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 교육 방법???

저는 영어전집 토키북으로 아이와 엄마표 영어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 6살, 유치원 다니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유치원에서 배우는 영어가 다라서, 홈스쿨 시작했어요~

학원보내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어서 영어전집 토키북으로 활용중이에요~

소개드려볼께요~

 

토키북은 20권 모두 기능성 양장보드북이에요~

그리고 아이들 생활을 담은 생활영어그림책이라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책을 보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아이가 책을 가지고 놀면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어요~^^

 

                

 

                

화살표 방향으로 잡아당기면 공이 움직여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좋아요~

 

                

촉감북이에요~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고 느끼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줍니다~

 
  

                 

플랩북이에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알맞은 책입니다~

이렇게 책을 가지고 조작하다보면, 저절로 낱말을 익힐수 있답니다~^^

이게 바로 놀면서 배우는 영어겠죠?

조작북은 영어전집으로 더할나위없이 좋은거 같아요~

 

영어전집 토키북은 각 책마다 활동북도 있어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와 함께 같이 활동을 해줄수 있죠~

활동북에는 만들기, 쓰기, 색칠하기, 붙이기 등이 있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붙이기 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즐겁게 낱말을 익힐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알파벳 쓰기에요~

쓰는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아이들 알파벳 익히기에 너무 좋아요~

 

놀이처럼 독후활동을 하니, 아이도 좋구..

따로 교구를 준비안해도 되니..엄마도 너무 좋네요~^^

따로 출력을 안해서 너무 편해요~

이래서 영어전집 토키북을 많이들 구매하죠~^^

 

영어전집 토키북에만 있는 말하는키보드입니다.

세이펜으로 스펠링을 누르고 엔터키를 치면 맞는지 틀리는지를 말해줘요~

놀면서 배우는 영어전집 토키북이에요!!

 

              

진짜 키보드처럼 생겨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영어전집 토키북은 모든 책을 이름만 대면 알수 있는

유명한 영미작가분들이 쓰고, 그리셨어요~

bugs! bugs! bugs!를 쓴 밥바너 노부영 책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분이시죠~

그이외에도 제인 커브레라, 스테파니 바우어, 데이비드 베드포드,

애나맥퀸 등의 작가분들이 참여하셨어요~

 

                

 

아이들이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따라 말할 수 있어요~

대단한 퀄리티입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영어전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영어에 흥미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죠~^^

영어전집 토키북은 놀이처럼 배울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영어전집 토키북 추천드려요~^^

 

아이가진 부모라면 다 한번씩은 하는 고민이잖아요ㅠㅠ

저또한 아이교육에 무지한 편이라 스트레스도 받게되고 어떻게 뭘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랑 같은 고민을 가지신것 같아서 답변달아요..

아이아빠가 읽어보라고 <아이의가능성> 책을 가져왔는데 유아교육에 관한 내용이더라구요

 

 

  

 

유아 영재들의 내용이라 솔직히 전 영재로 만들 생각도 없고 그렇게 되면 애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반신반의 하면서 읽었는데 이 책은 단순히 영재로 만들기가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에 대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알려주더라구요.

책 읽다보니 내가 너무 아이에게 무심했나 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많이달라져야 겠다라고 느꼈어요

 

그중에서도 아이의 교육문제에 대해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영어, 독서, 수학, 예체능 등등 일단 환경이 중요하다고 해요 부모의 역할문제인데,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부모가 함께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영어는 저도 너무 이른게 아닌가 싶었는데 책에서도 일단 모국어를 익히고 나서 영어를 시작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유아 수준의 영어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발음도 아니고 문법도 아니예요.

아이들의 자신감과 흥미가 중요한데 여기서 엄마가 스스로 영어에 흥미를 보이면 아이는 엄마의 흥미도 함께 배우기 때문에 영어에 관심을 보이게 된다고 해요.

 

엄마가 아이와 함페 알파벳을 배우고 유치원에서 배워오는 내용을 엄마와 함께 복습을할때 아이는 영어를 잘 배우는 거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일이었는데도 저는 아이에게 못해준것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지금 부터라도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간단하게나마 영어를 사용하려고 노력중에 있어요.

 

책에서도 일상생활에서 외국어를 자연스레 쓰다보면 아이도 외국어가 자연스러워 진다고 하네요.

 

일방적으로 들려주는 영어학습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들려줄것이라면 그 내용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직접 사용하는 것이 더 의미있게 배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영어교육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와있어서 솔깃하더라구요.

영어뿐만이 아니라 아이의 성격, 아이의 가능성, 아이의 교육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마의 역할을 제시해주니까 아이교육에 유익한 책이네요.

저도 읽어보고 많은 고민들이 해결되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읽어보시고 아이교육에서도 만점짜리 엄마가 되자구요~ 좋은하루되세요~

유치원에서 영어방과후 하고있어 따로 영어학습지 같은거 하는건 없어여...
영어 발음 괜찮은편이구...유치원에서 영어 잘하는편에 속한다 하네요...ㅋㅋ
초등학교 들어가면...영어 계속 해줘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돼서여...
혼자 학원가는거 싫어할것 같아 걱정도 되구요...(아직...엄마 껌딱지거든여ㅎㅎ)
발음이 좋아지려면...
원어민있은 어학원을 알아봐야 할지..
방문영어 쪽을 알아봐야할지...
아님...집에서 저랑 함께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애들도 껌딱지네요.

그리고.. 애들 학교보내면 불안하기도하구요.

예체능만 학원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집에서 학습지 시켜요.

요즘 하도 세상이 험해서 학교끝나면 바로 예체능 학원으로가서 배우고는 그차로 집으로 오네요.

 

국어,수학,영어는 집에서 학습지로 공부해요.

국어수학따로하고 영어따로하고 있네요.

영어는 전문학습지로해요.

7살때부터 시켰는데 확실히 다른애들보다 발음도 좋고 하더라구요.

학습지하면 엄마가 주중에는 봐줘야해요.

선생님 오시는날은 애들이 선생님이랑 공부하고 그다음에 엄마에게 아이랑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네요.

전 집에서 하는 학습지가 더 좋은거같아요.

아이 특성에 맞게 선생님에 맞게 잘 찾아보셔야 합니다.

또 아이는 금방금방 싫증을 내기 때문에 너무 오래 한 곳에 아이를 붙잡고 있으면 안됩니다.

원어민 어학원, 방문영어, 요즘에는 컴퓨터로 공부하는 전화영어까지 너무 많습니다.

그 많은 곳들 중에서 업체를 정말 잘 선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비용 또한 보통 7만원~20만원까지 천차 만별이지요.

그래서 고르기가 쉽지 않지요. 말로는 선생님 보장, 공부할 때까지 보장해준다고
하지만 장사가 안되면 문을 닫아 버리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업체를 선정하실 때 정말 잘 선정하셔야 후회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옛날에는 문법 위주로 공부했지만 이제부턴 회화가 아주
중요합니다. 수능도 그렇게 바뀌지요. 일반 대기업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우리나라에 학습지 등등이 많이 유행을 탔고,
지금은 화상영어, 핸드폰 전화 영어 어플등이 주를 이루고 있지요.
근데 그것들 또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돈 내고 했는데.. 물론 그렇지 않은 회사들도 있지만 잘 알아보시구요.
저는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영어교육쪽에 관심이 많지요.
제 아는 지인의 아들은 영상전화영어라고 해서 원어민선생님과 15분간 매주 반복적으로 그렇게 공부를 해서 아주 만족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일반 화상영어와 핸드폰의 어플 개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효과를 본 사람들은 쉬쉬 할 정도이니 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이 되지 않았지만 그 회사는 특허도 내고 6년된 회사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그 회사걸 모방하면 법적으로 걸리고, 필리핀에 콜센터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니 하니 믿을만한 회사입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무료체험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하니 한 번 무료체험만이라도 받아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보를 드리고자 이렇게 길게 개인적으로 많이 썼으니 이해 부탁드리고요. 정보는 생명입니다. 그 쪽으로 전화 하셔서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번호 하나 남길테니 궁금하신점 있으면 그 쪽으로 문의해보세요.  010-7687-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