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의 역사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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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0.04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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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의 역사가궁금합니다..............

제가 역사를 좀좋아해서요....

채택되면내공100입니다!!!

좋은답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프랑스의  역사

B.C. 180만 년:프랑스 영토에 인간의 흔적이 나타남.

B.C. 60만 년:불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음.

B.C. 3만 년:석기 시대. 도버 해협은 존재하지 않았고, 영국과 프랑스는 빙하에 뒤덮인 채 같은 대륙을 이루고 있었음.

B.C. 3000년:청동기 시대. 구리, 주석 등 금속을 다룰 수 있게 됨. 프랑스의 인구가 400만 명에 달함. 마을이 서서히 형성되며, 땅을 경작하기 시작하고 돼지와 양을 기르기 시작함. 각자가 만든 의복, 자기, 금속 등을 서로 바꾸는 본격적인 물물 교환의 시대가 열리게 됨.

B.C. 600년:켈트족이 프랑스 땅으로 유입. 철을 땅에서 추출해 낼 줄 알았던 이 민족은 가공할 무기도 만들 줄 알았음.

B.C. 52년:제국을 확장하려는 로마인들이 골(Gaulle, 갈리아) 지방을 정복하기로 결심. 골르와족(갈리아족)의 왕 베르셍제토릭스(Vercing orix)가 쥴리어스 시저에게 항복.

서기 0년:갈리아 지방은 로마의 한 주로 전락하게 되며(하지만 풍부한 농산물과 과일들로 말미암아 가장 부유한 주), 최초의 도시들이 생겨남. 라틴어가 켈트족의 언어를 대체하게 되며 갈리아인은 로마인의 풍습을 모방함. 로마식의 광장, 분수, 원형 경기장 등이 건설됨.

361년:마르텡 드 투르(Martin de Tours) 성인이 프랑스 최초로 리귀제 사원(Abbaye de Ligug 을 건립. 마르세유를 통해 갈리아 지방에 도착한 기독교의 복음이 급속도로 전파되기 시작함.

400~420년:동쪽으로부터 반달족(Vandales), 위지고트족(Wisigothes), 부르군트족(Burgondes), 알라만족(Alamans), 프랑크족(Francs)이 차례로 침입하여 프랑스를 유린. 반달족은 스페인까지 진격하였고, 위지고트족은 프랑스 남서부에 정착하였다. 그리고 부르군트족과 알라만족은 프랑스 동부와 중부에 정착함.

451년:젊고 용감무쌍했던 파리 여성 셍트 쥬느비에브(Sainte Genevi ve)가 아틸라와 훈족의 침입에 맞서 싸우기를 권함.

2. 메로빙거 왕조 시대

496년:프랑크족의 왕이었던 클로비스(Clovis)가 톨비약(Tolbiac) 전투에서 승리한 후 3000명의 병사와 함께 영세를 받음. 메로빙거(Merovinger) 왕조의 시작. 엄격했던 클로비스는 스와송(Soissons)의 주교로부터 훔친 꽃병을 그에게 되돌려주는 대신 한 병사의 머리를 잘라 버리게 되는데, 이 에피소드는 프랑스 역사상 가장 알려진 이야기 중의 하나가 됨. 그후 클로비스 왕은 부르고뉴를 정복하고 위지고트족을 피레네 산맥 너머로 쫓아낸 후 프랑스 남서부 지역을 차지하는 등 영토 확장을 계속해 나감.

720년:아랍 인종인 사라센족의 침입. 아라비아의 메카를 출발한 아랍인들은 북아프리카, 스페인, 프랑스를 차례대로 침략하면서 이슬람으로개종할 것을 강요함.

732년:샤를 마르텔(Charles Martel,카를 마르텔)이 프와티에 근처에서 아랍인들과 조우한 후 그 두목이었던 알-라만(Abd al-Rahm ) 장군을 죽임. 스페인 땅으로 아랍인들이 퇴각한 후 프랑스는 평정을 되찾음. 하지만 일부 사라센족이 랑그독과 프로방스 지방에 정착하여 8세기에 무어식 문학, 과학, 건축 등을 프랑스에 전파함.

3. 카롤링거 왕조 시대

751년:카롤링거(Carolinger) 왕조 시작.

800년:샤를마뉴(카를) 대제가 교황 레옹 3세에 의해 유럽 기독교인들의 유일한 왕으로 선포됨. 그는 학교 제도를 정립하고, 왕국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하여 정치 권력과 종교 권력을 독점함.

843년:샤를마뉴 대제의 세 손자가 베르덩 조약(Trait de Verdun)을 통해 유럽 제국을 나누어 가짐.

879년:바이킹족이 북구에서 프랑스 땅으로 유입. 9~10세기 동안 프랑스 땅을 유린.

987년:카롤링거 왕조 폐막. 카페(Capet) 왕조 시작.

4. 봉건 시대

1000년:특별한 재앙이나 전쟁 없이 한 해가 지나감. 하나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수많은 교회가 설립됨. 침략과 기근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영주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봉건 시대가 시작됨.

1096~1099년:제1차 십자군 원정.

1226~1270년:성 루이(Saint Louis) 9세가 통치.

1270년:마지막 십자군 원정.

1310년:카페 왕조가 끝남. 필리프 르 벨(Philippe le Bel)이 10만 명의 유태인을 추방함.

1346~1452년:100년 전쟁 시작. 페스트가 유럽 땅에 창궐하고, 프랑스 인구의 3분의 1이 사망하게 됨. 유태인들이 페스트를 만연시킨 장본인들로 지목되어 박해를 당함.

1429년:영국인들이 차지하고 있던 오를레앙과 루앙을 쟌다르크(Jeanne d'Arc)가 해방시킴.

1461년:중세가 끝남.

1470년:구텐베르크(Johannes Gutenberg)가 성서를 인쇄했던 마이앙스(Mayence)로부터 세 명의 인쇄업자를 초빙하여 소르본느 대학 안에 인쇄실을 설치함.

5. 르네상스와 프랑스의 영광

1515년:이탈리아 전쟁 이후 이탈리아의 석공을 비롯한 예술가들이 프랑스에 건너온 후 프랑스에도 르네상스 시대가 열림. 프랑수아(Fran is) 1세가 즉위.

1562년:종교 전쟁.

1572년:8월 24일 3000명의 신교도들이 파리에서, 프랑스 전역에서 3만 명의 신교도들이 살육당함. 성 바르텔레미의 대학살(La Saint-Barth lemy)이라고 불림.

1598년:낭트 칙령(Edit de Nantes). 발르와(Valois) 왕조 폐막. 앙리(Henri) 4세가 즉위하면서 부르봉(Bourbon) 왕조 시작.

1610년:앙리 4세가 암살당함.

1643년:루이 13세 사망. 안느 도트리슈(Anne d'Autriche)가 섭정. 재상은 마자렝(Mazarin).

1648~1653년:프롱드의 난이 일어남.

1682년:태양왕 루이 14세가 베르사유 궁전 건설을 직접 주도함.

1719년:지폐가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함.

1778~1782년:미국 독립 전쟁에 프랑스가 개입.

6. 프랑스 대혁명과 격동의 시대

1789년:삼부회 소집과 프랑스 대혁명. 바스티유 함락.

1791년:루이 16세가 체포됨.

1792년:9월 25일 공화국 체제가 최초로 선포됨.

1794년:공포 정치.

1804년: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가 제정 선포. 1815년까지 계속됨.

1815년:왕정 복고. 루이 18세가 등극.

1830년:7월 혁명. 루이-필리프(Louis-Philippe) 등장. 1848년 혁명에 의해 축출되기 전까지 프랑스를 다스린 마지막 왕이 됨.

1848년:2월 혁명. 반도들은 보통 선거를 원함. 제2공화국 시작.

1852년:제2제정. 나폴레옹 3세 등장.

7. 보불 전쟁에서 2차 세계 대전까지

1870년:프로이센(프러시아)이 프랑스 침공. 제정 무너짐.

1871년:파리 코뮌(Commune de Paris).

1881년:제3공화국.

1889년:대혁명 100주년을 맞아 에펠 탑 건설.

1897~1899년:드레퓌스 사건.

1905년:정치와 종교의 분리.

1913년:사회주의 태동. 노동자 계급의 조직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짐.

1914~1918년:1차 세계 대전.

1930~1932년:경제 공황.

1936년:인민 전선(Front populaire).

1939~1945년:2차 세계 대전.

1944년:노르망디 상륙 작전.

8.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프랑스

1954년:탈식민지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짐. 5월 디엔-비엔-푸(Di -Bi -Phu)에서 프랑스가 패배한 후 인도차이나에서 철수.

1957년:3월 프랑스 EEC(유럽 경제 공동체) 가입.

1958년:제5공화국 시작. 드골(De Gaulle)이 첫 대통령직 맡음.

1962년:7월 15일 국민 투표를 통해 알제리 독립.

1965년:12월 드골이 프랑수아 미테랑을 누르고 대통령에 재선됨.

1968년:5월 혁명. 학생들과 노동자층에서 주도한 데모와 파업에 약 1000만 명이 동참하면서 나라 전체가 마비됨.

1969년:6월, 죠르쥬 퐁피두(Georges Pompidou)가 제5공화국 두 번째 대통령에 당선됨.

1974년:5월,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텡(Val y Giscard d'Estaing)이 제5공화국 세 번째 대통령에 피선됨.

1981년:프랑수아 미테랑이 제5공화국 네 번째 대통령직 승계.

1984년:EEC에 영국, 아일랜드, 덴마크, 그리스 합류.

1988년:5월 미테랑 재선.

1995년:1월 EU(유럽 연합) 가입 국가는 총 15개국으로 늘어남. 자크 쉬락이 프랑스 대통령에 선출됨.

1996년:1월 프랑수아 미테랑 사망.





















2.영국 역사


B.C. 4000   잉글랜드에 농업 민족(신석기 시대)

      2800   청동기 소개

      2000   남부 잉글랜드의 웨식스 지역 문화 형성

      1300   언덕 요새 축조 시작

       100   벨기에 골(Gaul)족의 이주

    55~54   카이사르의 원정

        49    카이사르, 폼페이우스를 패배시킴(로마 공화국의 실질적 종말)

    34~26    아우구스투스의 원정계획

              로마의 침입 동안의 브리튼 : 정치적 경제적 변화의 시기

   A.D. 40   가이우스의 원정 취소됨

      ~43    쿠노벨리누스의 사망

        43    클라우디우스의 침입(로마정복의 시작)

      ~47   잉글랜드 남부와 동부의 정복 완료

        49   콜체스터의 건설

   50년경    건던의 건설

        51   카라타쿠스, 패배하여 체포됨

        61   부디카의 반항

    70~84   웨일즈와 북부지방의 정복 완료

             스코틀랜드의 정복

   100년경   스코틀랜드의 일시적 상실 : 타인-솔웨이 선의 국경

       112   하드리아누스의 브리튼 체재 : 성벽 구축 시작됨

    140~3   안토니누스의 스코틀랜드 진격 : 143년에 안토니누스 성벽 구축 시작됨

   158년경   북부에서의 큰 분쟁

    160경?   안토니누스의 성벽의 일시적 재점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61~80) : 도나우 강변에서의 주요 전쟁

    163년?   하드리아누스의 성벽 복구됨

       193   클로디우스 알비누스, 브리튼에서 황제선언

  196~213   브리튼, 두 속주가 됨

   208~11   스코틀랜드에서의 셉티우스 세베루스와 카라칼라의 싸움

   235~70   로마제국의 위기 : 내란과 동쪽 및 서쪽에서의 침입

   260~73   ‘갈리아 제국’

   270년대   브리튼의 재성장

   287~93   카라우시우스와 알렉투스의 반란

   296이후   브리튼, 4속주로 된 하나의 관구가 됨

       306   스코틀랜드에서의 콘스탄티우스의 싸움 : 콘스탄티누스 대제 요크에서 황제 선언

       324   콘스탄티투스 단일 황제가 됨 : 콘스탄티노플의 건설

   340~69   대혼란기 : 국내적 분쟁, 야만족의 침략

       350   마그넨티우스, 갈리아에서 황제 선언

       353   콘스탄티우스 2세 단일 황제

              파울루스 ‘쇠사슬’의 숙청

       367   픽트족과 스코트족의 잉글랜드 침략

    367~9   ‘야만족의 음모’, 테오도시우스의 브리튼 수복

       383   마그누스 막시무스 브리튼에서 황제 선언 : 픽트족에 대한 승리

  398~400   픽트족, 스코트족, 색슨족에 대한 승리

    400~2   스틸리코의 군대 철수

    402~3   서로마황제 궁정 밀라노에서 라벤나로 후퇴

       406   호노리우스에 대한 브리튼의 반항 : 두 황제 선언

        407   콘스탄티누스 3세 브리튼에서 황제 선언

               콘스탄티누스 3세 아를르에서 통치(407~11)

        408   로마 군단의 완전 철수

        409   콘스탄티누스 3세에 대한 브리튼의 반항 : 브리튼에서의 로마지배의 종말

        410   ‘호노리우스의 칙서’ : 브리튼인들에 대한 서한, 중요성에 대한 논란

        429   세인트 게르마누스의 브리튼 방문

    450년경   아드벤투스 삭소눔 : 헹기스트와 호르세의 켄트 정착(전래연도)

        455   헹기스트의 보티건 항거(전래연도)

        477   색슨족의 서식스 정착(전래연도)

        495   색슨족의 웨식스 정척(전래연도)

    500년경   몽스 바도니크수 전투

        560   에셀베르크트가 켄트의 왕위에 오름 : 후에 종주왕이 됨

        563   성 콜롬바, 이오나에 도착

        577   웨스트색슨족이 글로스터, 시렌세스터, 바스를 점거

        597   세인트 오거스틴 선교단, 켄트에 도착

        616   이스트 앵그릴어의 래드월드 종주왕으로서 에드윈을 노섬브리어의 왕위에 앉힘

    624년경   래드월드 사망, 서튼 후의 분묘에서 묻혔다고 전해짐

        627   에드윈과 노섬브리어 왕실의 개종

        633   헤븐필드 전투 : 노섬브리어의 오스월드가 종주왕이 됨

        635   웨식스의 키너길스 왕의 개종

        642   오스월드가 오스웨스트리에서 머시어의 펜다 왕에 의해 살해됨

        655   펜다가 노섬브리어의 오스위에게 윈왜드에서 패퇴하고 살해됨

               오스위가 종주왕이 됨

        644   휘트비 종교회의

        669   티오도르 대주교의 도착

        672   하퍼드 종교회의 : 트렌트 전투로 머시어의 발흥 시작됨

     685~8   케드윌라 치하에서 웨식스의 팽창으로 켄트, 서리, 서식스를 포괄함

        716   에설볼드가 머시어의 왕이 됨

        731   비드가 「교회사」완성

     746~7   클로페쇼 제1차 회의

        757   에설볼드의 사망 : 오파가 머시어의 왕이 됨

        786   오파 주재하에 교황특사 회의

        787   데인족 처음 출몰

     793~5   린디스판, 재로우, 아이오너에 데인족의 침공

        796   오파의 사망

        825   웨식스의 에그버터가 머시어를 제압하고 켄트, 에식스, 서리 서식스를 병합

        829   앵글로 색슨 왕국 성립

        835   켄트에 대한 데인족의 대공세

    843~60   스코틀랜드와 케네스 맥알핀의 등극

        865   데인족의 ‘대군단’ 상륙, 잉글랜드 지역 점거

        867   노섬브리어가 데인족에게 점거됨

        870   이스트 앵글리어가 데인족에게 전거됨 : 세인트 에드먼드의 피살

        871   데인족의 웨식스 침공 : 앨프리드 왕이 됨

        874   머시어가 데인족에게 점거됨

        878   (3월) 데인족들이 앨프리드를 서머세트 숲으로 몰아냄

               (5월) 앨프리드 에딩턴에서 데인족을 격파 : 구드룸 세례받음

   899~939   웨식스가 데인족이 점령한 잉글랜드 회복

        899   앨프리드의 사망 : 老 에드워드가 웨식스의 왕이 됨

    910~20   에드워드와 에설플래드가 데인로 대부분을 탈환함

        919   노르만인의 요크왕국이 라그날드에 의해 창설됨

        924   에드워드의 사망, 애설스턴이 왕이 됨

        937   애설스턴의 브루넌버르그에서 노르만인,스코트인,스트래스클라이드 웨일즈인을 패배시킴

        939   애설스턴의 사망, 에드먼드가 왕이 됨

        940   더스턴이 클래스턴버리를 재건하여 정규 수도원으로 만듬

        946   에드먼드의 사망

        954   요크의 마지막 왕이 폐위됨

        959   에드가가 왕이 됨

        960   더스턴이 켄터베리 대주교가 됨

    970년경   「레규랄리스 콩코디아」편찬됨

        973   에드가가 왕위에 오르고 봉헌식을 가짐 : 영국 군주드르이 복속

        975   에드가의 사망, 에드워드 ‘순교자’가 왕이 됨

        979   에드워드의 피살, 에설레드 ‘느린자’가 왕이 됨

        991   데인족이 버트노트를 퇴패시키고, 에식스인들이 몰던에 징세함 ; 잉글랜드와 노르망디간의 조약

       1002   애설레드가 잉글랜드에서 모든 데인족의 학살을 명함

       1003   스웨인 왕이 영도하는 데인족의 침공

       1013   스웨인이 군을 정비하여 재침공 : 데인로는 그를 왕으로 인정

       1014   스웨인의 사망 : 잉글랜드의 데인족 군대는 크누트를 왕으로 선출

       1016   (4월) 애설레드 사망, 에드먼드 ‘철기병’ 왕이 됨

       1017   크누트가 잉글랜드를 4개의 백작령으로 나눔

       1035   크누트의 사망

       1037   해럴드가 왕이 됨

       1040   해럴드의 사망 : 하르사크누트가 왕이 됨

       1042   하르사크누트의 사망 : 에드먼드 ‘참회자’가 왕이 됨

    1051~2   에드워드 왕과 웨식스의 고드윈 백작 사이에 갈등 일어남

       1053   고드윈의 사망 : 그의 아들 해럴드가 웨식스의 백작이 됨

    1054~5   해럴드 백작 노르망디의 윌리엄 공작을 방문

       1066   (1월) 에드워드왕 사망 : 해럴드 백이 왕이 됨

               (9월) 잉글랜드의 해럴드왕이 스템퍼드 브리지 전투에서 노르웨이 왕 해럴드를 패배시키고 죽임

               (10월) 노르망디의 윌리엄 공이 헤이스팅즈 전투에서 잉글랜드 왕 해럴드를 패배시키고 죽임

               (12월) 윌리엄이 잉글랜드 왕(윌리엄 1세)으로 대관

   1066~70   잉글랜드에서의 반란

   1069~70   북부지방의 약탈

       1086   윌리엄 1세의 둠스데이 북(토지대장) 조사

       1087   윌리엄 1세의 사망 : 윌리엄 2세의 즉위

       1088   로베르 귀르토즈를 지지하는 반란이 일어남

       1093   안셀름이 켄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됨

       1096   로버트가 윌리엄 루푸스에게 노르망디를 저당잡힘

       1100   윌리엄 루퍼스의 사망, 헨리 1세의 즉위

       1101   로베르 귀르토즈의 침입

       1106   텡시브레이 전투 ; 귀르토즈의 투옥 : 헨리 1세가 노르망디를 취함

       1107   잉글랜드에서 서임문제의 해결

       1120   화이트 십(White ship)의 침몰

       1128   마틸더와 앙주의 제프리와의 결혼

       1135   헨리 1세 사망 : 스티븐의 즉위

   1139~53   잉글랜드에서의 내란

       1141   링컨 전투, 스티븐이 포로가 됨, 후에 글로스터의 로버트와 교환됨

    1141~5   앙주의 제프리가 노르망디를 정복

       1149   스코틀랜드의 데이비드에게 노섬브리어 양도

       1152   앙주의 헨리(후에 헨리 2세)가 아퀴테인 앨리너와 결혼

       1153   헨리가 잉글랜드 침입, 그와 스티븐이 협약을 체결

       1154   스티븐의 사망 : 헨리 2세 즉위

       1157   헨리 2세가 노섬브리어를 다시 탈환

       1162   베키트가 켄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됨

       1164   클래런든 회의와 규율이 제정됨 : 베키트가 망명을 감

       1166   클래런든 법

   1169~72   잉글랜드인의 아일랜드 공격 시작

       1170   헨리 2세의 장남인 어린 왕(Young King)의 즉위 : 베키트의 피살

   1173~74   헨리 2세에 대한 반란 : 사자왕 윌리엄(스코틀랜드의 왕)이 잉글랜드 북부 침입

       1183   어린왕의 사망

       1189   헨리 2세의 사망 ; 리처드 1세의 즉위

   1190~92   리처드 1세의 십자군 원정

    1193~4   리처드가 독일에서 감금됨

1193~1205   켄터베리의 대주교 휴버트 월터(사법관, 1194~8, 상서 1199~1205)

       1197   데하이바르트의 리스의 사망

       1199   리처드 1세의 사망 : 존의 즉위 : 챈서리 롤(Chancery Rolls)의 확립

    1203~4   필리프 우귀스튀가 앙주와 노르망디를 정복

   1208~14   잉글랜드에 성사금지령 반포

       1214   부빈느 전투, 프랑스의 승리

       1215   대헌장(마그나 카르타) : 잉글랜드의 내란

       1216   루이(후에 루이 8세)의 침입 : 존 왕의 사망 : 헨리 3세 즉위

       1217   링커과 도부 전투, 루이의 퇴각

    1221~4   잉글랜드에 도밍고와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전래

       1224   루이 8세의 프와투 정복의 완성

       1232   휴버트 드 버러의 해임

       1240   르웰린 대왕의 사망

       1254   헨리 3세가 교황이 제시한 시칠리아 왕위를 받아들임

       1258   대귀족(baron)이 왕실 정부를 인수 : 옥스퍼드 규약

       1259   잉글랜드와 프랑스 사이에 파리조약 체결

       1264   루이스 전투, 헨리 3세의 체포 : 시몽 드 몽포르의 정부

       1265   이브셤 전투, 시몽의 피살

       1267   헨리 3세가 르웰린 아프 그리피드를 웨일즈 공으로 인정

       1272   헨리 3세의 사망 : 에드워드 1세의 즉위

    1276~7   1차 웨일즈 전쟁

    1282~3   에드워드의 웨일즈 정복

    1286~9   에드워드가 가스코뉴지방에 체재

       1291   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에 대한 종주권을 주장함

       1294   프랑스와의 전쟁 시작

       1295   프랑스와 스코틀랜드의 동맹

       1296   에드워드 1세의 스코틀랜드 침입 : 그의 교회와의 충돌

       1297   에드워드 1세가 대영주들과 충돌 : 플랑드르 원정

       1306   로버트 브루스의 반란

       1307   에드워드 1세의 사망 : 에드워드 2세 즉위

       1314   배넉번에서의 스코틀랜드의 승리

   1315~16   대흉작

    1321~2   잉글랜드에서의 내란

       1327   에드워드 2세의 폐위와 사망 : 에드워드 3세의 즉위

       1330   에드워드 3세의 정부 통제권 장악

       1337   백년전쟁 시작

   1339~41   잉글랜드에서의 정치적 위기

       1346   크레시와 네빌즈 크로스에서의 영국의 승리

       1347   여국의 칼레 점령

       1348   잉글랜드에서 처음으로 역병 만연

       1356   프와티에에서의 영국의 승리

       1361   제2차 역병 만연

       1376   ‘선량 의회’ 개회 : 에드워드 흑태자의 사망

       1377   에드워드 3세의 사망 : 리처드 2세 즉위

       1381   농민반란(와트 타일러의 난)

       1382   존 위클리프의 저작에 대한 단죄

       1388   ‘무자비 의회’ 개회 : 스코틀랜드에 대한 오버턴 전투

       1389   리처드 2세의 성년 선언

    1394~5   리처드 2세의 아일랜드 원정

       1396   영-프랑스 조약

    1397~9   리처드 2세의 ‘폭정’

       1399   리처드 2세의 폐위 : 헨리 세의 즉위

       1400   오와인 글린두어의 반란시작

       1403   헨리 훗스퍼 슈루즈버리에서 패배

       1405   요크 대주교 스크루프의 처형

       1408   브래멈 무어에서의 노섬벌런드 백의 패배

       1413   헨리 4세의 사망 : 헨리 5세의 즉위

       1415   아젱쿠르에서의 영국의 승리

   1419~20   영국의 노르망디 정복

       1420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트르와조약

       1422   헨리 5세의 사망 : 헨리 6세의 즉위

       1435   베드퍼드 공, 존의 사망 : 프랑스와 부르고뉴 사이의 아라스 조약

    1436~7   헨리 6세 성년이 됨

       1445   헨리 6세 앙주의 마가리트와 결혼

   1449~50   프랑스의 노르망디 유린

       1450   서퍼크 공의 살해 : 존 케이드의 반란

       1453   프랑스의 가스코뉴 유린 : 헨리 6세 발병

       1455   요크 공, 리처드와 국왕군 사이의 세인트 올번즈 전투

       1459   요크 공의 블로어 히스와 러드퍼드 브리지에서의 패배

       1461   헨리 6세의 폐위 : 에드워드 4세의 즉위

       1465   헨리 6세의 피체

       1469   위리크 백, 리처드와 클래런스 공, 조지의 반란

       1470   에드워드 4세의 폐위 : 헨리 6세의 복위

       1471   에드워드 4세의 복위 : 바네트에서의 워리크 백의 사망 : 헨리 6세의 사망

       1475   에드워드 4세의 프랑스 원정 : 피키니에서의 영-프랑스 협약

       1477   윌리엄 캑스튼에 의한 잉글랜드 최초의 인쇄본 출간

       1483   에드워드 4세의 사망 : 리처드 3세의 즉위 : 버킹엄 공, 헨리의 반란

       1485   리처드 3세 보스워스에서 사망 : 헨리 7세의 즉위

       1487   램버트 심널의 반란

       1491   헨리 왕자(후에 헨리 8세)의 탄생

       1509   헨리 8세의 즉위

       1510   엠프슨과 더들리의 처형

       1512   프랑스, 스코틀랜드와의 전쟁

       1513   플로든 전투

       1515   울지가 대법관으로 임명됨

       1522   프랑스와의 전쟁

       1525   프랑스와의 화의

       1527   헨리 8세의 이혼문제가 시작됨

       1528   에스파냐와의 전쟁

       1529   캄브레 화의 : 울지의 몰락 : sir 토마스 모어가 대법관이 됨

   1529~36   헨리 8세의 종교특별법 : 로마교회로부터 이탈

       1532   모어의 사임

       1533   헨리 8세, 앤 불린과 결혼 : 교황 상소금지법 : 엘리자베스 공주의 탄생

       1534   수장법

       1535   모어와 피셔의 처형

       1536   수도원 해산 : 은총의 순례 :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통합

   1536~39   크롬웰의 수도원 파괴

       1542   솔웨이 모스 전투 : 스코틀랜드 침입군에 대한 영국의 승리

       1543   프랑스와의 전쟁

       1547   에드워드 6세의 왕위계승 : 서머세트 섭정의 득세 : 핑키 전투 : 스코틀랜드에 대한 잉글랜드의 승리

       1549   최초의 공동기도서 : 노섬벌런드의 쿠테타

       1553   메리 1세의 즉위

       1554   폴의 귀환 : 로마와의 재결합 : 와이어트의 반란

       1555   개신교도에 대한 박해 시작됨(카톨릭으로의 복귀)

       1557   프랑스와의 전쟁

       1558   새로운 과세표준율(Book for rates) : 엘리자베스 1세의 즉위

       1559   카토-캄브레시스 화약 : 잉글랜드에서의 종교적 결정: 종교통릴법 성립, 영국국교회 기초

       1563   39개 신앙 개조

       1566   파커 대주교의 「공고(Advertisements)」 종교적 통일을 요구함

       1568   메리 스튜어트가 잉들랜드로 도망옴

       1569   북부지방 반란

       1570   교황칙서가 엘리자베스의 파문과 폐위를 선언

       1580   예수회원들이 잉글랜드에 도착함

       1585   에스파냐와의 전쟁

       1587   메리 스튜어트의 처형

       1588   에스파냐의 무적함대 격파

1590~1613   세익스피어 불후의 작품 활동

       1592   스코틀랜드 장로파 교회 성립

       1594   흉작 시작됨

       1600   동인도 회사 설립

       1601   에식스의 반란

       1603   엘리자베스 1세가 사후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가 제임스 1세로 즉위함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통합왕): 아일랜드의 평화 : 청교도의 ‘일천명의 청원’

       1604   에스파냐의 평화조약(런던조약) : 햄튼 코트 회의(국왕과 주교 그리고 청교도들의 회의)

       1605   화약음모사건, 카톨릭측의 주요 음모 가운데 마지막에 해당함

    1606~7   두 왕국의 결합을 꾀하려는 제임스의 계획이 실패함

       1607   버지니아에 정착함

       1609   아일랜드의 북부 백작들이 반란을 일으킴 : 스코틀랜드 사람들과 잉글랜드의 청교도들이 얼스터에 식민을 시작함

       1610   대협약(국왕 재정의 개혁안)이 성사되지 못함

       1611   흠정역 성경이 출간됨(국교도와 청교도의 협력)

       1612   제임스의 유망한 장남인 왕자 헨리가 사망

       1613   공주 엘리자베스가 열렬한 신교도인 팔츠 선제후에게 시집감, 이로써 영국이 대륙의 정치에 휘말리게 됨

   1617~29   조지 빌리어스, 버킹엄 공작의 승승장구

   1619~22   이니고 조운즈가 헨리 8세의 치세 이래로 국왕의 첫 공공 건조물인 연회관(뱅키팅 하우스)을 설계함

       1620   순례시조들(Pilgrim Father)이 뉴잉글랜드로 종교적 이민을 떠나기 시작함

    1622~3   왕세자 찰스와 버킹엄이 에스파냐로 건너가 에스파냐 왕의 딸에게 구혼했다가 거절당함

   1624~30   에스파냐의 전쟁

       1625   제임스 1세가 죽고 찰스 1세가 즉위하고, 프랑스 루이 13세의 여동생인 앙리에타 마리아와 결혼함

    1626~9   프랑스와 전쟁

       1628   권리청원 : 혈액순환에 관한 하비의 연구업적이 출간됨 : 버킹엄의 암살

       1629   찰스 1세는 의회를 해산하고 의회없이는 다스리기로 마음 먹음

       1630   매사추세츠로 대규모 이민이 떠나기 시작함

       1633   윌리엄 로드가 캔터베리 대주교로 영전됨

   1634~40   선박세 소송사건

       1637   햄든의 소송사건은 선박세 징수에 대한 찰스 1세의 주장을 지지함

   1637~40   찰스의 소코틀랜드 정부가 무너짐 : 두 차례나 무력으로 그의 의지를 강요하려함

       1640   장기의회의 소집

       1641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정부가 재구성됨 : 대권 재판소들의 폐지, 대권에 의한 과세의 폐지, 3년 회기법안, 대간주 : 얼스터에서 카톨릭 교도들이 반란을 일으킴

   1642~49   영국 내란

       1642   국왕이 5명의 하원 의원을 체포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침 : 국왕이 런던에서 물러남 : 19개항 제아 : 무력에 의존함 : 내란 발발

       1643   국왕의 군대가 승리함 :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의회 편에 서서 침입해 옴

       1644   국왕의 군대가 특히 내란의 결정적인 전투인 마스턴 무어(6월)에서 승리함

       1645   무장한 중립 세력의 ‘클럽맨’ 봉기가 양측을 모두 위협함 : 왕당파 군대는 해체되나 의회파 군대는 재조직됨(신형군)

       1647   국왕은 스코틀랜드 사람들에게 항복함 : 주교제도와 공동기도서가 폐기되고 장로파 교회가 세워짐

       1648   제2차 내란 발발 : 이제는 국왕 편을 들게 된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패배당함 : 지방의 반란들(켄트, 콜체스터, 남부 웨일즈, 요크셔 등지의 반란들)이 분쇄됨

       1649   찰스 1세의 재판 및 처형 : 영국이 공화국으로 됨

   1649~53   주권을 가진 단원제 의회(왕당파와 온건파가 완전히 숙청된 ‘잔부’의회)에 의한 통치

   1649~50   올리버 크롬웰이 아일랜드를 정복함(드로이더 학살사건)

    1650~2   올리버 크롬웰이 스코틀랜드를 정복함(던버전투와 우스터전투)

       1651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선」이 출간됨

    1652~4   제1차 네덜란드전쟁

       1653   크롬웰이 잔부의회를 해산하고, 지명의회 또는 베어본즈 의회를 구성함 : 그 의회는 그에게 권력을 넘겨주고 그가 성문헌법(통치헌장) 아래 호국경이 됨

   1655~60   에스파냐와 전쟁

       1655   왕당파의 반란(펜러도크의 반란)이 완전 실패로 돌아감

       1657   통치헌장이 의회의 성문헌법인 〈겸손한 청원과 조언〉으로 대체됨 : 크롬웰은 왕의 칭호를 거부하고 호국경으로 그대로 남아 있지만 자기 자신의 상원을 지명함

       1658   크롬웰이 죽고 그의 아들 리처드가 뒤를 이음

       1659   리처드가 군대에 의해 타도됨 : 잔부의회가 복귀하였으나 군대 안의 많은 사람들은 이를 좋아하지 않음

       1660   찰스 2세가 복위함(왕정복고)

       1662   영국 국교회가 복귀함 : 왕립학괴가 그 헌장을 받음

       1663   종교적 관용을 베풀려는 왕의 첫 번째 시도가 실패함

    1655~7   제2차 네덜란드 전쟁

       1665   대역병(마지막으로 크게 발생한 것)

       1666   런던 대화재

       1667   밀튼의 「실락원」이 출간됨

    1672~3   종교적 관용을 베풀려는 왕의 두 번째 시도가 실패함

       1673   심사율 성립

    1672~4   제3차 네덜란드 전쟁

       1674   곡물보조금 제도가 도입됨(잉글랜드는 식량을 자급자족함)

       1678   타이터스 오츠와 카톨릭의 음모 : 번연의 「천로역정」제1부 출간됨

   1679~81   제임스 배척운동으로 인한 위기 : 휘그파와 토리파의 등장

       1683   라이 하우스 음모 : 휘그파가 추방당함

       1685   찰스 2세가 죽고 제임스 2세가 즉위함 : 찰스 2세의 서자이며 신교도인 먼머스 공작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함

       1687   제임스 2세의 관용선언 : 토리파가 추방당함 ; 뉴턴의 「수학적 원리」출간

       1688   제임스 2세의 축출과 명예 혁명 : 제임스 2세의 아들이 태어남

       1689   오렌지의 윌리엄이 침입함 : 제임스 3세는 도망치고 윌리엄 3세와 메리가 즉위함

               권리장전으로 왕위계승을 규정하고 각종 불법적인 사항들을 선언. 관용법(신앙자유법)으로 삼위일체설을 믿는 개신교 비국교도의 권리를 인정함

       1690   보인의 전투 : 윌리엄 3세가 아일랜드군과 프랑스군을 격퇴

   1690~97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1694   잉글랜드은행 설립 : 메리 여왕의 사망 ; 3년회기법으로 의회 최장 회기를 3년으로 제한

       1695   인가법(Licensing Act)의 실효

       1697   아우그스부르크 동맹국들과 프랑스 사이의 라이스위크 평화조약, 왕실비용법으로 왕실 유지비의 가결

       1701   에스파냐 계승전쟁 발발 : 왕위계승법으로 하노버가 소피아의 자손이 계승권을 갖게 됨

       1702   윌리엄 4세 사망 : 앤 여왕 즉위

   1702~13   프랑스와 7년 전쟁

       1704   블레넘 전투 : 영국, 홀란드, 독일 그리고 오스트리아 연합군이 프랑스와 바바리아군을 물리침 : 영국이 에스파냐로부터 지브롤터를 빼앗음

       1707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간의  의회 통합

       1710   시세버럴 박사 기소됨 : 할리 내각 성립

       1713   위트레히트 조약 체결로 에스파냐 계승전쟁이 종결됨

       1714   앤 여왕 사망 : 조지 1세 즉위

       1715   하노버가의 왕위계승을 저지하려는 제임스파의 반란이 실패함

       1716   7년 회기법이 제정되어 의회의 최장 임기가 7년으로 됨

       1717   휘그의 분열 : 성직자 회의의 소집이 중지됨

       1720   남해 거품 사건 : 남해회사의 주식으로 투기를 하던 많은 투자가들이 파산함

       1721   월풀 내각 성립

       1722   제임스파의 음모 중 가장 잘 알려진 에터베리 음모사건이 발생함

       1726   조너던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발간

       1727   조지 1세의 사망 : 조지 3세 즉위

       1729   알렉산더 포프의 「던시애드」발간

       1730   월폴과 타운센드 결별

       1733   물품세 파동 : 월폴은 관세와 물품세 제도를 변경하려 하였으나 포기함

       1737   캐럴라인 왕비 사망

       1738   웨슬리의 ‘개종’ : 감리교 탄생

       1739   젠킨즈의 귀전쟁 : 영국과 에스파냐 간의 해전

       1740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1741   새무얼 리처든슨의 「패밀러」출간

       1742   월폴 실각함

       1744   펠럼 내각 성립

       1745   ‘아름다운 왕자 찰리’가 이끈 제임스파의 반란

       1746   컬로든 전투 : 컴벌랜드 공작이 제임스파 군대를 궤멸시킴

       1748   엑슬-리-샤펠 화약으로 오스트리아 계승전쟁의 종결

       1752   그레고리 달력 답변확정

       1753   유태인 귀화법안의 제출

       1754   뉴개슬 내각 성립

       1756   7년 전쟁 : 영국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과 연합하여 프랑스, 오스트리아, 에스파냐와 싸움

       1759   피트와 뉴캐슬의 내각 성립 : 플래시 전투 : 인도의 벵골에서 영국군 승리

       1760   조지 2세 사망 ; 조지 3세 즉위

       1761   로렌스 스턴의 「트리스트럼 샌디」출간

       1762   뷰트 내각 성립

       1763   파리화약으로 7년전쟁 종결됨

       1765   로킹엄 내각 성립 : 미국 식민지의 방위비 조달을 목적으로 인지세법 시행 : 1766년에 폐지됨

       1766   채텀 내각 성립

       1767   하그리브즈, 새 방적기 발명

       1768   그래프톤 내각 성립 : 미들섹스 선거 파문

       1769   아크라이트, 수력 방적기 발명 :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이 특허권을 얻음

       1770   노스 경 내각 성립 : 에드먼드 버크의 「현금의 불만에 관한 고찰」출간 : 포클랜드 섬  파문

       1773   보스턴 차 사건 : 미국인들이 동인도회사의 대 미국 차 수출 독점권에 항거함

       1774   보스턴 차 사건에 대한 응징책으로 강압법(Coercive Acts) 통과

       1776   미국 독립 선언 :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출간

       1779   위빌의 협회(연대)운동 : 크럼프턴, 뮬 방적기 발명

       1780   카톨릭 해방법에 항의하여의회에 청원하러 가는 행진 도중에 고든 폭동 발생

       1781   요크타운에서의 항복 ; 미국군이 영국군에 승리함

       1782   제2차 로킹엄 내각 성립

       1783   셀번 내각 성립 : 베르사이유 화약으로 미국 식민지의 독립을 인정함 : 폭스와 노스의 연합 : 소 피트 내각 성립

       1784   동인도 법

       1785   피트의 의회개혁 법안이 부결됨 : 카트라이트, 역직기 특허

       1786   프랑스와 이든무역조약 체결

       1789   프랑스 혁명

       1790   토머스 페인의 「인궈론」발간

       1791   에드먼드 버커의 「프랑스 혁명에 관한 성찰」출간

       1792   석탄가스를 조명에 사용 : 메리 울스턴그래크트의 「여권옹호론」출간

       1793   프랑스와의 전쟁 발발 : 독지가들로 구성되는 농업위원회 발족 : 경기 침체

       1795   임금을 생계비와 같이 올려주는 원외 구빈을 위한 ‘스피넘랜드’ 제도 체택

       1798   T.R. 맬서스의 「인구론」출간 : 연수 200파운드 이상의 소득자에 대한 10% 과세제도 도입

       1799   제2차 대륙 회의 조성 : 노동조합 탄압 : 나폴레옹 프랑스 제1통령 임명됨

1799~1801   상업호황

       1801   아일랜드 합병 : 영국 최초의 인구조사

       1802   공장법 제정

       1803   프랑스와의 전쟁 : 공유지의 종획절차를 단순화한 일반 인클로저법 제정

       1805   트라팔가 해전 : 넬슨 제독 프랑스 및 에스파냐 해군 격파

       1807   노예 무역 폐지법 성립

   1809~10   상업호황

       1811   자문회의 칙령 때문에 불황 나타남 : 노팅엄셔와 요크셔에서 러다이트 소요 : 왕제자 조지 섭정위에 오름

       1813   동인도회사 독점 폐지

       1814   스티븐슨 증기 기관차 시험 제작

       1815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 패배 : 빈회의로 유럽평화 도래 : 곡물가격을 1쿼터당 80실링으로 고정하는 곡물법 통과

   1815~17   상업호황

       1817   불황 : 블랭케티어 행진 및 기타 소요사태

       1819   피털루 학살, 개혁 촉구하는 대중집회에 군대 진입하여 11명 사망, 400여명 부상당함

       1820   조지 3세 사망 : 조지 4세 즉위

    1821~3   아일랜드 기근

       1824   상업호황 : 결사 금지법 폐지

       1825   노동조합 합법화 : 스톡튼과 달링턴 간의 철도 개설 : 상업불황

       1829   카톨릭 해방법 제정에 의해 카톨릭 교도의 시민권, 재산소유권, 공직취임권에 대한 전면 부정이나 제한을 종식

       1830   조지 4세사망 : 윌리엄 4세 왕위계승 : 리버풀과 맨체스터 간 철도개설

    1830~2   최초의 콜레라 만연 : 그레이 내각으로 휘그 집권

       1831   농촌지역에서 농업 기계화에 반대하는 ‘스윙’폭동발생

       1832   선거권을 확대하고 의회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선거법 개정안으로 정치개혁시대의 절정에 이름

       1833   아동노동을 제한하는 공장법 제정 : 영국 교회에서 옥스퍼드 운동 시작

       1834   영제국에서 노예제 폐지 : 교구별 구빈원 설치 : 로버트 오웬 전국 노동조합 대연합(GNCTU) 결성 : 조합주의의 ‘불법적인 선서’를 금하는 정부의 조처에 의해 노동조합 대연합은 실패로 귀결됨 : 6명의 ‘톨퍼들 순교자’ 추방

       1835   자치개혁법(Municipal Reform Act)으로 지방정부 선거권이 모든 지방세 납부 : 제1차 차티스트 운동

    1835~6   상업호황 : 약간의 철도 열풍

       1837   윌리엄 4세 사망 : 빅토리아 여왕 왕위 승계 : 공장법 개정

       1838   반곡물법연맹 결성 : 인민헌장 성안

       1839   차티스트 소요

   1840~42   아편전쟁

       1840   신문에 1페니 인지세 부과

       1841   토리 집권 : 필 내각

       1844   은행법 : 로치데일 협동조합 설립 : 도시보건에 관한 왕립조사위원회 : 노동 10시간 규                 정

    1844~5   철도열풍, 대량 투기 및 투자로 연장 5000마일에 이름 : 아일랜드의 감자 기근

       1846   곡물법 폐지, 휘그 집권

       1848   유럽대륙 혁명 : 공중보건법

       1849   항해 조례 폐지

       1851   만국박람회 개최

       1852   더비의 제1차 소수파 보수당 정부

    1852~5   애버딘의 연립 정부

       1853   글래드스턴의 제1차 예산안

       1854   노스코트-트레벨리언 공무원제도 보고서

    1854~6   러시아에 맞서 중동에서의 유럽의 이익을 보호한 크리미아 전쟁

       1855   제1차 파머스턴 정부

    1857~8   제2차 아편전쟁으로 중국이 유럽무역에 문호를 개방함

    1858~9   더비와 제2차 소수파 보수당 정부

       1858   인도 폭동과 인도통치법

       1859   다윈의 「종의 기원」출간

   1859~65   파머스턴의 제2차 자유당 정부

       1860   영국과 프랑스 간의 ‘콥든’조약과 글래드스턴의 예산안이 자유무역의 원칙들을 법제화하고 확대시킴

       1861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 앨버트의 사망

       1862   유한 책임법이 제정되어 주식형태의 자본축적을 크게 자극함

       1865   파머스턴의 사망(10월)

    1865~6   러슬의 제2차 자유당 정부

       1866   러슬-글래드서턴의 온건한 선거법 개혁안이 부결됨

    1866~8   더비의 제3차 소수파 보수당 정부

       1867   더비-디즈데일리의 제2차 개정선거법 : 캐나다 자치령법

       1868   디즈레일리가 더비를 이어 수상직에 오름(2월)

   1868~74   글래드스턴의 제1차 자유당 정부

       1869   수에즈운하 개통 : 아일랜드 국교회의 해체

       1870   아일랜드 토지법 : 포스터-립턴의 영국 초등교육법 : 기혼여성 재산권법이 결혼한 여성의 권리를 확대시킴

       1871   노동 조합법 성립

       1872   스코틀랜드 교육법

       1873   글래드스턴 정부가 아일랜드 대학교법안의 부결 후 사퇴함 : 디즈레일리가 수상 취임을 거부함

   1874~80   디즈레일리의 제2차 보수당 정부

       1875   디즈레일리가 수에즈운하의 주식을 매입하여 영국의 지배권을 획득함

       1875   농업불황이 심화됨

    1875~6   R.A. 크로스의 보수당 사회개혁안이 통과됨

       1876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의 여황제임을 선언 : 투르크령 불라리아에서의 기독교도 학살로 인하여 영국에서 글래드스턴이 이끄는 반투르크 캠페인이 발생함

       1877   영국이 남아프리카의 보어인 국가들을 연방에 편입시킴

       1878   베를린회의 : 디즈레일리가 ‘명예로운 평화’를 발표함 : 인도, 영국의 직할 식민지 됨

       1879   무역침체 : 줄루전쟁 : 영국이 이산들와나 저누에서 패배하고 울룬디 전투에서는 승리함

   1879~80   글래드스턴의 미드로디언캠페인이 아프가니스탄과 남아프리카에서의 제국주의를 비난함

    1880~5   글래드스턴의 제2차 자유당 정부

    1880~1   제1차 보어전쟁

       1881   아일랜드 토지법 및 강제법

       1882   영국이 이집트를 점령 ;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3국 동맹

    1884~5   제3차 개정선거법과 선거구 조정법

       1884   페이비언 협회, 사회 민주 연맹 결성 : 제3차 선거법 개정

       1885   카르툼에서의 고든의 사망 : 미얀마 병합 : 솔즈베리의 제1차(소수파) 보수당 정부

       1886   왕립 나이제르 회사가 특허를 획득함 : 트랜스발에서 금광 발견 : 글래드스턴의 제3차 자유당 정부가 제1차 아일랜드 자치 법안을 제출함 : 자유당 분열

   1886~92   솔즈버리의 제2차(보수당-자유-통일당) 정부

       1887   영국 동아프리카 회사가 특허를 획득함

       1888   주(州)평의회법이 주 당국의 대표권을 확립함

       1889   런던 부두 파업 : 영국 남아프리카 회사가 특허를 획득함

    1892~4   글래드스턴의 제4차(소수파) 자유당 정부

       1893   제2차 아일랜드 자치법안 상원에서 부결 : 독립노동당 결성

    1894~5   로즈버리의 소수파 자유당 정부

1895~1902   제2차 보어전쟁

       1899   (가을)영국이 남아프리카에서 패배

       1900   카키 선거에서 솔즈베리가 승리 : 노동자 대표위원회의 구성 : 오스트레일리아 연방법

       1901   빅토리아 여왕의 사망 : 에드워드 7세의 왕위 계승

       1902   벨포어의 교육법 : 영일(英日)동맹

    1902~5   벨포어의 통일당 정부

       1903   체임벌린의 관세 개혁 캠페인 시작

       1904   영국-프랑스 협상

    1905~8   캠벌-배너맨의 자유당 정부

       1906   자유당 총선에서 승리(1월) : 노동당 결성

       1907   영국-러시아 협상

   1908~15   애스쿼스의 자유당 정부

       1908   애스쿼스의 노령연금안 제출

       1909   처칠의 직업교환소가 개설됨 : 로이드 조지의 예산안이 상원에서 부결됨 : 남아프리카 연방법

       1910   (1월) 총선거 : 자유당 정부가 계속 집권

               (5월) 에드워드 7세의 사망 : 조지 5세의 왕위 계승

               (12월) 총선거 : 자유당 정부가 다시 집권

       1911   의회법이 상원이 권한을 삭감하고 5년 간격의 선거를 확립함 : 로이드 조지의 국민보험법 : 모로코 위기

   1911~12   철도, 광산, 탄광에서의 파업

       1912   영국과 독일의 해군회담이 결렬됨

   1912~14   제3차 (아일랜드)자치법과 웨일즈 국교회 폐지법이 통과되었으나 보류됨

       1914   (6월 28일) 사라예보에서 페르디난트 대공 암삼

               (8월 4일) 영제국 제1차 세계대전 참전

   1915~16   다더넬즈 해협 원정, 걸리폴리로부터의 영국군의 후퇴로 끝남

       1916   솜므 전투 : 유트란트 해전 : 로이드 조지가 애스쿼스 뒤를 이어 수상에 취임

       1917   파슨달러 전투

       1918   제1차 세계대전 종결(11월 11일) : 로이드 조지 연합 정부가 ‘쿠폰 선거’에서 승리(12                  월)

       1919   베르사이유조약으로 유럽에 평화 수립

       1921   광부들이 주요파업에서 3자 동맹의 파트너인 부두노조와 철도노조에 지원 요청 : ‘검은 금요일’에 부두노동자와 철도노동자들이 지지를 철회하고 3자동맹이 깨어짐 ; 로이드 조지가 신페인과 조약 체결

       1922   로이드 조지 실각 : 보너 로가 수상 취임

       1923   볼드윈이 보수당 내각의 수상이 됨 : 총선거

       1924   (1월) 맥도널드의 제1차 노동당 내각 수립

               (11월) 볼드윈 지도하의 보수당이 재집권

       1925   금본위제로 복귀

       1926   총파업(5월 3일~12일)

       1929   총선거 : 맥도널드의 제2차 노동당 내각 수립

       1931   재정위기와 파운드화의 지불청구 쇄도 : 금본위제 포기 : 맥도널드 수상직 사임 후 거국 내각을 이끌고 총선거에서 승리 : 제2 웨스트민스터 법령 성립

       1932   제국교역에 관한 오타와회의에서 보호관세 제정

       1935   총선거에서 보수당이 승리 : 볼드윈이 맥도널드 대신 수상으로 침임 : 아비시니아에 관한 호어-라발 협정: 인도정부법

       1936   조지 5세 사망 : 에드워드 8세 퇴위 : 조지 6세 즉위

       1937   네빌 체임벌린이 볼드윈 뒤를 이어 보수당 내각의 수상으로 취임

       1938   체이벌린이 베르히테스가덴, 고데스베르크, 뮨헨에서 히틀러와 회동

       1939   영국-폴란드 협정 : 영제국, 독일에 선전포고(9월 3일) : 제2차 세계대전 참가

       1940   처칠이 체임벌린에 이어 수상 취임 : 던커크로부터의 철수 : 브리튼 전투

       1941   영국내 많이 도시에 독일 루푸트바페 전투기의 폭격 : 소련과 미국 참전 : 태평양 전쟁 시작

       1942   싱가포르 상실 : 델 알라메인에서의 몽고메리의 승리 ; 스탈린그라드 전투 : 사회보장에 관한 베버리지 보고서

       1943   북아프리카세어싀 성공적 전투 : 영국군과 미국군의 이탈리아 침공

       1944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 : 버틀러의 교육법

       1945   유럽에서의 종전(5월 18일) : 극동에서의 종전(8월 15일) : 총선거 : 노동당의 대승과 애틀리의 수상취임 : 사회보장제도 답변확정

       1947   석탄 및 기타 산업의 국유화 : 통화의 교환위기 : 인도, 파키스탄, 미얀마의 독립

       1949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창설 : 크맆스 재무장관에 의한 파운드화 평가절하

       1950   총선거 : 노동당이 근소한 차로 재집권 : 한국전쟁 발발

       1951   브리튼 축제 : 총선거 : 보수당의 승리로 처칠이 수상 취임

       1952   조지 6세 사망 : 엘리자베스 2세 즉위

       1954   이집트로부터 영국군대 철수

       1955   이든 수상 취임 : 총선거에서 보수당 승리

       1956   영-프랑스군 수에즈 침략, 뒤이어 철수

       1957   이든 사임 : 맥밀런 수상 취임

       1959   총선거 : 보수당의 압도적 승리

       1963   프랑스가 영국의 유럽경제공동체 가입 신청을 비토 : 모스크바조약으로 핵실험을 제한 : 더글러스-흄이 맥밀런에 이어 수상 취임

       1964   총선거 : 해럴드 윌슨 지도하의 노동당이 근소한 차로 승리

       1966   총선거 : 노동당에 대한 지지 증가

       1967   파운드화 평가절하

       1970   총선거 : 에드워드 히스가 이끄는 보수당 내각 수립

       1972   전국 광부노조 파업 : 북아일랜드이 스토몬트 정부 폐지

       1973   영국, 유럽경제공동체에(ECC) 가입

       1974   전국 광부노조 파업 : 두 차례의 총선거 ; 해럴드 윌슨의 노동당이 근소한 차로 승리

       1976   경제위기 :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원조

       1978   세계 최초의 시험과 아기 탄생(영국)

       1979   웨일즈와 스코틀랜드 권력이양에 관한 국민투표 : 총선거 : 대처 여사가 이끄는 보수당이 내각구성 ; 짐바브웨(로디지아)에 독립 허용

       1980   북해석유 개발로 석유자원의 자립

       1981   사회민주당(SLP) 창당

       1982   포클랜드 제도를 둘러싼 전쟁에서 아르헨티나 제패

       1983   총선거 : 대처여사의 보수당이 압도적 승리로 재집권 : 크루즈 미사일 설치

       1984   광부파업

       1985   1년 후 광부파업의 종결 : 영-아일랜드 힐스버러조약 체결 : 유네스코 정식 탈퇴

       1986   해협터널조약 체결 : 주식시장의 대폭발(Big Bang)

       1987   총선거 : 대처 여사의 보수당이 또 다시 100석 이상의 의석차를 보이면서 재집권(3차집권) ; 가을에 주식시장 붕괴

       1990   독일 통일, 메이저 총리 선출, 환율조정 기구(ERM) 가입

       1991   걸프 전쟁 발발, 소련 해체

       1992   ERM으로부터 이탈

       1995   메이저 수상 재신임 시도 및 확인 : 노동당의 목표인 ‘생산-분배-교환 수단공유’ 포기(토니블레어 노동당 당수 두각)

       1997   홍콩 반환(7월) : 영․한 민간 수교 200주년 기념 










출처

영국사:http://angeldean.blog.me/15014064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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