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세탁소......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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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텐트 세탁소에 만행으로 머리가 아프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 하실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화가 나는지 감정적으로도 화도 내고 싶지만 근본적으로 소통 자체가 안되는 사람들과 싸우고 싶지 않아서 여러 캠퍼님들의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조언을 구해 보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작년 여름에 면텐트를 구매해서 2번정도 사용후 면텐트 특성상 보관상의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가 최근에 물먹는 하마 3개를 교체해 주다가 물먹는 하마가 있는 쪽에는 문제가 없지만 없는 쪽에 약간에 곰팡이 문제를 발견하고 4월 29일 오전 10시41분경 텐트세탁소라는 업체 와부점 연락드리고 텐트 세탁에 관련 비용(세탁비 165,000원과 곰팡이 제거비용 68,000~86,000원이라는 견적으로 받고 바로 방문 요청을 했지만 5월달에 방문하라고 해서 세탁비가 5월달에 인상이라는 글을 보았다 했더니 동일한 가격으로 해 주겠다는 말에 5월1일날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제품을 맡기는 과정에 텐트 상태를 설명했고 금액은 지난 4월29일 통화 금액을 말씀 드리면서 5월달부터 인상되지만 지난번에 통화 할때 같은 금액으로 해 주겠다 했으면서도 28만원 결제를 요청하시나요 했더니 이 금액도 싸다 싫으면 다른데 가서 해라 .....!
배짱 장사를 하시는 여사장님의 말씀에 다른 매장을 방문하려다가 오후 일정 선약으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지만 먼거리에서 방문한 저로서는 그냥 세탁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검수는 안하시나요 하자 원래는 30만원 이상 받아야 하는데 싸게 해 준거다 빈정되게 말씀하셔서 싸우기도 싫고 이미 현금 28만원을 입금한 상태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매장에 나오면서 텐트 세척 다하시면 택배로 보내주시는지 그리고 얼마 정도 기일이 소요 되는지 물음에 택배는 안된다 그리고 방문 수령과 소요되는 기일은 넉넉하게 한달이면 된다는 말씀을 듣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지난 5월31일날 텐트 찾으러 방문요청에 아직 작업도 안했고 이텐트 장박 텐트 아니냐 라는 말과 자기는 한달 이상 걸린다고 했다는데 어이가 없네요 “이게 상식적인 답변인지 궁금합니다” (고객과 사장의 대화가 정상적이라고 보이시나요?)
무작정 한달 이상이라 는 말에 신뢰가 가시나요?
계속 엉뚱한 소리만 하시는데 뭐 이런 쌍욕을 하면서 대꾸도 하고 싶지만 미안하다 사과 한마디 없는 비상식적인 답변만 하는 분과 싸우고 싶지도 않고 그럼 바로 입금 해 주세요 제가 이번주 금요일날 이 텐트로 캠핑 갈려고 했는데 취소가 되면 찾으러 주말에 가겠다고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넉넉하게 한달이라고 해서 캠핑 계획도 세웠고 비용관련 금액도 통화 녹음된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금액도 싸게 해 준거다
싫으면 다른데서 해라 라는 배짱에 뭔가 찜찜했지만 그래도 여성분이 이런일을 하시는게 맘이 짠했다는 거지 같은 동정심 때문에 지금은 맘이 아프네요
일말에 양심도 저버리고 사과 한마디 없이 이번주에 작업을 해도 언제쯤 될지 모른다 라는 말이 정상적으로 사업 하시는 분의 마인드 인지 궁금합니다
6월3일날 텐트 찾으면서 여사장은 없고 남자 직원분이 있길래 전후 사정을 얘기하면서 나눈대화가 5월 중순경에 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다른 텐트를 받으면서 저의 텐트를 잊어 먹었다고 텐트세탁소 본사로 전화해서 따끔하게 혼내달라고 하면서 연락처가 있는 엑스베너를 보여주셔서 전화와 카톡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본사 담당자(사장님으로 보임) 또한 전화와 카톡으로 보낸 내용을 확인했지만 확인후 아무런 답변도 없고 해서 이렇게 비방 목적보다는 다른 누군가가 저같은 피해를 입을 듯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분점에 대한 이런 문제를 카톡으로 언질 했으면 최소한에 고객에게 사과라도 해야되는 것이 먼저고 진장조사라도 해 보고 필요한 녹음파일과 오고 받은 카톡내용을 근거로 최소한 예의로
본사에서 따끔한 조치가 필요함을 느끼지도 않는 그런 경영방식이 앞으로 텐트세탁소를 이용하는 고객보호 및 응대에 화가나서 글을 올리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에 경영방식은 문제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텐트세탁소 유튜브를 보고 간거라 아무 이유없이 유튜버에게 뭐라 할수도 없고 갑질행태로 처음 당하는 갑질 더 이상 고객은 봉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캠퍼님들께 고합니다.
제가 쓴 내용에 의문을 갖고 비방을 하실분이 있다면 상호통화를 통해서 관련내용 전부를 드릴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통화한 통화 녹음 가지고 있고요 (비용관련 내용 있습니다)
나중에 텐트 찾으러 가겠다는 녹음 등등
본사 담당자님께 카톡 보낸 자료 있습니다
본인은 반말내지 갑질하는 그 어떠한 사실이 없으며 카톡으로 주고 받은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입증 할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을 앞으로 더이상 지켜 볼수가 없어서 글을 올리지만 비방 목적이 아니라 사실을 근거로 해서 저 같은 선의에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맘에 글을 올려 봅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답변에 응하겠습니다
요즘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텐트 세탁소에 만행으로 머리가 아프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 하실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화가 나는지 감정적으로도 화도 내고 싶지만 근본적으로 소통 자체가 안되는 사람들과 싸우고 싶지 않아서 여러 캠퍼님들의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조언을 구해 보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작년 여름에 면텐트를 구매해서 2번정도 사용후 면텐트 특성상 보관상의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가 최근에 물먹는 하마 3개를 교체해 주다가 물먹는 하마가 있는 쪽에는 문제가 없지만 없는 쪽에 약간에 곰팡이 문제를 발견하고 4월 29일 오전 10시41분경 텐트세탁소라는 업체 와부점 연락드리고 텐트 세탁에 관련 비용(세탁비 165,000원과 곰팡이 제거비용 68,000~86,000원이라는 견적으로 받고 바로 방문 요청을 했지만 5월달에 방문하라고 해서 세탁비가 5월달에 인상이라는 글을 보았다 했더니 동일한 가격으로 해 주겠다는 말에 5월1일날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제품을 맡기는 과정에 텐트 상태를 설명했고 금액은 지난 4월29일 통화 금액을 말씀 드리면서 5월달부터 인상되지만 지난번에 통화 할때 같은 금액으로 해 주겠다 했으면서도 28만원 결제를 요청하시나요 했더니 이 금액도 싸다 싫으면 다른데 가서 해라 .....!
배짱 장사를 하시는 여사장님의 말씀에 다른 매장을 방문하려다가 오후 일정 선약으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지만 먼거리에서 방문한 저로서는 그냥 세탁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검수는 안하시나요 하자 원래는 30만원 이상 받아야 하는데 싸게 해 준거다 빈정되게 말씀하셔서 싸우기도 싫고 이미 현금 28만원을 입금한 상태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매장에 나오면서 텐트 세척 다하시면 택배로 보내주시는지 그리고 얼마 정도 기일이 소요 되는지 물음에 택배는 안된다 그리고 방문 수령과 소요되는 기일은 넉넉하게 한달이면 된다는 말씀을 듣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지난 5월31일날 텐트 찾으러 방문요청에 아직 작업도 안했고 이텐트 장박 텐트 아니냐 라는 말과 자기는 한달 이상 걸린다고 했다는데 어이가 없네요 “이게 상식적인 답변인지 궁금합니다” (고객과 사장의 대화가 정상적이라고 보이시나요?)
무작정 한달 이상이라 는 말에 신뢰가 가시나요?
계속 엉뚱한 소리만 하시는데 뭐 이런 쌍욕을 하면서 대꾸도 하고 싶지만 미안하다 사과 한마디 없는 비상식적인 답변만 하는 분과 싸우고 싶지도 않고 그럼 바로 입금 해 주세요 제가 이번주 금요일날 이 텐트로 캠핑 갈려고 했는데 취소가 되면 찾으러 주말에 가겠다고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넉넉하게 한달이라고 해서 캠핑 계획도 세웠고 비용관련 금액도 통화 녹음된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금액도 싸게 해 준거다
싫으면 다른데서 해라 라는 배짱에 뭔가 찜찜했지만 그래도 여성분이 이런일을 하시는게 맘이 짠했다는 거지 같은 동정심 때문에 지금은 맘이 아프네요
일말에 양심도 저버리고 사과 한마디 없이 이번주에 작업을 해도 언제쯤 될지 모른다 라는 말이 정상적으로 사업 하시는 분의 마인드 인지 궁금합니다
6월3일날 텐트 찾으면서 여사장은 없고 남자 직원분이 있길래 전후 사정을 얘기하면서 나눈대화가 5월 중순경에 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다른 텐트를 받으면서 저의 텐트를 잊어 먹었다고 텐트세탁소 본사로 전화해서 따끔하게 혼내달라고 하면서 연락처가 있는 엑스베너를 보여주셔서 전화와 카톡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본사 담당자(사장님으로 보임) 또한 전화와 카톡으로 보낸 내용을 확인했지만 확인후 아무런 답변도 없고 해서 이렇게 비방 목적보다는 다른 누군가가 저같은 피해를 입을 듯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분점에 대한 이런 문제를 카톡으로 언질 했으면 최소한에 고객에게 사과라도 해야되는 것이 먼저고 진장조사라도 해 보고 필요한 녹음파일과 오고 받은 카톡내용을 근거로 최소한 예의로 본사에서 따끔한 조치가 필요함을 느끼지도 않는 그런 경영방식이 앞으로 텐트세탁소를 이용하는 고객보호 및 응대에 화가나서 글을 올리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에 경영방식은 문제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텐트세탁소 유튜브를 보고 간거라 아무 이유없이 유튜버에게 뭐라 할수도 없고 갑질행태로 처음 당하는 갑질 더 이상 고객은 봉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캠퍼님들께 고합니다.
제가 쓴 내용에 의문을 갖고 비방을 하실분이 있다면 상호통화를 통해서 관련내용 전부를 드릴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통화한 통화 녹음 가지고 있고요 (비용관련 내용 있습니다)
나중에 텐트 찾으러 가겠다는 녹음 등등
본사 담당자님께 카톡 보낸 자료 있습니다
본인은 반말내지 갑질하는 그 어떠한 사실이 없으며 카톡으로 주고 받은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입증 할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을 앞으로 더이상 지켜 볼수가 없어서 글을 올리지만 비방 목적이 아니라 사실을 근거로 해서 저 같은 선의에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맘에 글을 올려 봅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답변에 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