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입문이시라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시는것보다는 낚시매장에 가셔서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매장에서 구매 하시면서 사장님께 채비법도 배우고 찌맞춤도 부탁할 수 있습니다.
선택 이라고 적어놓은것 말고는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문이시니 전층(중층, 내림)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1. 낚시가방
낚시를 다니시려면 장비를 넣을 가방이 꼭 필요하지요.
낚시가방의 사이즈는 주로 '단'으로 표현 합니다.
단이란 물건을 넣을수 있는 방의 갯수로 초기에는 넣을게 얼마 없을지라도 낚시라는게 하면 할수록 장비가 늘어나는 특징이 있다보니 처음부터 4단 이상의 큰 가방을 구매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크기가 가늠되지 않으실땐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원 내외에 판매하는 4단이나 5단 가방을 구매 하셔서 일단 사용해 보시고, 장비가 늘어남에 따라 크기나 재질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보통 출조 2번정도 다녀오시면 튼튼하고 큰 가방 찾게 됩니다.
저도 만원짜리 5단가방 메고다니다 늘어나는 장비에 6단가방으로 바꾸고도 백팩도 맵니다.
저는 비싼 메이커 가방(낚시용품에도 브랜드가 있지요...)보다는 저렴한 가방 선호하는 편이지만 6단가방이라면 5~10만원선 생각 하셔야 합니다.
2. 낚시대
낚시대는 추천을 받아 구매하시는것보단 낚시매장에 가셔서 직접 잡아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매장 사장님께 저렴한거 추천을 부탁 드리면 보통 한대에 3~5만원 하는걸 보여주실텐데 몇대 잡아 보시고 무게나 그립감이 편안한거로 구입 하시면 됩니다.
저가형 믹스카본 제품들은 딱히 추천 드릴 만한게 없긴 하지만...(대부분 거기서 거기라서요...)
은성사
스카이블루
보론
원토픽(원다)
에서 나오는 제품 사용하시면 그럭저럭 쓸만 하실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원토픽(원다) - 제논 베이스 추천 드립니다.
낚시 매장에서도 입문한다고 싼거 달라하면 열에 여덟은 제논 베이스 추천 해 줍니다.
조력 20년차인데 저가의 제논 베이스 사용하고있습니다.
낚시대는 비쌀수록 튼튼하고 가볍습니다.
하지만 믹스카본 제품 위로는 무게 말고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참고 - 낚시대의 칸수
낚시대의 칸수는 낚시대의 길이를 말하는 단위입니다.
1칸이 1.8미터 입니다.
보통 입문자의 경우 2.0, 2.5, 3.0 칸의 3대 구성을 하거나 2.5칸 2대 구성을 합니다.
낚시대의 칸수가 중요한 것은 길이에 따라서 채비를 멀리 또는 가까이, 깊이 또는 얕게 던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사이즈가 구비되어있다면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2.5 두대 구성보다는 각기 다른 길이의 3대구성으로 시작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낚시대는 남성용 여성용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여성분이 쓰시기에는 조금이라도 가벼운게 좋을듯 합니다만 낚시대는 가벼울수록 비싸집니다.
3. 받침대와 뒤꽃이
받침대와 뒤꽃이는 꼭 필요합니다.
너무 비싼걸 쓰실 필요는 없고 3~4천원 짜리 저렴한거로 고르시면 됩니다.
뒤꽃이는 노지낚시를 다니시려면 꽃이형으로, 관리형 낚시터를 주로 다니실거라면 집게형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받침대는 '절'로 길이를 표현하는데요, 보통 2.5칸대 이하의 낚시대는 3절을, 이상에서는 4절 이상을 사용 합니다.
4. 원줄
원줄은 무난하게 나일론 1.5~2호 사용하세요.
만원~2만원 정도면 매우매우 좋은 줄 살수있습니다.
5. 목줄과 바늘
초보조사님이시니 목줄이 매여있는 바늘을 구매하시면 편리합니다.
낚시에 익숙해 지시면 바늘과 목줄을 따로 구매 하셔서 직접 바늘에 줄을 묶어 목줄의 길이나 바늘의 단차를 자유자재로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바늘은 미늘바늘과 무미늘바늘이 있습니다.
미늘바늘은 미늘이 붙어있어 고기의 입에 걸렸을때 바늘이 빠지는것을 방지 합니다.
무미늘바늘은 양어장 등에서 잡은고기를 다시 풀어줄때 상처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저는 안전을 위해서 무미늘바늘을 사용합니다.
미늘바늘은 후킬 후 랜딩까지 무난하게 고기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무미늘바늘은 후킹 후 랜딩까지 줄을 팽팽하게 유지해야 바늘이 빠지지 않습니다.
보통 5세트(바늘 10개) 들은것이 2500원 정도 합니다.
붕어 낚시 하실거라면 붕어바늘 5호~7호 구매 하시면 됩니다.
6. 찌
찌가 좀 애매~ 합니다.
종류가 워낙에 많아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브랜드는 '나루예'
나루예 찌 중에서도 노지 저수지 양어장을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백운' 이 입문용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운에 사용할 수 있는 추의 무게는 약 2.8g 입니다.
유동촉을 지닌 유동찌로 날나리가 없습니다.
고정채비를 하신다면 다른 찌를 선택 하세요.
7. 추
추는 고리봉돌이나 도래봉돌을 이용하세요.
무게는 3g 짜리로 구매 하셔서 깍아가면서 찌를 맞추시면 됩니다.
8. 유동 찌고무, 찌 멈춤 고무 또는 찌고무
고정채비가 아닌 유동채비에 사용되는 찌 입니다.
고정 채비에 비해 투적과 회수가 쉽고 단점보다 강점이 많아 요즘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애용하시는 유동 채비를 하기 위해서는 찌멈춤고무와 유동찌고무가 필수입니다.
고정채비를 하신다면 딱히 필요 없으며 고정채비 사용하실땐 찌고무 라는것을 이용해서 찌를 줄에 고정 시킵니다.
완성채비 라는게 있습니다.
낚시줄에 찌와 봉돌, 바늘이 다 달려있는 채로 판매되는 제품인데 4~5000원 합니다.
원줄 길이를 수정해서 낚시대에 묶고, 봉돌 무게만 맞춰주시면 바로 낚시를 할 수 있는 채비 입니다.
장점이라면 순식간에 채비가 완성되는것이고, 단점이라면 구성품이 너무 저가품이라는겁니다.
원줄도 퍼머넌트 심하고,
찌도 너무 싸구려(저는 입문할때 샀던 완성채비의 찌와 봉돌을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라
강력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만 그럭저럭 쓸만은 합니다.
사실 비싼돈 들여 고가제품 쓴다고 고기 잘 잡히는게 아니고, 완성채비 쓴다고 고기 안잡히는것도 아니거든요.
입문자용으로는 쓸만하다고 봅니다.
9. 떡밥그릇
떡밥그릇은 고무로 되어 자유자재로 접히는 제품을 추천 합니다.
900원 정도면 하나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10. 니퍼, 롱노우즈
니퍼는 일반적인 공구를 이용해도 되고, 낚시 전용으로 녹이 잘 슬지 않게 나오는 제품도 있습니다.
줄을 끊거나 봉돌을 깍을때 사용합니다.
롱노우즈 역시 일반공구를 사용해도 되고 낚시 전용으로 녹이 슬지 않게 나온 제품도 있습니다.
고기에게서 바늘을 빼거나 조개봉돌(좁쌀봉돌)을 줄에 물릴때 사용 됩니다.
제 경우는 원줄이나 목줄을 재단할때 좀 타이트하게 재단하는 편이라 줄을 묶을때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1. 포셉, 바늘빼기 - 선택
포셉은 주로 외과 수술에 사용되는 집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시 낚시용으로 녹이 슬지 않게 만들어진 제품이 있습니다.
입에걸린 바늘을 집어 뺄때 사용 됩니다.
바늘빼기는 고리가 있는 긴 막대에 목줄을 걸어 바늘까지 내린 후 툭 털면 고기의 입에서 바늘이 빠집니다.
미늘바늘을 사용하면 무용지물이지만 무미늘 바늘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꽤나 요긴하게 쓰입니다.
위 두 도구는 없어도 관계 없습니다.
롱노우즈로 바늘을 빼면 되거든요.
12. 뒷방울(총알) - 선택
낚시대의 맨 뒤에 달아두는 추 입니다.
자리를 비우거나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대어가 낚시대를 채 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달아 둡니다.
낚시대가 끌려 들어갈때 추가 뒤꽃이에 있는 구멍에 걸리면서 낚시대를 지켜줍니다.
13. 뜰채 - 선택
대물을 낚았을때 필수적인 장비 입니다.
또 무미늘 바늘을 사용할 경우 뜰채에 랜딩을 해야 잡은고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미늘은 들어올려서 랜딩하려 하면 고기가 요동치며 바늘을 털어냅니다.)
뜰채도 여러종류가 있으나 너무 저렴한 제품은 1회용이나 마찬가지이니 적당히 튼튼한 녀석을 구매 하면 됩니다.
낚시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를 원하시면 3절, 튼튼한 강도를 원하시면 2절을 선택하시면 되고, 원터치로 접히고 펴지는 제품은 비추천입니다. 망이 많이 상합니다.
약 3만원대면 좋은거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부담 되신다면 처음부터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낚시를 다니시다보면 무조건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14. 살림망 - 선택
잡은 고기를 넣어두는 망 입니다.
고기를 잡고 바로 풀어주실거라면 없어도 관계 없습니다.
15. 스위벨(핀도래) - 선택
핀도래는 도래에 옷핀같은게 붙어있는 도구로서 원줄의 끝에 묶어서 봉돌의 교체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16. 파라솔 - 선택
수상좌대를 이용하신다면 필요가 없습니다.
노지 또는 노지형 유료터에서는 태양과 싸우기 위해 꼭 필요 합니다.
대여를 해주는 낚시터도 있습니다.
17. 낚시의자(또는 캠핑의자) - 선택
수상좌대를 이용하신다면 필요가 없습니다.
대여를 해주는 낚시터도 있습니다.
민물낚시는 시간을 즐기는 레포츠 입니다.
그만큼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깁니다.
좋은거 구매 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편하면서 수납부피가 작은걸 선호해서 코베아 캠핑의자를 사용합니다만,
노지낚시를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앞 뒤 다리 길이가 조정이 되는 낚시의자를 구매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18. 랜턴 - 선택
밤낚시를 안하시거나 어두운데서도 미끼를 갈 수 있다 하시면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랜턴보다는 머리에 쓰는 헤드랜턴이나 모자에 장착하는 캡랜턴을 추천 합니다.
밤낚시 하실때에는 물에 빛을 비추지 않고, 또 다른 조사님들에게도 빛을 비추면 안됩니다.
19. 캐미컬 라이트 - 선택
편히 캐미 라고들 부르며 찌에 장착하는 발광 태글입니다.
요즘에는 전자캐미(배터리와 LED를 이용한 캐미)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밤낚시를 안하신다면 필요가 없습니다.
20. 미끼와 각종 태글 - 선택
선택이라고 분류한 이유는 출조 전에 준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끼는 낚시터 매점에서 매점 주인의 추천을 받아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왜냐면 그들도 장사를 하는 사람인지라 고기가 잘 낚이는 미끼를 팔아야 많이 팔리니까요.
떡밥, 찐버거, 어분, 새우가루, 글루텐 등이 떡밥류 미끼입니다.
옥수수 같은 식물성 미끼를 사용하기도 하구요, 지렁이, 새우, 귀뚜라미 같은 생미끼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편적으로 떡밥과 어분, 찐버거를 섞어서 사용을 하고, 글루텐은 단품으로 사용하거나 떡밥의 점성을 위해 앞서말한 3가지 조합에 소량 첨가 합니다.
떡밥의 향을 강화하기 위해 새우가루를 넣기도 합니다.
태글은 낚시에 이용되는 소모품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찌고무나 캐미, 봉돌도 태글에 속합니다.
태글 박스에 몇가지 태글을 담아서 세트로 판매하는것도 있지만 비추천 하구요, 낚시 다니시면서 필요하다 싶은걸 조금씩 구매 하셔서 담아두시면 그게 태글박스가 됩니다.
태글박스는 칸이 여러개 있고, 칸막이의 유격이 없어서 작은 소품이 옆칸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뭔가 어마어마 하게 많은데 아직도 못적은게 많은거같은 허전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라며 낚시를 하실땐 낚시터 예절을 꼭 지키는 낚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낚시를 하신다면 낚시터 예절은 꼭 지켜 주세요.
1. 소란스럽게 떠들지 않는다.(붕어는 소리에 민감합니다.)
2. 물이나 타인에게 랜턴을 비추지 않는다.(붕어는 빛에 민감합니다.)
3. 자주 돌아다니지 않는다.(특히 좌대나 잔교에서 돌아다니면 고기 다도망갑니다.)
4. 타인이 물어보지 않는한 훈수두지 않는다.
5. 발생한 쓰레기는 꼭! 100% 치운다.
아래로는 지인의 부탁으로 견적내본 낚시장비 견적입니다.
쇼핑몰 홍보하자는건 아니고, 그냥 최대한 최저가에 묶음배송 위주로 선택된 것들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지인에게 골라준 견적이니 참고만 하세요.
세트장비로 5~8만원선에 판매되고있는 저가형도 입문용으론 손색 없지만 말로만 카본인 글라스화이버 대 보다는 그래도 믹스카본대 사용하시는걸 추천 드리고, 개인적으로 입문자에게는 제논베이스 추천하고 있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쓸만한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지인에게 추천하는 견적이므로 다소 반말이 있습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최저가 견적 |
| 필수장비 |
| 품목 |
품명 |
수량 |
단위 |
가격 |
배송료 |
계 |
링크 |
비고 |
| 낚시대 |
원토픽 제논 베이스 |
1 |
세트 |
₩98,100 |
₩0 |
₩98,1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86115646 |
19호, 24호, 28호 |
| 원줄 |
아티스트 프리미엄 플루로 나일론 |
1 |
롤 |
₩4,400 |
₩2,500 |
₩6,9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43185715 |
2.0호 |
| 채비 |
찌 멈춤고무 |
2 |
세트 |
₩500 |
₩0 |
₩1,0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1341089 |
M사이즈 원줄과 묶음배송, 소모품이므로 구비 요망. |
| 유동 찌고무 |
3 |
개 |
₩0 |
₩0 |
₩0 |
|
내가 드림 요거도 소모품이긴 한데 오래감. |
| 핀도래 |
6 |
개 |
₩0 |
₩0 |
₩0 |
|
내가 드림 요거도 소모품이긴 한데 오래감. |
| 완성채비 |
3 |
개 |
₩3,950 |
₩2,500 |
₩14,35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16833006 |
3.0 3개 찌와 봉돌만 사용할것임 |
| 하야부사 무미늘 붕어바늘 |
2 |
세트 |
₩2,000 |
₩2,500 |
₩6,5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85500576 |
6호, 7호. |
| 받침대 |
싸파 하이밸런스 참죽 |
1 |
세트 |
₩7,500 |
₩3,000 |
₩10,5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5720998 |
2/3절 2대, 3/4절 1대 |
| 싸파 3단 집게 브레이크 |
3 |
개 |
₩3,500 |
₩0 |
₩10,5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9739475 |
받침대와 묶음배송 |
| 가방 |
싸파 5단 민물가방 |
1 |
개 |
₩10,500 |
₩0 |
₩10,5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96276889 |
받침대와 묶음배송 |
| 합계 |
₩158,350 |
|
|
| 선택장비 |
| 품목 |
품명 |
수량 |
단위 |
가격 |
배송료 |
계 |
링크 |
비고 |
| 떡밥그릇 |
고무떡밥그릇 대 |
1 |
개 |
₩1,200 |
₩0 |
₩1,2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66668677 |
받침대와 묶음배송 |
| 뜰채 |
싸바 3단줌 원터치 삼각뜰채 |
1 |
대 |
₩4,000 |
₩0 |
₩4,0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11783657 |
원터치 알루미늄 3단 줌 낚시뜰채. 받침대와 묶음배송 |
| 파라솔 |
바낙스 45" 3단 파라솔 |
1 |
대 |
₩33,000 |
₩2,500 |
₩35,5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38628512 |
|
| 의자 |
도날드 낚시 의자 |
1 |
대 |
₩55,000 |
₩2,500 |
₩57,5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87942234 |
도날드의자3 |
| 코베아 캠핑의자 |
1 |
대 |
₩43,000 |
₩0 |
₩43,0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79484123 |
코베아 2웨이 체어(K-7106) |
| 바늘빼기 |
해동조구사 바늘빼기 |
1 |
세트 |
₩1,800 |
₩2,500 |
₩4,3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3185284 |
배송비가 더 비쌈 낚시터 매점이나 낚시용품점에서 구입추천 |
| 니퍼 |
미니니퍼 42호 |
1 |
개 |
₩7,000 |
₩2,500 |
₩9,5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92463905 |
미니니퍼 42호 녹슬지 않고 좋음 |
| 안경 |
편광 글라스 |
1 |
개 |
₩8,000 |
₩2,500 |
₩10,50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6068370 |
안경에 거는거로 사면 될듯 |
| 뒷방울 |
해동조구사 메탈 롯드 브레이크 |
2 |
세트 |
₩3,960 |
₩2,500 |
₩10,42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65070525 |
궂이 메탈 안해도 됨 3개 2천원 짜리도 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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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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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외의 소모품은 별도 구매. 기본적으로 출조에 꼭 필요한 것만 정리한 것이고, 낚시를 다니다 보면 필요한게 계속 생겨나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음 |
| 필수 항목중에 살림망(잡은고기 넣는 망) 빠졌는데 이건 사이즈도 재질도 종류가 워낙 많아서 추천이 힘들어서 그럼. |
| 그냥 [살림망] 검색해서 맘에 드는거 고르면 됨. |
| 기본적인 공구는 안적었음 기본적으로 가위, 니퍼, 롱노우즈 있어야 함. 선택장비에 니퍼 적어둔건 내가 써보니까 저거 괜찮길래 ㅇㅇ |
| 낚시장비를 이정도 갖춰두고 낚시를 다니다보면 이상하게 캠핑장비를 둘러보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
| 태글박스(채비소품 넣는 통)은 다이소에서 적당한 약통을 구매 하거나 옥션에서 [태글], [테글], [태클], [테클] 로 검색해서 사면 됨. 태글이 들어있는 세트박스는 바다용 사면 안되고 민물용 사야 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