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기차] 처자식 없는 틈에 레일을 깔아보았다(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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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
배경이 번잡해서 블러처리 함
중복해서 올리는 사진도 있으니 양해 바람
코레일 박스당 신품 정가 4.5만 정도.
중고로 구한 것도 4개 즈음 있음. 코레일 중고가는 파는 사람 마음
레고씨티 기차 2세트는 중고 9만 정도에 산듯
작업 시작 전
박스에 없는 씨티 기차도 있으니 기차 레고로만 50 썼네
사진에 안 나온 것(씨티기차 한 세트, 코레일 ITX청춘 한 세트)
기차 구경하기 전에 비행기도 보고 가
이코노미석
비즈니스석? 프레스티지?
제품 두개를 일렬로 배치해봤다. 앞코랑 화물칸, 바퀴도 창작해서 완성된 반갈죽 만들어주고 싶네
서울역
서울역이다
구로역(1970s)
누나(지금은 할머니)
1900s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트램(전차)
내년 즈음 시간 나면 역 건물도 증축하고 미피도 배치해보려 함
부산역(이라고 치자)
뒤에 울산고래가 보인다
서해금빛열차
코레일 기차 2세트와
레고씨티기차 2세트
기차 조립된 거나 기차역 싸게 팔 사람 없냐?
대전역
성심당이라고 치자
건널목이 있다
대전역 다음은 수상한 커브가 있는 " 그 역"이다.
역명이 없네?
스티커도 없네? 코레일도 차마 "그 역"을 표기하고 싶진 않았나봐
뭔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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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을 개량해줄 작업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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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코레일이나 안스브릭 관계자 있으면 봐라
코레일 제품 신품 나올 때마다 사는 중인데, 누락브릭으로 한번에 조립 못 한 게 벌써 3개째야. 이건 좀 심하지 않나
날 잡고 신나게 만들다가 중간에 중단하면 아주 허탈해
어쨌든 사진 봐줘서 고맙고
다들 좋은 사람 만나 즐거운 취미 생활하면서 잘 살어라
레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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