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술 한방에 끊게된 계기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5-19 08:38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통풍이 왔음 한 2~3주간 잠도 잘 못자서 리클라이너 소파에 발 공중에 띄우고 자게됨 밥먹으러 주방가는거 방에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게 고통스러움 차라리 발목을 잘라버리면 편하지않을까 하루에 수십번 고뇌임 그 이후로 술을 끊음 먹고싶은 욕구보다 강한건 고통이다 그것도 어마어마한 고통 두번다시 겪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