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골프유학 보내려고 합니다

미국으로 골프유학 보내려고 합니다

작성일 2011.07.2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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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중학교 2학년입니다. 지금 10개 정도 치구요. 대회는 많이 나가는데 실적이 좋지는 않습니다.

대회를 자주 나가다 보니, 골프하는 학생들 부모님들과도 친해져서, 이래저래 사업도 잠시 쉬는 중이라

요즘은 대회 따라다니느라 바쁩니다. 아이가 잘 친 날은 기분이 좋고, 그렇지 않는 날은 부모들이랑 술도

마시고, 어떻게 보면 제가 아이 보다 더 우울해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스타로 명성을 날리기를 바라

지만, 한낫 꿈일까 싶고.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골퍼를 준비하지만, 막상 졸업하고 아니면 고3때 프로

테스트 합격하고도 스폰도 받고 하다가 결국은 레슨하는 친구들 보면, 우리 아이 장래가 어떻게 될까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한 걸까 무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미국에 주로 대회가

다 열리는데 그런 대회는 어떻게 출전을 하는 건지 아버지가 너무 무지하네요..그래서 이번에 골프 토

너먼트 고르다가 IJGT라고하는 미국 토너먼트가 들어 온 걸 보고, 갑자기 미국 골프 유학은 어떤가 하

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중학교 2학년인데 말도 못하고 많이 어렵겠죠.. 영어도 그렇고, 골프도 그렇고,

부모가 옆에서 봐 줄 수 없는 것도 그렇고.. 막막하지만, 신중하게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도움 글 부탁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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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고르시는 중에 보셨던 IJGT는 오늘 날의 타이거우즈를 만들어 놓았다고 인정받고 있는 헹크헤니가 운영하는 골프학교, IJGA에서 직영하는 전미, 다국적 토너먼트입니다. IJGT 한국 일정은 2011년 8월 24일 부터 아시안써킷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IJGA는 오전에는 헤리티지아카데미에서 중고등과정 이수를 하고, 오후에는 골프하는 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 2회 정도 피트니스가 있고, 매일 레슨과 라운딩이 있습니다. 미국 골프학교에 보내면 한국 처럼 매일 18홀을 돈다던지 그렇게 연습량이 많지 않습니다. 혹더러 한국인들만 모아서 년중 캠프식으로 운영하는 학교들을 보면 그렇게 연습을 하지만, 이들은 미국식 정상 교육 시스템을 따르고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상 따를 수가  없겠죠. 왜냐하면 미국은 9학년 부터 12학년 까지 대략 23~27학점 정도의 학점을 따야 정부 인증 고교 졸업이 되는데, 학교도 다니지 않고, 이 점수를 획득하는 방법은 도무지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으로 골프 교육을 보낸다고 했을 때는 기본적으로 프로가 될 목적을 가지지만, 만약의 경우 안되었을 경우에 혹은 프로 생활을 하다가 나중을 위해 현대인으로서 반드시 배워야 할 기본 소양은 가르칩니다. 한국에서 골프하는 친구들 보면 학교를 아예 가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도 만유인력이 무엇인지, 훈민정음이 무엇인지 심지어 영어 알파벳 b와 d를 매우 헷갈려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고민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도 한국에서 골프를 치려면 남 만큼 연습해야 하고, 그 '남 만큼의 연습'이란 잠자고 먹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 투자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학교에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한국 골프의 딜레마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프로급으로 쳤던 많은 선수들, 고교 졸업과 동시에 KPGA에 이름을 올렸던 수 많은 기대주들의 이름은 고교를 졸업한 뒤 해를 지날 수록 골프계에서 사라지고, KPGA출신의 레슨가만 늘어 갑니다.

 

레슨가가 되기 위해 수억원 혹은 10억에 이르는 자금을 투자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주니어 골퍼로서 올바른 꿈은 무엇이어야 할까를 많이 고민해 보았는데, 골프를 하는 자녀 분을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절대 생각해 보고 싶지 않겠지만, 저는 감히 말합니다. '먼저, 자녀가 프로가 되지 못할 경우를 준비하세요.'라구요 ㅜ.ㅜ사실입니다. 골프를 하는 많은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저의 직업입니다. 되는 사람은 어쩌면 정말 '한명'입니다.

 

골퍼가 아니라도 골퍼 수준의 전문성을 요하는 많은 골프  관련 많은 비지니스가 있습니다. 저는 귀 자녀 분이 주니어 시절 골퍼로서 활동하고, 대학 진학 이후에는 골프를 사랑하는 본인의 적성에 맞는 자신의 진로를 새로 정립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녀 분이 당연히 프로 골퍼를 지망할 수 도 있겠지요. 미국에서 프로 골퍼는 한국 처럼 고교 졸업 후 바로 PAT를 보는 것이 아니라, 주로 대학 연합인 NCAA에서 아마추어로 뛰다가 좋은 성적을 유지하여 프로 대회의 시드권을 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셀위도 타이거우즈도 이렇게 프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골퍼 외에도 골프학과 교수, 컬럼니스트, 주니어 캠프 운영, 대회 조직가, 해설가, 골프책의 저자 및 역자, TV골프 프로그램 진행자, 각 기업 VIP, 비지니스 파트너 관리역, 리조트의 메니저, 골프 학교의 교사진, 골프 용품 수출입 업자, 골프 용품 회사의 마케팅 관리, 라이센스 관리 등 골프 관련 수많은 직업군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이러한 직업들은 골퍼 활동을 전문적으로 해 본 사람만이 전문적 접근을 할 수 있으니, 우리 주니어 골퍼들의 장래는 밝습니다. 단, 그들은 지금 시간에 골프만 아니라 영어와 기본적 지식 소양도 쌓아야만 합니다.

 

미국 골프 학교를 가게 될 경우 장점이라면, 선수급 활동을 하면서 AJGA, FCWT, IJGT 등 메이져급 토너먼트 대회 경험을 하고, PGA쇼를 관람하거나, 메이저대회의 갤러리 참관 등을 통해 세계적 선수와 교류가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전미급 대회 출전에서 우승할 경우, 미국 The golf channel 등에 인터뷰씬이 잡히고, 세계 주요 대회의 초청권을 받게 되므로, 주니어 시절 부터 스타 선수로서의 커리어 만들기를 제대로 해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닐 테구요. 영어적 어려움과 가족을 떠나 지내는 외로움이 반드시 있습니다. 피할 수 없고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를 원한다면 혹은 유학파로서 골프 전문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맥입니다. 그 산맥을 넘고 나면 장엄한 태평양을 볼 수 있지만, 채 그 산맥을 넘지 못하고 고전하다가 년중 캠프식의 한국인들만 있는 학교로 전학하여 미국에 있으면서도 다시 한국식 골프 교육을 받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언제나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진행하고, 그에 따라 목표했던 것을 성취하게 된다면 비로소 '성공'이라 부를 수 있을 것 입니다. 무엇을 목표할까가 중요하고 그것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만 있다면 꼭 목표했던 것을 가질 수 없어도 그보다 멋진 차선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질문 주신 분과 같이 골프하는 자녀는 없지만, 늘 저도 고민하는 부분이어서 두서없이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단 개인 사업을 하시는 상황에서 쉴 수 있을 정도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예 부모님이 미국 학생비자를 받으시구요.

자녀분을 동반해서 들어가셔서 본격적 골프 유학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게 이렇게 할 경우 부모 중 1인만 학비를 내고 학교를 다니면 자녀들 전원 공립 초중고 무료로 가실 수 있구요. (물론 아예 미국에서 합법적인 사업, 투자비자를 받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공립학교를 다니면서 골프 수업을 after school program으로 지속적으로 받으실 수 있다면 영어도 비교적 빨리 따라갈 수 있고, 골프와 현지 유학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IJGT 이외에도 Junior golf school이 최소 10개 이상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왕 골프에 발을 들이셨다면 제대로 자녀분 뒷바라지 하는 것도 부모로써 보람일 것 같구요.

아이만 덜렁 미국에 보내시면 잘못 나갈 가능성만 커지고 골프도 제대로 못배울 수 있으니, 가급적 아버님이 같이 가셔서 뒷바라지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무쪼록 잘 준비하셔서 자녀분이 훗날 꼭 훌륭한 선수가 되실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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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구촌 골프의 새로운 메카를 꿈꾸고 있다
눈부신 경제 성장과 함께 폭발적인 `골프 붐`이 일면서 골프인구의 급증은 물론

세계 최대의 규모의 골프장이 건설되는 등 가속도가 붙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수백만 달러의 골프대회도 거침없이 유치하는등

지구촌 골프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미국과 유럽에 이어 `제3의 골프 신대륙`이 탄생하고 있다

중국은 1984년 `골프금지령`이 풀린 뒤에야 최초의 골프장인 광동성 중산온천골프클럽이 문을 열었다


1990년대 자본주의 물결이 빠르게 유입되면서

2000년대 초 30만명에 불과하던 골프인구가 지금은 500만명에 육박하였고,

2020년에는 2000만명에 이를 것 이라 는 전망이다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그린피도 치솟았다
비싼곳은 한국보다 더비싼 50만원이 넘는 곳도 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대 규모의 골프장인 미션힐스(216홀)가 있는 선젼(심천)에는
최근 1,2년 사이에 그린피가 급증해 주중 1000위안(약17만원),주말1600~2000위안씩을 받는다


한국인들의 발길이 끊기고,

오히려 중국 골프들이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경우가 늘고 있는 까닭이다

중국 선젼(심천)미션힐수cc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미션힐스는 단일 골프장으로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큰 골프장이다
18홀 코스가 12개,즉 216개의 홀이 조성되어 있다


골프장이라기 보다 는 하나의 거대한 `골프도시`혹은 `골프공화국`과도 같다

 

중국에는 현재 300개의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250개가 건설중이다
기획 단계에 있는 골프장이 무려 600개라는 게 더욱 놀랍다
중국 정부에서 2004년 이후 과도한 골프 성장에 제동을 걸기위해`코스 모라토리엄`을 선언해

새코스 건설에 금지조항을 강화시켰지만 골프장 증가세를 막지는 못했다

 

하이난 섬은 특히 하와이 같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정책에따라 향후 100~300개 사이의 새골프장이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 골프계는 그러나 아직 `걸음마`수준이다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춘희 골프칼럼니스트는 `경기력이 하드웨어 발전 속도를 못따라간다`고 말한다
골프장 수가 미국과 일본,영국,캐나다에 이어 5위고, 골프장비 수툴도 세계 수출량의 60&를 차지할 정도지만

선수층은 연전히 얇다

 

한국이 남녀 합해 약 6000여명의 프로선수가 있는데 반면

중국은 14억 인구 중 남자 100명,여자가 20명 정도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23세 이하의 유망주들은

몇 명 되지도 않는다


중국 정부는 이에 따라 한국처럼

부모가 꿈나무를  육성하는 방식보다 정부 차원의 육성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국기 나 다름없는 탁구와 배드민턴 처럼

학교가 골프를 체육활동으로 지정하고 아마츄어 국가대표 선수를 코치로 초빙해
가르치고, 우수 선수를 선방해 청소년 국가대표팀을 구성하는 식이다


중국 정부가 골프인재 육성에 열을 올리는 것은 골프가 2016년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에 답변확정됐기 때문이다

실제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답변확정 되자 마자 중국골프협회(CGA)는 체육총국의 산하 단체로 승인됐다


올해부터는 전국 체육대회에 골프가 메달 종목으로 포함됐다
얼마 전 중국의 한 기업이 청야니(대만)에게 2500만 달러의 거금과 호화주택 등을 주는 조건으로

국적을 바꾸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한 것도 금메달 욕심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개인적으로 부유층에서 자녀를 골프선수로 키우려는 부모도 부쩍 늘었다
미국의 호주 출신의 레슨프로가 밀려들고 있고,일찌감치 골프유학에도 나서 브로커도 성행하고 있다
유춘희 씨는 `스포츠를 민족심 고취에 잘 활용하는 나라라 골프에 집중 투자 한다면

중국에서 `제2의 타이거 우즈`가 나올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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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골프를 가르치는 지미 김 프로입니다...

필요한 조언 해 드릴께요..

 

먼저 제 블로그에 제 나름데로의 골프관을 적어 놓았고 제자 이야기도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ankcops  입니다...

 

감사합니다...

Jimm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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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유학을 생각하고 계시네요?

유학을 보내고 싶지만 옆에서 지켜볼 수 없고 아이가 운동을 잘 하고 있는지..

잘 먹고 학교는 잘 다니고 있는지 등의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역시 호주에서 골프유학을 하고 이제 막 한국으로 온 프로입니다. 성인이 된 후 유학을 다녀왔지만 그 곳에서 공부하고 훈련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현재 중2학생이라면 반드시 부모님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 친척이나 지인이 있다고 해도 아이를 맡기고 나면 걱정도 많고 아이 역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특히 운동해야하는 학생이고 생각보다 옆에서 챙겨주어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핸디10정도 되는데 시합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은 시합에서 본인의 핸디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부모님께서 선수의 핸디보다 좋은 시합 결과를 원하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평소에 10정도의 핸디의 선수가 시합에서는 그 정도의 성적도 올리지 못한다면 멘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서울근교에 계시다면 시간내어 선수와 함께 방문해주세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골프 멘탈 트레이닝 센터 입니다.

멘탈적인 문제가 있는지 심층면담과 테스트(비용X)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PGA드림 멘탈트레이닝센터에서는 스윙레슨은 물론 멘탈 트레이닝, 체력 훈련, 영어 수업, 자기관리 프로그램 등 PGA투어선수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훈련 스케줄은 까페에서 PGA드림센터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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