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공부하면서 본 웃긴? 어처구니 없는 것.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5-22 00:38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전략적으로도 불리하고 전술적으로도 압도되어 지는 것이 뻔한 상황인데 갑자기 사람 처죽이는 전쟁기계 하나 둘이 툭하고 튀어나오더니 지는 게 당연한 전투를 무승부로 만들거나 심지어 이기기까지 함. 지휘관의 계산을 뛰어넘는 개인의 용력이 상황을 반전 시키는 게 심심치 않게 발견됨. 한국의 무공 훈장이나 미국의 명예훈장 이야기를 들어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 장판파의 장비가 마냥 허구가 아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