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와 용인시의특징적인모습이몬가욤? 급패여급패여!!!(내공100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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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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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학년인데여, 쌤이 수행평가지를 나누어주셨는데 잘모르겠어요

빨리부탁드림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용인시의 지리 행정 교통 특성

용인시 토지를 이해하기 위한 열가지 특징

 

 

용인시는 수도권 남주의 내륙지방에 위치한 도농복합시로서,  

폭넓은 X자 모양의 행정구역을 가진 지방자치단체 시 지역이다. 

 

용인시의 면적은 591.5로서 경기도 31개 시 군중에서 8번째로 넓으며, 서울시 면적(605㎢)보다 약간 적다.  

인구는 2013년5월 말 현재 92만6천명(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서,  

수원 성남 고양시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주민이 살고 있다. 

 

그러나 용인시는 이러한 외향적인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그 지형적 특성으로 다른 시 군에 비하여 많은 색다른 지리 행정 교통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용인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 혹은 개발을 원한다면  

이러한 용인시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가야컨설팅) 



 

용인시의 지리 행정 교통 특성

 

1. 용인시는 경기도 남부의 중심지역에 위치한다.

  

    

경기도 시 군별 면적

 

2. 용인시는 주변으로 8개 시군을 접한다.

   토지 양도세 중과세 부재지주를 두려워 한다면 인접 시군구가 많은 용인으로 가라.

 

   

 

3. 용인시는 3개 구로 나뉘어 있다.

    [자료출처 : 용인시 홈페이지]

 

   

   


 

 

 

인구밀도(명/㎢)를 비교하면, 기흥구 4,684명, 수지구 7,874명인데 반하여, 처인구는 453명으로 기흥r구의 1/10,  

수지구의 1/17에 불과하여, 지역편차가 매우 큼을 알 수 있다. 

 

4. 용인시는 해발 500m에 가까운 산악 구릉지대로서 경안천, 청미천, 진위천의 발원지이며 상류지역이다.

    용인은 동부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자연보전권역이지만, 그 중에서도 경안천의 상류지역인 모현면(1권역), 포곡읍, 양지면과

    용인 시내지역인 동부-중앙-유림-역삼 4개동 모두(2권역)가 특별대책권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5. 용인시는 광주산맥과 한남정맥이 그 중심부를 지나면서, 지형적으로 용인을 동서를 가르고 있다.

   도처에 산이 많아, 중앙부와 남부지역에 동과 서를 연결하는 도로가 부실하다.

  

  용인의 구도심지(현재 중앙동과 시청주변)의 남쪽에서 안성쪽으로 흘러 내린 산맥을 기준으로,

  동쪽은 경안천, 청미천, 복하천의  상류가 되어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서편으로는 이동저수지, 신갈저수지를 발원지로 하는 진위천과 오산천이 있다.

 

  동편으로 흐르는 하천은 모두 팔당호로 유입되기 때문에, 동부지역은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되고,

  산맥 서쪽에서 흐르는 하천은 안성천에  합류하여 황해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성장관리권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6. 용인시는 중심지역이 없는 다원화된 도농복합시다.

  

   용인은 일부 서북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이 산으로 둘러싸인 여러 분지 지형으로 인해, 용인시의 도시 구조는 하나의 생활권이 아닌

   여러 시가지로 분산되어 생활권을 달리하고 있다.

 

   북부의 수지 죽전지구는 강남-분당 생활권, 서부의 기흥구-신갈지역은 수원생활권에 속한다.

   또 처인구에서도 영동고속도로 북쪽에 위치한 모현면과 포곡면은 성남-광주생활권에 있다.

   결국 전통적인 용인의 중심지이며, 현재 용인시청과 법원 문화행정타운이 소재한 소위 용인중심부(중앙동 역삼동)는 지금은

   용인 교통의 실질적인 중심지가 되지 못한 실정이다. 이것이 용인시의 체계적이고 통일적인 장기발전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사정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7. 수지구와 기흥구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난개발의 주역이었으며,

   처인구는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구로서, 산악과 농촌이 병존한다.

   용인은 신흥 아파트촌과 구도심과 농촌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형태로, 지역간 편차가 심한 양상을 보인다.

  

  용인은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서울 인접지로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수지와 기흥의 아파트 건설을 기폭제로 인구가 매년 5% 이상 증가하여 왔다.

 


 

 


 

8. 용인시에는 수도권 전철이 일부 서부지역(죽전)에만 연결된다.  

   용인시의 고속도로는 중심부를 관통하는 것이 없고, 주변으로만 지난다.(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시에는 고속철도가 통과하지 않고, 철도역이 없다.(발전의 중심축이 없는 이유가 된다)

  

   국도는 동서를 관통하는 국도 제42호선,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 제45호선, 양지를 종점으로 하는 국도 제17호선이 있다

 

  

   

9. 용인시에는 크고 작은 산과 호수와 골프장이 도처에 많아, 좋은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용인시 동북부지역 광주쪽에는 광주산맥이, 동남부에는 차령산맥이 지나고 있다.

   동북부와 동남부에는 400∼500m의 산지가 솟아 있고, 서남부지역에는 낮은 구릉과 평야가 펼쳐져 있다.

   동쪽 광주시와의 경계에는 노고봉(老姑峰, 574m)·정광산(503m)·태화산(泰華山, 630m)이 솟아 있고,

   이천시의 경계에는 건지산(乾芝山, 411m)·수정산(水晶山, 344m)이 솟아 있다.

   서쪽의 의왕시와 수원시의 경계에는 바라산(428m)·백운산(白雲山, 507m)·광교산(光敎山, 582m)·형제봉(兄弟峰, 448m) 등 400m

   이상의  산들이 있고, 그 동쪽에는 남한산성에서 뻗어나온 법화산(法華山, 385m)·성산(城山, 472m)·부아산(負兒山, 403m)·

   함봉산(咸峰山, 306m)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남쪽에는 사궁산(515m)·쌍령산(雙嶺山, 502m)·경수산(326m)·구봉산(465m)등이 안성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산과 계곡 사이에는 신갈저수지, 이동저수지, 두창저수지, 용담지(사암지), 낙성지, 기타 고호골, 신기, 지곡, 신원, 가리사,

   북리, 삼막골 등 크고 작은 50여개의 호수와 저수지가 전지역에 산재하고 있어, 좋은 경관과 함께 낙시터, 유원지. 야영장. 펜션,

   전원주택지 등으로  인기가 많다.

  

10. 용인시 중심부와 처인구는 주변의 개발압력에서 멀리 떨어져 발전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다.

     용인 미개발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처인구의 발전방향과 전망을 보려면, 이러한 지형적 특성과 교통환경 및 주변 도시의 발전속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고속도로 등에 대한 프로젝션도 필요하다.

 

    용인지역에서 현재 검토 추진 중인 제2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큰 이유는 여기에 있다.



광명시의 특징



서울특별시의 위성도시(베드타운) 답게 서울특별시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다. 청년 알바 또한 광명시내 상권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 지역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가산동에서 근무하는 광명시민만 13,0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관련기사[42]

흔히 말하는 것처럼 서울특별시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고 2010년 기준으로 전체 12세 이상 통근/통학인구의 42.5% 정도가 서울로 통근/통학한다. 이것이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것이 사실이다. 2010년 현재 광명시의 GRDP(지역 내 총생산)는 3,950,990,000,000원이며 1인당 GRDP는 12,054,000원으로 경기도 내 꼴찌에서 두 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2010년 이후 소하동 테크노파크, 광명역세권 개발 등으로 이러한 높은 서울 의존도나 지역 내 경제기반의 영세화가 호전될 가능성은 있으며 2015년의 전체 조사를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에 따르면기사 서울과 경기도 간 통행 비율집계에서 광명시가 50.7%로 경기도 내에서 서울과의 통행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과천 49.5%, 하남시 47.2%, 구리 46.1%, 남양주시 37.3%, 고양 35.7% 순으로 집계됐다.

2010년도 데이터에 의하면 주간인구지수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꼴찌이며 유출지로는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로 나와있다.링크 

2015년 통계데이터에서도 광명시의 서울 통근율이 경기도 1위 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사

참고로 시 승격 당시에는 서울 통근율이 무려 80%에 육박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개발가능부지 대부분이 택지지역으로 전용된 탓에 지역경제를 이끌 대규모 공업시설 등의 조성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기아자동차와 롯데칠성음료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대기업 사업장도 존재하지 않아 대부분 영세기업 및 거주민을 상대로 하는 소비시설들이 나머지 부분을 차지다. 그러나 최근 소하지구 내에 입주한 광명 테크노파크와 에이스광명타워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핵으로 부상하는 중. 2012년 기준으로 광명시 지방세 납부액의 절반을 기아자동차, 테크노파크, 롯데광명물류센터, 스피돔, 이마트소하점, 마사회 광명지점, 에이스광명타워에서 납부한 것으로 나왔다.관련기사

별 다른 경제적 기반이 없는 것 치고 의외로 자영업 비중은 낮다. 인구 천명당 생활밀접형 자영업자 비중이 의왕시에 이어 경기도에서 밑에서 두 번째. 상당수의 서비스 수요를 가까운 서울에서 흡수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광명시 자체가 구로공단의 배후 주거지로 개발된 역사가 있는데다가 현재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의 직주생활권이고, 금천구와 동일한 지역노동시장권에 속하기 때문이다. 광명시 바로 옆에 대도시(서울특별시)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 광명시의 자족도시화를 방해하는 근본 요인인 셈이다.

광명시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단연 광명역세권개발로, 그간 경기침체로 지지부진했던 개발사업은 2000년대 말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해 2012년 연말부터 코스트코코리아가 영업을 개시하였고 2014년 12월에는 이케아와 롯데아울렛이 광명역세권에 들어섰다. 2017년까지 역세권에 조성을 추진중인 국제디자인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역세권 개발은 일단 큰 틀이 잡힐 듯.

모습이몬가욤? 급패여급패여!!!(내공100...

... 양지면과 용인 시내지역인 동부-중앙-유림-역삼 4개동 모두(2권역)가... 광명시의 특징 서울특별시의 위성도시(베드타운) 답게 서울특별시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다....

듣말쓰93조사

... 그거답변하면무조건내공100에채택!! 팍팍갑니다... 궁궐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2.... 유산이며가장 특징적인 사례의 건축양식으로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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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답변해주세요.문화유산요.내공 100요.쏩니다!! (국보) 1.숭례문 종 목 국보 제1호 지... 있는 모습이다. 아랫돌과 윗돌에는 각각 연꽃을 새겨 두었는데, 윗돌에 두 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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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공 10겁니다!!!~ 빨리 하셔야되요~~ 우리나라의... 있는 모습이다. 아랫돌과 윗돌에는 각각 연꽃을 새겨... 통상적으로 100~150년이 지나야 하므로 건립연대를 1200년대 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