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다저스 10년 계약, 9240억원 의견 들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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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번 오프시즌엔 뭐 딱히 놀랄만한 일이 없군요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 도 가장 잘했으니 싸이영상
주장 애런 저지를 뒤에서 도와주고 밀어줄 좌완 타자가 급하게 필요했던 양키스는 소토 데리고옴
산디에고 파드레스 운영진은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있었는지. 잰더 보가츠랑 천문학적 액수의 11년 계약 안했으면 소토에게 만족할만한 액수를 약속하며 재계약 가능했을지도.
솔직히 몇달전부터 모두가 알고 있었죠 오타니가 다저스 갈 확률 너무 높다고요....
오타니가 원하는 액수를 줄수 있는 구단도 다저스
서쪽에 있어서 오타니 고향과 가깝고
캘리포니아랑 이젠 익숙해진 사나이가 택한 당연한 선택
물론 좌완타자 급한 블루제이스도 여러가지로 노력 해봤지만 돈 액수 이외에도 다저스가 오타니에게 줄수 있는게 몇가지 더 있었습니다 ( 캐나다로 이사갈 필요 없음, 고향이랑 LA 가 그나마 가까움, 캘리포니아에 이젠 익숙함, 다저스는 지난 몇년간 성적이 참 눈부시게 좋았음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 포함 )
이제 다저스는 Dynasty 다이너스티 라고 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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