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지가 30cm로 늘어나는 꿈을 꿨는데
호기심으로 내 자지를 똥꼬에 넣어봤더니
정말 내 자지가 똥꼬에 장착되서 문고리처럼 변함
근데 빠지지를 않아갖고 이지랄 저지랄 다하다가
결국 비뇨기과로 찾아갔는데
이건 어쩔수가 없다고 결국 자웅동체로 살아가야 한다는 진단을 받음
결국 난 자웅동체가 되서 아무런 배우자도 없이 혼자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아이가 갑자기 씨익 웃으며 자신의 가면을 벗더니
그 가면 뒤에 가려진 정체는 다름아닌 마성의 남자 톰 크루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