 선두주자는 쟝뤽고다르(Jean-Luc Godard), 프랑소와 트뤼포(Francois Truffaut) 그리고 루이말르(Louis Malle)등이다. 이 감독들은 1970년대까지 독주하였는데, 이후는 새바람의 실험적인 선을 넘지 못하였고, 불란서 영화에 대한 고정적인 틀(수준높고, 엘리트하며, 솔직하고 지루한 기획이라는)이 생기게 되어 더 이상 앞서지 못하였다. 1980년과 90년대 가장 성공적인 감독들의 영화는, 특이한 소재와 이상한 스토리, 독특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근본적이고 시각적으로 눈에 두드러지는 영화들을 만들어냈다. 주목받는 감독으로는 디바(Diva)와 베티블루(Betty Blue)의 쟝쟈끄베네(Jean-Jacques Beineix) 그리고 제5원소와 니키타, 프로페셔날을 직접 쓰고 감독한 뤽베쏭(Luc Besson) 이 있다.종교는 로마카톨릭이 다수인데 실제로 교회생활은 거의 없고, 예배참석률도 매우 낮다. 1905년 정부와 교회가 분리됨에 따라 일반적으로 신앙도 세속적이 되었다. 이어 이슬람교도가 많으며 그 뒤로 신교, 유대교 등이 있다.프랑스 음식에 대해 말하자면 끝이 없는데, 간요리, 로크포르 치즈, 달팽이 요리, 과일 파이 등 많은 독특한 요리들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끌어당길 것이다. 그러나 달팽이요리와 포도주만 먹고 살 수는 없을 것이다. 프랑스의 북아프리카인과 아시아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 요리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전형적인 프랑스사람들의 아침식사는 카페오레 한 사발과 크루와쌍, 버터와 쨈을 바른 빵 한조각이다. 점심과 저녁은 거의 비슷하게 먹는데, 주로 전채요리는 떼뜨빠떼(돼지머리를 젤라틴화시킨 것)나 생선수프의 일종인 부이야베스(Bouillabaisse), 그리고 주요리로 송아지나 양고기로 요리한 화이트소스 스튜(블랑켓트(Blanquette)) 그리고 후식으로 치즈나 사과 파이등이 대표적이다. 식사 전에는 키르(kir)라고 하는 달짝지근한 화이트 와인이 나오기도 하며, 디제스티프(digestif)라고 하는 소화촉진제로 꼬냑이나 아르마냑 브랜디가 식사 후에 나오기도 한다. 식사 후 소화를 돕고 얘기를 더 하기 위해 마시는 것으로는 에스프레소나 맥주, 파스티스(pastis)같은 술류 그리고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프랑스산 와인 등이다.

 

국가는 3개 밖에 못했어요. 죄송해요.

조선시대의 왕 등 알려주세요. 내공100!

... 사진있으면첨부해주세요 전부는힘들까요 일단 정리해서질문드릴게요 질문1. 조선시대의 왕들 모두다 질문2. 30종류 질문3. 별자리 30개 질문4. 공룡 10종류 질문5. 나라...

내공100 조선시대역사좀 알려주세요

... 급해요 내공100 1. 조선 전기 왕권강화정책 태종과... 김수철 ④ 민화 : 민중의 기복적 염원과 미의식 표현(한국적인 정서) / 주로 해, 달, 나무, 꽃, 동물, 물고기...

과학이야기 우리말의유래/알려주세요~~☆

... 어케쓰는지도 알려수세요. 또한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보고서 (유래,국화,관광지,역사..) 써야하니까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만약 이걸 다해주신다면 내공냠냠이런거...

무엇이 있는지 좀 알려 주세요 내공 많이줌

... 무슨 별자리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많이 알려 주세요... 이 무렵은 우리나라에서는 장마철이기 때문에 별들을... 하지만 이 별자리는 5,000년 전 바빌로니아 시대부터 등장하는...

조선정부의 유교 문화 보급한사례

조선 정부의 유교 문화 보급한 사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 써주세요 ) 내공100 오늘까지입니다! 서양은 신 앞에... 죽던 나라입니다. 조선시대 최소 6천만 명이 굶어 죽었고...

유적지, 상징마크 )를 알려주세요~

...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래끼~~ 다래끼~~ 다래끼 난 다람쥐~~ "내공냠냠, 뿌잉뿌잉" 이상한 말은 그만두고 정중하게 답변해주세요 성남의 자랑거리로 겅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