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추천 (드라이버,유틸)

골프채 추천 (드라이버,유틸)

작성일 2021.12.2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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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선택에 어려움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아이언은 v300 7 // N.S.pro 950 // flex R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비거리는 7번아이언 기준 130M 나가고 현재쓰고 있는 드라이버로 200M (볼스피드 50후반) 정도 됩니다.




1.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과 비거리를 봤을때 적당한 드라이버 추천 (샤프트 강도나 각도까지)

2. 5번아이언 150M 드라이버 200M 나오는데 유틸리티 추천 (조합)

3. g425 드라이버,유틸은 저에게 잘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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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과 비거리를 봤을때 적당한 드라이버 추천 (샤프트 강도나 각도까지)

- 테일러메이드 심2맥스나 G425맥스가 가장 무난하고

샤프트는 기본 SR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2. 5번아이언 150M 드라이버 200M 나오는데 유틸리티 추천 (조합)

- 유틸리티는 21도나 22도를 하시면 160~170미터

정도 나갈 것이고 강도는 동일한 SR이나 SR이 없다면

R도 괜찮습니다.

3. g425 드라이버,유틸은 저에게 잘 맞을까요?

- 네 G425 괜찮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골프 스토어 김 부장입니다~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를 구입하시려는데 샤프트 스펙과 로프가 궁금하시군요~

님의 드라이버 비거리와 아이언 비거리는 위에 적어주신대로이고요~

답변 드리면`

1.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과 비거리를 봤을때 적당한 드라이버 추천 (샤프트 강도나 각도까지)

아직 드라이버를 선택하지 못하셨다면~

핑 g425max

테일러메이드 sim2max

타이틀리스트 tsi2

캘러웨이 에픽 맥스 드라이버등이 인기가 좋았고요~

로프트는 님의 스피드를 봤을때는 10.5도가 무난할듯 한데요~

스윙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데~탄도가 많이 뜨는 타입이시라면 9도~9.5도 선택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2. 5번아이언 150M 드라이버 200M 나오는데 유틸리티 추천 (조합)

5번 아이언의 비거리가 150이고 드라이버와 아이언 5번 사이에 유틸 하나를 장착하려 하시는군요~

하나만 선택하신다면 3번 유틸리티 추천 드리고요~

가장 좋은 구성은 5번 우드와 4번 유틸리티가 가장 많이 하는 조합입니다`

3. g425 드라이버,유틸은 저에게 잘 맞을까요?

핑 g425max 시리즈는 인기 아주 좋은 드라이버입니다~

샤프트 스펙은 SR강도 정도면 적당할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https://blog.naver.com/golfstore7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동탄 하이골프입니다.

1.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과 비거리를 봤을때 적당한 드라이버 추천 (샤프트 강도나 각도까지)

아이언 비거리를 봤을때 드라이버는 스탁샤프트(기본으로 껴져 나오는샤프트) R플렉스 사용하시면되고

로프트각도는 10.5도가 적절하실거라 생각됩니다.

2. 5번아이언 150M 드라이버 200M 나오는데 유틸리티 추천 (조합)

유틸리티 1개만 넣으실거면 3번 유틸리티 사용하시면되고

여러가지 조합으로 쓰실거라면 3,5우드/4번유틸리티 넣으시면됩니다.

3. g425 드라이버,유틸은 저에게 잘 맞을까요?

핑G425 MAX 모델같은경우는 관용성이 뛰어나는 클럽으로 평이 나있습니다.

충분히 사용하실수 있고 샤프트만 스펙이 맞게 사용하시면 되십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답변드립니다.

1.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과 비거리를 봤을때 적당한 드라이버 추천 (샤프트 강도나 각도까지)

체격과 나이, 향후 발전 가능성으로 고려하여 SR과 R중 선택할 것을 권합니다.

지금 R을 사용중이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로프트는 가급적이면 10도.10.5도 가 좋은데 골프샵에 가면 9도와 9.5도 많을 것입니다.

(실제 로프트는 1.5도나 2도 더 큽니다)

너무 무겁거나 로프트가 작은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어렵기만 합니다.

2. 5번아이언 150M 드라이버 200M 나오는데 유틸리티 추천 (조합)

보통 드라이버와 아이언 4번(5번) 사이 거리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우드는 3번이나 4번 중 하나가 필요합니다.

빈 거리를 두 클럽 정도로 커버한다고 보면 스윙 타입에 따라 잘 쓸어친다면 우드 5번과 유틸리티4번이 좋고

내려치는 것을 잘 한다면 유틸 3번과 유틸 4번이 좋습니다.

우드와 유틸중에 어느 것이 더 치기 편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유틸을 하나만 먼저 구입해서 실전 테스트를 해보세요.

3. g425 드라이버,유틸은 저에게 잘 맞을까요?

드라이버 종류는 엄청 많습니다. 비싸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유명하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치기 편하고 저렴하고/합리적이고/가성비 좋은 골프채가 최고 좋습니다.

[ 좋은 골프클럽 ]이란?

많은 골퍼들은 단지 유명하다거나 비싸면 가장 좋은 골프채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의 스윙과 체격에 잘 맞는 클럽이

좋은 클럽입니다.

아무리 비싸고 최신 기술로 만들었다고 한들 자기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유명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맞는 클럽이 더 좋습니다.

우리나라 골퍼들의 가장 큰 특징은 골프를 골프 자체로 즐기는 것보다는

남을 의식하고 과시하려는 속물적 근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싸고 어려운 클럽을 돈 낭비하면서 구입하여 고생을 합니다.

우기거나 어물쩍하여 적당히 한 보기로 싱글이라 으스대는 골퍼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나에게 적합한 골프채를 선택할까?

여기에는 몇 가지 선행조건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압축하면 골프 실력 수준, 스윙 스피드, 자금 여력입니다.

첫째, 자기의 골프 실력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십시오.

골프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면 할수록 새로운 고민이 생기는 것이

골프입니다.

결코 마스터할 수 없는 스포츠입니다.

실력도 중요하고 운도 작용되어 묘하게 갬블링의 성격을 띠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 골퍼들은 자가당착에 빠지는 경우가 80~90%

수준입니다.

일반 아마추어가 프로인 것처럼 어렵고 예민한 클럽을 고릅니다.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클럽은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골프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풀기 어려운 꼬여 얽혀진 실타래를 더 꼬는 형국입니다.

클럽을 선택할 때는 클럽의 길이나 무게, 샤프트 특성, 스윙 밸런스 등 관련 지식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얻은 후에 결심을 해야 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구매 포인트는 클럽이 치기 쉬운가 여부입니다.

치기 쉽다는 의미는 실수를 해도 비거리 감소가 적고 방향이 많이 틀어지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초보자이거나 힘이 약한 여성일 경우는 볼이 잘 뜨는 클럽이 좋습니다.

이런 클럽의 관용성을 무시하고 숟가락만 하게 작고 예민한 아이언을 들고

프로처럼 행세하다면 십중팔구 널뛰는 스코어를 반복하게 됩니다.

드라이버를 예로 들면 헤드 페이스의 스윙스팟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정도가

큰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이 벌지 현상이 큰 드라이버를 빗 맞추면 방향이 흩어집니다.

상급자용 드라이버 중에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는 방향은

비교적 좋으나 비거리 손실이 있습니다.

X087고반발드라이버

요즘 유행하는 고반발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 가운데를 두껍게 하고

바깥으로 엷게 하고 무게중심을

헤드 뒤쪽에 두어서 스위스팟 면적을

넓혀서 비거리도 늘려주고 방향성도

좋도록 했습니다.

만약 헤드 스피드가 느리고

파워가 약하다면 눈치볼 것 없이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골프 클럽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어떻든 공부를 많이 한 후 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자기의 스윙 스피드에 알맞은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누구나 쉽게 자신의 헤드 스피드를 알 수 있습니다.

스크린골프장을 가면 볼 스피드가 나옵니다.

보통 볼 스피드를 1.5로 나누면 헤드 스피드입니다.

그립 스피드를 말하기도 합니다만 별로 중요하지 않아 넘어가겠습니다.

스윙 스피드가 느리면 가볍고 반발력 큰 소재의(고밀도의 베타티타늄)

페이스면이 있는 유연한 샤프트의 클럽이 좋습니다.

스윙 스피드가 느리면 공에 전달하는 힘이 줄어들어 거리가 적게 나고

다루기 까다로운 우드와 롱아이언을 많이 사용해야 합니다.

가벼운 무게, 고반발 헤드, 약한 샤프트는 적은 힘으로도 더 공을 더 멀리

보내게 되어 더 쉽습니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다면 정반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스윙 스피드 별로 적합한 샤프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27m/s 이하는 여성, 시니어

27~34m/s 일반 여성( 일본 스펙 L)

34~37m/s 남성 시니어( 일본 스펙 A 일본 스펙 R2 )

37~43m/s 일반 남성( 일본 스펙 R)

43~46m/s 일반 남성 일본 스펙 SR, 미국 스펙 R)

46~49m/s 빠른 스윙 스피드 (일본 스펙 S, 미국 스펙 SR)

49~m/s 빠른 스윙 스피드 (일본 스펙 X, 미국 스펙 S)

미국 스펙의 경우 일본 스펙보다 두 단계 이상 단단한 경우도 있고,

같은 R이라고 해도 회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또한 킥 포인트나 Torque에 차이가 있어 같은 플렉스라도

회사별로 차이가 납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기회에 하겠습니다.

3. 자금에 맞춰서 서서히 단계별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치고 묘한 흥분에 휩싸이지 않는 사람이 드뭅니다.

이제 사회 지도층 반열에 오르는 우쭐한 기분이 듭니다.

골프란 무엇보다 돈과 시간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보통의 직장인이 골프를 시작하는 시기가 30대 후반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중간 간부로서 시간과 돈에 여유가 생길 때입니다.

대부분 업무상 필요에 의해서 상사로부터 권유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골프클럽을 고를 때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 점은

"골프란 원래가 사치를 해야 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골프를 치다 보면 돈 아끼려고 색 바랜 헌공을 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클럽에 2-3백만 원을 단번에 지출을 하는 어리석은 결정은 피해야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고서는 수백만의 풀세트를 한 번에 구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몰라도 골프를 배워가면서 스윙이 변하는 것에 맞춰서

클럽을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채를 하나씩 찾아가면 좋습니다.

대부분 적은 비용으로 좋은 클럽을 구매하기를 원합니다.

이 경우 유명 브랜드를 찾지 말고 실속있게 잘 만들어졌으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 만으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클럽을

단계별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스윙은 시간이 가면서 계속 변하기 때문에 클럽도 적절하게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잘못은 오버 스펙의 클럽을

선택한다는 점입니다.

엄청난 연습을 소화하는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프로들의 클럽은

대체적으로 무겁고 강합니다.

프로들의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는 평균 50~55m/s이고

아마추어의 평균 스피드는 평균 38~45m/s의 스피드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보통은 그냥 R 플렉스를 사용하면 제격인데 더 강한 샤프트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연습량이 주 2-3회 이상 연습한다거나 매주 1-2회 라운드를 하여 스윙 감각이나

파워를 유지한다면 몰라도 너무 강한 샤프트는 좋지 않습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방향이 좋겠지만 연습이 부족한 가운데 무겁고

강한 샤프트를 휘두르면 오른쪽 1시나 2시 방향으로 푸쉬볼이 나오고

거리도 나지 않습니다.

12방향으로 보내려고 스윙 중 보정 동작을 하여 어렵사리 감을 찾고 나면

17홀쯤 끝나갑니다.

"입맛 돌아오니 쌀 떨어지네"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이니까요.

강한 샤프트를 쓰면 에너지 전달률(미트율)이 적고 충분히 휘두르지를 못하니

적정한 타출각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비거리나 방향성 모두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한 가지 남성의 경우 170-180미터의

거리를 치기 참 까다로울 때가 많습니다.

이때 쉽게 띄울 수 있으면서 비거리를

보낼 수 있는 유틸리티 클럽을 최근에 많이

선택합니다.

롱 아이언보다 관성모멘트도 크고 그린에서 공략이 쉽기 때문에 인기가 많죠.

웨지의 조합도 중요합니다. 골프 코스에 따라 웨지의 도수를 바꿔 그린 주변이

까다로운 경우 높은 도수와 낮은 바운스의 웨지가 좋습니다.

그럼 프로들은 어떻게 클럽을 선택할까 대강 살펴보겠습니다.

프로마다 조금씩 달라서 일반화하기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컨디션에 따라 무게가 다른 클럽을 바꿔가며 사용하기도 합니다.

강한 바람이 불 경우 낮은 탄도가 나는 낮은 로프트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최근 추세는 로프트가 커지고 샤프트는 가벼운 것으로

바꿔서 쉽게 치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경우는 타이거 우즈는 60g대 샤프트로 바꿨고, 더스틴 존슨은 12도짜리

드라이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드의 경우 w3, w5를 대부분 사용하며 프로들도 유틸리티 3,4를 많이 선택합니다..

유틸리티는 우드와 비교해 솔 부분의 접지 부분이 적고 중심 심도가 아이언에 비해

깊기 때문에 라이가 안 좋아도, 쓸어치거나 찍어쳐도 구질 변화가 적어 많이

애용합니다.

.

웨지는 피칭웨지(pw)의 로프트(45~46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샌드웨지(sw) 56도를 사용할 경우 50~51도가 적합하며 샌드웨지(sw) 58도를

사용할 경우 52도를 많이 사용합니다.

웨지 바운드는 어프로치용은 낮은 바운드 8도, 벙커와 병행할 경우는

52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프로들도 요즘은 어려운 클럽보다 쉽고 확률이 높은 클럽으로 구성합니다.

쓰지 않고 어려운 클럽은 빼내 버리고 거리별 구성을 살펴서 치기 쉬운 클럽으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드라이버 1개, 우드(3번, 4번 중) 1~2개, 유틸리티(3번, 4번. 5번 중) 1~2개,

아이언(4번~SW) 7개, 웨지(52도, 60도) 중 1~2개, 퍼터 (합 14개 한정)을

선호에 따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진마켓골프 X087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심2 추천합니다

골프채 추천 (드라이버,유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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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425 드라이버유틸리티를 사용중이신데~ 우드 425말고 410이나 400을 사도... 사시는걸 추천 드리기는 하는데요~ 여의치 않다면~ 그나마 g410이나 g400 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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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25 드라이버+ 유틸 + 우드 + 아이언 8개 풀세트 주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30대 초반 남자 골프 입문자 기준으로 각도 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골프 스토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