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FA 및 행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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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2023 롯데자이언츠 FA행보 및 롯데는 어떻게 될까요??
빈약한 물타선에 내년에 이대호까지 없습니다.
은퇴시즌인데도 3할넘는 타율에 100타점 23홈런 이 선수가 롯데에 비중이 얼마나큰데 타선도 약해지고
포수가 가장 심하지만 유격수또한 출혈이 크죠
따라서 롯데가 요번FA로이드 향방 및 롯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바일로 써서 오타 있으면 양해 바랍니다.
질문 글 쓴 내용이 추가가 더 있어서 적을려는데 답변이 달려서 다시 적어 올리네여... 성의껏 답변 부탁드리며, 질문과 관련 없는답변 정중하게 사절합니다!!
2022시즌 들어가기전 FA 영입 대거 쏟아져 나왔는데 성민규 단장 및 구단주 프런트진들은 일 제대로 안하고 육성 타령하며 결과에서 나오듯이 비난샀죠...
김현수나 박병호만 샀어도 타선이 이래까지 빈약하진 않은데 뎁스도 약하고...
몇년째 키워도 안되는 정보근 안중열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신인 좌투수 김진욱 대신에 이의리 잡았었으면 좋았는데 보는 안목도 없나.... 류현진 거르고 나승현 택했질 않나;;;
아무튼... FA 포수 잡고 백업에 지시완. 군 제대한 손성빈 했으면.....
좌타자 부족한 롯데로서 김현수. 김재환. 나성범 등 쏟아져 나왔고 검증된 한방 국민타자 박병호 까지 나왔는데... 30억에 KT영입은 꿀영입이죠...
무엇보다도 뎁스가 약하고 안일한 실책도 많고 포수가 약하죠... 거기다 유격수. 우익수까지 빈약;
이대호 은퇴시즌 마지막 경기인데 포스트시즌도 못가고... 솔까 이대호가 멱살잡고 캐리한 경기만 얼마나 있는데 없었으면 더 처참했죠...
22.7.26일 기아전 23대과, NC전 16대0 처참;;
강민호 2번째 FA때 롯데의 프.차인데 80억 준비해놓고 놓치니 민병헌 80억에 영입 하지않나;;
그래 영입하면 아주 잘했어 칭찬들을줄 알았나;;
쓸때 안쓸때 구단. 프런트진들은 구분을 못하네요
차라리 킵해서 묵혀놨다가 요번 김현수. 박병호 질렀어야지... 그리고 전에 류현진 거르고 나승현을 선택했질 않나 참 ㅡㅡㅋ
또 요번 22시즌 전 NC는 나성범 뺐겼지만 발빠르게 움직여 6년100억 박건우 4년 59억인가 손아섭 영입했는데, 강민호에 이어 또 다시 프.차인 손아섭마저 NC로 갔고, 롯데는 FA 조용했죠 타선 뎁스도 약한데 말이죠..
30억에 박병호 영입한 KT는 꿀이네여 롯데로서 부럽기도 하고... 아무튼 실탄은 NC보단 좀 유리하긴한데 문제는 선수 몸값을 어찌 잘 맞춰서 영입하느냐죠... NC는 발빠르고 적극적인 반면 롯데는 그렇지 못하니 불안합니다.
구도부산 전국구갈매기. 사직노래방이 다시 불타올라야 야구가 살고 재밌는데...
성민규 단장 1년 재계약했는데 오버페이 안하는 사람이라
어찌 참 불안하네요....
구단에서도 요번에 FA 참전 한단 얘긴 있었구요 허나 어떤 결과가 될지는 모르죠...
올시즌 종료후 포수 및 FA들이 많이 나오죠 (양의지. 박세혁. 박동원. 유강남. 이재원) 그리고 그 외 괜찮은 선수들 박민우. 심우준. 노진혁. 이재학. 권희동. 임찬규. 한현희. 함덕주. 김진성. 이태양 등등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발 우승 쫌 하자~~ 92년이후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포수와 센터라인 강화 필수인듯한데 NC에서 2명 영입 하기는 어려울듯
박세웅도 군 입대 예정이라 선발도 필요할듯....
FA영입예상: 양의지. 한현희 / 아니면 유강남.노진혁
요번 시즌 그나마 선수 발굴한건 황성빈과 고승민이네여... 경험 많이 쌓고 주전잡아서 이용규와 손아섭처럼 좋은 선수로 됬으면....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도 최정 처럼 클려면 아직 멀었네요... 순간순간 실책과 삽질도 많고;;
롯데에 대해 할 얘기가 많아서 좀 길어졌는데 하소연을 좀 했군요 ㅎ;;;
빈약한 물타선에 내년에 이대호까지 없습니다.
은퇴시즌인데도 3할넘는 타율에 100타점 23홈런 이 선수가 롯데에 비중이 얼마나큰데 타선도 약해지고
포수가 가장 심하지만 유격수또한 출혈이 크죠
따라서 롯데가 요번FA로이드 향방 및 롯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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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써서 오타 있으면 양해 바랍니다.
질문 글 쓴 내용이 추가가 더 있어서 적을려는데 답변이 달려서 다시 적어 올리네여... 성의껏 답변 부탁드리며, 질문과 관련 없는답변 정중하게 사절합니다!!
2022시즌 들어가기전 FA 영입 대거 쏟아져 나왔는데 성민규 단장 및 구단주 프런트진들은 일 제대로 안하고 육성 타령하며 결과에서 나오듯이 비난샀죠...
김현수나 박병호만 샀어도 타선이 이래까지 빈약하진 않은데 뎁스도 약하고...
몇년째 키워도 안되는 정보근 안중열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신인 좌투수 김진욱 대신에 이의리 잡았었으면 좋았는데 보는 안목도 없나.... 류현진 거르고 나승현 택했질 않나;;;
아무튼... FA 포수 잡고 백업에 지시완. 군 제대한 손성빈 했으면.....
좌타자 부족한 롯데로서 김현수. 김재환. 나성범 등 쏟아져 나왔고 검증된 한방 국민타자 박병호 까지 나왔는데... 30억에 KT영입은 꿀영입이죠...
무엇보다도 뎁스가 약하고 안일한 실책도 많고 포수가 약하죠... 거기다 유격수. 우익수까지 빈약;
이대호 은퇴시즌 마지막 경기인데 포스트시즌도 못가고... 솔까 이대호가 멱살잡고 캐리한 경기만 얼마나 있는데 없었으면 더 처참했죠...
22.7.26일 기아전 23대과, NC전 16대0 처참;;
강민호 2번째 FA때 롯데의 프.차인데 80억 준비해놓고 놓치니 민병헌 80억에 영입 하지않나;;
그래 영입하면 아주 잘했어 칭찬들을줄 알았나;;
쓸때 안쓸때 구단. 프런트진들은 구분을 못하네요
차라리 킵해서 묵혀놨다가 요번 김현수. 박병호 질렀어야지... 그리고 전에 류현진 거르고 나승현을 선택했질 않나 참 ㅡㅡㅋ
또 요번 22시즌 전 NC는 나성범 뺐겼지만 발빠르게 움직여 6년100억 박건우 4년 59억인가 손아섭 영입했는데, 강민호에 이어 또 다시 프.차인 손아섭마저 NC로 갔고, 롯데는 FA 조용했죠 타선 뎁스도 약한데 말이죠..
30억에 박병호 영입한 KT는 꿀이네여 롯데로서 부럽기도 하고... 아무튼 실탄은 NC보단 좀 유리하긴한데 문제는 선수 몸값을 어찌 잘 맞춰서 영입하느냐죠... NC는 발빠르고 적극적인 반면 롯데는 그렇지 못하니 불안합니다.
구도부산 전국구갈매기. 사직노래방이 다시 불타올라야 야구가 살고 재밌는데...
성민규 단장 1년 재계약했는데 오버페이 안하는 사람이라
어찌 참 불안하네요....
구단에서도 요번에 FA 참전 한단 얘긴 있었구요 허나 어떤 결과가 될지는 모르죠...
올시즌 종료후 포수 및 FA들이 많이 나오죠 (양의지. 박세혁. 박동원. 유강남. 이재원) 그리고 그 외 괜찮은 선수들 박민우. 심우준. 노진혁. 이재학. 권희동. 임찬규. 한현희. 함덕주. 김진성. 이태양 등등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발 우승 쫌 하자~~ 92년이후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포수와 센터라인 강화 필수인듯한데 NC에서 2명 영입 하기는 어려울듯
박세웅도 군 입대 예정이라 선발도 필요할듯....
FA영입예상: 양의지. 한현희 / 아니면 유강남.노진혁
요번 시즌 그나마 선수 발굴한건 황성빈과 고승민이네여... 경험 많이 쌓고 주전잡아서 이용규와 손아섭처럼 좋은 선수로 됬으면....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도 최정 처럼 클려면 아직 멀었네요... 순간순간 실책과 삽질도 많고;;
롯데에 대해 할 얘기가 많아서 좀 길어졌는데 하소연을 좀 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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