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어머니.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5-21 19:48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어머니께 이거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니 '가슴이 이상하게 커' 라고 하셨다. 이어서 이거 헌혈 포스터래. 라고 하니까 대폭소하셨다. 요즘 물의를 빚고 있대. 라고 하니까 '이러쿵저러쿵하면서 헌혈하지 않는 놈들보다 가슴에 이끌린 남자쪽이 더 훌륭하다. 헌혈안했으면 닥쳐' 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