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구조조정 실시하려다가 역풍 맞은 엔씨 근황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5-12 16:42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엔씨는 회사가 어렵다 혁신이 필요하다 운운하면서 직원들 쳐내기 시도하려고 하지만 얼마 전 결성된 엔씨소프트 노조 우주정복이 왜 정작 사태의 원흉인 김택진을 비롯한 이사진들은 회사 사정이 어렵다면서 성과급 수십억원 챙겨가냐고 들고 일어남 참고로 택진이는 작년에 성과급 70억 넘게 받았는데 이마저도 실적 떨어졌다고 절반 깎인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