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보고 세번봐도 이해가 안되는 논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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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품목을 수입해서 다수의 소비자에게 판다->물론 인증된 물건을 팔아야 다수의 소비자 피해가 없으니 사업자는 인증을 받고 있다
개인이 품목을 직구해서 자기가 쓴다-> 내가 다른 놈한테 위험한 물건 팔아먹어서 피해주고 나는 이득챙기겟다는것도 아닌데
시;발 즈그들이 어딜 건방지게 금지하네마네 깝침?
직구하는 국민 개개인은 즈그들이 기저귀 갈아주고 챙겨주는 즈그집 애새끼임?
진짜 국민 안전을 생각한다면
사업자 한놈이 위험한걸 들여와서 다수한테 유통하는거나 똑바로 잡아야 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국민 안전이 아니라 인증팔이장사해먹을 생각에 눈이 멀어있으니 개인직구를 패잡는게 아닌가?
애초에 개인직구가 들불처럼 번지게 된 이유부터가
'개인이 구매 한건 한건마다 해외운송비를 부담해도 직구가 더 싸게 먹힐 정도로 택갈이들이 중간에 더럽게 많이 해처먹고 있어서'인데
바다건너오는 비용을 더해도 직구가 더 쌀 정도로 비싸게 마진남겨처먹는 장사치들 밥그릇 지켜주자고
인증 핑계로 직구를 처막는 꼬라지를 보고 잇어야 한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