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타부튜스데이 내용을 자세하고,알기 쉽게 좀 적어주세요.받침말도...

2005년 타부튜스데이 내용을 자세하고,알기 쉽게 좀 적어주세요.받침말도...

작성일 2005.11.15댓글 3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타부튜스데이 내용 부탁드려요.

내공 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Matt Hardy & Rey Mysterio Vs. "The Masterpiece" Chris Masters & Snitsky
 
Winner: Matt Hardy & Rey Mysterio
 
2) Tag Team Match
 
Eugene & “Superfly” Jimmy Snuka Vs. Rob Conway & Tyson Tomko
 
Winner: Eugene & “Superfly” Jimmy Snuka
 
3) Single Match
 
Mankind Vs. Carlito
 
Winner: Mankind
 
4) Street Fight Match
 
Batista(c) Vs. Jonathan Coachman w/ Goldust and Vader
 
Winner: Batista(c)
 
5) Fantasy Battle Royal
 
Trish Stratus(c) Vs. Ashley Vs. Mickie James Vs. Maria Vs. Victoria Vs. Candice Michelle
 
Winner: Trish Stratus(c)
 
6) World Tag Team Championship
 
Lance Cade & Trevor Murdoch(c) Vs. Big Show & Kane
 
Winner: Big Show & Kane - New World Tag Team Champions
 
7) Intercontinental Championship - Steel Cage Match
 
Ric Flair(c) Vs. Triple H
 
Winner: Ric Flair(c)
8) WWE Championship - Triple Threat Match
 
John Cena(c) Vs. Kurt Angle Vs. Shawn Michaels
 
Winner: John Cena(c)
 
경기 결과 구요.. 자세한 경기를 보시려면 후에 XTM에서 하시는 방송을 보시거나 WWE관련 사이트에서 참조하시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에지(w/Lita) & 크리스 마스터스 vs ?? & ??(스맥다운의 선수 2명-레이 미스테리오, 하드코어 할리, JBL, 매트 하디, 크리스챤)

 

2. 유진 & ??[전설의 선수] vs 랍 콘웨이 & 타이슨 톰코

 

3. 믹폴리[믹폴리의 기믹을 정합니다. 맨카인드-듀드러브-캑터스잭] vs 칼리토

 

4. 랜스케이드 & 트레버 머독 vs ?? & ??[WWE챔피언 쉽에 참가할 후보 3명 중에서 탈락한 두명의 선수]

 

5.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vs 조나단 코치맨[경기 방식을 정합니다.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말싸움-팔씨름]

 

6. 7인 디바 배틀로얄-트리쉬 스트래터스 vs 빅토리아 vs 미키 제임스 vs 애쉴리 vs 캔디스 미셸 vs 마리아-[디바들의 의상을 정합니다. 란제리-가죽 & 레이스-치어리더]

 

7. 릭플레어 vs HHH[경기 방식을 정합니다. 철창 매치-서브미션 매치-일반경기]

 

8. 존시나 vs 커트앵글 vs ??[숀마이클스-빅쇼-케인 셋 중에서 한명]

 

이번 타부튜스데이의 매치업은 이렇게 짜여져 있었으나 에지의 부상으로 1의 매치는 진스니츠키로 교체되었구요. 스톤콜드는 각본에 불만을 품고 무단이탈하여 바티스타로 대체되었습니다. 이에 코치맨은 2명의 보디가드를 붙이는데 이는 골더스트와 베이더입니다. 또 토리 윌슨이 휴식기를 가지게 되어 6의 매치업의 7인 배틀로얄은 6인 배틀로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1. 에지(w/Lita) 진 스니츠키 & 크리스 마스터스 vs ?? & ??(스맥다운의 선수 2명-레이 미스테리오, 하드코어 할리, JBL, 매트 하디, 크리스챤)

 

2. 유진 & ??[전설의 선수] vs 랍 콘웨이 & 타이슨 톰코

 

3. 믹폴리[믹폴리의 기믹을 정합니다. 맨카인드-듀드러브-캑터스잭] vs 칼리토

 

4. 랜스케이드 & 트레버 머독 vs ?? & ??[WWE챔피언 쉽에 참가할 후보 3명 중에서 탈락한 두명의 선수]

 

5.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바티스타 vs 조나단 코치맨, 골더스트 & 베이더[경기 방식을 정합니다.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말싸움-팔씨름]

 

6. 7인 6인 디바 배틀로얄[디바들의 의상을 정합니다. 란제리-가죽 & 레이스-치어리더]

 

7. 릭플레어 vs HHH[경기 방식을 정합니다. 철창 매치-서브미션 매치-일반경기]

 

8. 존시나 vs 커트앵글 vs ??[숀마이클스-빅쇼-케인 셋 중에서 한명]

 

정말 불운의 화요일이 아닐 수 없네요.

 

1의 매치업은 [레이 미스테리오 29% - JBL 17% - 크리스챤 13% - 매트 하디 31% - 하드코어 할리 10%]레이 미스테리오와 매트하디가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파워풀한 기술을 선보이는 크리스 마스터스와 거구를 위시한 진 스니츠키, 신명나는 공중기의 레이 미스테리오, 위험천만한 기술을 구사하는 매트 하디가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한 시합을 이끌어갔습니다. 마지막에 레이와 매트 하디가 번갈아가며 크리스 마스터스에게 619과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 스프링 보드 스플래쉬를 번갈아가며 작렬시키며 승리를 따냅니다.

 

winner  - Rey Mysterio & Matt Hardy

 

2의 매치업은 [지미 스누카 43% - 짐 더간 40% - 카말라 17%]지미 스누카가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유진이 타이슨 톰코와 랍콘웨이에게 두들겨 맞다가 막판에 랍콘웨이에게 락바텀을 먹이고 지미 스누카가 뒤이어 탑로프 스플래쉬를 날려 승리를 따냅니다.

 

winner - Eugene & Jimmy Snuka

 

3의 매치업은 [캑터스 잭 35% - 듀드 러브 13% - 맨 카인드 52%]로 믹폴리의 기믹은 맨 카인드로 정해졌습니다.

-경기는 믹 폴리의 맨 카인드의 기믹 상 위험천만한 기술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자해를 하며 이루어졌는데요, 링 밖에서 칼리토에게 공격을 받아 철제 계단에 뒤통수를 찧고 2단 로프에서 낙법도 없이 칼리토에게 일렉트릭 체어를 당하는 등 맨 카인드에게 치명적인 공격이 이어졌으나 막판 칼리토에게 마찬가지로 위험천만한 기술을 연속으로 먹이며 마지막에는 미스터 삭코로 깔끔하게 경기를 끝냈습니다.

 

winner - Mick Foley

 

4의 매치업은 [빅 쇼 16% - 숀 마이클스 46% - 케인 38%]로 빅 쇼와 케인이 태그팀 챔피언에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척추를 다친 케인이 약간 고전하긴 했으나 케인과 빅 쇼의 태그팀이 승리하였습니다.

 

winner - Big Show & Kane

 

5의 매치업은 [말싸움 6% - 팔씨름 3% -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 91%]로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바티스타가 코치맨을 가볍게 이겼습니다.

 

winner - Batista

 

6의 매치업은 [란제리 43% - 가죽&레이스 32% - 치어리더 25%]로 디바들은 란제리를 입고 싸우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특별한 일이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은 채 마리아와 캔디스 미셸, 애쉴리가 차례대로 탈락하여 트리쉬와 빅토리아, 미키 제임스 만이 남은 상태에서 미키가 빅토리아와 동반 탈락함으로써 트리쉬가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winner - Trish Stratus

 

7의 매치업은 [일반경기 4% - 서브미션 매치 13% - 철창 경기 83%]로 철창 경기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철창에서 강한 HHH의 기세로 흘러갔으나 서서히 그 기세가 릭 플레어에게 옮겨가더니 막판 릭 플레어가 HHH에게 체어샷 두방을 연속으로 먹이고는 유유히 철창을 빠져나감으로써 승리하게 됩니다.

 

winner - Ric Plair

 

8의 매치업은 [빅 쇼 16% - 숀 마이클스 46% - 케인 38%]로 숀 마이클스가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중반에 숀과 앵글이 합심하여 시나를 아나운서 테이블에 처박아 버리고 이어서 바로 앵글이 숀을 공격합니다. 그러나 시나가 다시 앵글에게 파이브 너클 셔클을 먹이나 앵글이 다시 반격하여 시나에게 앵클 락을 먹입니다. 그러나 그때 다시 숀이 앵글에게 스윗 친 뮤직을 날리는 등 세 선수가 엎치락 뒤치락 하며 훌륭한 경기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종래에 시나가 숀에게 F-U를 먹임으로써 경기는 시나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winner - John Cena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위에분들이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알기쉽게 추가적으로 설명 보태서 알려드릴께요

 

일단 타뷰투즈데이가 인터넷 투표로 경기가 짜여지는것 아시죠???

 

그리고 wwe는 엔터테이먼트라는 것을 염려하시고 설명들으세요..^^.

 

첫경기는 에지와 크리스 메스터즈와 스맥다운의 선수중 두명이 붙는경기였죠.

 

아무레도 매트하디가 에지때문인지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구요

 

그보다 더 많은 표를 받은건 역시 619 레이였죠.. 요즘 날라다니고 있죠.. 시원시원한경기..

 

그러나... 에지가 빠지면서 스니츠키가 들어옵니다.

 

경기는 레이의 619와 매트하디의 피니쉬로 스맥다운팀의 승리.

 

두번째 경기는 유진과 레전드 vs 랍 컨웨이와 타이슨 톰코였죠..

 

타이슨톰코 얼마전까지만해도 로우에서 카리스마 크리스찬의 뒤를 졸졸 쫒아다니다

 

크리스찬이 이적되어서 혼자 남게되자 빅붙으로 ko경기를 여럿 만들어내면서

 

띄어주나 했는데.. 역시 레전드의 힘은 당해낼수없었었듯 싶습니다.

 

레전드는 수퍼 플라이가 뽑혔구요... 경기후에는 짐더칸과 카말라가 다 난입해서

 

각자의 피니쉬를 작렬했죠... 경기는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레도 할아버지 들이라.. 슈퍼플라이만해도 링 코너에서 기술들어갈때까지 발 고정시키는데

 

시간도 걸리고 벌벌 떨기도 하구해서.. 액션은 별로였다는 평.

 

세번째 디바의 경기에선, 트리쉬가 미키의 도움을 받아 승리...

 

개인적으로 트리쉬 별론데... 요즘은 왠지 로우의 디바중에서는 캔디스가 좋다는..

 

 릭과 더 게임의 경기....

 

더게임이 역시 유리했죠... (참고로 전 더 게임HHH의 팬이랍니다)

 

근데 게이츠에서 빠져나갈때 한쪽 쇠사슬이 끊어지는 바람에 그거 손에 감고 내려왔다가

 

정말 어이없게 릭플레어에게 지고 맙니다.. ㅠㅠ 더게임... 바티스타한테 지고나서..

 

맨날집니다..ㅡㅡ. 이제 악역좀 그만하지..ㅡㅡ.

 

다섯번째 믹폴리와 칼리토죠...

 

믹폴리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였는데요...

 

투표결과 맨카인드였습니다. 역시 예고대로 였죠...

 

경기 중반부터 계속 밀렸으나 역시 맨카인드 역시 레전드...

 

마지막에는 칼리토 양말로 피니쉬가 작렬하면서 승리를 했습니다.

 

(이런거보면 WWE는 참 예의가 바르죠...^^)

 

다음경기는 스티븐 오스틴과 코치맨( 베이더와 골더스트..)

 

근데 오스틴이 빠졌죠.. 그리고 오스틴만한 인물을 찾다보니 바티스타가 된거지요..

 

약간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요즘 바티스타의 인기와 인지도라면

 

스톤콜드대역이라고 아무도 태클걸지 못하지요..

 

골더스트 오랫만에 나왔다가 쪽당하고 돌아갔습니다.

 

솔직히 경기보면 골더스트는 별로 맞지도 않았고 못하지도 않았지만..

 

코치맨인게 실수... 오랫만에 골드버그가 생각나게하는 경기력으로 바티스타가 이겼습니다.

 

(아~~ 골드버그 보구 싶다...)

 

다음경기는 로우 태그팀 챔피온인(난 아직도 왜 얘들이 챔피온을 했는지 이해가 안감)

 

(아무리 허리케인을 변신시킬려고 해도 그렇지.. 근데 허리케인 옷벗구 염색하구 선글라스 쓰니까

 

매트릭스를 보는듯.. 고놈 잘생겼었네.. 맨날 이상한짓만 하더니...)

 

존시나와 커트앵글과 싸우는 사람이 HBK로 결정나서 빅쇼와 케인이

 

01년인가? 02년인가?? 아무튼 굉장히 오랫만에 해비급 팀을 결성...

 

말 안하셔도 아시죠?? 인지도 건 실력이든 뭐건 케인과 빅쇼가 지면 안되죠...

 

이둘이 나중에 에디가 죽기전 마지막(11일날 한거였을꺼에요)

 

 스맥다운에 난입해서 바티스타를 포함한 스맥다운의

 

거의 모든선수들을 잠재움니다...

 

근데 왜 케인이 에지가 시키는 대로 했는지..ㅡㅡ. 챔피온이 좋긴좋은가보구나....

 

마지막이죠... 존시나와 커트앵글 그리고 HBK.. 경기내용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존시나 같은경우는 인기도 좋고 하지만.. 왜그리 챔피온자리에

 

오래 앉아있는지 모르겠구...( 역시 인지도 때문이겠죠? 영웅이고 체인갱에 WWE를 홍보할만한

 

노래에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커트앵글역시 로우에서 많이띄어주는데요.. 옜날의 커트앵글이 더 재밋구요..

 

요즘은 너무 무식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자신의 위치에 위협을 느끼는지.. 우끼는 짓도 많이 하구요..

 

그거 있죠.. 커트앵글 등장음악의 빠빰~ 에 맞춰서 '유 석~!'하는거...

 

얼마전에는 그것때문에 3번이나 재입장했다는...ㅡㅡ.

 

그리고 HBK경기는 전체적으로 너무 길구요.. 후반부 빼면 초반부는 매번 똑같구 지루하다는..ㅡㅡ.

 

경기력은 좋지만 너무 구식같아요.. 경기결과는 존시나의 승리...

 

어떻게 보면 주어먹은 승리....

 

참고로 요즘 전 스맥다운의 바비 레쉴리인데요.. 너무 강해요.. 힘도 쎄고

 

경기도 시원시원하고 골드버그를 보는듯한 압도력....

 

원레 에디가 죽지 않았다면 저번주에 로우의 5인과 붙었겠죠...

 

스맥다운의 5인(6인인가???)에 뽑혔거든요.. 엄청 강한선수.....

 

이상이구요.. 스맥다운 매주 보고 싶으시면요 메일주세요.

알기 쉽게 좀 적어주세요.받침말도 ...

타부튜스데이 내용 부탁드려요. 내공 겁니다. 1. 에지(w/Lita) & 크리스 마스터스 vs ?? & ??(스맥다운의 선수 2명-레이 미스테리오, 하드코어 할리, JBL, 매트 하디, 크리스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