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세대별 (1세대~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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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바람의나라 초기
[2세대]
바람의나라가 점점 알려지던 시기
[3세대]
많은 이용자들이 좋아했던 근본이라는 시기
[4세대]
신버전 출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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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탭+탭+엔터로 접속을 빠르게 하는게 국룰입니다
[2] 여러개의 서버가 있었습니다. 연서버와 무휼이 사람이 제일 많았고 하자는 10대 추천서버.
[3] 아이디는 뭘로 해야될지 엄청난 고민이 시작됩니다.
[4] 레벨19 이하까지는 무료였습니다. 그 이후는 정액제를 신청해야 합니다
[5] 뱀굴 앞에서 길막하는애 죽이고 싶었습니다
[6] 친구목록은 F3을 눌러서 수동으로 적어야 했습니다 (20칸이 최대)
[7] 사냥갈 사람 구하거나, 물건 사고팔때는 주로 게임내에서 b를 눌러 게시판을 이용했습니다
[8] 컨트롤+W 를 누르면 현재 접속자 목록 창이 떴었는데 여기에 현재 '접속인원수'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사냥갈 사람도 접속창을 보고 귓속말 돌리곤 했습니다.
[9] 이때는 도사가 많이 없었어서 도사가 대접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룹사냥 모집 게시판에서 글쓰거나
접속창을 열어 도사들한테 귓속말 돌려야 했었죠. "님중?, 중이세요?, 컬?" 정중히 물어봐야 합니다
그룹사냥이 되면 도사는 몸빵을 하거나 차폐를 쓰고 혼마술을 모두 돌린 다음에 격수들이 잡았습니다.
몹을 잡고 나온 드랍템들은 모두 도사의 몫이었습니다. 격수가 드랍템을 먹는다? 바로 사냥 쫑납니다.
이게 그 당시 당연한 문화였습니다.. 격수가 호박먹는건 감히 상상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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