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되는데축구선수를하고싶어요 ...

 

저도 자세히 모르지만 한번 지껄여보겠습니다..ㅋ

 

저는 경기도 평택에 평택기계공고에 재학중입니다.

 

한때 저는 축구선수가꿈이었습니다.

물론초딩때 축구부로 선발되서 왼쪽 미드필드와공격을 맡았죠.

대략 얘들은 6학년때부터 축국부에선발됬는데 전 5학년 때 선발됬습니다.(자랑은아님)

축구부선생(감독)님도 칭찬을많이하셨죠.

그런데 중학교 축구 대회가 각 시마다있지않습니까?

거기에나가서 우리학교가 10개 중학교중에2위를했습니다.

저는 대회mvp는 못했지만 학교mvp와 대회 어시스트상을수상했습니다.

그런데 그대회를보러온 유소년 클럽팀감독에게 제의가들어왔습니다.

저는 부모님과의마찰끝에 성남시로 이사를했고 2년간 강원도까지가서 훈련을받았습니다.

그러나 혹독한 훈련을 못버티고 빠져나오고말았죠..

그래서지금은 공부도 운동도아닌 흐지부지 인생을살고있습니다.

님도 잘생각하십쇼.. 국가대표선수나 이런선수들은 1/100000 의확률을뚫은 사람들입니다.

 

여기까진 저의 허접한조언이었구요..

 

답변입니다.

1.축구선수가되는법

 -> 이것은 의외로간단합니다.

     축구선수를 키워주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테스트를 보고 축구부에들어갑니다.

     님 이 말씀하신 정도실력이면 충분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무명선수가 될수있으니

    감독 눈에 잘띄여야겠죠..

 

2. 스카웃받는법.

-> 사실 스카웃받는법은 일종의운이라고 할수있죠.

     님은 잘하는데 마침 대회때 컨디션이안좋아 경기를 망칠수도있고

     스카우트하는 사람이 님의실력을못알아볼수도있고 기타등등..

     그냥 대회때 패스, 볼차단, 팀웍, 2골정도(공격수이면) 많은분들이 눈여겨볼것입니다.

     물론 님의 팀이 좋은성적을거두게되면 더 좋은결과가있겠죠.

    스카웃말고 감독 추천 학생으로 프로팀에 입단하거나 대학축구에 입단하는경우도있습  니다.  예를들어 박지성선수같은경우가 이런케이스였죠..

 

 

답변은여기까지고요.. 허접했다면 죄송합니다!

님의 투지와끈기만 있다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겁니다!

행운이있길빕니다.

 

1.우선 축구 선수가 되려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셧던 것 처럼.

축구부같은 축구 써클에 가입하도록 하셔서 축구부를 이끄시는 감독님이나 코치님께

자신의 꿈이 축구 선수라고 한번 키워 주시라고 하세여. 그러면 아마 축구능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도 될 것 입니다.

2. 위에 내용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삼.

저두

 

축구 지금 축구선수인데요

 

저두 올래 축구 존나 못해음 ㅋㅋ

 

달리기는 존나 잘하는데

 

축구는 몸싸움이랑 달리기 그거가지고 시작햇는데 맨처음에는 후보엿는데 지금은 주전이에요

 

그 비법은

 

저는 주로 프리킥!! 슈팅!! 패스!! 공간활용 같은 것을 주로 연습햇는데

 

그떄 마침 제가 경기 뛸수 잇게 됫는데 그때 연습한 결과가 나왓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연습을 존내 하셈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