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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여자가하는 미용실을 계속 가는 남편".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9-30 13:5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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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니지 않나..

내가 와이프여도 열받을 듯...

근데
약간 난제인 게
진짜 딱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잘라주는 미용실 < 이거 진짜 버리기 쉽지 않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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