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젠 엘돔300 vs 노스피크 나르시스 돔 EX 플러스

에르젠 엘돔300 vs 노스피크 나르시스 돔 EX 플러스

작성일 2022.06.27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그 외에 것은 추천도 하지 말아 주세요.
단, 이 두 제품만 가지고 장 단점을 추천해 주세요.
인터넷에 남아도는 장점과 단점으로 추천을 하지 말아 주시고 실질적으로 사용해 보신 분들의
후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이 두 텐트 중 한가지를 구입하고 좀따 에어매트(260*200*10)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저는 겨울만 리빙쉘이고 그 외에는 타프와 돔텐트 형식으로 캠핑을 즐깁니다.
태풍을 몇 번 겪다보니 캠핑에 대해서 맘이 단단해 집니다..^^ ㅋㅋ
그래서 새로운 돔텐트를 알아보는 중이며, 이 두 가지로 좁혀 졌습니다.

자자~~~ 고수님들~~~ 실질적으로 이용 해 보신 분만 댓글 부탁드립니다.
어느 텐트가 왜 더 좋은지 정확하게 알려 주세요....

참고로 전 4인 가족(성인2명, 초등학생 2명)입니다.

간단한 제원은 이미 다 파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건 필요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사용해 본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에르젠 엘돔300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간단하게 하면

자세는 나르시스가 잘 나오고요.

사용은 엘돔은 더 편합니다.

피칭시 예쁨은 나르시스 더 이쁘죠.

마감도 훌륭하고요.

솔직히 텐트 마감은 노스피크를 따라올 브랜드가 몇 없죠....

맥스로 보다 ex 플러스를 선택하시는 것은 잘 하신 것 같네요.

아무리 거거익선이 좋다고는 하지만 돔의 장점은 미니멀인데

맥스는 어중간한 포지션이라 저라도 맥스는 포기하고 ex 플러스로 갈 것 같네요.

엘돔은 가성비 텐트입니다.

그냥 에어매트 사이즈에 맞게 나온 텐트라 생각하시면 좋아요.

또 입수 난이도 높은 편이지만 인터넷에 있는 후기들에 비해 마감은 별로 입니다.

(아무래도 카페빨인듯...;;;)

다만 나르시스ex 보다는 커서 사용하시기는 편하실겁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유앤더스 실키돔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이것도 소량제작해서 구하기 쉽지 않아요.)

실키돔은 이너가 면혼방입니다.

참고로 위 텐트를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직접보고 지인들이 쓰는 것 보고 간접적으로 써보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솔직히 제가 추천해서 구매하신 분들인데 위 제품 중에 유일하게 말이 나온게 엘돔입니다.

사이즈, 가격은 괜찮은데 마감이 별로 였다고....

나중에 에르젠 쉘터까지 지르셨지만 다 처분하시고 다른 텐트로 가셨어요.

결론적으로 저는 나르시스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매트는 수납과 예산이 여유 있으시면 에어매트보다 자충으로 가세요.

10cm 짜리로....

아시겠지만 NH도 있고 스노우라인도 있습니다.

제가 에어매트(이중공간지) 20cm도 있고 자충만 종류별로 2가지있고 백패킹 매트도 몇개 있습니다....;;;

가족별로 취침관련해서 점수를 제일 많이 받은 것이 자충 10cm예요.

저도 여기에 동의하는 편이고요.

에어매트와 자충에 대해 이미 아시겠지만 그래도 살짝 설명을 하면

에어매트는 자충대비 딱딱하고 폭신하지 않지만 AS가 비교적 쉽고 강자갈에서 빛을 발하며, 약간의 방방히 효과가 있죠.

자충은 에어매트보다 휠씬 폭신합니다.

오죽하면 와이프가 에어매트 보다 5cm 자충을 선호 했으니까요.

다만 AS가 안되고 평평한 바닥에서 사용해야 좋습니다. 그리고 부피가 크죠....

요즘 캠핑장들 평탄화가 잘 되어 있어서 자충이 좋은 것 같아요.

노지라면 아무래도 에어매트가 좋고요.

그런데 10cm.......침대에서 자는 것 같습니다....

부피랑 가격에만 빼면 정말 좋은 장비예요.

텐트 추천(전고 165 이상)

... 에르젠 엘돔 300이 제일 무난한데 구입이 어렵내요... 비슷한 종으로 다른거... 돔하고 노스피크 나르시스가 있습니다. 추천제품은 ODC 마크5 이고요. 높이가 좋고...

캠핑 시작

... 가까움 노스피크 나르시스돔 플러스 34만원 폴리제질 브랜드 as 잘됨 4인용이라고 하나 3인용에 가까움 외 에르젠 엘돔300, 이화지작, 캠퍼니처280 카페 제작이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