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축구국가대표팀좀 ..!

2006년 축구국가대표팀좀 ..!

작성일 2010.01.0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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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월드컵때 브라질국대좀 적어주세요 !

 

포지션까지 해주시면 감사요 !..    허리업 ! !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드리아누----호나우두-----------


---호나우딩유---------------카카----------


----------제 호베루투---에메르손----------


--카를로스----루시우----주니오르----카푸--


-----------------디다---------------------

 

▶ 주요 선수단 소개.

- 감독 : 알베르투 페레이라 Alberto Parreira

이미 1994년 월드컵에서 마리오 자갈로 감독의 조 감독의 역할로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바 있는 브라질이 배출한 명 감독중의 한명이다. 1970년 역대 최강이라 불리는 브라질팀의 체력담당 코치로도 일한적이 있을만큼 대표팀과의 인연이 각별하기도 하다.

각기 다른 네 국가를 월드컵 본선에 진출 시킨 전력이 있으며, 브라질 감독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FIFA의 기술위원으로 활동하며 보고서의 작성과 각종 규정 변경등에 관한 고문의 역할을 하였다. 마리오 자갈로 감독과 함께 브라질 특유의 4-2-2-2 시스템을 정착시켰으며, 이를 더욱 발전키셔 수비를 강조하는 4-1-2-2-1의 최근의 전술을 완성 단계로 끌어올렸다.

▶ GK

- 디다 (Nelson de Jesus Silva Dida) - AC밀란

부동의 브라질의 넘버1키퍼 80회가 넘는 a매치 경력은 그의 위치가 확고 부동임을 말해준다. 세리에a이적 당시에는 적응 불안및 향수병으로 고생하는 듯 하였으나 안정을 되찾은후 소속팀의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등의 숨은 공로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세계적인 키퍼의 위치에 도전하려고 할것이다.


- 줄리우 세자르 (Julio Cesar) - 인터밀란

인터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의 NO.2 골키퍼. 아직 대표팀 활약이 없는 PSV아인트 호벤의 고메즈 키퍼와 소리없는 경쟁을 벌여야할것 같다. 고메즈에 비해서 유럽 무대 경험이 많고, 공중볼 처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에 힘입어 남미예선 두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물론 월드컵에서 디다의 부상이 없는 한 주전 출전은 무리라는 평가지만 브라질의 골키퍼 라인 세대교체를 선두하는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 DF


- 카푸 (Marcos Evangelista de Moraes Cafu) - AC 밀란

세계 최고의 오른쪽 윙백. 이미 3번의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으며 모두 결승에 올라 두번의 우승을 경험한 선수이다. 많은 팬들이 2002년 월드컵 결승전 시상대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체력적인 노쇠화와 운동량의 감퇴가 아쉽긴 하지만 그의 노련한 경험과 날카로운 공격 침투는 브라질 공격의 활로를 열어줄 것이다.

- 호베르토 카를로스 (Roberto Carlos) - 레알 마드리드

UFO 슛팅으로 유명한 카를로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강력한 왼발 슛팅을 자랑한다. 또한 강철같은 체력과 빠른 스피드는 다년간 스페인 무대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부동의 주전의 자리를 거머쥘수 있게한 힘이었다. 역시 카푸와 마찬가지로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라는 평가를 받지만 카푸와 함께 양쪽에 침투 하여 공격을 돕는 모습은 상대팀에게는 매우 곤욕스러운것이 아닐 수 없다.

- 루시우(Lusio) - 바이에른 뮌헨

브라질의 주전 센터백. 세계 수비수들 가운데 가장 공격기술이 뛰어난 선수 중의 하나로 가끔 보여주는 놀라운 드리블링에이은 중앙 돌파는 상대 미드필더들을 당황 시킨다. 문제는 그의 수비력인데, 센터백으로 발군의 기술과 신체적인 장점을 가지고있지만, 간혹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인하여 실점을 허용한다는 점은 보완해야할 부분이다.

- 호케 주니오르(Jose Vitor Roque Junior) - 바이엘 레버쿠젠

바이에른 레버쿠젠에서 활약하고 있는 센터백. 소속팀 동료 루시우와 대표팀에서도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유럽무대 진출 초기에는 불안정안 경기력과 안정감때문에 큰 활약을 예상하지 못하였지만, 2002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기량이 일취월장, 레버쿠젠 이적 이후에는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주고있다. 날라오는 볼을 다이렉트로 처리하는 능력이 매우 일품인 선수이며, 역시 브라질 선수답게 수비수지만 수준급의 개인기를 갖춘 선수이다.

- 루이장 (LUISAO) - 벤피카

한일 월드컵이후 브라질의 수비 기대주로 평가 받으며 줄곧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이장은 이제 23살의 젊은 재능이다. 크루제이로에서 활약당시 192cm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제압과 유연한 볼터치에 이은 공격 전개 능력을 높이 평가 받은 바 있다. 페레이라 감독 역시 브라질 수비의 미래로 불리는 그의 유럽 진출을 환영하는 의사를 나타내었으며, 남미예선 스쿼드에도 당당히 참고 월드컵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 시싱유 (Cicero Joao de Cezare) - 레알 마드리드

2005년 컨페드레이션스 컵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오른쪽 측면 수비수. 그동안 무풍지대로 인식되어온 카푸의 후계자의 위치까지 올라서게 되었다. 컨페드레이션스 컵의 대 활약은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만든 밑거름이 되었고 더 큰 무대에서의 활약을 통해 월드컵 무대로의 출전을 기대하고있다. 카푸의 체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월드컵 기간 전 경기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부상이 없다면 독일에서 그가 활약할 수 있으리라 본다.

▶ MF


- 에메르손 (Emerson Ferreira da Rosa) - 유벤투스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형 미드필더. 브라질 명문 보타포고 유스팀 출신으로 다년간의 세리아A활동 무대 경험과 A매치 경험은 그가 최고 수준의 기량에 올라설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2002년 월드컵팀의 주장을 역임할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월드컵 직전 훈련도중 입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의 우승에 기여를 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번 월드컵에 당당히 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을 염원하고 있을것이 분명하다. 페레이라 감독은 에메르손을 단독으로 수비형으로 배치 시키기보다는 한명의 중앙 미드필더의 파트너를 둘때 그를 중용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 헤나투 (Renato) - 세비야

세비아의 중앙 미드필더 요원. 브라질의 명문 클럽 산토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팀들의 러브콜을 있다라 받은 바 있는 선수. 세비아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로 수비와 공격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을 한다. 볼을 다루는 능력이 매우 좋고, 확률 높은 패스를 구사할 줄 아는 선수. 대표팀에서 아직 위치가 확고하진 않지만 남미예선에서 주전과 교체맴버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하며 페레이라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 질베루투 실바 (Gilberto Silva) 아스날

아스날의 수비형 미드필더. 비에이라와 함께 이끌었던 중앙은 프리미어쉽의 최강의 미드필더 라인이었다. 그러나 비에이라가 유벤투스로 이적후 실바는 그 역할을 아스날에서 대신하고 있지만 아직은 역부족인 모습이 역력하다. 하지만 페레이라 감독은 2002년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던 그의 능력을 주목하였고 남미예선부터 지금까지 중용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 쥬닝요 페르남부카누 (Juninho Pernambucano) 올림피크 리옹

프랑스 리그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세트피스 키커. 브라질의 막강한 선발진에 밀려 벤치신세에서 시합을지켜보는 경우가 많은 선수지만 그의 실력은 인정할 만하다. 페레이라 감독은 그를 에메르손의 파트너 혹은 카카와 호나우딩유의 대체 맴버로 중용할 의사를 보였다. 어느덧 30세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버린 쥬닝유가 유럽무대의 일정을 마친후 체력적으로 얼마나 보충을 할 수 있느냐가 월드컵 활약의 관건이 될 듯 하다.

- 제 호베루투 (Ze Roberto) - 바이에른 뮌헨

페레이라 감독의 브라질팀에게 있어 제 호베르투의 중앙 미드필더의 변신은 그야말로 하나의 전술 적 무기를 갖춘 중요한 선택이었다. 본래 왼쪽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제 호베루투는 남미예선에 처음 페레이라 감독의 부름을 받은 이후 줄곧 대표팀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중이다. 물론 본래 수비가 뛰어난 선수는 아니기때문에 페레이라 감독은 에드밀손이나 에메르손같은 수비형 미드필더의 파트너로 그를 출전시켰다. 제 호베루투는 윙어 특유의 빠른발과 개인기를 지녔지만, 중앙에서는 보다 일취월장한 패스 능력과 볼 소유 능력을 활용하여 공격의 전개를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브라질이라는 강력한 팀의 공격에 윤활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

- 에드밀손 (Edmilson) - 바르셀로나

본래 수비수로 2002월드컵 당시 루시우, 호케 주니오르 등과 3백 라인의 한 축을 담당했었다. 수비수 지만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코스타리카전에서 기록한 득점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페레이라 감독은 이러한 에드밀손의 기술적인 측면을 주목하고 그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시키고 있다. 리옹과 바르셀로나에서 이미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경력이 있는 에드밀손은 어느세 브라질의 주전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 하고 있으며, 에메르손과의 경쟁에서도 조금 앞서나가는 분위기 이다.

- 호나우딩요 (RONALDINHO Ronaldo de Assis Moreira) - 바르셀로나

현 축구계의 최고스타중의 한명. 신기에 가까운 드리블링과 허를 찌르는 허슬플레이, 득점력과 프리킥능력등 공격형미드필더이면서 전방침투까지 공격에 관한 모든것을 해낼 수 있는 플레이어. 그의 놀라운 매직은 브라질의 우승을 향한 필수 요소일지 모른다. 첫 출전했던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두골을 기록한 바 있으며 8강에서 잉글랜드전에서 보여준 프리킥은 그의 또 하나의 매직이었다. 그가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끈 다면 호나우두의 뒤를 이어서 차세대 브라질의 레전드로 기억될것이다.

- 카카 (KAKA Ricardo Izecson Santos Leite ) -AC 밀란

AC밀란의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 미소년의 얼굴로 많은 여성팬을 확보한 선수이다. 브라질 선수지만 유럽스타일의 공격 축구를 구사하는 그는 막힘없는 패스와 간결한 볼터치가 장기. 호나우딩유와의 공존은 브라질 공격의 기술적인 면을 더욱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해야할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명.



▶ FW


- 호나우두 (Ronaldo) - 레알 마드리드

펠레이후 브라질이 낳은 또 한명의 축구 스타. 94년 미국월드컵에도 명단에 있었지만 베베투 호마리우등의 선배스타들에 밀려 출전하지는 못하였다. 98년 월드컵은 그야말로 '황제'의 화려한 무대였지만, 결승전에서는 부상등의 이유로 우승을 프랑스에 념겨주어야만했었다.
2002년에는 오랜 부상에서 회복 가공할 득점집중력으로 8골로 득점왕에 등극, 통산 월드컵 득점 12골로 역대 랭킹 3위에 올라있다. 그가 만약 3골을 더 넣게된다면 게르트 뮐러의 통산 득점 14골 기록을 경신하게된다. 그연 그가 펠레의 뒤를 이어가는 또 한명의 브라질의 전설이 될 수 있을지 그의 발 끝을 주목해보자.

- 아드리아누 (Leite Ribeiro Adriano ) - 인터밀란

호나우두의 대안으로만 평가를 받기에 그는 너무도 거대한 거물이 되어버렸다. 브라질 포워드지만 압도적인 힘과 높이로 유럽선수들을 농락하는 그는 전형적인 파워형 포워드. 하지만 브라질 선수답게 기막힌 볼 센스또한 갖추었다. 강력한 왼발슛팅을 장기로 하며 센터서클 오른쪽을 파고들다 날리는 그의 슛팅은 골키퍼들에게는 상당한 공포가 아닐 수 없다. 직접 프리킥 능력 역시도 무시못할 그의 득점 루트. 호나우두와의 성공적인 호흡은 브라질의 창 끝을 더욱 날카롭게 할 것이다.

-호빙유 (Robson de Souza) -레알마드리드

산토스서 3천만달러(약 310억원)의 이적료에 레알로 건너온 ‘브라질 축구의 미래' 호빙유. 컨페드레이션스컵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대표팀에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작은 체구지만 스피드와 재치있는 드리블링으로 공격시 상대수비를 헤집는 능력이 뛰어나다. 스페인 무대로 이적후에 아직 유럽 무대 적응이 완벽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지만 '작은 펠레'의 모습으로 월드컵에서 당당히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밥티스타 (Julio Baptista) - 레알 마드리드

'야수'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 당당한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강력한 파워는 상대 수비수와의 경쟁에서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세비아에서 활약 당시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로 보았으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긴후 세컨 포워드위치까지도 겸하면서 리그에서 20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준 바 있다. 결국 2000만 유로에 당당히 '지구방위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후 아직 세비아에서의 활약만큼의 플레이는 보여주지 못하는것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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