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패널티 구역 구제법

바위 사이에서 그냥 칠 수 있으면 무벌타이지만 칠 수 없을시에는 1벌타 먹고 빼야 합니다.

무벌타는 스윙불가 지역에서 공이 걸려있을때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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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래위치에서 공을 떨어트리고 그 공이 멈춘곳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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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자연물이라서

볼이 바위 틈에 정지한 위치가 페널티구역, 일반구역 등의 위치와 관계없이 페널티 없는 구제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타이거 우즈처럼 코스를 훼손하지 않고 갤러리들의 도움을 받아 루스임페디먼트라면 바위를 쉽게 옮기고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볼이 정지한 상태대로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페널티구역 안에 있다면 1벌타 페널티구제(측면,후방선, 스트로크와 거리구제)를 받을 수가 있고

일반구역(러프,페어웨이 등)에 있다면

언플레이어블볼을 선언하고 1벌타 페널티구제)측면,후방선, 스트로크와 거리구제)를 받을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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