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호준 메리트 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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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호준 메리트 선수협회
익명 작성일 -
메리트는 연봉 외에 구단에서 어느 경기를 이기면 얼마를 더 주겠다 이런 식의
일종의 보너스죠.꼭 어느 팀은 이겨라 그러면 또 얼마를 주겠다 이런 것도 있고
여하튼 메리트가 과거에 있었는데요.kbo에서 2015년 말에 금지를 시켰죠.
팀간의 너무 과당 경쟁이 되고 선수들도 원래 당연히 해야 되는 경기를 돈을 더
줘야 열심히 하는 프로답지 못한 행동도 나오구요.이렇게 메리트가 없는 상태
에서 한 시즌을 했는데요.이번에 선수들이 메리트를 다시 부활시키자 비슷한
발언을 한 것이죠.
선수들은 이 일이 터지고 나니 절대 그런 말은 안 했고 부당하게 선수들에게 팬 싸인회
같은 걸 요구한다면서요.메리트가 없으면 싸인회도 보이콧을 하겠다고 했다는데요.
이것 때문에 팬들이 아주 화가 난 상태죠.당연히 팬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 자기들에게
돈을 더 안 주면 싸인회도 안 하겠다고 하니까요.
자기들이 요구하는 건 구단과 협상을 해야 하는데 팬들을 볼모로 잡고 돈을 주면
싸인회에 나가고,안 주면 안 나가겠다고 하니까요.팬들을 돈으로 본다는 말이죠.
그것도 wbc 같은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하면 팬들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요.
국제 대회 나가서는 망신을 당하고 돈을 밝히는 짓을 하니 팬들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죠.과거 wbc는 한국이 날씨가 추워서 3월에 wbc를 한국에서 개최를 못하니 불리
하다고 선수들이나 코칭 스탭들이 불만을 표했는데요.이번엔 한국에서 편하게 고척돔
에서 경기를 했는데 훨씬 안 좋은 성적을 거뒀죠.
거기다가 경기 사이에 선수들의 진지하지 못한 태도나 지고 있는데도 웃고 있거나 하는
모습을 보였으니까요. 팬들의 마음에 불을 붙인데다 기름을 부은 셈이죠.어린 초등학생
도 학교에서 성적을 안 좋게 받아오면 눈치껏 부모님 마음에 들게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성적은 안 좋게 나왔는데 부모님에게 뭐 좋은거 선물로 사달라고 하는 꼴이 현재 선수
협의 행태죠.
이것도 그렇고 최근 몇 년 사이에 프로야구 선수들의 범죄가 아주 많이 늘어났구요.승부
조작부터 각종 범죄에 연루돼 현재 최악의 흥청망청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며칠 전에
에 제가 답한게 있는데요.아래 올립니다.이것도 읽어 보시면 요즘 kbo나 선수들이
얼마 나 문제가 많은지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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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iufg****님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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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확정답변수7,434
- 2017.03.31. 19:19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2016년 시즌도 금요일 7시에 개막했습니다.개막전이라 퇴근하고 늦은 시간이라도 와서
관중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죠.이외 평일은 6시 30분입니다.주말은 달에 따라 토일이
시간이 다르죠.2시,5시,6시 시작하는 시간이 다르죠.
토요일엔 관중이 많이 오니 금요일에 시작해서 금토를 매진시켜 보려고 만든 패턴입니다.
최근 몇 년 평균 관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서 고심 끝에 만들어 낸 것이겠죠.2012년을
기점으로 평균 관중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야구 언론에서 총 관중을 말해서 인기가
있다는 듯이 속임수를 쓰고 있죠.
총 관중은 144경기로 늘었고,팀수도 10팀으로 늘었기 때문에 총 관중은 늘 수 밖에 없었
는데요.평균 관중은 심각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최근 몇 년에 새구장 3개가 생기지 않았
다면 평균 관중과 총 관중이 같이 줄었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시범 경기 마지막 토일 경기 잠실 경기에서 관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부러 잠실에 마지막 경기를 lg 경기를 홈으로 해서 많은 관중으로 야구가 인기 있다는
걸 보여주고 정규 시즌을 시작하는데요.2014년 토일 2경기 4만8천 명,2015년 3만7천 명,
2016년 3만 명,2017년 2만7천 명으로 계속 평균 관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고 계속 야구 언론은 숨기고 있습니다.2015년까지만 해도 시범 경기
평균 관중과 총 관중을 얘기하면서 인기가 있다고 했었는데요.작년부터는 시범 경기 관중
발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정규 시즌 평균 관중도 언급을 줄이고 있구요.야구가 인기가 있다면
에이클라가 중계권을 가졌는데 비싼 값으로 채널이 팔렸겠죠.
기존 지상파 스포츠채널 3사는 항상 프로야구 중계를 했구요.xtm이 중계를 안 하고 부터는
채널이 팔리지 않아 에이클라 자사 채널인 spotv에서 중계를 하고 있죠.인기가 있다면
이게 안 팔릴 리가 없죠.이렇게 야구가 인기가 떨어지는데 언론에선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이죠.
야구장 자주 다니는 분들은 평관이 많이 줄었다는 걸 피부로 바로 느낄 겁니다.과거엔
오프라인 스포츠 신문이 팔리고 야구 기자가 많았는데요.지금은 오프라인 신문이 안 팔리
고 야구 기자가 아주 많이 줄었죠.그리고 수준도 많이 낮아져서 kbo를 까는 일도 없습니다.
오히려 kbo를 두둔하고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죠.
6팀 정도 밖에 만들 수 없는 선수풀인데 10팀이나 만들어 야구 수준이 낮아졌죠.그래서
한 경기 20안타나 10점,10볼넷 이런 하품나는 경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연예인 야구가
이렇게 심한 타격전인데요.선수가 없는데 10팀을 만드니 외국 선수가 다 채우고 한국 투수
는 드디어이번 개막전 10팀 중에 아무도 1선발로 나오지 못하고 있죠.
과거 제가 레슬링 복싱 씨름이 망하는 걸 자세히 봤었는데요.지금 야구가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인기가 좋으니 돈을 더 벌려고 선수와 팀수,경기 수를 늘려서 돈을 더
벌려고 했었죠.경기 질은 생각하지 않고 돈벌기에만 혈안이 됐었죠.그런 결과 적정 수의
경기와 선수,팀수를 넘어서 재미없는 경기 내용이 됐죠.
그런 결과로 저 종목들은 현재는 한국에서 철저한 비인기 종목으로 떨어졌습니다.야구도
지금 저런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과거 오프라인 신문이 팔릴 때면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기사가 나올텐데요.지금은 평관 숨기기에 기자들이 더 나서죠.결국 인기가 떨어
지고 나서야 2팀이나 4팀을 줄일 겁니다.
하지만 인기가 떨어지고 나서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거
든요.금요일 개막 같은 잔머리 말고 팀 줄이고 재미를 위해서 나서지 않는다면 관중은 계속
외면하게 될 겁니다.씨름이 이기기만 하려고 대형 신체를 가진 선수들이 와서 기술도
없이 아마추어인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밀어치기만 하다가 날을 샜거든요.
그런 무성의한 게임을 하면 협회나 감독 등이 정신을 차렸어야 했는데요.팬들 말 듣지 않고
영원히 비인기 종목으로 떨어져 버렸죠.매진돼 암표 팔리던 씨름이 지금은 무료로 군단위
이하 지역에서만 경기를 하고 있죠.야구도 지금처럼 흥청망청하다가는 저런 꼴을 보지 말란
법이 없죠.
2팀이나 4팀을 인기가 떨어지고 나서 없애려 한다면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겁니다.지금 이런
말을 해도 듣지 않는 것이 메리트 문제를 끌고 나온 선수협의 생각만 봐도 알 수가 있죠
메리트는 연봉 외에 구단에서 어느 경기를 이기면 얼마를 더 주겠다 이런 식의
일종의 보너스죠.꼭 어느 팀은 이겨라 그러면 또 얼마를 주겠다 이런 것도 있고
여하튼 메리트가 과거에 있었는데요.kbo에서 2015년 말에 금지를 시켰죠.
팀간의 너무 과당 경쟁이 되고 선수들도 원래 당연히 해야 되는 경기를 돈을 더
줘야 열심히 하는 프로답지 못한 행동도 나오구요.이렇게 메리트가 없는 상태
에서 한 시즌을 했는데요.이번에 선수들이 메리트를 다시 부활시키자 비슷한
발언을 한 것이죠.
선수들은 이 일이 터지고 나니 절대 그런 말은 안 했고 부당하게 선수들에게 팬 싸인회
같은 걸 요구한다면서요.메리트가 없으면 싸인회도 보이콧을 하겠다고 했다는데요.
이것 때문에 팬들이 아주 화가 난 상태죠.당연히 팬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 자기들에게
돈을 더 안 주면 싸인회도 안 하겠다고 하니까요.
자기들이 요구하는 건 구단과 협상을 해야 하는데 팬들을 볼모로 잡고 돈을 주면
싸인회에 나가고,안 주면 안 나가겠다고 하니까요.팬들을 돈으로 본다는 말이죠.
그것도 wbc 같은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하면 팬들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요.
국제 대회 나가서는 망신을 당하고 돈을 밝히는 짓을 하니 팬들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죠.과거 wbc는 한국이 날씨가 추워서 3월에 wbc를 한국에서 개최를 못하니 불리
하다고 선수들이나 코칭 스탭들이 불만을 표했는데요.이번엔 한국에서 편하게 고척돔
에서 경기를 했는데 훨씬 안 좋은 성적을 거뒀죠.
거기다가 경기 사이에 선수들의 진지하지 못한 태도나 지고 있는데도 웃고 있거나 하는
모습을 보였으니까요. 팬들의 마음에 불을 붙인데다 기름을 부은 셈이죠.어린 초등학생
도 학교에서 성적을 안 좋게 받아오면 눈치껏 부모님 마음에 들게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성적은 안 좋게 나왔는데 부모님에게 뭐 좋은거 선물로 사달라고 하는 꼴이 현재 선수
협의 행태죠.
이것도 그렇고 최근 몇 년 사이에 프로야구 선수들의 범죄가 아주 많이 늘어났구요.승부
조작부터 각종 범죄에 연루돼 현재 최악의 흥청망청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며칠 전에
에 제가 답한게 있는데요.아래 올립니다.이것도 읽어 보시면 요즘 kbo나 선수들이
얼마 나 문제가 많은지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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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iufg****님의 답변입니다.
- 답변확정답변수7,434
- 2017.03.31. 19:19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2016년 시즌도 금요일 7시에 개막했습니다.개막전이라 퇴근하고 늦은 시간이라도 와서
관중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죠.이외 평일은 6시 30분입니다.주말은 달에 따라 토일이
시간이 다르죠.2시,5시,6시 시작하는 시간이 다르죠.
토요일엔 관중이 많이 오니 금요일에 시작해서 금토를 매진시켜 보려고 만든 패턴입니다.
최근 몇 년 평균 관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서 고심 끝에 만들어 낸 것이겠죠.2012년을
기점으로 평균 관중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야구 언론에서 총 관중을 말해서 인기가
있다는 듯이 속임수를 쓰고 있죠.
총 관중은 144경기로 늘었고,팀수도 10팀으로 늘었기 때문에 총 관중은 늘 수 밖에 없었
는데요.평균 관중은 심각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최근 몇 년에 새구장 3개가 생기지 않았
다면 평균 관중과 총 관중이 같이 줄었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시범 경기 마지막 토일 경기 잠실 경기에서 관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부러 잠실에 마지막 경기를 lg 경기를 홈으로 해서 많은 관중으로 야구가 인기 있다는
걸 보여주고 정규 시즌을 시작하는데요.2014년 토일 2경기 4만8천 명,2015년 3만7천 명,
2016년 3만 명,2017년 2만7천 명으로 계속 평균 관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고 계속 야구 언론은 숨기고 있습니다.2015년까지만 해도 시범 경기
평균 관중과 총 관중을 얘기하면서 인기가 있다고 했었는데요.작년부터는 시범 경기 관중
발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정규 시즌 평균 관중도 언급을 줄이고 있구요.야구가 인기가 있다면
에이클라가 중계권을 가졌는데 비싼 값으로 채널이 팔렸겠죠.
기존 지상파 스포츠채널 3사는 항상 프로야구 중계를 했구요.xtm이 중계를 안 하고 부터는
채널이 팔리지 않아 에이클라 자사 채널인 spotv에서 중계를 하고 있죠.인기가 있다면
이게 안 팔릴 리가 없죠.이렇게 야구가 인기가 떨어지는데 언론에선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이죠.
야구장 자주 다니는 분들은 평관이 많이 줄었다는 걸 피부로 바로 느낄 겁니다.과거엔
오프라인 스포츠 신문이 팔리고 야구 기자가 많았는데요.지금은 오프라인 신문이 안 팔리
고 야구 기자가 아주 많이 줄었죠.그리고 수준도 많이 낮아져서 kbo를 까는 일도 없습니다.
오히려 kbo를 두둔하고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죠.
6팀 정도 밖에 만들 수 없는 선수풀인데 10팀이나 만들어 야구 수준이 낮아졌죠.그래서
한 경기 20안타나 10점,10볼넷 이런 하품나는 경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연예인 야구가
이렇게 심한 타격전인데요.선수가 없는데 10팀을 만드니 외국 선수가 다 채우고 한국 투수
는 드디어이번 개막전 10팀 중에 아무도 1선발로 나오지 못하고 있죠.
과거 제가 레슬링 복싱 씨름이 망하는 걸 자세히 봤었는데요.지금 야구가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인기가 좋으니 돈을 더 벌려고 선수와 팀수,경기 수를 늘려서 돈을 더
벌려고 했었죠.경기 질은 생각하지 않고 돈벌기에만 혈안이 됐었죠.그런 결과 적정 수의
경기와 선수,팀수를 넘어서 재미없는 경기 내용이 됐죠.
그런 결과로 저 종목들은 현재는 한국에서 철저한 비인기 종목으로 떨어졌습니다.야구도
지금 저런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과거 오프라인 신문이 팔릴 때면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기사가 나올텐데요.지금은 평관 숨기기에 기자들이 더 나서죠.결국 인기가 떨어
지고 나서야 2팀이나 4팀을 줄일 겁니다.
하지만 인기가 떨어지고 나서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거
든요.금요일 개막 같은 잔머리 말고 팀 줄이고 재미를 위해서 나서지 않는다면 관중은 계속
외면하게 될 겁니다.씨름이 이기기만 하려고 대형 신체를 가진 선수들이 와서 기술도
없이 아마추어인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밀어치기만 하다가 날을 샜거든요.
그런 무성의한 게임을 하면 협회나 감독 등이 정신을 차렸어야 했는데요.팬들 말 듣지 않고
영원히 비인기 종목으로 떨어져 버렸죠.매진돼 암표 팔리던 씨름이 지금은 무료로 군단위
이하 지역에서만 경기를 하고 있죠.야구도 지금처럼 흥청망청하다가는 저런 꼴을 보지 말란
법이 없죠.
2팀이나 4팀을 인기가 떨어지고 나서 없애려 한다면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겁니다.지금 이런
말을 해도 듣지 않는 것이 메리트 문제를 끌고 나온 선수협의 생각만 봐도 알 수가 있죠
익명 작성일 -
메리트는 쉼게 승리수당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팀이 이길때마다 선수들에게 보너스를 주는거죠.
작년에 메리트를 없앴는데
올해 선수단이 메리트를 부활해달라고 요구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그 부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는거에요.
팀이 이길때마다 선수들에게 보너스를 주는거죠.
작년에 메리트를 없앴는데
올해 선수단이 메리트를 부활해달라고 요구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그 부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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