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남자가 이런 초5여자 좋아할까요?

1. 얼굴만 보았을때는 상당히 외향적 이십니다.  성격이 밝으나 내면의 소극적인 면이 많을것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면 얼굴 전체의 느낌이 안좋아져요. 그러니 밝은 생각을 많이 하세요.

2.  얼굴. 몸만 봤을때는 일단 아이들이 어릴때는 예쁜 여자애를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크게 뒤쳐딜게 없어요. 고백하시려면 그 생각 그대로 하셔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3. 얼굴과 성격을 봤을때는 글쎄... 좀 오버하는 영향이 보여요. 좀 크면 괜찮은데 초등학생때의 성격으로

사랑받기는 어려워요. 좀 비위를 밪출줄 알아야되요.

4. 다 봤을 때는 당신은 천천히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입니다.

지금 상태라면 조금 더 커서 남친 생각 해보시거나 약간 성격을 차분하게 하시는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인생은 생각보다 길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만 계속된다면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지요. 기회를 잡으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순진하세요.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려 줄줄 아는 사람입니다.

순진한 것도 정도가 지나치면 안되요. 그리고 상대편 말을 너무 의식하지마세요.

심리적으로 불안한 기질 이 보이십니다.

사랑을 할때 잘 생각하셔야 되요..

이상 무. L 양의 답변이었습니다.

1.제스타일 아닙니다 ㅎㅎ

2.몸은 좋은데 얼굴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

3.얼굴은 제스타일 아니구요 어쨋든 매력있습니다 성격은

밝에 웃으시는 분이니 좋을껏 같네요

4.얼굴은 제가 좋아하는 이상형은 아니구 몸이랑 성격은 좋네요

키큰것만 좀 빼면요ㅠ

전 중1이라 잘모르겠는데.....

1.저는 귀여우면 다 좋던데..;; (ㅈㅅ;; 귀여움의 기준을 잘 모르겠음) 제여친도 귀여운데 애들은 싫데요ㅜㅜㅜ 사람에 따라 다른거죵..;;

2.벌써 몸이라뇨..;; 이제 6학년 올라가는데 벌써 몸이라니!!!(그래도 제가 보기엔 그냥 그저 그래요 ㅈㅅ;;)

3.제 여친하고 약간 비슷하신데(내가 모를수도 있음ㅜㅜ 아 가옥한 현실)

전 제여친이 화내면 돼게 무섭거든요 정색이 싫습니다.... 어찌 그리 정색을 잘하는지...

그럴땐 별로 실은데 평소에 보면 갠찬음 그렇게 나쁜 성격은 아님 그리고 남자들은

자기가 하는말에 누가 웃어주면 기분이 좋다고 해야하나? 그래요(아 나만그런가?;;; ㅈㅅ)

4.이건 1.2.3 합한거 잔습니까.......

그냥 갠찬은데 전 너무 예쁜것도 그렇게 좋진안은데...

그냥 귀엽고 재치있으면 좋아해요(이것도 나만 그런가? ㅜㅜㅜ;; ㅈㅅ)

1. 그냥 사진 올려주시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 얼굴형이 그렇다 쳐도 눈코입과의 거리? 이런 조합같은걸로 사람인상이 좌우 된다구 생각해요 눈코입 하나하나 다이뻐요 조합이 안맞으면 이상하거든요;

2. 몸매는 빼빼마른것보다 약간 ..아주 약간 살이 있는걸 좋아합니다.

3. 요즘에는 쑥쓰러움을 많이 탄다거나 내숭떤다 뭐 그런것 보다 털털하고 시원시원한거 좋아해요 장난잘치고

4.괜찮을꺼 같아요 옛날에는 여자는 강아지상 뭐 이런거 좋아한다는데

요즘에는 고양이상쪽으로 더 좋아해요..

저기... 내가 오빠거든??

쉽게 말할께... 그냥 사진을 올려서 물어봐 ㅡㅡ

그게 너도 나도 편하지 않겠니..?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니?? ^^

그럼 널 남자애가 좋아해줄까?가 아니라  난 니가 좋아 라고

당당히 말해봐 ^^ 그게 안되면 편지를 써서 말해보구 ^^

뭐 남자애가 생겨서 그런게 아니면

못 생긴편은 아닌 거 같은데?? 이쁠꺼 같아 ^^

그리고 정말 이렇게 하는 것보단 친구나 사진을 올려서 알려달라는게 쉽지 ^^;;;

사람의 상상력에는 한계가 있단다? ㅋㅋㅋㅋ 어린 숙녀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