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산★

★대전의 산★

작성일 2010.06.1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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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 3학년인ㅁㅁㅁ입니다.

대전의 산을 찾고 있는데염┼_┼

내공은 겁니다.30이여

대전의 산 이름을 갈켜주면 됩니다.

저주글,내공 냠냠등을 하면 신고ㄱㄱ

제발 갈켜 주세요ㅠㅠㅠ6월14일까지입니다.

제발갈켜주삼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구봉산    

 
위 치  대전 서구 관저동 흑석동, 괴곡동 

 

높이 264.1m인 구봉산은 서구 관저동, 가수원동, 괴곡동, 흑석동, 봉곡동에 둘러싸여 길게 서 있으면서 아홉 개의 봉우리가 모두 제각기 멋을 자랑한다. 또한 봉우리가 가지런히 수려한 모습으로 솟아 있어 마치 병풍에 그려진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이 산의 남쪽에는 갑천이 휘돌아 흐르고 있으며, 바위 벼랑을 이루어 가파르기는 하나 1993년에 건립한 구각정 전망대에서 보면 서구관내가 한눈에 조망되어 참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이 구봉산은 높은 봉우리가 아홉개가 빼어나게 솟아 있다 하여 구봉산이라 표기하고 있으나, 옛날 여지도서에는 구봉산(九鳳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즉, 구봉산은 계룡산의 산줄기가 동남쪽으로 치달리다 진잠에서 불끈 솟아나온 아홉 봉우리가 있다하여 구봉산(九峯山)이라 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일설에는 아홉 마리 봉새형으로 구봉산(九鳳山)으로도 불린다.

 

그것은 이곳에 구봉귀소형(아홉 마리 봉새가 집으로 돌아오는 형)으로 명당이 있다 해서 부른다고 한다. 또 일설에는 아홉 봉우리가 한 줄로 늘어서서 마치 조복입은 대신들이 허리를 굽혀가며 신도 안으로 들어가는 형국이라 하여 군신입조형(신하들이 조정에 들어가는 형상)의 명당이 있다는 전설도 있다. 구봉산은 대전팔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특히 가을 단풍의 풍경은 더욱 일품이다.

 

2.계족산  
  
위 치  대전 대덕구, 동구 
 
높이는 429m로, 대전광역시 동쪽에 있으며, 산줄기가 닭발처럼 퍼져 나갔다 하여 계족산이라 부른다. 서쪽에는 성재산(390m)이 나란히 서 있다. 사방 원형의 산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금병산, 우산봉, 갑하산으로 산줄기가 이어진다.

 

정상에 팔각정인 봉황정과 전망대가 세워져 있다. 능선을 따라 3km 거리의 계족산성이 축조되어 있는데,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로 유명하며, 시에서 성곽을 복원하였다. 계족산성 외에 고분군, 절터, 가마터 등이 있고, 조선시대의 사찰인 비래암이 남아 있다.

 

대전 8경의 하나로 꼽히며 1995년 6월에 개장한 장동삼림욕장 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이 울면 비가 온다고 해서 비수리 또는 백달산이라고도 한다.

 

산행은 대전동부경찰서에서 출발하여 밀양박씨 묘를 지나 봉황정에 이르는 길과 읍내동 현대아파트에서 계족산성을 지나 정상에 이르는 길이 있다. 첫째 코스는 4.8㎞로,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되고, 둘째 코스는 7.6㎞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 회덕정수장 버스정류장에서 죽림정사를 지나 정상에 오르는 길이 있고 4.8㎞로, 2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3.보문산          

 
위 치  대전 중구 대사동 외 11개

 

중구는 대전광영시의 심장부로 보문산, 방화산 등이 있다. 보문산은 보물이 묻혀있다 해서 보물산으로 부르다가 보문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보문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은 보문산성(시기념물 제10호)이다. 이 산성은 둘레 약 3백m 의 퇴뫼꼴 석축산성이다.

 

동남부의 성벽은 거의 무너졌으나 윤곽이 분명하고 북쪽의 높은 위치는 장대 터라고 여겨진다. 백제 후기에 축성됐으며 백제 부흥운동의 주요 거점이었다. 대전 중심부의 남쪽에 위치한 보문산(457.6m)은 1965년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우거진 숲 속에 한적한 야외음악당이 있고 잘 가꾸어진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풀장, 대전 지구 전적비 등이 있다.

 

전망대에서는 대전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케이블카도 운행되고 있다. 또한 10여개의 등산로와 14여개의 약수터도 마련되어 있어, 대전 시민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다목적 휴식처이다. 봄에는 진달래와 벚꽃이 많이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다.

 

* 문화유적

 

1) 보문산성(중구 대사동 산3-45) - 시 기념물 제 10호
백제시대에 축성된 퇴뫼식 석축산성 (성둘레 약300m)

 

2) 마애여래좌상(중구 석교동 산 7-1번지) - 유형문화재 제 19호
고려시대 불상으로 큰 바위에 선각

 

3) 여경암·거업재·산신당(중구 무수동 299) - 유형문화재 제 18호
유회당 권이진 선생이 조상의 묘를 지키기 위하여 지은 묘막

 

4) 보문사지(기념물 제4호 고려시대 창건된 사찰)

 

5) 고촉사 - 자연미륵불 등이 있음

 

4 식장산


위 치  대전 대전 동구와 충청북도 옥천군


대전의 동쪽에 우뚝 자리잡고 시가지를 내려다보며 오랜 세월을 지켜온 산, 식장산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세천동, 산내동 일원에 위치한 높이 623.6m의 산으로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식장산은 충북 옥천군 군서면·군북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대전의 터줏산으로, 번화한 대전 시가지와 서쪽의 보문산(457.6m), 북쪽의 계족산(423.6m)을 내려다 보고 있으며 동북쪽에 자리잡은 대청호수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넣고 있다.

 

5.장태산

 
위 치  충남 대전 서구 

 

높이 374m이다. 남쪽의 대둔산(878m)과 서쪽의 안평산(470m) 등지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산 입구 용태을계곡을 거쳐 용태을저수지로 흘러든다. 산 일대 30여만평이 국내 최초로 사유림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되어 숙박시설과 양어장·사슴사육장·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휴양림에는 잡목숲과 함께 메타세쿼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등의 인공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공림과 자연림에 둘러싸인 12km의 숲속 산책로와 산림욕장을 이용하기 위하여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6.갑하산  
  
위치  대전 유성구 
높이  468m  
 
높이는 468m이다. 계룡산국립공원 근처에 있는 산으로 암릉과 숲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전망이 뛰어나다. 이 지역의 옛 지명이 갑소였으며 이후 갑골, 갑동으로 부른 데에서 산이름이 유래한다. 세 개의 봉우리가 불상을 닮았다고 하여 삼불봉이라고도 한다.

 

산행은 계룡휴게소에서 시작하여 대사골 입구와 380.6봉을 거쳐 정상에 이른 뒤 안지바위마을로 하산하는 코스와 380.6봉 대신 안진폭포를 거쳐 정상에 이르고, 큰먹방골 갈림길-596.5봉-큰먹방골 갈림길-사봉마을로 내려오는 코스가 있다. 전자는 약 4.2㎞ 길이로 2시간 10분이 걸리며, 후자는 약 6.3㎞ 길이로 3시간 15분이 걸린다. 산 아래에 국립대전현충원이 있으며 유성온천 근처에 숙소가 많다.

 

7.천비산

 

높    이 465m
위    치  대전광역시 서구 정생동
 
천비산은 대전 남쪽에서 만인산줄기를  붙잡고 북으로 흘러내린 산으로 한밭들을 내려다보며 그곳에서 품어대는 오염된 공기가 남하하지 못하도록 안깐힘을 쓰고 있는 산이다.


중앙사와 미륵사를 품에 안고 은은한 풍경소리를 들으려 해도 밀려드는 인파에는 어쩔 수가 없는가 모든걸 다 내어 보여주고 있다. 중암사의 왼쪽 산허리에는 고승의 부도가 있으며, 100미터 위에는 상암사터가 있다.

 

상암사터 주변에는 주춧돌과 고목이 된 감나무가 여기저기 눈에 띈다. 중암사에서 의병승장 영규대사 순의비아래의 옆으로 난 산허리 길을 서너굽이 돌아가면 절골에서 올라오는 길과 마주친다.

 

8.만인산

 

높   이  537.1m 
위   치  대전광역시 동구 소하동, 충남 금산군
 
대전광역시 동구 소하동에 위치한 해발 537.1m의 만인산은 대전과 금산을 잇는 17번국도의 추부터널 서쪽에 보이는 나즈막한 산이다. 국도변에 위치해있어 찾기도 수월하고 산 동쪽 계곡에 만인산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이 있어 휴양림에서의 휴식을 겸한 산행이 가능한 곳이다.

 

만인산 동쪽 계곡 상류는 대전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휴양림내에 통나무집등의 숙박시설이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그외의 여러 시설물은 다른 휴양림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아 가벼운 산행을 겸한 하루 코스로 괜찮은 곳이다.

 

만인산 태봉고개 남쪽에 조선 태조 이성계의 태실이 있다. 이 태실은 일제가 훼손한 것을 우여곡절끝에 이곳에 옮겨와 복원하였다.

 

9.우산봉

 

높  이  573m
위   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동, 안산동, 충남 공주시 반포면
 
우산봉은 계룡산의 꼬리로 대전 서쪽편을 감싸고 있는 5백73m의 나즈막한 산이다. 이름 그대로 정상이 마치 우산을 펼친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암릉과 암벽으로 이뤄진 산세가 만만치 않다.

 

당일 산행으로 지루하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등산 기점인 삽재에서 동학사까지는 5㎞ 남짓하고 유성온천이 가깝기 때문에 귀로에 온천욕을 곁들이는 맛도 있다.

 

10.금수봉, 빈계산

 

높    이   금수봉 531m, 빈계산 415m
위    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산동
 
금수봉은 계룡산 천황봉에서 뻗어나온 산줄기가 민목재를 지나서 백운봉(535.5m)에서 두갈래로 갈라져 오른쪽에 금수봉을 왼쪽에 도덕봉을 빚어 놓았다. 이 같은 명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금수봉은 정상 에 올라서서 사방을 내려다보면 주위의 풍경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고 하여 금수봉이라고 부른다.

 

대전의 서부 학하동보다 더 서쪽에 빈계산이란 묘하고 어려운 이름의 산이 있다. 산 모습이 암탉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빈계산 아래가 계산동이다. 유성 골프장 뒤의 도덕봉과 금수봉 사이를 비집고 수통골이 자리잡고 있다. 이 수통골은 도덕봉의 까마득한 바위벽과 금수봉의 무성한 숲 사이에 놓여 있어 그 경관이 아름답다.

금수봉은 북쪽의 도덕봉에서 이어진 산줄기가 475미터 봉과 백운봉을 이으며, 수통골을 끼고 돌아와서 솟구친 봉우리로 사면이 가파른 비탈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산줄기는 동쪽으로 낮아졌다가 앞에서 말한 암탉산을 일으킨 뒤, 남쪽으로 달리며 용바위, 범바위등의 명소를 만들고 명산 구봉산으로 넘어간다.


도덕봉 - 백운봉 - 금수봉 - 빈계산을 연결하여 산오름길도 아기자기한 맛이 깃들여 있다.

 

많은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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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높이 457.6m인 보문산(寶文山)은 대전의 남쪽 중구의 중심부 즉, 대사동 외 11개 동을 품고 있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녹음공원이다.

이곳에는 보문산성과 보문사지, 야외음악당, 전망대가 있으며, 시루봉 길 등 10여 개의 등산로와 20여곳의 약수터가 골짝마다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보문산성은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 9호로 지난 1992년 12월 백제시대 산성 중 전국 최초로 복원되었다. 둘레가 300여m인 테뫼식 석축 산성으로 성안에 있는 장대루에 오르면 광활한 시가지의 발전상이 한눈에 들어와 장관을 이룬다.

보문산에서는 등산과 함께 위락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데 사정공원의 실내 롤러 스케이트장, 축구장을 비롯한 각종 레포츠 시설, 야외음악당, 청년광장 등이 있으며, 시루봉 아래 고촉사에는 미륵상을 닮은 자연 암석이 있다.

 

구봉산

높이 264.1m인 구봉산은 서구 관저동, 가수원동, 괴곡동, 흑석동, 봉곡동에 둘러 싸여 길게 서 있으면서 아홉 개의 봉우리가 모두 제각기 멋을 자랑한다. 또한 봉우리가 가지런히 수려한 모습으로 솟아 있어 마치 병풍에 그려진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이 산의 남쪽에는 갑천이 휘돌아 흐르고 있으며, 바위 벼랑을 이루어 가파르기는 하나 1993년에 건립한 구각정 전망대에서 보면 서구 관내가 한눈에 조망되어 참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이 구봉산(九峯山)은 높은 봉우리가 아홉 개가 빼어나게 솟아 있다 하여 구봉산이라 표기하고 있으나, 옛날 여지도서에는 구봉산(九鳳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즉, 구봉산은 계룡산의 산줄기가 동남쪽으로 치달리다 진잠에서 불끈 솟아나온 아홉 봉우리가 있다 하여 구봉산(九峯山)이라 했다지만 일설에는 아홉 마리 봉새형으로 구봉산(九鳳山)으로도 불린다. 그것은 이곳에 구봉귀소형(九鳳歸巢形) (아홉 마리 봉새가 집으로 돌아오는 형)으로 명당이 있다 해서 부른다고 한다. 또 일설에는 아홉 봉우리가 한 줄로 늘어서서 마치 조복 입은 대신들이 허리를 굽혀가며 신도안으로 들어가는 형국이라 하여 군신입조형(群臣入朝形) (신하들이 조정에 들어가는 형상)의 명당이 있다는 전설도 있다.

어쨌든 구봉산은 대전팔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암괴석(奇岩怪石)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특히 가을 단풍의 풍경은 더욱 일품이다.

구봉산은 높이 264.1m밖에 안 되는 낮은 산이지만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있으리만큼 경관이 아름답고 산세가 수려한 곳이다. 또한 구봉산 남쪽에는 갑천이 휘돌아 흐르고 있으며 깎아지른 듯한 벼랑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 산에는 유난히 산벚나무가 많아서 봄에는 하얀 꽃이 산비탈 숲에 점점이 수를 놓고, 그 위에 바위 봉우리들이 우뚝우뚝 솟아 경관이 참으로 아름답다.
이처럼 경관이 좋고 기이한 바위 봉우리들이 줄지어 서 있기 때문에 호남고속도로에서나 가수원, 진잠 일대에서 구봉산은 쉽게 눈에 띈다. 밖에서 볼 때 이 산의 바위 봉우리들이 우뚝하고 험해서 오르기가 어려울 듯 하지만 그 봉우리들에 붙어보면 묘하게 길이 잘 나 있어 가파르기는 하나 그리 어렵지 않다.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장산 옆의 구봉산도 경관이 좋기로 유명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구봉산 이름을 가진 산들의 봉우리는 꼭 아홉 개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팔각산, 팔봉산, 팔영산처럼 여덟이나 아홉은 좀 많은 수를 뜻할 때가 많다. 여기 구봉산도 대고개에서 비재까지의 큰 봉우리가 아홉 개로 셀 수도 있지만 애매한 점이 있다. 구봉산은 원래 산이 아름답고 골이 깊었기 때문에 산에 얽힌 이야기가 많고 산제나 부락제 등 이와 관계된 민속이 많이 전해진다.



 

장태산

장태산은 서구 장안동과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경계의 안평산(470.2m) 옆에 있는 산으로 높이 306m의 나지막한 산이다.이 장태산 일대는 대둔산에 뿌리를 둔 산줄기가 장엄하고 아름답게 뻗친 곳에 마을이 생겨서 장안동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전하며, 임진왜란 때 장씨 성을 가진 사람이 난을 피해 장군종 아래 베틀굴에 숨어서 3년 동안 베를 짜며 살다가 지금의 원장안에 터를 잡아 편안히 살기 시작하였다 하여 장안동이라 이름 붙여졌다는 전설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장태산 휴양림은 1991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서 지금의 거의 그 기틀을 갖추었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개발을 하고 있다. 그림 같은 호수, 괴암괴석 등 주변 경관이 절경이며 질서있게 조성되어진 나무들이 많고 길 또한 잘 다듬어져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이곳의 삼림욕장은 녹색공간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푸르름과 신선함을 듬뿍 주고 있어 대전 시민들은 물론 사계절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장태산은 대전의 서남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붉은 낙조는 산 아래 용태울 저수지와 어우러져 가히 형용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루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장태산 일대의 울창한 침엽수와 활엽수림 17만여 평은 바쁜 도시 생활로 심신이 피로해진 우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인공으로 조성된 일만여 주가 넘는 메타세키이아나무는 이국적인 풍치를 보여줌과 동시에 자뭇 올곧은 자태가 우리의 마음을 바로 잡아주는 느낌이 들 정도다.

장태산은 지금은 휴양지로 개발되어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예전에는 아주 깊은 산골이었다.

 

식장산

대전의 동쪽에 우뚝 자리잡고 시가지를 내려다보며 오랜 세월을 지켜온 산, 식장산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세천동, 산내동 일원에 위치한 높이 623.6m의 산으로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식장산은 충북 옥천군 군서면·군북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대전의 터줏산으로, 번화한 대전 시가지와 서쪽의 보문산(457.6m), 북쪽의 계족산(423.6m)을 내려다 보고 있으며 동북쪽에 자리잡은 대청호수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넣고 있다. 또한 멀리는 계룡산, 대둔산, 서대산과 대화하듯 마주하며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식장산의 높고 빼어난 산세는 신비로움마저 던져주고 그 골짜기 골짜기마다 희귀식물과 숲이 울창하고 수많은 유적과 전설이 고이 간직되어 있다.

식장산은 삼국시대에 백제와 신라의 국경을 이루었던 산으로, 대전의 상징처럼 동쪽에 높이 솟아 있다. 그런 만큼 많은 전설과 유래가 묻혀있는 곳이기도 하다. 식장산은 자락이 넓고 물이 좋아서 옛날부터 만인을 살릴 수 있는 땅이라는 기록이 있고 삼국시대에는 백제와 신라의 경계가 되어 어떤 장군이 식장산에 많은 군량을 숨겼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식장산의 명칭에 대해서는 백제시대 성을 쌓고 군량을 많이 저장하고 신라 침공을 방어하던 요새 지역이었다는 기록에 연유하여 식장산이라고 불렀다는 설과, 먹을 것이 쏟아지는 밥그릇이 묻혀 있다 하여 식기산 또는 식장산이라 했다는 설이 있다.

 

계족산

높이 423.6m인 계족산은 봉황산이라고도 불리는 산으로서 산줄기가 닭 발처럼 퍼져나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에서부터 일제에 의해 격하되어 불려진 이름이라는 설, 중요하거나 귀한 이름은 원래 감춰 불렀다는 설에 이르기까지 이름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다.

계족산 줄기는 세천고개 너머 식장산과 맥이 이어지지만 남쪽으로는 용운동에서 북쪽으로 신탄진 석봉동, 대청댐 인근 미호동까지 16km 정도의 작은 산줄기를 이루고 있다.



아름다운 숲과 골짜기, 역사적인 문화재 등이 많이 있어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계족산은 정상에 전망대가 세워져 있으며 산자락의 맑은 공기는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다.
산에 오르다 보면 숲 사이로 펼쳐지는 대청호가 파랗게 와 닿아 시원함을 더해 준다. 또 정상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은 장관을 이룬다.
계족산에는 계족산성 이외에도 고분군, 절터, 가마터 등이 분포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의 사찰인 비래사가 남아 있다. 계족산은 장동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대덕구와 동구에 걸쳐 있는 이 산은 높은 봉우리가 특이하다. 예로부터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이 울면 비가 온다고 전하여 비수리, 백달산이라 부르기도 하였고, 또 이 산의 모습이 봉황처럼 생겨서 봉황산이라 불렀었는데, 조선시대 때 송씨 문중의 어느 어진이가 보배로운 이름은 감추어야 한다고 하여 굳이 계족산이라 바꿔 부르도록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이 산 위에는 백제 때 돌로 쌓은 계족산성이 있는데 계족산성은 대전에 있는 30여 개 백제성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원형이 잘 보존된 산성이다. 큰 테뫼식 석축으로 축조되었으며 둘레가 1,037m나 되며, 높이가 7~10.5m, 폭이 3.7m로 성 안에는 큰 우물이 있다.

 

갑하산,구봉산,만인산,안평산,천비산...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들어가 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아실수 있습니다...

http://www.daejeon.go.kr/daejeo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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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    

 
위 치  대전 서구 관저동 흑석동, 괴곡동 

 

높이 264.1m인 구봉산은 서구 관저동, 가수원동, 괴곡동, 흑석동, 봉곡동에 둘러싸여 길게 서 있으면서 아홉 개의 봉우리가 모두 제각기 멋을 자랑한다. 또한 봉우리가 가지런히 수려한 모습으로 솟아 있어 마치 병풍에 그려진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이 산의 남쪽에는 갑천이 휘돌아 흐르고 있으며, 바위 벼랑을 이루어 가파르기는 하나 1993년에 건립한 구각정 전망대에서 보면 서구관내가 한눈에 조망되어 참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이 구봉산은 높은 봉우리가 아홉개가 빼어나게 솟아 있다 하여 구봉산이라 표기하고 있으나, 옛날 여지도서에는 구봉산(九鳳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즉, 구봉산은 계룡산의 산줄기가 동남쪽으로 치달리다 진잠에서 불끈 솟아나온 아홉 봉우리가 있다하여 구봉산(九峯山)이라 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일설에는 아홉 마리 봉새형으로 구봉산(九鳳山)으로도 불린다.

 

그것은 이곳에 구봉귀소형(아홉 마리 봉새가 집으로 돌아오는 형)으로 명당이 있다 해서 부른다고 한다. 또 일설에는 아홉 봉우리가 한 줄로 늘어서서 마치 조복입은 대신들이 허리를 굽혀가며 신도 안으로 들어가는 형국이라 하여 군신입조형(신하들이 조정에 들어가는 형상)의 명당이 있다는 전설도 있다. 구봉산은 대전팔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특히 가을 단풍의 풍경은 더욱 일품이다.

 

2.계족산  
  
위 치  대전 대덕구, 동구 
 
높이는 429m로, 대전광역시 동쪽에 있으며, 산줄기가 닭발처럼 퍼져 나갔다 하여 계족산이라 부른다. 서쪽에는 성재산(390m)이 나란히 서 있다. 사방 원형의 산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금병산, 우산봉, 갑하산으로 산줄기가 이어진다.

 

정상에 팔각정인 봉황정과 전망대가 세워져 있다. 능선을 따라 3km 거리의 계족산성이 축조되어 있는데,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로 유명하며, 시에서 성곽을 복원하였다. 계족산성 외에 고분군, 절터, 가마터 등이 있고, 조선시대의 사찰인 비래암이 남아 있다.

 

대전 8경의 하나로 꼽히며 1995년 6월에 개장한 장동삼림욕장 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이 울면 비가 온다고 해서 비수리 또는 백달산이라고도 한다.

 

산행은 대전동부경찰서에서 출발하여 밀양박씨 묘를 지나 봉황정에 이르는 길과 읍내동 현대아파트에서 계족산성을 지나 정상에 이르는 길이 있다. 첫째 코스는 4.8㎞로,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되고, 둘째 코스는 7.6㎞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 회덕정수장 버스정류장에서 죽림정사를 지나 정상에 오르는 길이 있고 4.8㎞로, 2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3.보문산          

 
위 치  대전 중구 대사동 외 11개

 

중구는 대전광영시의 심장부로 보문산, 방화산 등이 있다. 보문산은 보물이 묻혀있다 해서 보물산으로 부르다가 보문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보문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은 보문산성(시기념물 제10호)이다. 이 산성은 둘레 약 3백m 의 퇴뫼꼴 석축산성이다.

 

동남부의 성벽은 거의 무너졌으나 윤곽이 분명하고 북쪽의 높은 위치는 장대 터라고 여겨진다. 백제 후기에 축성됐으며 백제 부흥운동의 주요 거점이었다. 대전 중심부의 남쪽에 위치한 보문산(457.6m)은 1965년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우거진 숲 속에 한적한 야외음악당이 있고 잘 가꾸어진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풀장, 대전 지구 전적비 등이 있다.

 

전망대에서는 대전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케이블카도 운행되고 있다. 또한 10여개의 등산로와 14여개의 약수터도 마련되어 있어, 대전 시민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다목적 휴식처이다. 봄에는 진달래와 벚꽃이 많이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다.

 

* 문화유적

 

1) 보문산성(중구 대사동 산3-45) - 시 기념물 제 10호
백제시대에 축성된 퇴뫼식 석축산성 (성둘레 약300m)

 

2) 마애여래좌상(중구 석교동 산 7-1번지) - 유형문화재 제 19호
고려시대 불상으로 큰 바위에 선각

 

3) 여경암·거업재·산신당(중구 무수동 299) - 유형문화재 제 18호
유회당 권이진 선생이 조상의 묘를 지키기 위하여 지은 묘막

 

4) 보문사지(기념물 제4호 고려시대 창건된 사찰)

 

5) 고촉사 - 자연미륵불 등이 있음

 

4 식장산


위 치  대전 대전 동구와 충청북도 옥천군


대전의 동쪽에 우뚝 자리잡고 시가지를 내려다보며 오랜 세월을 지켜온 산, 식장산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세천동, 산내동 일원에 위치한 높이 623.6m의 산으로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식장산은 충북 옥천군 군서면·군북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대전의 터줏산으로, 번화한 대전 시가지와 서쪽의 보문산(457.6m), 북쪽의 계족산(423.6m)을 내려다 보고 있으며 동북쪽에 자리잡은 대청호수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넣고 있다.

 

5.장태산

 
위 치  충남 대전 서구 

 

높이 374m이다. 남쪽의 대둔산(878m)과 서쪽의 안평산(470m) 등지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산 입구 용태을계곡을 거쳐 용태을저수지로 흘러든다. 산 일대 30여만평이 국내 최초로 사유림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되어 숙박시설과 양어장·사슴사육장·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휴양림에는 잡목숲과 함께 메타세쿼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등의 인공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공림과 자연림에 둘러싸인 12km의 숲속 산책로와 산림욕장을 이용하기 위하여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6.갑하산  
  
위치  대전 유성구 
높이  468m  
 
높이는 468m이다. 계룡산국립공원 근처에 있는 산으로 암릉과 숲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전망이 뛰어나다. 이 지역의 옛 지명이 갑소였으며 이후 갑골, 갑동으로 부른 데에서 산이름이 유래한다. 세 개의 봉우리가 불상을 닮았다고 하여 삼불봉이라고도 한다.

 

산행은 계룡휴게소에서 시작하여 대사골 입구와 380.6봉을 거쳐 정상에 이른 뒤 안지바위마을로 하산하는 코스와 380.6봉 대신 안진폭포를 거쳐 정상에 이르고, 큰먹방골 갈림길-596.5봉-큰먹방골 갈림길-사봉마을로 내려오는 코스가 있다. 전자는 약 4.2㎞ 길이로 2시간 10분이 걸리며, 후자는 약 6.3㎞ 길이로 3시간 15분이 걸린다. 산 아래에 국립대전현충원이 있으며 유성온천 근처에 숙소가 많다.

 

7.천비산

 

높    이 465m
위    치  대전광역시 서구 정생동
 
천비산은 대전 남쪽에서 만인산줄기를  붙잡고 북으로 흘러내린 산으로 한밭들을 내려다보며 그곳에서 품어대는 오염된 공기가 남하하지 못하도록 안깐힘을 쓰고 있는 산이다.


중앙사와 미륵사를 품에 안고 은은한 풍경소리를 들으려 해도 밀려드는 인파에는 어쩔 수가 없는가 모든걸 다 내어 보여주고 있다. 중암사의 왼쪽 산허리에는 고승의 부도가 있으며, 100미터 위에는 상암사터가 있다.

 

상암사터 주변에는 주춧돌과 고목이 된 감나무가 여기저기 눈에 띈다. 중암사에서 의병승장 영규대사 순의비아래의 옆으로 난 산허리 길을 서너굽이 돌아가면 절골에서 올라오는 길과 마주친다.

 

8.만인산

 

높   이  537.1m 
위   치  대전광역시 동구 소하동, 충남 금산군
 
대전광역시 동구 소하동에 위치한 해발 537.1m의 만인산은 대전과 금산을 잇는 17번국도의 추부터널 서쪽에 보이는 나즈막한 산이다. 국도변에 위치해있어 찾기도 수월하고 산 동쪽 계곡에 만인산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이 있어 휴양림에서의 휴식을 겸한 산행이 가능한 곳이다.

 

만인산 동쪽 계곡 상류는 대전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휴양림내에 통나무집등의 숙박시설이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그외의 여러 시설물은 다른 휴양림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아 가벼운 산행을 겸한 하루 코스로 괜찮은 곳이다.

 

만인산 태봉고개 남쪽에 조선 태조 이성계의 태실이 있다. 이 태실은 일제가 훼손한 것을 우여곡절끝에 이곳에 옮겨와 복원하였다.

 

9.우산봉

 

높  이  573m
위   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동, 안산동, 충남 공주시 반포면
 
우산봉은 계룡산의 꼬리로 대전 서쪽편을 감싸고 있는 5백73m의 나즈막한 산이다. 이름 그대로 정상이 마치 우산을 펼친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암릉과 암벽으로 이뤄진 산세가 만만치 않다.

 

당일 산행으로 지루하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등산 기점인 삽재에서 동학사까지는 5㎞ 남짓하고 유성온천이 가깝기 때문에 귀로에 온천욕을 곁들이는 맛도 있다.

 

10.금수봉, 빈계산

 

높    이   금수봉 531m, 빈계산 415m
위    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산동
 
금수봉은 계룡산 천황봉에서 뻗어나온 산줄기가 민목재를 지나서 백운봉(535.5m)에서 두갈래로 갈라져 오른쪽에 금수봉을 왼쪽에 도덕봉을 빚어 놓았다. 이 같은 명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금수봉은 정상 에 올라서서 사방을 내려다보면 주위의 풍경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고 하여 금수봉이라고 부른다.

 

대전의 서부 학하동보다 더 서쪽에 빈계산이란 묘하고 어려운 이름의 산이 있다. 산 모습이 암탉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빈계산 아래가 계산동이다. 유성 골프장 뒤의 도덕봉과 금수봉 사이를 비집고 수통골이 자리잡고 있다. 이 수통골은 도덕봉의 까마득한 바위벽과 금수봉의 무성한 숲 사이에 놓여 있어 그 경관이 아름답다.

금수봉은 북쪽의 도덕봉에서 이어진 산줄기가 475미터 봉과 백운봉을 이으며, 수통골을 끼고 돌아와서 솟구친 봉우리로 사면이 가파른 비탈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산줄기는 동쪽으로 낮아졌다가 앞에서 말한 암탉산을 일으킨 뒤, 남쪽으로 달리며 용바위, 범바위등의 명소를 만들고 명산 구봉산으로 넘어간다.


도덕봉 - 백운봉 - 금수봉 - 빈계산을 연결하여 산오름길도 아기자기한 맛이 깃들여 있다.

 

많은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만인산도 있고.

속리산도 있고.

그렇게 밖에 셍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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