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glish As Language, 영어를 언어로써 배우실 수 있게 이끌어드리는 리아플래너입니다.
먼저, 본 답변은 질문자님의 질문을 읽고 제가 직접 생각하여 쓴 답변임을 말씀드립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언어로써 배울 수 있게 해주시려면, 절대 암기식이나 문제풀이식으로 접근하게 두지 마세요. 당장의 결과를 원한다면 효과가 있지만,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로 외워버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영어를 시험용이 아니라, 언어로써 회화와 학교 문제풀이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원하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방법과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제가 8년 동안 영어 플래너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을 도와드렸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어려운 방법, 안 되는 방법”으로 계속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서 왜 안 되는지를 고민하시고 계셨습니다.
- 영어가 안 되는 사람
- 영어가 안 외워지는 사람
- 영어 시험 점수가 필요한 사람
- 영어 말하기, 회화실력을 올려야 하는 사람
정말 다양한 분들이 저에게 항상 상담 요청을 해주실 때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한 가지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것과 다른 영어 실력, 결과를 원하신다면 10년 넘게 했던 안 되는 방법을 놓고 되는 방법으로 하셔야 합니다.”
단순 암기 / 기계식 문제풀이 / 이해하지 않고 그냥 공부하는 것. -> 이 세 가지가 대표적으로 영어에 시간을 아무리 투자해도 영어가 어려운 이유이거든요 :D
시험을 잘 보고 끝나는 대한민국의 벙어리 영어가 좋다면 기존의 방법대로 하셔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언어로써의 영어로 방향성을 제대로 잘 잡으셔야 해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성인들까지 영어를 접할 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여기서 변화를 인지하고 받아들인 사람은 영어를 언어로써 제대로 학습할 수 있지만, 남들이 하는 것만 따라하면서 이전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놓고 가지 못한 사람은 앞으로도 평생 영어가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저는 영어 교육 컨설턴트, 퍼스널 트레이너로서 학생들을 관리하면서 캐나다나 호주, 미국 등으로 유학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엘츠 고득점자를 배출해보기도 했고, 해외를 안 다녀왔는데 다녀온 친구들보다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영어, 영어회화 이런 걸 떠나서 언어로써 배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관리해주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단순히 말만 영어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의지가 없거나, 제대로 된 방법을 알아도 남들 시선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은 관리하지 않습니다. 서로 시간만 낭비할 뿐이니까요.
제가 능력이 있어서 결과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처럼 돈을 벌기 위해 안 되는 방법, 일회성 벙어리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성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결과를 만들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영어나 영어회화를 포함하여 기초적인 부분부터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처럼 구사하고 싶다면, 그리고 제 관리를 따라오실 수 있다면 저는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드립니다.
단, 상담을 한 후에 의지가 없다고 생각되면 저는 정중히 관리를 거절할 겁니다. 저는 아무나 관리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관리하는 학생 수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학생이 먼저 들어오면 마찬가지입니다. 제 관리를 따라올 의지가 있고, 본인이 노력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 사람만 관리하여 결과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준비가 되셨다면, 아래 상담방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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