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미술 생활용품만들기

6학년 미술 생활용품만들기

작성일 2007.12.0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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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교에서 생활용품 만들기를 해요

 

그런데 마땅하만들게 없어서 ,,

 

추천좀 해주세요...책에나오는거 말고 ..

 

띠골판지 ...크고 작은상자 , 펠트천 , 여러가지천 , 한지, 색종이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잇는 재료들로 만들려고요 ..

 

내공은 20 드림

 

조금 괜찮은 걸로 해주세요 ..

 

책에 나오는거 절때 사절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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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들
 
↓준비물

 
 
재료: 하드보드지 1장, 자, 연필, 지우개, 가위, 칼, 풀, 테이프, 본드, 검정 전기테이프,
검정 종이테이프, 빨간 색상지1장,
 
 
 
 
 
 
 
 
 
 
 
 

 
1.도안을 그린다
 
 
 
 
 
 

 
2. 자른다
 

 

 

 

 


 

 
 
 
 
 
 
 
 
 

 
4. 색상지 자른다
 
 
 
 
 
 

 
 
 
 
 
 
 
 

 
5. 자른 하드보드지를 테이프와 본드로 틀을 만든다
 
 
 
 
 
 

 
 
 
 
 
 

 

 


 

 
 
6. 자른 색상지를 관모양 하드보드지 틀안에 붙인다
 
 
 
 
 
 

 
 
7. 검정 종이테이프가 없다면 검정색상지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8. 먼저 바닥을 붙인다
 
 
 
 
 
 

 
 
 
 
 
 
 
 

 
 
9. 바닥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10. 바닥과 똑같은 방법으로 겉면을 붙인다.
 
 
 
 
 
 

 

 

 

 

 

 

 


 
 
 
 
 
 
 
 

 
 
11. 뽑은 인쇄물을 뚜껑에 붙인다..
(꼭 투톤인쇄물이 아니어도 자기가 마음에 드는걸도 꾸며도 좋습니다^^)
 
 
 
 
 
 

 
12. 뚜겅의 테두리는 전기 테이프로 처리한다.
검정 종이테이프로 하셔도 됩니다^^
 
 
 
 
 
 
 
 
!!완성!!
 

 
 
 
 
 
 

 
 
 
 
 
 
 
 
 

 
 
 
 
 
 
 
 
 
 

 
 
 
 
 
 
 
 
 
 

 
 
 
 
 
-도안-
 
 
 
 
↑↑↑↑제가 만든 사이즈
 
뚜겅을 얇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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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란젓갈통을 사포로 3번 정도 문질러 매끄럽게 만든다.
매끄럽게 된 젓갈통을 물감으로 예쁘게 2번 정도 덧발라가며 색칠하여 건조시킨 다음, 다시 2번 정도 투명하게 니스칠을 한다.
젓갈통의 뚜껑은 통의 크기에 맞게 두꺼운 종이르 둥그렇게 재단한다.
재단된 종이뚜껑은 다시 한지로 전체를 감싸 붙인 다음, 젓갈통 색깔에 맞추어 색칠한다.
색칠된 뚜껑에 한지로 우리나라 태극 문양이나 전통 문양을 조각하여 붙인 다음, 2번 정도 니스칠을 한 후 잘 말린다.
완성된 뚜껑과 젓갈통을 망치로 실못을 박아 연결한다.
   
우유팩을 윗부분과 앞부분을 사용하기 편하게 다양한 모양으로 잘라 낸다. (3~4개정도)
자른 우유팩을 접착제로 붙인 후 지점토를 한 겹 발라 둔다.
앞면에 성냥개비와 단추를 이용하여 꽃과 나무가 있고 잠자리가 날아 다니는 풍경을 표현한다. (밑그림을 그린 후 단추와 성냥개비를 붙여 모양을 만들어 그림물감으로완성된 그림을 그린다.)
서늘한 그늘에 두어 말리면 예쁜 다용도 연필꽂이가 된다.

 

 

헌 청바지 부분 중 깨끗하고 쓸모 있는 부분에 벙어리 장갑 모양을 손 등을 이용하여 그린다.
그려진 선을 따라 장갑 모양으로 재단하여 오려 낸다.
이번에는 오려 낸 장갑 크기에 맞춰 예쁜 그림이 있는 티셔츠를 장갑 밑에 맞춰 자른다.
이 두가지가 준비되면 미싱을 이용하여 박음질하고 예쁜 부엌용 장갑을 만든다.

 

 

헌 청바지의 엉덩이 부분 형태를 그대로 이용하여 보조가방을 만들 수 있다. 우선 청바지를 정면으로 놓고 가방의 형태가 될 수 있도록 다리 부분과 밑 부분을 반듯하게 잘라 낸다. 이때, 겹쳐지는 부분이 없도록 정리를 해야 한다.
각 부분을 튼튼하게 박음질 한다. 이때, 가방의 모양을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바지의 형태를 그대로 이용해서 만들 경우에는 앞면의 지퍼부분을 떼어 낸 후 튼튼하게 박음질을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꽃모양의 아플리케를 붙여 더욱 멋을 낸다.
가방 안감을 만들어 붙인다.
잘라 낸 바지 부분을 이용하여 끈을 만들어 붙이면 예쁜 보조가방이 된다.
청바지의 주머니를 그대로 두어 보조주머니로 이용해도 좋고 주머니를 떼어 내면 주머니 부분만 선명하게 색이 남아 또다른 멋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멋내기를 연출해 보자.
 
각각 다른 재질의 헌옷을 이용하여 원하는 주사위 크기에 맞게 옷감을 재단한다.
재단된 옷감을 주사위 형태로 면을 맞추어 가며 박음질한 후 헌옷에서 나온 단추나 장식구로 숫자를 표현한다.
이때, 주사위 속은 어깨씽이나 가벼운 안감을 넣고 마무리 한다.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

 

그럼예쁘게 만드세요^^*

http://doumi.envico.or.kr/recycle/Eco_Make_View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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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플라스틱 계란판, 전구, 전선, 글루건, 철사

 

컨셉 : 계란판 중 빛이 잘 투과 되지 않는 재질의 플라스틱 계란판을 보게 되었다.

          평소 조명 쪽에 관심이 있어서 계란판을 이용해 간단하면서도,

          조명을 켰을 때 은은하고 아름다운 효과를 줄 수 있는 조명을 만들어보게 되었다.

 

제작 : 두개의 계란판에 빛이 나올 수 있도록 구멍을 뚫은 후

          꼭지점부분이 약간 겹쳐지게 하여 붙여 원통형과 비슷하게 만든다.

          전구와 전설을 연결한 후 계란판 안에 넣어주고 철사로 고정한다.

 



재료 : 포장박스

 

컨셉 : 요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달력을 넘길때가 많다.

         달력에 날짜와 스케줄을 직접 맞추며 주간 계획을 만들수 있는

         데스크탑형 달력을 제작하였다.

 

제작 : 포장박스를 덧붙이고 날짜와 스케줄부분은 분리형으로 이동할수 있게 하였으며

         심플함을 강조하였다.

 




재료 : 헌 청바지, 두꺼운 헝겊, 안감(면), 바이아스헝겊

 

컨셉 : 튼튼한 청바지를 버리기 너무아까워 실내화를 만들어 신어보니

         좋은점이 너무많아(아침에일어나 양말신을 필요없고, 면이라서촉감좋고,

         소리가 안나서 좋고, 세탁기에 마구빨아 금방 신을 수 있어 좋고,

         주방에 흘린 물방울 쓰윽 하니 좋고, 예쁜 것이 재활용이란 매력이 있음.)

         두 며늘아기에게도 만들어주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제작 : ㄱ. 헌 청바지를 상처나지않도록 분해 한다.

         ㄴ. 실내화 본을만들어 바닥과 위덮게 모양을 오린다.

         ㄷ. 바닥은 청을 놓고 중간에 두꺼운 헝겊을 놓은 다음 청이나 면헝겊을 포개

              시침한다.

         ㄹ. 위덮개도 안쪽엔 면헝겁, 중간에 탄력있는헝겁, 맨위엔 청이나 예쁜헝겊을

              포개어 바이어스 처리한다.

         ㅁ. 윗덮개와바닥을 잘 맞추어 뺑돌아 박음질한다.

         ㅂ. 가장자리를 잘다듬어 바이어스로 마무리한다.

 



재료 : 종이롤 심지, 전선 및 플러그, 전구 

 

컨셉 : 심지 원래의 심플한 원통 형태를 그대로 살리고, 재미있게 구멍을 뚫어주었다.

          또한 밑부분을 살짝 띄워주어 빛이 자연스레 새어 나오도록 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갖도록 만들었다.

 

제작 :  1. 종이롤 심지를 길이에 맞게 자른다.

           2. 재미있게 구멍을 뚫는다.

           3. 뚫린 윗 부분은 반투명 재료로 막는다.

           4. 전구의 받침대이자 종이롤 심지를 살짝 띄울 수 있는 받침대를 만든다.

           5. 전구와 받침대를 연결한다.

           6. 원통과 전구 부분을 연결한다.

 




재료 : 헌 CD케이스,찍찍이테잎, 원하는 사진또는 그림

 

컨셉 : 재활과 아트의 만남.

           CD는 일상적 저장장치로 흔히 쓰이고 있다. 그런데 그 케이스는

           버리기가 일쑤며 버린 케이스는 폐기물로서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본인 또한 버리는 씨디케이스가 많아 안타까움이 컸다.

           씨디케이스의 장점은 쉽게 구할수 있고 디자인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재활용아트타일을 사용할 경우 장점은 이러하다. 디자인 변경이 용이하고

           탈부착또한 편하며 적은 돈(접착부분)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테리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트타일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인테리어의 변경은 많은 산업폐기물을

           만들어 내지만 이 재활용아트타일은 폐기물없이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바꿀 수가

           있다. 또한 어려운 제작과정이라던지 전문가의 손길은 필요하지 않다.

           이 재활용씨디케이스는 재활용과 아트 두 분야를 만족시킨다.

           또한 한번 재활용 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만큼 계속해서 재활용된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고 그 중 가장 예민한 눈의 변화를 쉽게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시대에 걸맞는 재활용품이라 생각한다.

 

제작 : 제작방법 아트타일 재료:헌 씨디케이스,찍찍이테이프,원하는 사진또는 그림

         1. 벽사이즈만큼 씨디케이스를 준비한다

         2. 기존의 씨디케이스에 자신이 원하즌 사진 또는 그림을 케이스 뒷면에 넣는다.

             (앞면은 여닫이의 공간때문에 그림에 공간이 생긴다.)

             안에있는 씨디고정판은 버리지 않고 그림을 넣고 다시 껴넣는다.

             (그림만 넣을경우 케이스의 공간안에서 뜨므로 고정판으로 고정시킨다.)

          3. 케이스마다 찍찍이 테이프의 한면을 붙인다.

          4. 벽에 찍찍이 테이프의 나머지 한면을 붙인다.

          5. 케이스의 순서(그림의 순서)대로 벽에 붙인다.

             - 찍찍이의 고정력은 우수하다.

             - 디자인변경시 떼어내고 붙일 수 있다.

 

 




재료 : 코크, MDF판

 

컨셉 : 그냥 버리기엔 뭔가 아쉬운 친근한 감촉과 문양을 갖은,

          의미있는 날을 추억할 수 있는 와인 코크를 재활용한 작품.

          기존의 핀을 꼽는 코크 메세지보드의 코크를 와인코크로 대체한 제품.

          소비자가 직접 보드에 코크를 모을수도 있다.

          코크 메세지보드를 위한 코크생산을 막음으로서 환경훼손을 방지한다.

          와인에 물든 코크의 색으로 만들어진 텍스쳐와 그 코크의 문양 또한 인상적이다.

 

제작 : 재활용품인 코크를 부각시키기 위해 단순한 형태를 유지하였다.

         역시 재활용품인 MDF판넬에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

         거기에 와인 코크마개를 꽂아 완성한다.

 




재료 : 비닐, 실

 

컨셉 : 닭갈비집, 주방, 미술실 등 어디서나 우린 옷을 보호하기 위해 앞치마를 한다.

         특히 식당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다량의 앞치마를 함께 사용하여

         청결을 지키기가 힘들다. 그래서 깨끗한 수건으로 닦기만 하면 깨끗해져서

         관리가 편하며 색색깔로 개성을 나타내고 즐거움을 주는 앞치마를 디자인하였다.

         동대문을 한번 쇼핑하고 나면 나오는 비닐들..

         버리긴 아깝고 사용하지 않지만 이제 집에 비닐이 쌓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제작 : 비닐을 손잡이 부분만 잘라내고 비닐 4~5개를 그대로 앞치마 모양으로 배열한다.

         실로 이음새를 이어준다.

         남은 비닐끈을 따거나 꼬아 끈을 두 개 만든다.

         어깨 쪽, 등뒤쪽에 서로 엇갈리게 붙인다.

 






재료 : 피자박스(골판지) + 아코디언빨대(관절빨대)

 

컨셉 : 피자박스와 아코디언빨대(관절빨대)를 이용하여 손쉽게

         가볍고 충격 흡수에 강한 CD 케이스를 만든다.

 

제작 : 중요사항은 cd넣는 원을 제단시 칼을 비스듬히 뉘워 자름으로써

         한쪽 방향으로만 cd가 들어 갈수 있게 제작, 오픈시 cd가 떨어 질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 

 

 



재료 : 플로피 디스켓, 꼬마전구, 실, 스위치, 플러그, 전기줄

 

컨셉 :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플로피 디스켓으로

         실사용에 전혀 무리가 없는, 장식효과 까지 주는 조명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더 높이, 더 크게도 가능하며, 더 낮게, 더 작게도 구성이 가능한 …

         재활용상품으로의 도전이다.

 

제작 : 1. 디스켓의 네 귀퉁이에 가는 송곳으로 구멍을 뚫는다.

          2. 육면체가 되도록 실로 연결한다. (디스켓의 수 만큼 길게 혹은 짧게)

          3. 전구와 스위치등 부속물들을 연결한다.

          4. 꼬마전구를 2번에서 만들어 놓은 길이 만큼 되도록 늘어뜨린 다음 고정시킨다.

             (육면체의 윗쪽)

          5. 플러그를 꽂고 점등!!! 디스켓의 구멍 사이로 나오는 빛과 그림자가 너무 멋지다!

 



용도 : 비가올때 쓰는 망토형 비옷

 

컨셉 : 아이들의 비옷이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집집마다 고장나 버리는 우산이 한두개쯤은 있을 겁니다.

         제가 만든 망토형 비옷은 만들기도 간단하고 100% 방수되는 우산천을 사용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많이들 선호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 : 1. 우산의 대와 천을 분리합니다.

          2. 천을 깨끗이 세탁해 그늘에 말림니다.

          3. 여덟쪽의 천으로 나누어져있는 우산천의 두쪽을 자릅니다.

          4. 자른 두쪽의 천으로 모자를 만듭니다.

          5. 남은 여섯쪽의 몸통에 4를 연결합니다.

          6. 집에 똑딱이 단추나, 찍찍이가 있으면 앞여밈부분에 달면 끝 완성

 

 



재료 : 피자 box, 우유팩 뚜껑, 고무줄, 고무장갑 손목부분, 자석

 

컨셉 : 우유팩에 있는 뚜껑을 볼트와 너트로 이용하여 고무줄을 고정시킴으로써

          메모를 꽂을 수 있는 메모판으로 재활용한다.

 

제작 : 우유팩에 부착된 탭 뚜껑을 분리한다.

          피자 box를 정사각형으로 마름질한다.

          피자 box위에 우유팩 뚜껑의 나사부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구멍을 낸다.

          구멍에 우유팩의 나사부분을 끼워넣는다.

          피자 box 위로 올라온 우유팩 나사 부분에 고무줄을 걸어 고정시킨다.

          그 위에 우유팩 뚜껑을 돌려 닫아준다. 피자 box 뒷면에 자석을 붙여준다.

 



재료 : 폐CD, 종이

 

컨셉 : CD의 평면으로 된 플라스틱 재질과 표면의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살려

         재활용품을 만들어보고자 했다.

         이왕이면 CD와 관련된 CD꽂이를 제작하므로써 용도를 쉽게 알수 있도록 했다.

         버려진 CD들이 CD들을 편리하게 정리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제작 : 폐CD의 앞면을 두장씩 맞닿아 붙여 반짝이는 부분이 겉으로 오도록

         파티션을 만들어주고, 그 사이사이에 CD를 4등분하여

         CD 케이스의 두께만큼 넣어준다. 반복되어 정열된 CD들 사이에 재미있는 요소를

         주기위해 종이를 접어 끼어줌으로써 마치 달팽이 형상이 연상되도록 했다.

          




재료 : 오래된 코트

 

컨셉 : 오래된 코트는 소매가 카라가 낡아도 몸통 쪽은 멀쩡하다.

          천을 살리면서 두께가 있어 가방을 만들면 형태가 유지된다.

 

제작 : 코트의 주머니 부분을 살려서 가방의 전면을 장식한다.

          가방끈은 코트의 허리끈을 그대로 이용한다.  

 




재료 : 전등갓, 시계침

 

컨셉 : 우리 주변에서 무수히 버려지는 포장박스나 프라스틱물건들을

         안쓰는 시계와 결합해 나만의 예쁘고 독창적인 시계로 리폼한다.

 

제작 :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중에는 극히 일부분이 파손되어 버리기엔 아깝고

         사용하기엔 애매한 물건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유리가 깨져 더이상 사진을 담지 않고 버려놓은 액자,

         집안 리모델링 공사기간에 버려진 전등갓,

         여러가지 물건의 포장용기로 이용되는 나무박스, 프라스틱통들...

         이런재료들을 바탕면으로 이용하여 시계를 만들어보았다.

         보통 가정에서 보면 시계도 은근히 제 몫을 잃고 굴러다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단지 약간의 결함, 혹은 디자인이 유치하다는 이유로 말이다.

         버리기엔 아까운 재료들과 사용하지 않는 시계를 조합해 리폼을 하여

         나만의 독창적인 시계를 만들었다.

 





재료 : 폐가죽, 똑딱이

 

컨셉 : 소파 천갈이할 때 나오는 폐가죽으로

          디자이너들을 위한 도구 정리함을 만든다.

 

제작 : 여러 가지 도구가 들어갈 수 있도록 주머니 크기를 다양하게 가죽을 절단한 후

         돌돌 말아서 끈으로 묶을 수 있도록 한쪽 끝에 끈을 매달고, 징을 박아 마무리한다.

 


용도 : 온기를 전달하는 조명

 

재료 : 재활용 골판지box, 전구, 전선, 볼트 봉, 볼트

 

컨셉 : 직사각 막대기가 인간이라 가정하고 인간과 인간이 하나된 손길이 닿아

          따뜻한 온기를 만든다는 컨셉을 잡아 보았다. 

          접착제를 사용하지않게 하기위해 볼트 사용과 모형에 끼워 넣어 보았다.

          그러므로 작품을 통해 생활에 작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데 주력하였다.

 

 제작 : 재활용 골판box를 메인으로 하여 정사각(12*12)로 만든판을 밑부분으로

          조명과 함께 고정시켜 그 지지된 네 꼭지점에 구멍을 뚫어

          높이 12cm의 볼트 봉을 꽃아 놓는다. 고정된 그 틀에 직사각 막대 골판box를

          엇갈려 쌓는다. 모형(트리, 별)이 있는 경우, 모형대로 뚫린 부분을

          골판 특성을 살려 접착제의 쓰임을 없에기 위해 빽빽하게 끼워 넣으므로

          고정되어 조명 특성을 살린다. 마지막으로 볼트로 마감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책에 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음...책꽂이나 아니면 물건 넣을수 있는 상자나 서랍이라던지 아니면 앞치마나...액자?휴지통?

이런거 만들면 어때요?

괜찮을것 같은데..

거의다 하드보드지로 하면 좋을것 같네요.

답변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ㅎㅎ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저도6학년이랍니다^^

저는그냥 집에쳐박혀있는 하드보드지로 지함통같은거만들려구요

어떻게보면 좀 유치해보일수도있지만

그래도 잘만들어놓으면 아주아주 이쁘답니다^^

그래서 저도 그거 학교에서 수행평가인데

그렇게 해갈려구요 ^^

일단자기가 원하는 크기로 센티미터를 재고,

그다음에 자릅니다 (자르기는 좀 힘드실겁니다 에효^^;;)

그리고자르고난다음은 본드로 조심조심해서 붙이는거죠

붙인다음자기가원하는 색도화지(얇은거)나 아니면 색도화지보다는

조금더두꺼운종이로 감쌉니다 (두꺼운마분지같은거는절대사절입니다;;)

그리고 리본이나 끈같은걸로 포인트를주면 이쁘답니다

만약님도 수행평가라면 이쁘게만들어서 꼭 좋은점수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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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미술 생활용품 만들기(16~17쪽)

6학년 미술책에 생활용품 만들기!! 질문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활용품만들게 없어서요....;; 쉽고 간단한 생활용품 없을까요? (책에 있는거 말구요...)...

6학년미술책39쪽생활용품만들기 좀...

월요일날 교실에서 6학년 미술책 39쪽에 나와있는 생활용품만들기를 합니다. 근데 마땅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특별한걸 하고싶은데... 아이디어 있는 분은 답변좀.... 내공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