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였지만 포기했던 배구의 꿈(내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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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기준 고1인데 중3때 처음 학교에서 배구부 스카웃을 받아 배구(9인제)를 접했다가 서울시 준우승 맛을 보고 배구가 잘 맞기도하고 배구가 너무 재밌었고 진지하게 하고 싶었지만 집 사정으로 고등학교 와서는 배구를 접었었는데, 최근에 배구공을 만지고 심장이 날뛰는거있죠… 진지하게 진로도 배구로 가고싶은데 어케하죠… 시작해도 된다/안된다, 시작, 과정, 해야할 것들도 알려쥬세요.. 배구 선수가 꿈 입니다. 저도 지금 만약 시작한다면 많이 늦었다는걸 알지만 진짜 열심히 노력할 자신있습니다!!. 진심이에요. 키가 181이지만…..
아 포지션은 중학교때 오른손잡이 라이트였습니다.
아 포지션은 중학교때 오른손잡이 라이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