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고구매 하자>
골퍼의 간지러운 부분들을 속시원하게 긁어들이기 위해서, 골퍼의 입장에서 을 시작하는 인기남 입니다.
처음 골프의 입문하게 되면, 어디서부터 정보를 알아봐야하는지 도무지 알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어떤정보가 현재 나에게 맞는 정보이며 어디서 부터 접근을 해야하는지
도무지 알기 쉽지 않기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선, 골프라는 운동자체를 배우는것 부터가 어렵기에 알아봐야하는것도 많고 본인의 스윙스타일과
현재 내가 써야하는 클럽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프로님들과 주변분들에게 클럽의 대한 정보를 많이들 문의를 하시고, 함께 고민도 하시죠..
현재 고민 골퍼님께서 좌타와 우타의 대한 가장 힘든 결정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좌타로 시작하면,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실 시점이라생각이 되어지네요.
우선, 경험을 바탕으로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좌타와 우타 >
대한민국에서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우타로 치시는게 100%로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 우선 모든면에서 불리한 조건입니다.
1> 클럽의 가격이 비싸다. 반면 클럽의 종류도 별로 없다.
2> 좌타로 가르쳐 줄수있는 프로님들이 많이 없다.
3> 연습장 타석및 스크린 등등 연습조건이 너무 열악하다.
4> 좌타의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힘들다.
* 더 비싼비용을 지불하는데 안좋은 클럽으로 연습은 열악하다는 결론입니다.
조건이 열악하더라도, 정확하게 연습을 하는게 좋은게 아닙니까?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왼손잡이가 우타로 연습을 한다고해서 꼭 불리한것만은 아닙니다.
오른잡이라고 해서, 현재 "고민골퍼"님께서 느끼시는 거리와 방향성 등에 대해서 고민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처음에 시작하시면, 1개월차는 공을 맞추는데 고민을 하시고 2~3개월 차는 거리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며, 3개월이 지나면서 방향성과 전체적인 고민을 하시는게 보편적입니다.
"고민골퍼"님께서 하시는 고민이 몇개월 째인지 정확하 알면 좀 더 도움을 드리기 쉬울수 있지만,
말씀해 주신 정보가 적다보니 우선 여기까지 설명을 드리는게 맞을듯 하며, 거리부분과 앞으로 고민들이 좀 더 생기실 꺼라 생각이 되어지며, 그때마다 좌타로 하면 어떨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은 좌타로 하신다고 하더라도 동일하게 들 수 밖에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연습을 어떻게 하느냐? 정확하게 배워서 나에게 맞는 연습법으로 연습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궁금하신 부분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쪽지나 문자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좌타분들 물론 좌타로 배우는게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닙니다.
혹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좌타보다는 우타로 하시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네요.
배우신지 4개월이 넘도록 거리고민이 지속되시면 연락주세요.
무료로 늘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