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더궁금한게 있어요!

자주 질문 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

아는 지식에서는 만족할수 있도록 답변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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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조립하는것은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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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자전거를 만드는것, 이라는 과정의 즐거움이 있기때문에,

괜찬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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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하나하나 부품을 구해서 조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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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레임 워런티에 관련한 부분은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은양품을 발 받아서 사용한다면 제조사가 지정한 워런티 기간동안에는 절대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조사도 그런부분을 다 인지하고 제품에 대한 워런티 기간을 설정하는것입니다.

다만 모든 제품이 그렇듯 100% 불량이 없을수는 없기 때문에, 단 1% 불량일지라도 그것에 대한 보완책으로 워런티를 설정하는것입니다.

각설하고, 결론적으로 워런티는 있으면 좋으나 사용할일은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낙차 등과 같이 외부충격으로 인한 크랙이나 파손은 워런티에서 제외됩니다.

도색의 경우 크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무게도 많이 늘어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도장이 훼손되면. 그 브랜드를 구매하는 가치가 사라지는것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것이니 참고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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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이언트의 자회사 휠셋으로 최근에 출시된 제품이라, 제품에 대한 정보가 크게 없습니다.

휠셋이 스펙이라고 볼것이 딱히 없는게 모두 자이언트사가 자체적으로 만든것이라. 비교할수도 없습니다.

신생 휠셋은 데이터가 쌓일때까지는 조금 기다려봐야 그 성능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것같네요 .

현재까지는 체험해보신 분들의 후기로 쓸만한 휠이라는 평가가 있긴합니다.

저는 아직 써보진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인 평가는 조금 어렵겠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휠셋인데, 중고가 있는지는 미지수 네요 .. 금액도 많이 떨어지지도 않을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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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점셋이란 것은 듀얼쉬프트레버, 앞,뒤 변속기 를 통틀어 삼점셋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전자케이블과 정션 2개 베터리 까지 있어야 정상적인 di2 업그레이드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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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는 11단 크랭크면, 105든 울테그라든 듀라에이스든 스램 레드 11단 이든 상관 없습니다.

모두 호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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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라이는 가민 엣지와 연결하는 ant+ 센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di2와 연결하여 엣지 화면에 기어단수 정보를 확인하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정션이라는것은 케이블이 연결되는 허브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전거 한개를 조립할때

정션은 2개 필요하며, a정션과 b 정션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조립 작업자와 제품 조립 협의하시면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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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e 브레이크는 경량 브레이크로 유명한 림 브레이크 캘리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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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많이 비싸며 , 무게에 비해서 제동력이 괜찬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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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으로 .. 사치품입니다. 듀라 캘리퍼가 가장 성능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