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폭우 잠깐 맞아도 치명적인가요?

자전거 특징이 주요부품선들이 자동차처럼 내부에 있는게 아니라 외부로 노출되있다보니깐 외부환경에 민감하긴하죠(좋은제품들은 선들이 다 내부로 장착이 되어있기도합니다). 특히 비오는날에는 더욱 그렇구요 그래도 요즘 전기자전거도 방수기능이 있어서 잠깐 주행하는것은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방수기능이 잇다고 해서 고압세차를한다거나 모터가 물에 잠기는곳 주행 등에는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주행은 가능하나 되도록 안전무장을 하셔서 하는게 나은것같아요. 어떤분들은 핸들부분을 커버로 덮어서 최대한 전기부품이 영향을 덜미치게 준비해서 주행하는분도 있고 배터리부분에 비닐을 감싸서 다니시는분들도 있고합니다.

자전거는 비에 치명적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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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비맞은 자전거보다 무서운게 비맞은 후 방치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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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내에 보관하는 분들도 아셔야 하는게

비보다 무서운게 강한 햇빛입니다.

그리고 최악은 비맞은 후 가만히 방치되서

녹이 슬어가는 자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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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은 후에는 잘 닦아주면 괜찮지만

햇빛에 자연적으로 놔둔 자전거는

프레임 도장이 변색되거나,

고무, 플라스틱 재질의 부품들과 타이어가 손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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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보관을 무조건적으로 하되

보관공간이 부담스럽다면

벽걸히형 거치대나 제로로 세워놓는 전용거치대를

알아보는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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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부분은 어떻게 보관하든

커버를 사용하면 습기가 차서 녹이 더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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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비맞은 자전거는 깨끗하게 씻긴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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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비를 맞고난 후 잠깐은 깨끗해 보이지만

사실 세차를 한 차량하고의 깨끗함은 차이가 있듯이

자전거도 비 맞은 후 깨끗해졌다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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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자동차처럼 내부를 보호하는 겉판이 없기에

비를 맞았다면 물과 중성세제를 이용해 다시한번

세척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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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세차는 구동계 부분에 많은 양의

물이 안들어가도록 적당한 수압으로 물을 뿌리며

주방세제나 자전거 세척전용 세제를 묻히 솔로

살살 닦아준 후 마른수전으로 닦아주시면 끝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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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afe.naver.com/usedbookoldbook/5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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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잠깐은 괜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맞았을때 대부분 전기밥솟을 물에 담궜다 전기로 밥을 하는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되도록 이슬비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 생활방수 정도 입니다

침수에 가까운 정도는 치명적 문제가 생깁니다

참고 하세요

솔직히 전기자전에 물이 들어가면 좋지 않습니다. 질문자님 전기자전거 배터리 부분에 방수처리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요. 만약에 방수처리 되어 있지 않다면 전기자전거 폭우시 운행하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비가 오는데 타면 전기제품이라 망가질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비오는 날 타시면 무조건 건조하고 다시 타시는 것 권장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