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막막합니다..

29세 막막합니다..

작성일 2021.06.14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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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보육교사,필라테스강사

이렇게 고민하고있는데요

제가 압박골절로 허리를 다치고 난뒤로 장시간 앉아있질못합니다...
허리를 숙이거나 구부리는 자세를 하면 통증이더 심하구요

이런 말하는게 아직 배가 부른것같아요...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충분히 이제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셨고 잘해오셨는데 배부르다뇨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줘야죠

적어주신것중 어느 일이든 사람이 움직이려면 허리를 써야할텐데 몸이 아픈상태로 어느 직업을 택한다해두

계속 스트레스받고 힘들지 않을까요?

일단 허리문제부터 완치를 하는게 어떨까요?

완치를 못한다면 그나마 숙이는 자세가 없는 일로 가시구요

하시는 일 다 잘될꺼에요.

이제까지 잘 해왔던것처럼요.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단 허리 재활에 힘을 쓰시는 것이 맞으시며

필라테스의 경우 지인의 말을 빌리면

배우는 비용 또한 협회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기에

이점을 인지하시고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보육교사 와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습득 비용과 기간은 적지만

현직에서 몸에 무리가 갈수 있기에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라며

보육교사, 간호조무사 자격증의 정보에서

도움을 원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언제든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번호: 010-3084-8411

카톡: hunt0804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몸상태가 상당히 안좋으시니 보육교사보다는 간호조무사가 낳을듯 싶어요.

보육교사는 연령에 따라 수업내용이나 보육이 달라서 힘이들어요.

필라테스 강사가 요즘 뜨긴 하는데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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