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 노벨상에 관심이 시들해진 사건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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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날 문학상은 가능성 있다고 하는데
누군지도 모르는데 대중도 모르는 작가가 입상 가능하겠냐라는 반론에
독서량도 낮고 기껏해야 교과서 작품만 아는 놈들이 이 업계를 얼마나 아냐고 반박하고
매년 뉴스에서 호들갑 떨길래 뭔가 있나보다 했는데
김연아가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 입상했을 때
이런 시가 2010년에 나오면서 저런 시가 노벨상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우리나라가 노벨 문학상은 무슨
하면서 사람들이 방송에서 뭐라 떠들든 관심 안 주기 시작함
거기다 표절 사건과 성범죄 사건들이 한국 문학계에서 터지면서 교과서에도 못 실리면서 무슨 같은 빈정댐은 추가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대중도 모르는 작가가 입상 가능하겠냐라는 반론에
독서량도 낮고 기껏해야 교과서 작품만 아는 놈들이 이 업계를 얼마나 아냐고 반박하고
매년 뉴스에서 호들갑 떨길래 뭔가 있나보다 했는데
김연아가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 입상했을 때
이런 시가 2010년에 나오면서 저런 시가 노벨상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우리나라가 노벨 문학상은 무슨
하면서 사람들이 방송에서 뭐라 떠들든 관심 안 주기 시작함
거기다 표절 사건과 성범죄 사건들이 한국 문학계에서 터지면서 교과서에도 못 실리면서 무슨 같은 빈정댐은 추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