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잘하시는분...관장님이나 사부님..질문......좀...

복싱잘하시는분...관장님이나 사부님..질문......좀...

작성일 2003.10.06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중2때부터 지금은 18살인데 운동을 한적이

없어서 체력과 체격이 많이 저하됐거든요?

전 격투기같은거 못하지만 좋아하거든여 나이가 18살이고 쫌있음 19인데

지금 배워두 괜찮은지...운동을 안해서

키가 173~4이고 몸무게는 74kg인 비만인데....괜찮습니까?

팔씨름하고 달리기를 못하는데 운동하면 얼마든지 단련 할수있다고 보는데...

전 인천서구 가좌4동에 살고 한1시간 이내에 갈수있는곳이나 아는곳있음 알려주세요.

아그리고 타고나지는 않았지만 지금 하는것도 없고 열심히해서 운동쪽으로 나가볼 생각

도있는데..안된다면 취미로 열심히 할건데..

아시는 체육관이나 있으시면 연락처나 이메일 남겨주세여 하하하하하하하하 당장이라도

다니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인데요 제가 허벅지랑 팔이랑 배랑 살이많은데 스파링같은거 할때 옷벗고 합니까? 그러면 쪽팔릴텐데 ㅋㅋ

답변주시면 감사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고수가 아니면 답변 사절.사부님은 빼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상호명---------관장---전화번호------주소--------------------------전화번호

금강권투체육관 김광호 032)883-1356 인천광역시 남구 숭익4동 60-31 402-014
대우권투체육관 신갑철 032)575-3547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493-4 404-230
무안권투클럽 권희윤 032)545-7897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42-37
인성B/D 3층
인천진권투체육관 안진아 032)766-5124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24-13 400-180
태풍권투체육관 이정국 032)571-0247,8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3동 494-2 404-223
태풍권투체육관 최택기 032)571-0247,8 032)813-1373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1동 539-15 400-007


복싱에 굉장한 관심을 갖고 계시는군요.

복싱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오로지 노력만 있다면, 누구든 가능한 운동입니다.

저희 체육관도 30대 직장인들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운동쪽으로 나가신다구요?

권투는 경기방식 등에 따라 프로와 아마로 나뉘는데요,

프로는 말 그대로 돈벌이를 위해, 아마추어는 의미 그대로 취미.....

하지만 한국에서 프로복서로 호의호식 하는건 10여년 전의 일입니다.

라운드당 10마넌씩 받는데 경기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어렵죠

직장이나 알바 생활을 하면서 프로선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마추어라도 돈은 벌수 있답니다. 체고-체대를 나와 시청같은 실업팀에 소속되어 소속팀을 위해 시합을 하는거죠.

연금 같이 봉급을 받습니다. 국가대표나 상비군...그 밖의 선수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순수 취미로만 할 수도 있고...


꼭 운동으로 나가고 싶다면, 사실상 프로보다는 아마가 나을 듯 싶습니다.

근데 운동으로 체대를 가려면, 전국대회 입상성적이 있어야해요. 열심히 하면 1년안에 기적같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남들보다 두배 세배 노력해야 할거에요



님의 진로 문제는 관장님과 상의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175 정도에 74면, 미들급입니다.

물론 시합을 나가게 된다면, 살을 10Kg 는 감량을 해야할겁니다.

미들급 선수들은 대략 180 이 넘습니다. 키 작으면 불리하죠.

살은 열심히만 하면 저절로 빠집니다.


음...복장 문제라...

다른 운동과 달리 별다른 옷이 필요없습니다. 보통 드렁크 입고 하는데, 없으면 편한 트레이닝복 입고 하면 됩니다.

허락만 된다면, 윗통 벗고 해도 무관합니다.



그럼 열심히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관장님이나 사부님..질문......좀...

... 마지막 질문인데요 제가 허벅지랑 팔이랑 배랑... 사절.사부님은 빼고. <<인천권투체육관>> 상호명---------관장---전화번호------주소--------------------------전화번호...

태권도질문[내공100]태권도 사부님,관장...

제가 복싱한달하다힘들어서 그만뒀습니다. 제가 원래는... 질문자께서 하신 질문의 요지는 1.태권도를 하면서 성격을... 권투와 태권도는 다르죠,,,,, 아시겠지만 권투의...

복싱이나 복싱 잘하시는 분들~

... 제가 관장님과 스파링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당황해서... 어이없는 질문인건 저도 알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조언좀 얻으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킥복싱복싱에...

사부님 질문드립니다아

... 나오시는 사부님은 곧 돌아가실듯 합니다..ㅋㅋ 질문 1 )... 중학교때 복싱을 하면서.. 대부분 운동을 하면서 만난... 끝나고 관장님께 열라 얻어 터진적도 있었습니다...물론...

복싱초보가 질문드립니다. 체력등에관해...

... 솔직히 제가 밀렸거든요.. 잘하시는 분들과 매스복싱하면은... 많이 질문하고 배우는데요, 보통 인터넷이나 책에서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요~ 관장님 완전.. TV보고 계시고...

복싱을배우고싶은데..

... 1:복싱을 취미를배운다고 해도 자기보호와 균형잡인 몸을 만들수잇을까? → 질문이 조금 맞춤법이 틀리신것 같네요.. 균형잡인 몸은요 그냥 도장 관장님께서 하시라는...

복싱 처음으로 다니는데

... 여기서부터 질문 1.. 친구랑 같이가면 사부님이나 관장님이 차별하거나 잘안대해주시나요? 2.. 제친구중에 복싱... 그럼 친구관계가 안좋아질수도있으니까요...; 체구가...

복싱.하이킥과 스파링에 대해서 질문...

... 사부님한테 배워도 집에가면 또 까먹어요;; 폼이... 저도 복싱다닐때 샌드백치면서 어깨에 힘 많이 뺐습니다. 2. 어퍼컷 이것도 거울보면서 관장님이나 선배님들 옆에...

23일부터 복싱을 배울건데요 질문

... 저희 사부님이 좋은분이셔서 정말 잼있었어요 지금은... 저는 관장님하고 얘기해서 돈없는데 정말 배우고 싶다고... 물집도 잡히더라구요ㅋㅋ 암튼 복싱은 부담없이...

검도잘하시는분들 꼭좀리플좀달아주세...

... 제가 질문하려는건 나중에 다른곳에서... 맨날 사부님하고 관장님한테혼나는데 이것도... 그래서 검도를 하신분들은 누구나 님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