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버튼: 베인스 펠라이니 미랄라스 옐라비치 오스만 팀하워드 등등
발렌시아:솔다도 코스타 시소코 알베스 등등
as로마:토티 오스발도 마르퀴뇨스(PSG이적) 데 로시 라멜라( ac밀란에 엘샤랴위가 있으면 로마에는 라멜라)등등
샬케04:우치다 훈텔라르 파파도폴리스 드락슬러 등등
2.3
에버튼은 모예스 체제때 4231체제를 사용했습니다. 미드필더는 1대1 마크를 사용하고 1차적으로 펠라이니를 이용해 압박을 가하는 전술을 사용했습니다.(피지컬이용) 그리고 피지컬과 롱패스를 사용한 전술, 수비형 미드필더(요즘 현대축구에서 수비형미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를 중요시 사용합니다.그리고 롱패스를 함으로써 윙어를 사용해 크로스전술을 사용하기도합니다. 그리고 진짜 9번 옐라비치를 사용해 골을 넣죠.
as로마는 이번시즌 닥공이라는 엄청난 포메이션을 보여주었습니다. 2-0-8 전술을 사용해 한동안 이슈가 되었엇죠.. 전술은 아마도 토티와 데로시가 이끄는 미드필더진을 가장 중요시 봐야할겁니다. 라멜라의 공격도 상당히 날카롭고 특히 닥공수비중 하나인 마르퀴뇨스는 19살의 수비수인데.. 나이19살에 닥공수비를 맡을정도면 상당히 수준이 높은걸 알수 있습니다.(EPL팬이라 세리에는 잘 모르겟네요;;)
발렌시아는 솔다도를 중심으로 공격하는 전술을 사용할겁니다.. 아 발렌시아 진짜 어렵네요;; 그냥 참고용으로 발렌시아는 마타,실바,솔다도,호아킨,호르디알바 등을 배출한 LFP명문 입니다.
샬케04는 제작년시즌 챔스 4강에오르는 저력을 보여준팀 입니다. 일본선수 우치다와 분데스리가를 보신다면 아시는 그런팀이죠. 라이벌은 도르트문트고 레알 전설 라울이 거쳐간 팀 입니다. 리그 우승경험도 있고 이번시즌은 챔스 진출에 실패했지만 뮌헨,도르트문트,레버쿠젠 다음으로 기대가되는 팀이기도 합니다.
4.토티는 as로마의 레전드입니다. 리버풀의 제라드같은 존재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팀에대한 애정,돈보다는 명예와 팬을 선택한거죠. 토티는 다음시즌 끝으로 은퇴합니다. 특히 토티는 원터치 패스가 예술이에요. 스페셜 찾아보시길
5.마르티네스는 위건을 사상처음 FA컵 우승시켜준 장본인이죠. 몇년간 epl에서 위건을 강등위기에서 몇번이고 구해서 생존왕 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죠.. 항상 16위로 마무리.. 강등권 위건은 갈락1기멤버도 못이긴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강등권때 상위권팀만나면 박살을 내주고 승점3점을 가져갔죠..
마르티네스 축구는 위건때 , 343닥공 축구로 강등권을 면했습니다... 현재는 4-5-1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이끌어나갓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