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레버쿠젠 2010-11 스쿼드
1 GK René Adler
2 DF Daniel Schwaab
3 DF Stefan Reinartz
4 DF Sami Hyypiä
5 DF Manuel Friedrich
6 MF Simon Rolfes (주장)
7 MF Tranquillo Barnetta
8 MF Lars Bender
9 FW Patrick Helmes
10 MF Renato Augusto
11 FW Stefan Kießling
13 MF Michael Ballack
14 MF Hanno Balitsch
15 DF Hans Sarpei
16 DF Jens Hegeler
17 DF Domagoj Vida
18 MF Sidney Sam
19 FW Eren Derdiyok
20 DF Lukas Sinkiewicz
21 MF Marcel Risse
22 GK Benedikt Fernandez
23 MF Arturo Vidal
24 DF Michal Kadlec
26 DF Athanasios Petsos
27 DF Gonzalo Castro
28 MF Burak Kaplan
33 GK Tomasz Bobel
36 GK Fabian Giefer
37 MF Kevin Kampl
베스트 11
4-4-2
---------데르디요크 (헬므스)---키슬링-----------------
---헤나투--------------------------------바르네타---
--------------발락 (비달)---롤페스-------------------
---카들렉---M.프리드리히---히피아---카스트로 (슈바브)---
----------------------아들러------------------------
주요 선수
미하엘 발락
월드컵 기간에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후, 자유계약으로 이적하였습니다.
이미 1999-2002년도까지 레버쿠젠에서 대활약하며 대선수로 거듭났던 발락이기에
레버쿠젠이 익숙할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활약하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시즌 롤페스와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리라 생각됩니다.
트란퀼로 바르네타
스위스 국적의 폭발적인 윙어입니다. 빠른 스피드와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는 선수이며, 가끔씩 터져나오는 중거리슈팅도 일품인 선수입니다.
우측 윙은 물론 풀백,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가능한 다재다능한 자원입니다.
시몬 롤페스
레버쿠젠 팀의 주장입니다.
본래 발락과 함께 독일 대표팀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월드컵에 참여하는 것이 확실시 되었으나
월드컵 개막 전 발락과 마찬가지로 부상으로 쓰러져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강력한 몸싸움과 대인방어, 세밀한 패싱력 등이 일품인 선수입니다.
슈테판 키슬링
191cm의 장신 스트라이커입니다. 장신 임에도 불구하고 발재간이 있으며,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도 부터 레버쿠젠 소속으로 130여경기 50여 골을 기록 중입니다.
팀 스타일
좌우 윙어들의 빠른 돌파에 이은 크로싱으로 장신 스트라이커 데르디요크, 키슬링, 헬므스 등이
마무리 하는 스타일입니다.
중원의 비달, 롤페스 등은 전형적인 잉글랜드 스타일의 박스-투-박스 성격의 미드필더로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일반적인 4-4-2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